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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희 가족은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꽤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 딸들에게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곤 한답니다. ㅎㅎ 단순히 돈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요즘 사람들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이에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게 참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주식과 경제에 대한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거나, 제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 참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틴스 주식 클럽』은 제가 딱! 원하던 경제 교육의 방향성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책이었답니다.
👀 "돈이 스스로 일을 한다고?" 아이의 눈이 번쩍!책 속에서 "돈이 사람 대신 일하는 것을 '투자'라고 한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저희 딸은 이 대목에서 눈이 땡글해지더군요. "돈이 스스로 일을 한다고?" 하면서 엄청 신기해하는데, 그제야 '아, 정말 돈이 일할 수 있구나!' 하고 스스로 깨달은 눈치였어요. ㅎㅎ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단순히 주식 개념을 주입식으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책 속 주인공 친구들이 모여 투자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미션을 수행하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투자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올바른 주식과 투자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돼요.
💡 허황된 꿈이 아닌 '진짜 투자'를 배우는 시간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뜬구름 잡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확한 사실들을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아주 친절하게 짚어준답니다. 심지어 '복리의 마법'까지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틴쌤! 책 속 인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주식을 어찌나 진심으로 열심히 알려주시는지, 옆에서 같이 읽던 제 가슴이 다 뛸 정도였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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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틴스 주식 클럽》 ○글쓴이: 이민숙 ○그린이: 불키드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아이들에게 ‘주식’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일까? 아마 어른들의 복잡한 숫자 싸움이나 위험한 일로 느껴지기 쉽다. 하지만 <틴스 주식 클럽>은 주식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은 생소한 경제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멋진 안내서다. 이야기는 진솔이의 생일파티에서 시작된다. 축구를 좋아하는 다모아와 아이돌 굿즈를 모으는 나신상은 진솔이가 받은 '테라슬 주식'이라는 특이한 선물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AI와 우주 산업을 좋아해 세상을 바꾸는 기술을 꿈꾸는 진솔이에게 주식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좋아하는 회사의 조각'이었다.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진솔이 아빠 ‘틴쌤’과 함께 세 아이가 ‘틴스 주식 클럽’을 만들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주식을 하면 패가망신한다'고 믿던 모아네 가족의 생각처럼 주식에 대한 편견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틴쌤은 아이들에게 투자와 투기의 차이, 저축과 인플레이션 같은 개념을 쉽게 알려주며 ‘꾸준함’의 가치를 강조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듯, 좋은 기업을 골라 용돈의 일부를 꾸준히 먹이로 주는 과정.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절약을 배우고, 꿈을 위해 스스로 용돈을 버는 아르바이트까지 도전하게 된다. 주식이 한순간의 일확천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심는 '씨앗'임을 깨닫게 된다. 나 역시 요즘 아이와 함께 용돈의 일부로 주식을 모으고 있어 이 책에 더욱 깊이 공감했다. 아이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 자신이 관련 회사의 주주임을 알고 인프라에 관심을 갖거나, 자신이 쓰는 전자제품 회사의 주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응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경제 교육의 힘을 실감한다.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이는 한번 더 생각을 한다. 그 변화는 나에게 참 뿌듯한 선물이었다. "조금 더 빨리 이런 경제 교육을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만큼, 이 책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꼭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에게 경제의 흐름을 알려주고, 현명한 소비 습관과 미래를 꿈꾸는 힘을 선물하고 싶은 모든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goraebook @writer_evri #틴스주식클럽#고래가숨쉬는도서관#이민숙#불키드#어린이경제교육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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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무슨 관심을 보이냐 하며 금기시하던 돈공부가 요즘은 초등학생 수업시간에도 모의 주식 투자대회하고 해서 대회를 하는 학교가 종종 보인다 그러다 보니 이런책이 얼마나 갚진 것인지 알수 있다 꿈나무 투자노트라고해서 세줄 투자 일기가 나오는데 이런건 어른들도 잘 못하는 건데 사실은 돈공부에 꼭 필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기에 얼마나 야무진 자료인지 알 수 있다. 아이들과 나누기에 너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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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틴스 주식 클럽 주식! 어른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아이들도 경제와 투자에 대해 조금씩 배우고 있죠. 부모가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틴스 주식 클럽》은 저축과 투자의 개념부터 주식을 직접 사고 투자하는 과정까지,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다모아와 신상이라면 뭐든 사고 싶은 나신상. 두 아이는 진솔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진솔이네 집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진솔이가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 테슬라 주식을 사달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요? 아이들은 생일 선물로 주식을 받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러다 진솔이 아빠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그렇게 ‘틴스 주식 클럽’이 시작됩니다. 멤버는 진솔, 모아, 진솔! 그리고 선생님은 바로 진솔이 아빠예요. 매주 금요일 4시에 모여 함께 주식과 경제에 대해 하나씩 배워나갑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주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가’만 알려주지 않아요. 저축과 투자의 차이는 무엇인지, 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왜 목표가 필요한지부터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 세우기, 황금거위 만들기, 부자의 태도, 직접 돈을 벌어보기,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 주식계좌 만들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황금거위 만들기’였어요. 돈이 생기면 무조건 10%를 먼저 떼어두는 습관을 통해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게 하거든요. 그리고 투자는 빨리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믿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과 뉴스를 보다 보면 주식시장이나 투자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투자는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쉽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공부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식을 통해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저축과 투자는 왜 필요한지, 투자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있으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가 “진짜 틴스 주식 클럽이 있다면 가입해보고 싶어!” 라고 하더라고요. 😊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경제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배우고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를 익힌다면,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투자하기 전에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았습니다. 앗, 그리고《틴스 주식 클럽》 2권도 나온다고 합니다. 2권에서는 황금거위와 함께 진짜 투자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그때까지 아이와 함께 이 책에 나온 경제 개념들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돈과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 #틴스주식클럽 #어린이경제책 #초등경제책 #리뷰의숲 #주식공부 경제교육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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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인 아이와 경제, 특히 주식에 관해 제대로 이야기 나눠본 적이 없더라고요. 경제용어를 배우면서 주식이 무엇인지 배운 정도였어요. 솔직히 성인인 저도 주식은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고, 잘못하면 큰일 날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아이에게 주식을 설명해주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틴스 주식 클럽』은 경제와 투자 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 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다모아, 아이돌 굿즈 기획자를 꿈꾸는 나신상, AI와 우주 산업에 관심이 많은 김진솔.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세 아이가 ‘주식은 뭘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틴스 주식 클럽’을 만들고, 진솔이 아빠인 틴쌤과 함께 투자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주식 종목을 고르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먼저 ‘나는 왜 투자하려는 걸까?’를 생각하고, 투자의 이유와 목표를 정해보고, 세 줄 투자 일기를 써보는 과정을 통해 돈과 투자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요. 책을 읽고 나니 경제 공부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었어요. 용돈을 어떻게 쓰는지, 사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 돈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 역시 경제 공부의 시작일 수 있겠더라고요. 초6이면 이제 부모가 알려주는 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기 생각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하잖아요. 공부도 그렇지만 경제 역시 무조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생활 속에서 직접 생각하고 판단해보는 경험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책을 덮고 나서는 아이에게 주식에 대해 더 설명해줘야겠다는 생각보다, 평소 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동안은 용돈을 주면서 잘 쓰라고만 했는데 정작 아이가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물어본 적이 없더라고요. 이번에는 아이에게 먼저 물어봐야겠어요.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돈을 모으고 싶은지. 『틴스 주식 클럽』을 읽고 나니 경제나 투자 공부를 꼭 어렵게 시작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돈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알려주기보다,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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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달라지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식이나 투자라는 말이 어떤 사람에겐 부정적인 단어로 사용되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죠. 투기는 좋지 않지만,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어린이들도 주식계좌를 보유한 경우도 많아요. 오늘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린이경제도서 <틴스 주식 클럽>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고래가숨쉬는도서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틴스 주식 클럽>의 이야기는 5학년인 진솔이의 생일로 시작합니다. 신상이와 함께 모아는 생일 파티를 참석했는데요. 모아는 자기 생일 때 선물받고 싶은 것이 축구화라고 하며, 진솔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봅니다. 진솔이는 망설임 없이 테라슬 주식이라고 했는데요. 모아는 주식은 밥이랑 고기 아니냐며 이야기 해서 책 읽고 있던 우리 아이가 빵 터졌습니다. <틴스 주식 클럽>는 이렇게 ’주식은 뭘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이네요. 아이들은 주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진솔이 아빠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셨지만, 주식 배당금으로 여행도 다닌다고 하는데요. 모아 부모님은 쉴 틈없이 일하고 계시지만 여유가 없습니다. 주식은 위험하다고 이야기 해요. 그럼, 주식은 위험하니까 어른들만 하는 걸까요? <틴스 주식 클럽>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제 이야기입니다. 궁금했던 주식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이들은 <틴스 주식 클럽>을 만들고 진솔이 아빠를 ‘틴쌤’이라 부르며 특별한 투자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틴스 주식 클럽>에서는 “왜 투자하려고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투자의 이유를 써 보고 하루 세 줄 투자 일기를 쓰는 과제도 진행하게 되는데요. 본격적인 투자 수업이 시작되며 다양한 체험 미션과 생활 속 경제 활동을 통해 주식과 투자, 기업, 인플레이션, 경제적 자유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돈을 바라보는 태도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도 함께 키워 갈 수 있는데요. 단순히 어른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경제 이야기는 소소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작은 습관이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데요. 어린이경제도서답게 <틴스 주식 클럽>를 읽으며 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황금 거위를 오래도록 잘 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주식 투자 방법만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돈을 배우는 과정이 곧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자신의 황금 거위를 키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따뜻하게 전하고 있어 좋답니다. 28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와 투자를 접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경제 활동부터 투자까지 진행되는 경제 모험이라 어린이경제도서 <틴스 주식 클럽>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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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식을 공부하는 모임인 ‘틴스 주식 클럽’에서 다모아, 나신상, 김진솔이 진솔이 아빠인 틴쌤에게 주식과 투자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예요.
진솔이 아빠는 꾸준한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으로, 주식 배당금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해요. 반면 다모아네 부모님은 주식 투자를 하면 절대 안 된다며, 주위 사람들도 주식 투자를 했다가 망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셨어요. 늘 바쁘게 쉬는 날도 없이 일하시지만 가족과 함께 놀러 갈 시간은 부족하고, 돈 걱정도 자주 하시는 모습을 보며 다모아는 오히려 주식과 투자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다모아는 틴쌤에게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며 열심히 투자 공부를 해 나가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다모아 부모님도 주식에 대한 생각을 조금씩 바꾸게 되고, 결국 모아의 주식 공부와 투자를 응원하게 돼요. 주식을 하면 망한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를 가도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을 만큼 관심이 높아졌어요. 하지만 아무런 계획이나 정보 없이 무턱대고 투자한다면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경제 공부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잘못된 경제 상식 때문에 막연하게 두려워하기보다는, 올바른 투자 방법과 재테크에 대해 배우고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생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식과 경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식과 투자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경제 공부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틴스주식클럽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어린이도서 #청소년도서 #경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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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희집 첫째는 목요일에 방과후수업으로 기타가 잡혀있어요. 등에 기타가방을 매고 앞쪽엔 책가방을 매고 등ㆍ하교를 하는데 처음으로 넘어진거 있죠? 그런데 인도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 말도 안되게 까진거에요. 진물이 너무 많이나서 피부과를 찾았는데 수요일일 병원 휴무일이라 대기시간이 1시간반이 넘었었답니다. 근데 다행히 가방 속에 책 한권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차례를 기다릴 수 있었지요. 바로 《틴스 주식 클럽》사실 주식에 관한 내용이라 아이가 선뜻 읽는다고 하지 않을까봐 걱정을 좀 했었는데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두 말 않고 읽더라고요. 그러더니 틈만나면 재독을 하며 초등 5학교 첫째네 반에는 "해피"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그게 주식과 닮은꼴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해피는 돈의 단위라고 보면 되는데 학기별로 담당 구역과 역할을 정해서 그 일을 해내면 해당 해피를 받게되고 차곡차곡 쌓아뒀다가 필요한 순간에 간식으로 바꿀 수도 있고요. 반친구들과 일정 해피를 모금해서 영화보는 날이나 과자파티를 진행할 수도 있다더라고요. 제가 어릴 땐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학교의 모습이라 신기할따름이었네요. 요즘엔 토요일에 학교도 안가잖아요. 지금 태어났어야 해요. 《틴스 주식 클럽》은 주인공격인 다모아와 생일선물로 주식을 선물받은 진솔이, 그리고 진솔이를 좋아하는 나신상이 함께 틴쌤에게 주식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이야기에요. 틴쌤은 진짜 선생님은 아니고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진솔이의 아빠랍니다. 틴쌤은 주식 배당금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는게 가장 즐겁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주식시장을 이야기해줘요. 재테크가 어떤 것인지 경제적 자유가 어떤것인지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여기서 첫째네반에서 해피로 예금과 주식도 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답니다. 첫째가 담임선생님께서 설명하실 때 선뜻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도 《틴스 주식 클럽》에서 이야기해줘서 이해가 되었데요. 저희 첫째는 "부자의 태도"를 얘기해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는데요. 첫째, 눈 뜨자마자 침대 정리하기. 둘째, 감사하다는 말 하루에 열 번 이상 하기. 셋째, 매주 월요일에 물티슈 한 장 들고 현관 바닥 닦기. 라서 이정도라면 첫째도 할 수 있겠다 싶었고요. 실질적으로 용돈을 분배하는 법도 신기했데요. 지금까지는 그냥 차곡차곡 모아두기만 했기에 우리 아빠가 첫째한테 말하는 "돈은 써야 들어온다~"라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틴쌤이 떡볶이로 얘기해준 쓸 돈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데요. 내가 떡볶이를 사먹음으로써 분식점만 돈을 버는게 아니라 떡을 만드는 회사도, 떡볶이 담는 그릇을 만드는 공장도, 조리기구 만드는 회사까지도 도움이 되는거라니 앞으로 조금 더 돈 쓰는게 아깝지 않겠더래요. 틴쌤의 방법대로 이렇게 용돈의 10%는 황금 거위 통장에 넣고 쓸 돈과 저축을 할 돈을 정해놓으면 훨씬 체계적인 거 같고요. 그런데 저희 첫째도 다모아처럼 황금 거위 통장에 조금 더 분배를 할 거 같다니 엄마랑 아빠가 백날 얘기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을 통해 깨우치는게 더 좋은 선생님이더라고요. 다음엔 예쁘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들려줘야겠어요.《틴스 주식 클럽》 아이에게 돈을 버는 법과 돈을 쓰는 법, 경제관념을 알려주고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틴스주식클럽 #리뷰의숲 #주식 #용돈잘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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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평소에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했다. 뉴스에서 주식이나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을 들어도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틴스 주식 클럽]을 읽으면서 주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해 보고 싶었다. 이 책은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친구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축과 투자, 주식의 기본 개념, 주식 가격이 움직이는 이유, 인플레이션 등을 하나씩 알아가는 내용이다. 경제 용어를 친구들의 대화와 만화를 통해 보여줘서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저축과 투자는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돈을 모으는 것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고, 투자에는 위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인플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고 나니 뉴스에서 "물가가 올랐다"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뜻인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경제가 나와 상관없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앞으로 뉴스를 볼 때 경제와 관련된 내용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고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
💰 엄마가 읽었어요. 중학생 아이와 경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막막할 때가 많다. 주식, 금리, 인플레이션, 투자 같은 단어는 뉴스에서 자주 접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틴스 주식 클럽]은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주식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소재를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다. 긴 설명만 이어지는 경제책이었다면 아이가 금방 지쳤을 텐데, 소설처럼 이야기가 이어지고 중간중간 만화와 핵심 내용이 배치되어 있어 중학생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돈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유튜브나 SNS에서는 주식, 코인, 재테크, 투자 성공담을 쉽게 볼 수 있고, 사고 싶은 물건이나 경험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비와 돈의 문제를 만난다. 그래서 청소년에게 더 중요한 것은 투자 경험 자체가 아니라 경제를 이해하고 돈에 대해 책임 있게 생각하는 태도일 것이다. #틴스주식클럽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이민숙 #불키드 #주식 #투자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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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틴스 주식 클럽 축구를 가장 좋아하고 축구에 진심인 이 책의 주인공 다모아는 진솔이의 생일파티에 놀러갔다가 진솔이가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주식을 선물받는 것을 보고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모아, 진솔이 그리고 나신상은 틴스주식클럽을 만들어 진솔이의 아빠인 틴쌤에게 주식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진솔이네 아빠는 주식투자로 젋은나이에 은퇴를 하게된 파이어족입니다. 그래서 진솔이의 생일파티를 직접 열어주고 진솔이가 주식에 관심을 가질수 있게 주식선물도 주었죠. 다모아네 부모님은 매일 일을 하느라 바쁘지만 집안 형편은 좋지않고 투자를 하면 나쁜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다모아는 자신의 집안과 진솔이네 집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진솔이네처럼 되고 싶어했는데 그 해결방법으로 투자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식시장은 감정적이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에는 이르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수 있도록 주식의 개념과 경제의 가장 기초인 인플레이션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돈을 벌어보게도 하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습관처럼 많이 하게 만듭니다. 돈이 많은 것만이 좋은 것이라는 잘못된 사상을 가르치기 않고 부자은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알려줍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돈이 생기면 황금알을 낳을 거위의 몫으로 10퍼센트는 따로 모으고, 그리고 혼자의 힘으로 돈을 버는 미션을 해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뗄레야 뗄수 없는 가치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훈련하여 돈을 잘 모으고 잘 쓰고 또 투자하여 잘 불려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