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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한번 했던 선택의 후회를 반평생 품에 안고 살고 있을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그리구 지금 한 선택도 그런게 아닐까 무섭기도 하고 미련을 가진게 꼭 정말 밥먹듯이 하는 내모습인거 같아 계속 ㅅㆍㄴ을 못놓게 되네요. 그 모습을 투영하게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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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이라는 인물을 단순히 옛날의 책사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 내 삶을 돌아보게 됐다. 특히 ‘복수불반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지나간 일이나 이미 끝난 인연을 계속 붙잡고 후회했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더 와닿았던 것 같다. 과거를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 경험에 계속 머물러 있을 필요도 없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때를 기다리면서 묵묵히 자신을 준비했던 강태공의 삶도 인상적이었다. 조급하게 결과만 바라보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내 때를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니 괜히 뒤를 돌아보느라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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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의 아픔과 후회는 누구나 삶 속에서 마주하는 깊은 흔적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서성인다면 다가올 미래의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이 책은 낚싯대를 드리우고 묵묵히 때를 기다렸던 강태공의 지혜를 빌려, 멈춰 선 발걸음을 돌려 스스로의 길을 다시 개척해야 한다는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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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돌아가게 되는 어느 날의 시간, 잠을 뒤척이며 생각의 꼬리를 물기 바빴던 나날들.. 잠 못드는 밤 책을 펼치며 마음을 다독여 보기에 좋았습니다.. 저처럼 어느 날의 시간에 되돌아가기 바쁜 분들이라면 꼭 찾아보시길! 자기성찰에 도움을 주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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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고의 전략가이자 책사인 강태공의 삶과 철학을 통해,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삶을 개척하는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우리는 살면서 지난 날의 실수나 지나간 선택에 발목이 잡혀 후회와 미련으로 시간을 보내곤 하잖아요. 저자는 '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이라는 강태공의 고사를 바탕으로, 이미 지나간 일은 과감히 흘려보내라고 조언합니다. 오랜 인내의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단련하고 천하의 흐름을 바꿨던 강태공처럼,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체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요. 지나간 과거로 마음이 무겁거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용기와 명쾌한 결단력이 필요한 분들께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되어줄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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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인연과 지나간 일을 왜 신경 쓰고 살아야하는지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네요...쓸데없는 일에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데 지나간 일을 자꾸 되새겨 보는 게 늘 힘들어요.. 이제 지나간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내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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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을 계속 돌아보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라도 후회와 아쉬움이 남으면 쉽게 놓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을 통해 현재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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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은 그냥 낚시할 때 쓰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근데 책사로 이름 날리는 말년을 생각해봐도 70년을 그렇게 바닥에서 사는건 너무 손해같음. 나는 간장종지같은 그릇을 가져서 그런거겠지... 주체적인 삶 때문에 바닥을 찍고 올라온 건 아닐까싶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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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잘 안와서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어요 . 강태공의 삶을 통해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후회와 미련을 내려놓고 자신의 때를 준비하는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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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누우면 잠이 잘 안 와요. 이상하게 그럴 때만 후회되는 일이 떠오르죠. 그때 그 말은 하지 말걸. 그때 그냥 버틸걸.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계속 되감아 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새벽 두 시고요. 요 몇 달이 계속 이랬어요. 그러다 서점에서 이 책 제목을 봤습니다. 딱 제 얘기 같아서 그냥 집어 들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이 책이 저를 다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런 책은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하잖아요. 맞는 말인 줄은 아는데, 그런 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답답해지죠. 이 책은 그러지 않아요. 대신 사람이 왜 계속 후회하게 되는지, 그 이유부터 하나씩 설명해 줍니다. 이유를 알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두 번째로 좋았던 건 기억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내가 기억하는 과거는 실제 그대로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이 힘들수록, 그때 다르게 선택했으면 지금쯤 훨씬 잘 살고 있을 거라고 머리가 알아서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거예요. 이 부분에서 좀 놀랐습니다. 제가 밤마다 그려보던 '다른 선택을 한 나'는 진짜 놓친 기회가 아니었으니까요. 지금이 답답해서 만들어낸 그림에 가까웠던 셈이죠. 세 번째는 문장이 쉽다는 점이에요. 어려운 말로 빙빙 돌리지 않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한 번에 하나씩만 말해 줘요. 그래서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기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데도 있었어요. 뒤로 갈수록 앞에서 한 이야기가 조금씩 반복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앞쪽 절반에 훨씬 마음이 갔습니다. 다 읽었다고 후회가 사라지진 않았어요. 여전히 새벽에 눈이 떠집니다. 그래도 달라진 게 하나 있긴 해요. 이제는 '왜 나만 이러고 있지' 하면서 스스로를 몰아세우진 않게 됐거든요. 서성이는 게 꼭 실패는 아니구나. 저는 그거 하나 알게 된 걸로 충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