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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존재와의 조우, 동양 판타지 '중국인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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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오브 호러즈나 환수의성좌같은 동양적인 이미지의 사람이아닌 존재들이 대거로 등장하는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단편도 굉장히 기대한 편 이었는데, 감상은 특별할것 없는 동양 판타지물정도? 딱히 튀는점없이 조금 고전적이고 무난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사람이 아닌 존재를 보고 퇴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주인공 로렌스와 얼떨결에 그의 조수가 된 로렌스의 친구 어니
"인간이 아닌존재와의 조우, 동양 판타지 '중국인의 저택'" 내용보기

펫숍오브 호러즈나 환수의성좌같은 동양적인 이미지의 사람이아닌 존재들이 대거로 등장하는 작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단편도 굉장히 기대한 편 이었는데, 감상은 특별할것 없는 동양 판타지물정도? 딱히 튀는점없이 조금 고전적이고 무난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다. 사람이 아닌 존재를 보고 퇴치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주인공 로렌스와 얼떨결에 그의 조수가 된 로렌스의 친구 어니스트. 이 콤비의 이야기는 이미 펫숍오브 호러즈를 본 내게 그다지 신선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어느 작품이 더 먼저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것을 먼저보았든 이미 친숙한 느낌인것을 어째..ㅠ 게다가 사건들이 스무스하게 큰탈없이 이루어지고 허탈할 정도로 해결되기 때문에 재미는 있어도 큰 인상은 남지 않는다. 단편을 모아놓은 것이니 어쩔 수 없을것 같지만, ..

작가의 동양적미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단편 중국인의 저택. 사실 그렇게 동양의 신비! 동양의 미! 라고 강조할만한 것도 없다만(수박겉핧기 같은 인상이라...) 전문서적도 아니고 만화인데 요정도는^^

큰임팩트는 없고 심심할때 보면 좋을 단편이다.

q***********2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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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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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이런 풍의 만화를 좋아한다.^^ 이 작가 만화는 이번에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그림체도 너무 신비로운게 맘에 들고... 앞으로 정말 팬이 될것 같은 기분이다. 귀신퇴치하는 로렌스....키도 크고 정말 딱! 내 이상형이닷.. 게다가 분위기도 왠지 퇴마록의 '현암'같은 분위기고... 퇴마록 나온 이후로 그런 모티브의 만화나 소설들이 많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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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이런 풍의 만화를 좋아한다.^^ 이 작가 만화는 이번에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그림체도 너무 신비로운게 맘에 들고... 앞으로 정말 팬이 될것 같은 기분이다. 귀신퇴치하는 로렌스....키도 크고 정말 딱! 내 이상형이닷.. 게다가 분위기도 왠지 퇴마록의 '현암'같은 분위기고... 퇴마록 나온 이후로 그런 모티브의 만화나 소설들이 많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당..ㅡ.ㅡ^ 귀신 나오는 집이 사실은 로렌스를 찾아온 구미호 가족... 약간 황당하닷. 그리고 고양이 요괴가 아빠인 아들은...그런 마을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다. 요괴랑 인간이 어울려 산다니....왠지 흥미진진하닷^^ 다른 단편시리즈도 읽어봤는데 이 중국인의 저택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작가의 장편만화인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도 꼭 읽어봐야겠다.
s*******1 200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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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들이 나오는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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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동양인의 피가 썩인 사람으로 동양쪽의 관계된 유령들을 퇴취하는 일을 한다. 그림이나 도자기에서 나타나는 유령들은 신기하다. 그리고 로렌스의 친구이자 조수가 되는 어니스트는 유령이 잘 붙는 자로 원래는 부동산 중개업자이다. 이 둘의 콤비는 음양사의 히로마사와 세이메이 콤비를 떠올리게 한다. 유령같은 현상에 초연한 로렌스와 약간은 로렌스에게 휘둘리는 듯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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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동양인의 피가 썩인 사람으로 동양쪽의 관계된 유령들을 퇴취하는 일을 한다. 그림이나 도자기에서 나타나는 유령들은 신기하다. 그리고 로렌스의 친구이자 조수가 되는 어니스트는 유령이 잘 붙는 자로 원래는 부동산 중개업자이다. 이 둘의 콤비는 음양사의 히로마사와 세이메이 콤비를 떠올리게 한다. 유령같은 현상에 초연한 로렌스와 약간은 로렌스에게 휘둘리는 듯하면서도 순진한 어니스트의 모습이 그렇다. 같은 작가의 단편 물에 사는 영혼은 약간은 어두운 느낌으로 느껴졌는데 이 작품은 단편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유령이 나오지만 공포를 조성하기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신기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가 이어져서 흥미로왔다. 로렌스와 어니스트는 대학부터 지기로 어니스트가 유령이 든 집과 빚때문에 곤란해지면서 그것을 해결해준 로렌스의 조수로 들어가게되고 어니스트는 동양의 미녀..하지만 귀신과 사랑을 하는 처지가 된다. 로렌스와 어니스트의 유령을 튀치하기 이외에도 고양이 요괴가 아버지인 학생의 사랑이야기와 동양의 도자기나 골동품을 수집하는 집안의 관리인에 얽힌 이야기등이 나온다.
a***a 200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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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러나 다소 평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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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의 을 너무 좋아해서, 기대가 좀 컸던 탓인지, 보다는 조금 재미가 덜했습니다. 비슷한 소재인데도요. 굴곡이 적달까... 너무 평이하달까. 전반적으로 느낌이 밋밋해서 좀 밍숭맹숭합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군요. 얼빵하고 귀여운 어니스트, 속을 알 수 없는 로렌스. 그리고 엄청 특이한 단편 고양이 아빠! 고양이 요괴를 비롯, 구미호 날다람쥐 요괴 등등이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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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의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을 너무 좋아해서, 기대가 좀 컸던 탓인지, <세상이...>보다는 조금 재미가 덜했습니다. 비슷한 소재인데도요. 굴곡이 적달까... 너무 평이하달까. 전반적으로 느낌이 밋밋해서 좀 밍숭맹숭합니다. 하지만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군요. 얼빵하고 귀여운 어니스트, 속을 알 수 없는 로렌스. 그리고 엄청 특이한 단편 고양이 아빠! 고양이 요괴를 비롯, 구미호 날다람쥐 요괴 등등이 섞여 사는 <학원물>이라니, 정말 설정만으로도 엄청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준작입니다. 다만... 저처럼 기대를 너무 하고 보진 마시길!
h***e 200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