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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꿔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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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현대 철학자들을 당시의 시대상과인물의 입체적인 삶 중심으로풀어내어서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단순한 학술 지식이나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그 인물이 살아온 시대와 삶이 어떻게그런 사상을 만들었는가를 보여주어서철학을 인간적인 이야기로 느낄수 있었습니다.두꺼운 책이지만 흥미로워서금방 읽었고, 잘 몰랐던 철학자들의깊은 내용까지 알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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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 철학자들을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의 입체적인 삶 중심으로

풀어내어서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


단순한 학술 지식이나 이론의 나열이 아니라,

그 인물이 살아온 시대와 삶이 어떻게

그런 사상을 만들었는가를 보여주어서

철학을 인간적인 이야기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흥미로워서

금방 읽었고, 잘 몰랐던 철학자들의

깊은 내용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다 읽고나니, 철학적 관점에서

뭔가를 생각하거나 이해해보려고 한적이

별로 없었는데, 철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생긴것

같습니다.^^



e******6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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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을 만들어라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철학하는 철학사,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20세기 철학자들의 삶과 시대를 따라가며, 어렵게만 느껴왔던 20세기 철학을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철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시대가 만들어낸 생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는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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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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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어라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철학하는 철학사,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


-

20세기 철학자들의 삶과 시대를 따라가며, 어렵게만 느껴왔던 20세기 철학을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철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시대가 만들어낸 생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는데,

전쟁과 사회의 변화 속에서 철학자들이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질문을 품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서로 다른 <사고 틀>을 갖게 될까?

야스퍼스에 따르면, 모든 세계관의 형성은 인간이 삶의 실존적 한계 상황들, 즉 죽음과 고통, 투쟁, 실존의 우연성, 죄책감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

_p226, 실존의 수수께끼 중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마주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생각하게 된다.”


쓸쓸하면서도 인간적이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불안이 단순히 없애야 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이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평범하게 살아갈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지만, 죽음과 같은 큰 고통처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히면 삶의 의미와 나 자신의 존재를 묻게 된다는.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른 것은 단순히 성격이나 경험의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야스퍼스는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죽음과 고통, 죄책감과 같은 삶의 한계 상황이 있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은 우리가 무엇을 겪었고, 그 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떤 경험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또 어떤 경험은 나도 모르게 세상을 경계하도록 만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옳다고 믿는 생각들 역시 정말 진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것은 내가 살아오며 견뎌낸 삶의 흔적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이 만들어지기까지 그 사람이 무엇을 견뎌왔는지를 들여다보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가진 사고의 틀 뒤에는 어떤 상처와 두려움, 그리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질문들이 숨어 있을까.


철학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에게도 생각의 즐거움을 전해줄 책.


#세상을만들어라 #리하르트다비트프레히트 #열린책들

h****0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이상의 벽돌책
"기대이상의 벽돌책" 내용보기
기대하던 벽돌책을 펼치는 순간,이 책은20세기 철학사의 문을 철학자가 아닌 화가로 시작하고 있다.1907년 아프리카 가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비뇽의 처녀들」을 완성한 피카소로 말이다.벌써부터 흥미롭다.한 시대 전체의 감각으로 철학을 다루겠다는 이 책의 선언이랄까?철학자들의 삶은 어떻게 위대한 사유를 낳았을까?철학자를 연대순으로 나열하고 학파와 사조로 분류하는 대신
"기대이상의 벽돌책" 내용보기

기대하던 벽돌책을 펼치는 순간,

이 책은

20세기 철학사의 문을

 철학자가 아닌 화가로 시작하고 있다.


1907년 아프리카 가면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비뇽의 처녀들」을 완성한 피카소로 말이다.


벌써부터 흥미롭다.


한 시대 전체의 감각으로

 철학을 다루겠다는 이 책의 선언이랄까?



철학자들의 삶은 어떻게 위대한 사유를 낳았을까?

철학자를 연대순으로 나열하고

 학파와 사조로 분류하는 대신, 

인물들 사이의 호의, 경쟁, 오해 등

 관계성을 통해 

각자의 사상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데 

이 책을 읽는 묘미가 기가 막히다.

(책의 문을 닫는 인물은 비트겐슈타인이다. )


유리병에 갇힌 파리에게 나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것까지 ...


e******w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