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의 광고를 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문에 적혀있는 몇몇 리뷰가 좋길래, 그리고 제목이 좀 거창(?)하기에 궁금한 마음에...게다가 5세 아이도 있고... 차례만 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뭐, 그렇지도 않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이미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그냥 짚어놓았다는 생각이 든달까? 객관적으로 여러기관들의 장단점을 알려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뚜렷한 저자의 집필방향이 있었어야 할 것 같다. 철학이란 것은 찾아볼수 없는, 그저 보고서수준이라고 해야하나? 어떤게 진정한 명품유치원이며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그러한 깊은 성찰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나마 이 책의 가치라면 유치원을 고를때 하나하나 체크해 볼때 참고하기엔 괜찮을수도 있을 것 같다. 솔직히, 부록부분, 숨은 명품유치원들...이것을 위해 이 책을 만든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내가 리뷰를 적어본 이래 최악의 리뷰를 쓰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