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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주인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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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클레망이 감독한 <;태양은 가득히>로 설명하면 무지 옛날 사람이고, 맷데이먼과 주드 로가 출연했던 <리플리>로 설명하면 그냥 옛날 사람인가? ㅎㅎㅎ 리플리 시리즈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데뷔작<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읽었다. 레이먼드 챈들러가 각색하고 히치콕이 영화화를 한 소설이다. 만약 내가 쓴 첫 소설에 이렇게 거물들이 달려들어서 뭔가를 해주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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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클레망이 감독한 <;태양은 가득히>로 설명하면 무지 옛날 사람이고, 맷데이먼과 주드 로가 출연했던 <리플리>로 설명하면 그냥 옛날 사람인가? ㅎㅎㅎ

리플리 시리즈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데뷔작<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읽었다. 레이먼드 챈들러가 각색하고 히치콕이 영화화를 한 소설이다. 만약 내가 쓴 첫 소설에 이렇게 거물들이 달려들어서 뭔가를 해주면 어떤 기분일까?

음, 상상은 상상일뿐.

두 명의 낯선 사람이 교환살인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언뜻 신선해보이지만, 다소 뻔한 전개가 거슬린다. 아마도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일 것이다. 내가 가장 불만인 건 이 소설의 처음과 끝이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뭔가 애정이 가는 인물이 없다는 것. 이건 결정적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브레이킹 배드>를 보다가 만 이유와 비슷하다.

역시 애정이 가는 주인공을 만드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YES마니아 : 골드 g*****1 2020.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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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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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여덟건의 완벽한 살인사건에서 주인공이 꼽은 재미있는 추리소설 목록 중에 하나여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서로 모르는 낯선 자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위해 대신 살인을 저지른다는 내용이다. 이런 클리셰는 미드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고는 하는데 이 책을 몰랐을 떄는 참신한 생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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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여덟건의 완벽한 살인사건에서 주인공이 꼽은 재미있는 추리소설 목록 중에 하나여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서로 모르는 낯선 자들이 서로의 알리바이를 위해 대신 살인을 저지른다는 내용이다. 이런 클리셰는 미드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고는 하는데 이 책을 몰랐을 떄는 참신한 생각이라고 생각했고, 이 책을 알게 된 뒤로는 작가의 기발함에 놀라게 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그녀의 책들을 더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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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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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방법의 살인교환이었던 것 같다. 요즘 시대는 cctv가 군데군데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많이 향상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붙잡힐 것이 뻔하기에 성립될 수 없는 발상이지만.. 이 작가의 책은 리플리 시리즈로 처음 접했다. 이 책의 줄거리나 개요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지나다니는 곳마다 살인과 범죄를 일으키는 무서운 꼬맹이 시리즈의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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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방법의 살인교환이었던 것 같다. 요즘 시대는 cctv가 군데군데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많이 향상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붙잡힐 것이 뻔하기에 성립될 수 없는 발상이지만.. 이 작가의 책은 리플리 시리즈로 처음 접했다. 이 책의 줄거리나 개요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지나다니는 곳마다 살인과 범죄를 일으키는 무서운 꼬맹이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 해당 책의 내용이 언급되었었다)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었다. 며칠 전 읽은 피터 스완슨의 8건의 완벽한 살인 사건이었나 했던 책에 주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내용으로 등장하여 읽어봤는데 재밌게 읽히기는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2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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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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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이 좋아 기대했는데 저에게는 조금 지루했습니다. 덕분에 띄엄띄엄 읽다가 한달이 넘게 걸렸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취향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재 자체는 좋은데 문체 때문인지도.. 게다가 읽는 내내 한 가지 납득 되지 않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가이는 왜 브루노의 아버지를 죽였을까? 라는 점이요. 개연성 부족이랄까, 그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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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이 좋아 기대했는데 저에게는 조금 지루했습니다. 덕분에 띄엄띄엄 읽다가 한달이 넘게 걸렸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취향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재 자체는 좋은데 문체 때문인지도.. 게다가 읽는 내내 한 가지 납득 되지 않았던 점이 있었습니다. 가이는 왜 브루노의 아버지를 죽였을까? 라는 점이요. 개연성 부족이랄까, 그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w******2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