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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밑에 깔려버릴지도 몰라.
"수레바퀴 밑에 깔려버릴지도 몰라."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40번 정도는 읽은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너무 재미없고, 읽히지가 않아서 읽다가 포기를 했었죠.   그 후 6년이 흐르고 이 책이 눈에띄어 한번 더 읽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비로소 이 책에서 금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두 소년, 한스와 하일르너에게서   끊임없이 제 자신을 발견하고 또 대입하기도 하
"수레바퀴 밑에 깔려버릴지도 몰라."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40번 정도는 읽은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너무 재미없고, 읽히지가 않아서 읽다가 포기를 했었죠.

 

그 후 6년이 흐르고 이 책이 눈에띄어 한번 더 읽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비로소 이 책에서 금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두 소년, 한스와 하일르너에게서

 

끊임없이 제 자신을 발견하고 또 대입하기도 하면서 몰입했습니다.

 

 

공부라는 틀, 그리고 갑갑한 학교 생활에서 창의력과 독창성, 자유를

 

구속당하는 두 소년의 고뇌를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힘들었던 사춘기를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감정의 급변화는 한시적인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 역시 그 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이처럼 독자에게 와닿는

 

글을 써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독자들 역시 한스와 하일르너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기 발전의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0*****0 2007.03.1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