| 피아노와 해금의 만남이 아름답다. 지난 연말에 우연한 기회에 공연에 갔다가 해금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다면 이 앨범이 참 좋을듯... |
| 성의신의 제자이기도 한 김애라씨는 제가 특별히 국악계의 크로스오버 연주자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분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해금이라는 악기의 매력이라면 아마 깊은 울림..흉내내지 못하는 환상적인 바이브레이션일테죠..그 울림은 가슴 속 깊이 심금을 울리는 듯 곡을 듣고 있노라면 눈물이 절로 흘러내려버리죠..가을에 어울리는 해금소리가 겨울에도 무척 어울린다고 봅니다.익히 듣던 곡들이 많기에 편안히 들을 수 있는 곡들이고요..현대음악에 너무 치우쳤다면 국악에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더 깊이 있는 음악을 듣고 깨우치리라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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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이 강한 CD입니다.
꽃별의 CD 연주를 듣다가 해금소리가 좋아져서, 우연히 김애라 CD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00번 가량 들은 것 같은데...해금이 피아노와도 잘 어울리네요.
해금 연주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김애라가 꽃별보다는 한수위 인것 같네요. 분위기도 있고 음악이 좋습니다.
얼마 전 여행갔다가 CD를 잃어버려 다시 구입하러 들어왔는데, '품절'이라 당장 구입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리뷰만 올립니다. |
|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해금과 피아노에 조화가 너무 애잔하고 아름답네요.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우리에 악기가 이렇게 편안하게 느껴지는 줄 몰랐습니다.. |
| 음악에 문외한에 가깝지만, 제가 이 음반을 듣고 난 느낌 그대로를 말한다면 제목과 같네요. ''해금 본연의 소리를 담아내기''위해 노력했다는데, 듣고나면 해금 본연의 소리가 뭔지 더 헷갈려 버립니다. 피아노에 파묻힌 해금의 연주가 애처럽게 느껴지더군요. 김애라의 앨범이라기 보다는 이사오 사사키의 앨범으로 들립니다. 이 음반을 한마디로 하자면, ''피아노에 갇힌 해금''이라고 하고 싶네요. 한마디 덧 붙이자면, 저같은 초짜의 말은 무시하셔도 무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