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뻐꾸기 커플 31권>의 이야기는 사치의 학원 문화제 편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고 말할 수 있다. 사치가 나기에게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들은 만화를 읽는 독자마저 미소를 짓게 해 주었는데, 사치가 자신 나름대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밝히는 모습까지 쭉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만화 31권의 마지막 장은 에리카와 히로 두 사람이 차지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설마 히로가 에리카에게 직접적으로 그런 것을 물을 줄은 몰랐다 보니 앞으로 변하게 될 관계가 기대된다. 30권까지 그저 서로 밀당만 할 뿐이었던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관계가 드디어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걸까?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뻐꾸기 커플 31권>을 읽어 보자. 31권에서 가장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건 사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치를 견제하듯이 다른 히로인들이 앞으로 치고 나오는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볼 수가 있었다. 역시 이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