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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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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많이 듣는 이야기가 제테크이다.우리들의 제테크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제테크 관련 서적으로 이어진다. 최미영씨께서 쓰신 <아내 CEO가정을 경영하라>는 그러한 제테크 저서이면서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남편이 시작한 사업과 월급으로 제테크를 하는 중요하면서 기본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최미영씨께서 소개하는 제테크란 바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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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많이 듣는 이야기가 제테크이다.우리들의 제테크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제테크 관련 서적으로 이어진다. 최미영씨께서 쓰신 <아내 CEO가정을 경영하라>는 그러한 제테크 저서이면서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남편이 시작한 사업과 월급으로 제테크를 하는 중요하면서 기본적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최미영씨께서 소개하는 제테크란 바로 일기와 가계부 쓰기이다..30년간의 일기와 23년간의 가계부를 쓰면서 생활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나가게 된다.최미영씨는 두권의 가계부를 통해 한 권애는 날짜별로 또다른 한권의 가계부에는 항목별로 똑같은 가계부를 써내려가게 된다.그럼으로서 매해 달라지는 물가와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책에는 제테크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담겨져 있다.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초등학교 시절 아이가 성적이 떨어져도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끈을 놓지 않게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 주는 것..그럼으로서 아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커나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문득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하면서 책 한권도 읽지 않는 엄마 아빠들이 있다.엄마 아빠 스스로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도 또한 책을 가까이 하고 공부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어느날 최미영씨께 휴대폰을 반납할테니 믿고 100만원을 달라는 이야기를 한다.100만원 크다면 큰돈 작다면 작은 돈이라 할 수 있는 돈.남편과 상의 끝에 100만원이 아닌 50만원을 첫째에게 주었더니 첫째는 그 돈으로 엄마 생일 선물로 잿빛코트와 흰색 목도라를 선물하였다..최미영씨는 아이를 믿고 격려 해주는 것 그것이 아이를 키우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깨닫게 된다.그리고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그 말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나가게 된다.


최미영씨 또한 항상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계획되지 않은 넷째 아이의 임신 그리고 유산..그때가 남편과의 사이에서 위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그럼에도 서로가 배려하고 아껴 줌으로서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함께 나누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혼자 행복하는 것이 아닌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가 있다.

k*******2 2015.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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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책]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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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 ​어느 자리든 중요치 않은 자리가 없지만. 비었을때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자리하나를 고르라면. 바로 엄마의 자리를 말하고 싶다.       "엄마" 란 이름을 달고 나서야.. '너무나 많은 것들을 내가 하고 살고 있구나.. 그런데..정작 그렇게 많은 걸 하면서. 어느 하나 만족하지 못하는 구나..' 라는 걸..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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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

​어느 자리든 중요치 않은 자리가 없지만.

비었을때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자리하나를 고르라면.

바로 엄마의 자리를 말하고 싶다.

 

 

 

"엄마" 란 이름을 달고 나서야..

'너무나 많은 것들을 내가 하고 살고 있구나..

그런데..정작 그렇게 많은 걸 하면서.

어느 하나 만족하지 못하는 구나..' 라는 걸..알게 되었다.

 

 

 

먼저 책의 목차를 살짝 본다면..

일단 눈에 들어오는게 1만원으로 10억만든 재테크의 달인.

구성원의 가치를 발견하라.

숨은도둑을 잡아라..등등..바로 읽고 싶은 제목들에

눈길이 간다.



 

 

 

이책은 재테크에 관한 책은 아니다.

저자는 돈을 모았다는데.

그 방법이 딱히 자세히 나와있는건 아니다.

 

 

사실 책의 표지에 50억 자산 부자 남편만드는 아내리더십이라는

글에 눈이 번쩍 뜨인건 솔직한 내 마음이다.

 

그래서..50억 자산가가 되는 방법만을 책속에서 찾으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고나서야..알았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게 무언지.

이책을 읽으면서..

아..전업주부.. 그냥 누구의 엄마로 산다는 거에..

신물이 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50억 자산이 아닌..

어쩜 돈이 아닌..가족의 행복을 디자인 할수 있는.

아니..이 책의 제목대로  가족의 행복을 경영해 갈수 있는 법을

깨닫게 될테니 말이다.

 

 

50억이라는 말에 홀깃하고..

정작 중요한것들을 책속에서도 놓치는 나를 보면서.

책이 아닌 현실에서..

나는 어떤 아내로..

어떤 엄마로 살고 있는지.

뒤돌아 반성해 보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4 2015.08.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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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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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동안 맞벌이를 한다는 이유로 저는 제 나름의 이유를 대가며 정말 흥청망청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이 처럼 건물을 사고 그걸로 수익을 내어 재산을 불리지는 못하더라도 현재의 가계를 규모있게 사용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정말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마치 개미와 베짱이를 보는 것 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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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동안 맞벌이를 한다는 이유로 저는 제 나름의 이유를 대가며 정말 흥청망청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쓴이 처럼 건물을 사고 그걸로 수익을 내어 재산을 불리지는 못하더라도

현재의 가계를 규모있게 사용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정말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마치 개미와 베짱이를 보는 것 과 같은. ,, ㅜ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저도 글쓴이 처럼,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5년 단위로 만들었으니.. 첫번째 버킷리스트는 2020년에 알 수 있겠네요.

 

지금 저의 소망이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g*******4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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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CEO 가정을 경영하라]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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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요즘 뭔가 허전하고 알 수 없는 기분에 가끔 빠져버리는 나에게 나도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세딸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멋진 아내 ceo가 되고 싶다는 의지(?)에 휩싸여 책을 읽어내려갔네요.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영자다!! 결혼을 해서 아이 셋을 낳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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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요즘 뭔가 허전하고 알 수 없는 기분에 가끔 빠져버리는 나에게

나도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스러운 세딸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멋진 아내 ceo가 되고 싶다는 의지(?)에 휩싸여 책을 읽어내려갔네요.


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영자다!!






결혼을 해서 아이 셋을 낳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있는 나에게 참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난 나름 일을 똑소리나게 잘하는 사회의 일원이었는데 지금은.....' 이라는 생각에 가끔 빠진다.

그런면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확 그냥 내버려두고 다시 직장에 나가볼까?' 라는 생각도 가끔 한다.

그너라 이젠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난 참 괜찮은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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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차례만 살펴보았을땐 넘 거창해보였다. 마치 직장인들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를 보는 듯한.

근데 읽다보니 자기계발서 맞더라는... 아내들을 위한 자기 계발서 !!






책 내용 간간이 짧은 글귀들이 등장한다.

"가족을 지키는 것은 돈이 아니라 여유있는 따뜻한 마음이다​"
​
책을 읽는 내내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의 가족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
또 내 가족에 대한 따뜻한 작은 마음이 나의 가족을 ​더 끈끈하게 이어준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시댁이나 친정 부모님과의 관계도 남편과의 관계도 또한 자녀들과의 관계 역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커져가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  ​
​
『아내CEO 가정을 경영하라』​의 저자는 이 중심생각을 책속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하고 또 가족들을 하나로 합하여 나아가야하는지 끊임없이 멘토해주고 있다.





​
​이제 갓 사춘기에 발을 담그려고 준비중인 큰딸을 보며 또 이런 시기를 앞으로 2차례나 더 보내야한다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특성이 다 다른 세 아이의 사춘기를 가족이 지혜롭게 함께 잘 이겨내고 보낸다면

그 사춘기까지 가족 모두의 자기다움을 만드는 역활이 바로 아내 CEO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

​


​

​
 책에서는 작가 최미영님이 대한민국 아내 CEO 1호가 된 이유중 몇가지를 조언해주고 있다.
​
그것은 가계부와 어릴적부터 꾸준히 써온 일기장, 그리고 불확실하고 허황된 버킷리스트가 아닌


내가 지키질 수 있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단기간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멈칫멈칫하는 가계부 쓰기도 다시 시작해야 겠다. 그리고 일기 대신 아이들과의 일을 겪고 난뒤 나의 이야기남기기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
또 ​​아이들과 함께 의논하여 가족들과 함께 지킬 수있는 버킷리스트를 만드고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s******h 201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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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8.31]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 부지런함과 성실함, 그리고 자녀의 교육관, 재테크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되었다. 350만원 전세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아이들 셋을 낳아 훌륭하게 키우고, 남편은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양가 부모님도 모두 가난해서 어디하나 기댈곳없이 그저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겪은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온 결과, 그러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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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부지런함과 성실함, 그리고 자녀의 교육관, 재테크하는 방법까지 배우게 되었다.

350만원 전세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아이들 셋을 낳아 훌륭하게 키우고, 남편은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양가 부모님도 모두 가난해서 어디하나 기댈곳없이 그저 남편과 함께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겪은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온 결과, 그러한

모든 절약이 이 부부에게 멋진 '부'로 보답되어졌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최미영씨의 이야기다.

 

책을 읽기전, 여느 평범한 주부가 남편을 잘 내조하고 남편의 월급으로 부동산 또는 다른 유망한

곳에 투자해서 자산가가 된 줄 알았었다. 그런데 나의 단순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너무나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 아끼고 절약하며 그녀만의 방법으로 차근차근 부를 일궈온 것!

그래서인지 나도 할수있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저자가 이룬 꿈을 나도 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자가 그동안 해왔던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당장 실천하기로 했다.

 

350만원 전세집에서 15억 빌딩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동안 어떠한 노력과 방법을 기울였는지

알려주었는데, 그 비밀은 바로 '일기와 가계부' 에 있었다. 충동구매를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이

낭비되는 것을 미리 계획을 세워서 리스트를 작성해 지출했다고 한다.

평소 충동구매와 불필요한 지출이 난무했던 나의 가계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가계부와 일기를 쓰는것, 듣기엔 간단해보이지만 하루하루 정말 성실하고 부지런히 살아야

만 가능한 것이다.

이처럼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꾸준한 정성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같다.

그리고 자녀교육을 위해 육아전집을 중고로 구매해서 다 읽을만큼 교육도 멋지게 하신 것 같다.

저자가 추천해준 '존 버크' 박사의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부가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2부는 아내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였다.

특히 남편의 내조를 위해 가정을 힐링공간으로 만들고 남편이 일 외의 다른 가정일에는 신경쓰지

않도록 한것이 정말 배워야할 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바로 실천했던 것이 있는데 바로 '창작요리'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맛있고 영양가 있고 냉장고정리까지 되는 집밥을 만드는데, 요리는 창작

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참 좋았다. 요리를 못하는 나는 항상 정형화된 레시피만 고집했었는데

책을 통해 앞으로는 외식을줄이고, 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신랑에

게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비무환의 법칙' 또한 책을 통해 저자에게 배운 내용이다. 목적을 세우고 미리 준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가정경제를 든든히 세우고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게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가정의 '버킷리스트' 가 기억에 남는데, 남편과 함께 주말에 우리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갈때마다 우리 가정만의 추억과

행복이 더 깊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내내 저자와 나는 공통점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

양가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여의치 않은부분, 맏딸에 장남이라 부모님을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

감, 가난의 대를 내가 끊어야겠다는 것, 아이들만은 최고로 교육시켜주자는 것, 나중에 자식들

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점등,,,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았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감을잡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너무나 멋지게 가정을 경영하는 저자를 보고 꿈과 희망이 생긴 것

같다. 솔직히 전업주부는 직접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없다보니 워킹맘에 비해 자존감이 약한

것도 있는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곤 그러한 생각을 모두 지워버렸다.

한 가정의 경제를 안정적이고 균형있게 이끄는 것도 주부의 몫이고, 가족의 건강과 안위 또한 주부

에게 달려있다. 나도 이제는 우리집의 위대한 경영자로서 경제, 살림, 건강, 교육....등등에서 부족함

없는 멋진 가정을 꾸려나갈 것이다.

 

 

 

d********g 201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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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아내CEO 가정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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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아내CEO 가정을 경영하라  : 아내, 엄마, 자기의식을 더 확고하게   최미영 지음   주부라면 제목을 보자마자 왠지 읽어야 할 책일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책이다. 사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오면서 역시 여자는 아이를 낳고 가정을 갖게 되면 모든 걸 잘해야 하는 자리임을 느끼게 된다. 아내로서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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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아내CEO 가정을 경영하라


 : 아내, 엄마, 자기의식을 더 확고하게  





최미영 지음








  주부라면 제목을 보자마자 왠지 읽어야 할 책일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책이다. 사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살아오면서 역시 여자는 아이를 낳고 가정을 갖게 되면 모든 걸 잘해야 하는 자리임을 느끼게 된다. 아내로서도 엄마로서도 워킹맘일 경우는 사회의 일에 있어서도 많은 위치를 갖고 있기에 사실 힘든 자리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 자리가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임은 많이 감추고 살아오는 듯 하다. 모든 일과 자리는 당연히 해야하고 그 일은 여자라면 당연히 감수하는 자리라고 좋은 말을 해주기 보다는 마땅히 책임감을 가지고 할 자리라고만 말하고 있다. 사실 이런 자리였으면 결혼하는 걸 아이를 갖고 엄마가 되는 거 거부했을련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당연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혹은 어떤사람은 가장 팔자가 편하다고 까지 생각하는 아내로서의 자리...엄마로서의 자리를....그 자리를 당당하게 멋지게 자신의 직업까지 갖춘 이 아내의 이야기! 가정을 경영자의 위치로서 생각하는 이 분의 내용이 궁금하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자신이 가정을 이끌어 가면서 아내로서 또한 엄마로서 그리고 자기 자신만의 생각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자신의 가난을 이기고자 했던 마음과 그 힘듦을 극복하기 위해 같이 해주었던 책, 그리고 자신이 힘들게 돈을 모을 수 있었던 일기와 가계부들..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을 믿었던 자신만의 육아와 가족와 늘 함께 하고자 했던 가정에서 함께 세웠던 목표 등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자신이 직접 겪었던 이야기 위주로 가독성도 높고 아무래도 아내로서의 이야기들이 많이 공감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에서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지만 가장 실천하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 집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이였다. 항상 아이를 위한 방법으로만 생각했던 부분이였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 각자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함께 같이 보면서 그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의 책 읽기나 영어를 위한 목표가 아닌 가족을 위한 목표와 또한 내 자신을 위한 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루 하루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고 책을 읽는 순간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저 지금은 책읽기만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좀 더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해야 겠다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또한 작은 푼돈이지만 정말 남의 것도 탐내지 않고 남처럼 분수에 맞지 않은 과도한 소비보다는 자신의 패턴과 소비에 맞게 생활해 함을 더 느끼게 되었다. 때론 남과 비교해서 남은 하고 나는 그러지 못함한 내 처지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현실도 즉시 하지만 나에게 얼마나 맞는것인가로 내 분수와 맞게 남에게 보여주는 과시함이 아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다.


 분명 책에서 흔히 보이는 자기계발서 적인 부분의 내용도 있긴 하다. 하지만 가정을 이끄는 주부로서의 자신감과 자기계발에 힘쓴 저자분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되고 많은 경각심과 목표의식을 생기게 해주는 책임은 분명하다. 혹 자신이 지금의 처지가 힘들고 뭔가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감을 찾고 자신만의 가정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위치임을 알기 바란다.








아이들은 커서 스스로의 인생을 선택하는데, 오히려 나는 자아를 찾지 못한채 헤매고 있었다.

그런 기로에서 나는 나만의 영역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104쪽


자신의 가정형편과 환경을 인정하라.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때로는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피한다고 해결되면 누구라도 다 피했을 것이다.

피할 수 있다면 직면하고 즐기면서 마주하면 된다.

결국 인정하고 받아들여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면 훨씬 인생이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125쪽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그에게 없는 자질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말하라.

그러면 그는 당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무슨 일든 할 것이다. 136쪽


자기만의 생각과 방법이 사랑의 표현이라고 말하지 말라.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야말로 바로 사랑의 표현이다. 174쪽


그래서 여행 마니아들은 여행이야말로 어떤 환경속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를 수 있는 '살아있는 공부' 라고 한다.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누구든 책장 속에만 갇혀 머리로만 아는 지식만으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191쪽






 

YES마니아 : 골드 g****0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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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감과 배움의 시간이 되는 독서를 허락하네요
"귀감과 배움의 시간이 되는 독서를 허락하네요" 내용보기
아! 저도 가정을 '경영'이라는 말은 다소 과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말 가정 경제를 위해서 힘쓰는 터라 이 책을 보자마자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인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도 참 마음에 들고 자신감이 차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와 조율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 그리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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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가정을 '경영'이라는 말은 다소 과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말 가정 경제를 위해서 힘쓰는 터라 이 책을 보자마자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목인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도 참 마음에 들고 자신감이 차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와 조율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 그리고 무조건 엄마가 마음을 다 모아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해보는 것이 그 자체로 엄마의 사랑을 모두 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의 환기가 되기도 했고,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서로 독립적인 부분은 그렇게 서로 인정하고 어느 정도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행복하게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의 환기까지 해보게 해주어서 제가 평소에 고민하고 죄책감을 느끼던 부분에 대해서 꼬집어 이야기를 들려주는지라 더욱 집중하여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소탈하면서도 자신의 경험담들이 잘 녹아있는 이야기들에 금방 빠져들면서 참 본받을 것이 많은 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어요~ 자녀에 대한 애정과 그 애정만큼 봉사활동도 다양하게 많이 실천하는 모습들에 감탄과 함께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읽고 있으면서 제 마음까지 정화가 되고 더 낮추는 자세로 봉사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을 지혜처럼 하게 되는 책이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b****7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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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정을 경영하는 아내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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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북 카페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를 읽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 언제쯤 자유로울 수 있을까 생각될 때도 있었는데그런 저의 생각이 부끄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몸은 하나... 직책은 3~4개'나만 힘든 거 아닌가! 생각될 때가 많았는데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위로가 됩니다.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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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북 카페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를 읽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 언제쯤 자유로울 수 있을까 생각될 때도 있었는데

그런 저의 생각이 부끄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몸은 하나... 직책은 3~4개'

나만 힘든 거 아닌가! 생각될 때가 많았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위로가 됩니다.






 




최영미 님은 이사, 교육, 경조사의 목적으로 세 개의 통장을 만드셨다고 하는데

저는 집 구입할 때 진 빚을 갚기 위한 통장을 포함

대출, 교육, 경조사 통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충동구매를 일으킬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신용카드 없앨 수는 없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내는 CEO 마인드를 가지고 돈을 모을 줄 알아야 하고

적은 돈도 모아서 재테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녀들의 지혜, 판단력, 예지력을 발달 시키기 위해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을 아이들에게 맡겨라.


이렇게 이렇게 해라... 가 아니라

어떻게 도와줄까?를 물어라.


바꾸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이들과 있으면서 스트레스받을 때가 많지요.

감당할 수 없다 생각될 때는 벗어나고 싶을 때도 있고

저의 기분이 안 좋으면 아이들에게 반사적으로 투사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의식적으로, 때로는 의도적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충동구매와 불필요한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면서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해서

그동안 손을 놓았던 가계부를 다시 꺼냈습니다.


마침 신용카드 지출이 너무 많아진다는 생각에

가게 지출을 재정비하려고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동기부여가 되는군요.






 




부족민들이 죄인에게 던지는 한마디는

과거에 잘했던.. 칭찬받을 이야기를 계속해주는 겁니다.

그렇게 죄인에게 착했던 과거를 깨닫게 한 후

새사람이 된 것을 축하하는 축제로 재판을 마친다고 합니다.



감사 인사를 통해 선한 양심을 깨우고

삶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잘못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고치기 위해 화를 내고 매를 들 때가 있는데

부족민들의 방법이 현명한 듯합니다.







 


가족의 버킷리스트도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창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일 등 아이들에게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라고 권합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도... 가정 경제도... 고민이 많았는데

실마리를 잡은 듯합니다.




가게 재정비 화이팅~~~~!!!




 


c****h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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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타의에 의해 그 일에서 밀려나고 가족들로부터도 외면당해 괴로워하는 이 시대의 가장들을 참 많이 보았다. 언젠가는 일에서 은퇴하고 자녀들마저 결혼해서 내 곁을 떠나면 부부가 함께 살아야 할 시간이 20~30년, 40년에 가깝다. 그러나 각자 엇박자로만 살면서 부부간에 공유하는 부분이 없을 땐 사소한 일이나 갈등만으로도 부부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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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타의에 의해 그 일에서 밀려나고 가족들로부터도 외면당해 괴로워하는 이 시대의 가장들을 참 많이 보았다. 언젠가는 일에서 은퇴하고 자녀들마저 결혼해서 내 곁을 떠나면 부부가 함께 살아야 할 시간이 20~30년, 40년에 가깝다. 그러나 각자 엇박자로만 살면서 부부간에 공유하는 부분이 없을 땐 사소한 일이나 갈등만으로도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가족이 해체되기도 한다. 가정에서의 아내의 역할과 비중니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우리의 옛말에 ‘며느리가 잘 들어오면 집안이 흥하고, 며느리가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아내로서의 단순 내조를 넘어 50억 자산가 남편을 만든 최미영 저자가 이 땅 위의 아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꾀하기 위해 펴낸 자기계발서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책이다. 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전업주부의 이미지를 당당히 깨고 남편을 세우고 아이들을 발전시키는, 가정의 CEO로서의 아내가 되는 법을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한 여자의 삶뿐만 아니라 한 가정을 변화시킬 강력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경영’ 하면 으레 기업 경영을 떠올리지만 요즘은 병원경영, 학교경영, 국가경영이다 해서 어느 분야에서건 ‘경영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다.
사회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고 배우자와 자녀들의 의식과 가치관까지 변화하면서 그 변화의 속도를 못 쫓아가는 가장들의 고민은 깊어져간다. 그러나 사회구조적인 문제나 회사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충족시켜주는 것이 영업의 본질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하면 굳이 팔려고 하지 않아도 고객이 알아서 산다. 가정에서도 구성원도 마찬가지다. 가정의 본질은 가족구성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서로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그러면 각자 알아서 자기가 맡은 일을 잘할 수 있다. 가정이 행복할 수 있는 본질이기도 하다. 본인의 주장만을 가지고 주관적인 니즈에 초점을 맞춘다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가정을 회사의 경영에 비유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으로 가정의 안주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었다.

k****7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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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고 하는 역할이 고전적으로 밥을 잘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는 역할을 맡았던 때는 지나간 거 같다. 아내의 '현명함' 이라는 것은 시대를 두고 다른 의미를 띄게 되는데, 요새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경제학을 잘 공부해서 재테크를 요령껏 해 주는 아내들을 환영하는 것 같다. 재테크라는 것이 말이 쉽지 참 어렵다. 금리 1%도 안 되는 요새같은 시점에서 이율이 높은 은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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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고 하는 역할이 고전적으로 밥을 잘하고? 아이들을 잘 키우는 역할을 맡았던 때는 지나간 거 같다. 아내의 '현명함' 이라는 것은 시대를 두고 다른 의미를 띄게 되는데, 요새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경제학을 잘 공부해서 재테크를 요령껏 해 주는 아내들을 환영하는 것 같다. 재테크라는 것이 말이 쉽지 참 어렵다. 금리 1%도 안 되는 요새같은 시점에서 이율이 높은 은행을 골라서 이자를 불려보겠다는 단순함으로는 재테크가 안되기 때문이다. 아내는 가정의 경영자로서 재테크를 하고, 어떻게 하면 아껴서 이것들을 쓸수있을지 고민해야 하고, 온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의 교육 문제까지 걱정을 해야 한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것, 그게 바로 아내 CEO이다.


그렇다면 최미영씨는 어떤 식으로 가정을 경영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경영자 즉 CEO라는 말을 쓸 정도로 들여다보면 가정의 전권을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알 수 있다. 흔한 1인 CEO들이 자신의 기술로 가게를 열고 가게를 경영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일임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다.  세무에서 지출, 마케팅까지 한 사람이 '모든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정은 더욱 복잡하다. 1인기업처럼 무조건 '이윤'을 많이 내는 것이 가정의 목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는 가족들이 방황하고 사춘기를 겪으며 고민하는 것이 자기다움을 만드는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방향을 정해서 함께 커 나가는 것, 그것은 고작 이윤을 많이 내고 돈을 잘 번다는 작은 가치가 아니라, 큰 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와도 맞먹을만큼 창조적인 것이다.


아내로서 가정을 이끄는 것엔 우선 가정 구성원들이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함은 물론이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수 있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한 아내의 리더십 6가지가 2장에서 나와있다. 가정 경영은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사랑으로 그 감정들을 융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법칙, 여행의 법칙,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법칙, 우리집의 버킷 리스트 만들기 등 우리 가정에도 한번쯤 필요한 여러가지 팁들을 배워볼 수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아내CEO의 한줄이라고 해서 최미영씨가 직접 겪은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엿들을 수 있어서 좋다. 누구든 처음부터 훌륭한 가정을 꾸릴 순 없으니만큼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발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c*****1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