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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지식이 융합 된 커뮤니티 담론
"경험과 지식이 융합 된 커뮤니티 담론" 내용보기
책 구입하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두 가지가 "어떤 출판사!"인지와 책을 쓴 사람이 "누구인가?"인데, 커뮤니티와 사회이해 분야를 깊이있는 책을 출판 해 온 안그라픽스라는 출판사와 프로그램 개발자에서 컨설턴트로 서비스 관리자로 성장 해 온 글쓴이의 이력을 알고 싸이월드 서비스 이용자로서 싸이 서비스가 아닌 싸이"월드"를 만드는 사람의 관점과 철학이 궁금했기에
"경험과 지식이 융합 된 커뮤니티 담론" 내용보기
책 구입하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두 가지가 "어떤 출판사!"인지와 책을 쓴 사람이 "누구인가?"인데, 커뮤니티와 사회이해 분야를 깊이있는 책을 출판 해 온 안그라픽스라는 출판사와 프로그램 개발자에서 컨설턴트로 서비스 관리자로 성장 해 온 글쓴이의 이력을 알고 싸이월드 서비스 이용자로서 싸이 서비스가 아닌 싸이"월드"를 만드는 사람의 관점과 철학이 궁금했기에 출판소식을 드고 주저하지 않고 구입 할 수 있었고 즐겁게 읽었기에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다른 분의 구입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별 다섯개를 주고 싶지만, 커뮤니티의 한계와 비젼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별 네개 입니다. ^^ 제목인"인사이드 커뮤니티"에 대해서 본문 내용(93쪽) 결국 유비쿼터스가 가져오는 세상은 인간의 개인적인 성향에 맞춘 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인간이 최소한의 인지적 수고로움만으로 표현하고,느끼고,반응하는 스트레스0%인 사회가 아닌가 생각된다.그런 세상에서의 인간은 네트워크 속에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속 인간으로 거듭나며,살아 숨쉬어 내가 곧 커뮤니티에 속하게 되고,곧 나는 커뮤니티 안에 숨쉬는 l-inside Community가 되는 세상을 말한다. -- 추천평 -- 이 책은 싸이월드 서비스 개발과 관리의 핵심 역할을 했던 그룹장과 2002년 싸이 서비스 개발 방법론에 참여했던 학자가 같이 쓴 책으로서, 특이한 점은 혼자 쓴 책이 아닐 경우 각자의 분야에 맞게 목차를 분담하여 출판하고 목차부분에 저자를 명기 해 주는게 일반적인에 이 책은 지은이가 신병휘,이종민 두 사람이지만 책 어디에도 별도로 저자가 명기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이 각각 집필하여 묶은 것이 아닌 밀도있는 토론과 협의를 통해 쓰여짐으로서 어느 한 부분의 저자가 누구라고 명기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의미가 없는 방식으로 책을 쓰여졌지 않나 싶습니다. 이 부분은 두 사람의 지식이 융합되어 독자에게 읽히는 유익한 점이 더 많지만, 각 저자의 관점과 철학이 궁금한 저 같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PC통신 동호회 이전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유즈넷 등의 그룹이 있었지만,이 그룹은 관계보다는 정보교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같은 관심(목적)을 가진 동호회로 불릴 수 있는 것은 전화선을 이용한 PC통신의 동호회 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들은 서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아닌 생각을 촉발 시켜주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하지만, 막연한 이론이 아닌 4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18개월이란 집필기간을 거쳐 쓰여진 이 책은 커뮤니티 관련 업무를 하거나,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다양한 부분의 생각의 촉발과 함께 커뮤니티를 보는 관점과 마인드 부분에서 분명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 35쪽~41쪽의 "혁신의 의미가 변하고 있다" 부분이 가장 큰 화두를 제시하고 있고,저자들의 커뮤니티에 대한 접근 관점과 마인드가 담겨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차의 전체적인 내용이 무게있는 실무와 깊이있는 관찰을 기반으로 그림과 도해를 통해 단순명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한국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이 커뮤니티에 관점,철학,업무노하우를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그림과 함께 얘기 해 주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사례 중심의 정리와 커뮤니티 전반에 관한 화두에 명학한 결론을 내리기 보다 접근관점과 마인드를 제시하는 책으로 커뮤니티 사업 관련 업무를 하시거나,관심이 있으신 분께 추천 해 드립니다. 현재 커뮤니티가 안고 있는 한계와 문제에 대한 분명한 해답이나,커뮤니티의 비전 부분에 구체적이고 분명한 답을 찾기 위한 책을 찾으시분들은 아쉬움을 느끼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정보와 지식이 빛의 속도로 확산되는 인터넷 시대에 책에 있는 지식과 정보는 죽은지식이라고 하기도 하고,그 말에 공감도 하지만, 한 권의 책을 통해 정리된 지식,경험,관점,마인드는 인터넷으로 검색되는 정보에서는 찾거나 습득하기 어려운 책만이 가진 요소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커뮤니티 관련 업무를 하시거나 커뮤니티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며 신병휘,이종민 두 저자에게 차 한잔 대접하는 가격인 12000원에 2~3시간 동안 커뮤니티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경험을 들으며 저자들의 관점,철학,마인드를 느껴 보시면 후회 없으실 듯 싶어 추천합니다. 단,커뮤니티 서비스 업무관련자가 아닌 클럽,카페 등 동호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운영자 분들의 필요와 관심과는 분명한 거리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 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겠지만,이런 동호회 개설과 운영에 대한 필요를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잘 나가는 커뮤니티의 아주 특별한 비밀 황홍식 등저 | 대림 | 2005년 06월 "을 추천 해 드립니다. 저자인 황홍식님은 동호회를 깊이있게 운영해 보시기도 하셨거니와, 국내를 대표 할 수 있는 규모와 역사가 있는 다양한 동호회 운영자들과 교류를 통해 클럽운영에 대해 도움이 될 경험과 지식을 정리한 책 입니다.동호회를 운영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커뮤니티 관련 기획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 합니다. 이 책에 부록으로 실린 커뮤니티 운영자 대상의 설문을 분석 해 보면 현재 정체에 빠진 동호회 서비스의 해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인상깊은구절]
30쪽 소비자는 기능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서비스가 제공하는 만족스런 경험을 구매하기 때문.... 37쪽 웹 시장에서 소비자는 더 이상 기술에 감동받지 않는다. 104쪽 이제 사용자들은 더 이상 기능에 열광하지 않고 문화와 경험에 열광한다. 서비스의 훌륭한 문화와 유쾌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 중의 하나는 훌륭한 규범이다. 136쪽 내트워크 중심에 정보가 아니고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관계(링크)를 형성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구분짓는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네트워크가 아무리 좋다해도 그 안의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서비스와 정책은 결국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고 떠나게 만들 것 이다.
s******f 2006.03.01.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