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로 - 구시로 행을 제외하고, 삿포로 - 아바시리, 삿포로 - 왓카나이, 삿포로 - 하코다테 행 야간열차가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스케쥴이 완전히 꼬여버렸습니다. 가이드북 사서 이렇게 낭패본 것도 처음입니다. 다른 소소한 오류는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행자분들 돈보다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야간열차를 많이들 이용하실텐데 이렇게 구매한 사람을 제대로 엿을 먹일 수 있는 겁니까. 게다가 2007년까지 팔아먹을 책이라면 이런 심각한 오류에 대해서는 내용정정종이 한 장은 끼워주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6월자로 아시아나도 아사히카와 공항으로 취항했고요(타고 다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가는 곳은 북해도인데 왜 나리타 공항과 간사이 공항에 대한 설명이 주구장창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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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와 북해도에 다녀왔다.
다른 일본 관광책에는 북해도가 아주 적은 분량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여태껏 찾은 책중에 이 책이 가장 자세히 있었다.
북해도 여행에서 만난 한국 여행자들은 모두 이 책을 가지고 있었던 듯!
내용이 100% 너무 알차요~ 라고 말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 책 밖에 북해도를 설명해놓은 여행서가 없으니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