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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낀 신체에의 경외감!
"새삼 느낀 신체에의 경외감!"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내가 꾸는 꿈에 관해 최근 생각과 의식에의 궁금증이 일기 시작했었다. 평소에도 내가 예술을 하는데있어서 잠과 관련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과 더불어 내가 꾸는 꿈이 다양하고 깊이 있어진데 흥미로웠다. 또한 최근에는 뇌호흡과 명상이 웰빙문화와 관련해 많이 인기있는 추세라 복합적으로 이 책이 내게 확 끌린게 사실
"새삼 느낀 신체에의 경외감!"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내가 꾸는 꿈에 관해 최근 생각과 의식에의 궁금증이 일기 시작했었다. 평소에도 내가 예술을 하는데있어서 잠과 관련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과 더불어 내가 꾸는 꿈이 다양하고 깊이 있어진데 흥미로웠다. 또한 최근에는 뇌호흡과 명상이 웰빙문화와 관련해 많이 인기있는 추세라 복합적으로 이 책이 내게 확 끌린게 사실이다. 이 책은 어느정도 의문에관한 답을 주었고 그 뿐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꿈을 꾸고 생각을 유도해야하는지를 꿈을 연구한 과학자와 그 역사,사례를 통해 가르쳐준다. 책의 형식은 꼭 내가 티비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것과 같았는데 매스컴에서도 꿈과 관련해 보도하는 것을 많이 봐온 데 대해 내가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 같다. 학교를 통해 내가 알게된 꿈에 대한 이야기는 프로이트에 대한 얇은 지식뿐이었다. 최근 더 깊이있는 연구를 통해 프로이트도 꿈에 관해 50%정도만 맞는 말이 었고 신빙성있는 대답은 여러학자들의 머리를 모아 지금의 사실에 근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꿈은 무의식적이고 의미없는 생각이 아니라 학습효과를 향상시키고 직관을 높여서 깨어있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수 있다고 한다. 내 두뇌가 정말 소중하고 대단한 느낌이 들게한다. 책을 읽으며 가깝게는 내 경험을 반추할 수도 있었다. 과거에 스스로 우울하고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서 괴로웠었다. 휴학한 이후에는 혼자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주위에서 내 태도가 많이 좋은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고들 했다. 이 책을 읽고 내린 나의 결론은 아마 내가 시간이 많아지고 잠을 많이 자면서 꿈도 따라 많이 꾼 것이 나를 치료했다는 판단이 든다. 나아가 전문가의 말처럼 나도 꿈을 자각하려고 시도하고 꿈을 문제의 대안으로 삼아 뇌를 움직이면 내가 예술관련 일을 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y*****l 2006.02.1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에 읽어보는 과학교양서의 수작
"오랜만에 읽어보는 과학교양서의 수작"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주제들 - 자폐증, 정신이상, 범죄심리..-의 연결고리는 다름이닌 ''뇌''이고, 전문적 지식은 없는 나이지만, 뇌보다 흥미 진진한 탐구 영역은 ''우주''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읽은 책, ''꿈꾸는 뇌의 비밀''은 간만에 읽어보는 과학 교양서의 수작이다. 저자(안드레아 록)는 과학자가 아닌 컬럼니스트임에도, 상당히 광범위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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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주제들 - 자폐증, 정신이상, 범죄심리..-의 연결고리는 다름이닌 ''뇌''이고, 전문적 지식은 없는 나이지만, 뇌보다 흥미 진진한 탐구 영역은 ''우주''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읽은 책, ''꿈꾸는 뇌의 비밀''은 간만에 읽어보는 과학 교양서의 수작이다. 저자(안드레아 록)는 과학자가 아닌 컬럼니스트임에도, 상당히 광범위한 문헌 연구와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40년간의 꿈(혹은 뇌) 연구를 일목 요연하고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다. 뇌에서 벌어지는 ''꿈''을 하나의 축으로 하여 프로이드부터, REM수면과 같은 수면과 꿈의 생리적인 특성, 그리고 꿈의 진화론적, 생리적, 정서적 기능, 그리고 이를 통해 본 뇌의 비밀, 종국에는 인간의 의식(consciousness)의 기저까지.....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매우 흥미롭게 파고든다. 꿈과 뇌를 연구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재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임을 새삼스레 배울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이 책의 저자 같은 외국의 과학 컬럼니스트들의 존재는 정말 부럽다고 밖에 할 수 없다. 학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자의 학문적 성과 못지 않게, 이들의 성과를 재치있고 흥미진진하게 ''일반인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편견없는 시각도 중요하다. 이런 시각이 과학의 저변을 넓히고 그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파벌과 학연으로 뭉친 한국의 과학계는 어떤가? 국내의 경우 ''과학 컬럼니스트''라고 부를 만한 인력도 거의 없는 형편이다 보니 과학서적은 대부분 학문적 저술이거나, 교수의 이름을 붙인 석사급 대학원생들의 졸저인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과학의 저변이 외국에 비해 모자랄 수밖에 없다. (아마 우리나라에 괜찮은 과학컬럼니스트 몇명만 있었다면, 황우석같은 사기꾼은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아무튼, 뇌와 꿈, 혹은 인간의 근본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책을 사서 한번쯤 읽어 보시라. PS: 덧붙여, 이책의 번역은 내가 읽어본 과학 번역서 중에 탑클래스이다. 전공자가 아닌 내가 세세한 오역까지 찾아낼 수는 없었지만,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은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었다. 단, 더많은 용어가 영어로 병기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l***e 2006.07.0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