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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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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 엄마의 서평 🥒📚“엄마는 오이 싫어하잖아!”“아빠는 오이 좋아하고!”“나는 싫어!”“나는 좋아!”우리 집은 아주 정확하게 오이 싫어파 vs 오이 좋아파로 나뉘어 있어요🤣오이를 싫어하는 엄마와 첫째,오이를 좋아하는 아빠와 둘째!그런 우리 집에 나타난 그림책 『오잉? 오잉!』🥒“오잉? 오이가 싫다고?”맛있는 오이가 되기를 꿈꾸며 자란 오이가 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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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 엄마의 서평 🥒📚


“엄마는 오이 싫어하잖아!”

“아빠는 오이 좋아하고!”

“나는 싫어!”

“나는 좋아!”


우리 집은 아주 정확하게 오이 싫어파 vs 오이 좋아파로 나뉘어 있어요🤣


오이를 싫어하는 엄마와 첫째,

오이를 좋아하는 아빠와 둘째!


그런 우리 집에 나타난 그림책 『오잉? 오잉!』🥒


“오잉? 오이가 싫다고?”

맛있는 오이가 되기를 꿈꾸며 자란 오이가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 여름이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저희 첫빼와 이름이 같고 오이 싫어하는 것도 같아요 ㅎㅎ

오이는 실망하지 않고 자신이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뜨거운 햇살과 비를 맞으며 자라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름이를 특별한 모험으로 초대해요!!두근 두근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단순히 ‘오이를 먹어라!’가 아니라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지요~~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뒤 우리 집에 아주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오이를 싫어하는 엄마와 첫째에게 제가 슬쩍 물어봤어요


“우리 이번에는 김밥에 오이 넣어 볼까?”


평소 같았으면

“싫어!”가 바로 나왔을 텐데


책을 읽고 나니

“음… 한번 넣어볼까?”가 되는 거 있죠ㅎㅎㅎ

역시 그림책의 힘이란💚

특히 ‘오잉 오잉 송’처럼 아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와 세로로 길게 펼쳐지는 페이지도 재미있어서 읽는 동안 책 자체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각자의 입장에서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


2026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라는 것도

괜히 더 반갑구용😊


그리고 우리 가족의 다음 도전은~~김밥 속 오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잉? 오잉!

저도 두근두근💚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편식 때문에 음식 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가족

✔ 오이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아이

✔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노래와 재미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을 찾는 가족


#오잉오잉 #오잉오잉그림책 #내복이 #책빛 #2026한국학교사서협회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편식그림책 #오이 #오이싫어 #오이좋아 #음식그림책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가족독서 #독서기록 #엄마의서평 #그림책육아 #초등책추천

h****9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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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오이였습니다.하지만 『오잉? 오잉!』은 우리가 식탁에서 쉽게 만나는 오이 하나에도 자라고, 견디고, 꽃을 피우는 긴 시간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 여름이와 맛있는 오이가 되고 싶은 오이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햇빛과 비를 만나고, 어려움을 지나 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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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저 오이였습니다.

하지만 『오잉? 오잉!』은 

우리가 식탁에서 쉽게 만나는 오이 하나에도 자라고, 견디고, 꽃을 피우는 긴 시간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 여름이와 

맛있는 오이가 되고 싶은 오이가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햇빛과 비를 만나고, 

어려움을 지나 꽃을 피우고 열매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 책의 매력은 

“오이는 몸에 좋으니 먹어야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낯설고 싫었던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알고, 경험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이싫어하는 친구들과 함께 읽고

오이와 친해져보아요 ^^


h*****9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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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 내복이 그림책
"오잉? 오잉! 내복이 그림책" 내용보기
때때로 정말 진짜 오이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오이는 어째서 이렇게 시원하고 물이 많고 맛있지?? 고민하며, 왜 이 맛있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곤 했어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오이가 왜이렇게 시원하고 물이많고 맛있는지, 향긋한지,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너무 정겨운 오이의 일상을 마주한 것 같아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 그림책 한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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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정말 진짜 오이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오이는 어째서 이렇게 시원하고 물이 많고 맛있지?? 

고민하며, 왜 이 맛있는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곤 했어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오이가 왜이렇게 시원하고 물이많고 맛있는지, 향긋한지, 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너무 정겨운 오이의 일상을 마주한 것 같아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 그림책 한권으로 인해,,.오이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이들이 더 많아 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설레이기까지 했답니다🥒 


 사랑스러운 매력적인 오잉?오잉! 응원드립니다. 

g*******7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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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피식 웃음이 났다.‘오잉? 오잉!’이라는 말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나는 오이를 참 좋아한다.오이소박이도 좋아하고, 아삭아삭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한다.그런데 우리 가족 모두 오이를 잘 먹는데이상하게 아들만 오이를 싫어한다.그래서인지 책을 펼치기도 전에 아들이 떠올랐다.‘오잉? 오이가 싫다고?’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집 식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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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피식 웃음이 났다.
‘오잉? 오잉!’이라는 말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나는 오이를 참 좋아한다.
오이소박이도 좋아하고, 아삭아삭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우리 가족 모두 오이를 잘 먹는데
이상하게 아들만 오이를 싫어한다.

그래서인지 책을 펼치기도 전에 아들이 떠올랐다.
‘오잉? 오이가 싫다고?’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집 식탁의 풍경이 겹쳐 보여 웃음이 났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 재미있는 것이 아니었다.

장면을 세로로 길게 펼치면 커다란 오이가 쑥! 나타난다.
작은 그림책 안에서 갑자기 커다란 오이를 만나는 순간이 재미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책장을 펼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자꾸 입에 붙는 말이 있다.

“오잉? 오잉!”

같은 말이 반복되면서 만들어내는 리듬이 참 유쾌하다.
글을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을 때 그 재미가 더 살아난다.
아이와 번갈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래하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든다.

오이를 싫어하는 여름이와
맛있는 오이가 되기를 꿈꾸며 자란 오이의 이야기도 사랑스럽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햇살과 비를 맞으며 자라고,
해충과 맞서는 오이의 성장 과정이
신나는 모험처럼 펼쳐진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것은
편식을 바라보는 방식이었다.

‘싫어도 먹어야 해’라고 이야기하기보다
나와 다른 존재를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문득 아들에게 오이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애썼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나는 오이를 좋아하니까
아들도 언젠가는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는 사실을
조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이를 좋아하고
아들은 오이를 싫어한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식탁에 앉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들이 꼭 좋아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싫어하는 것을 내가 이해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어쩌면 친구가 된다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

서로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을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

『오잉? 오잉!』은
오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그림책이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에게는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다.

제목에서 한 번 웃고,
“오잉 오잉!” 리듬에 맞춰 함께 웃고,
세로로 펼쳐지는 커다란 오이에 또 한 번 놀라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마음까지 만나게 된다.

나는 오이를 좋아한다.
우리 아들은 싫어한다.

그래도 우리는 오늘도 같은 식탁에 앉는다.

오잉? 오이가 싫다고?
그래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지.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j*****e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잉? 오잉!> 편식쟁이 안녕~ 싫어하던 오이가 좋아하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
"<오잉? 오잉!> 편식쟁이 안녕~ 싫어하던 오이가 좋아하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여름 텃밭, 뜨거운 햇빛 아래 초록빛이 짙어지는 풍경.청량하고 싱그러운 여름 느낌 그자체!오잉? 오잉!귀엽고 재미있는 제목.볼록하게 솟아오른 알통을 자랑하는너는 누구니?오잉? 살아서 움직이는 오이와의유쾌한 만남에 오잉! 하고 웃게 되는 그림책이에요.주인공 오이, 오이의 의인화.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잎을 쫙, 줄기를 쭈욱, 덩굴손을 빙글빙글.노란 꽃 피고
"<오잉? 오잉!> 편식쟁이 안녕~ 싫어하던 오이가 좋아하지는 마법 같은 그림책! " 내용보기



여름 텃밭, 뜨거운 햇빛 아래 초록빛이 짙어지는 풍경.

청량하고 싱그러운 여름 느낌 그자체!


오잉? 오잉!

귀엽고 재미있는 제목.


볼록하게 솟아오른 알통을 자랑하는

너는 누구니?

오잉? 살아서 움직이는 오이와의

유쾌한 만남에 오잉! 하고 웃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오이, 오이의 의인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잎을 쫙, 줄기를 쭈욱, 덩굴손을 빙글빙글.

노란 꽃 피고 지면 작은 열매로 맺혀요.

햇살과 물을 먹고 맛있는 오이가 되죠.


여름을 기다리는 오이는 길쭉길쭉 초록초록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이 신기해요.

오이가 무럭무럭 쑥쑥 익어가는 과정.

매미가 노래하고 살랑 부는 바람이 시원해요.

 







와글와글, 시끌벅적 사람들 웃음소리,

맛있는 내음이 가득한 여긴 어디죠?


"안녕! 난 여름이야. 넌 이름이 뭐야?"

"난 그냥 오이야."




"으악! 오이 냄새! 난 오이 싫어!"

오이를 싫어하고 잘 먹지 않는 

여름이와 오이의 만남!







난 엄청난 오이야!

여름이를 엄청난 오이가 되는

신나는 모험속으로 초대해요.


오잉 오잉. 🎶🎵

너무 재미있는 리듬과

유쾌한 모험 재미있어요.


세로로 쭈욱! 

펼쳐지는 펼침북 기능도 있어서

어떤 이야기를 만날 지…

호기심 가득한 궁금증이 폭발해요.







아사삭!

목이 말랐던 여름이가

오이를 베어 물고

시원하고 맛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저도 어릴 때 오이 들어간 김밥을

먹지 않았어요. 너무 밍밍해~

지금은 오이 너무 좋아해요.


등산할때 음료수보다

오이 한 입 베어무는게 더 시원해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재미있어요.

시원한 오이냉국은 말해뭐해요.

저열량으로 다이어트에 좋아

오이김밥은 난리도 아니에요~


오이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지우고

여름이는 오이와 친구가 되었어요.


자꾸 흥얼거리게되는 <오잉 오잉 송>







엄청나고 맛있는 오이가 된

오잉? 오잉!

엄청난 오이였어요!


귀여운 오이 뜨개질로 휘리릭 뿅!


자꾸자꾸 펼쳐보게 되는

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책빛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s*******1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이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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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아이들 키우면서"이거 한 번만 먹어보면 안 될까?"라는 말을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특히 채소요.갈아서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보기도 하고좋아하는 음식 사이에 몰래 숨겨도 보고한입만 먹으면 좋아하는 걸 해주겠다고 협상도 해봅니다.그러나 결과는 늘 실패.아이는 먹기 싫어하고엄마는 어떻게든 먹이고 싶고....식탁에서의
"오이가 싫다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이거 한 번만 먹어보면 안 될까?"라는 말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채소요.


갈아서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음식 사이에 몰래 숨겨도 보고

한입만 먹으면 좋아하는 걸 해주겠다고 협상도 해봅니다.


그러나 결과는 늘 실패.


아이는 먹기 싫어하고

엄마는 어떻게든 먹이고 싶고....

식탁에서의 전쟁은 좀처럼 끝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 속 오이는 조금 다릅니다.

시장에 나온 오이를 아무도 찾지 않자

오이는 씩씩하게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다 만난 아이 여름이

여름이는 오이를 들어 킁킁 냄새를 맡더니 말합니다.

"으악! 오이 냄새! 난 오이 싫어!"


그 말을 들은 오이는 눈물이 찔끔 났지만

억지로 먹어보라고 하지 않습니다.

맛있다고 설득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여름이와 함께 엄청난 모험을 떠나지요.


긴 터널도 지나고,

뜨거운 구멍에도 들어가고,

물 폭탄과 해충도 이겨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지요


생각해 보면 사람과의 관계도 비슷한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상대도 좋아했으면 하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상대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고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상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상대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왜 좋은지 설명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시키려고 하지요.


하지만 꼭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할까요?


싫어하는 마음이나 다른 생각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

먼저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가까워지는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이해받는 경험이 있다면

무언가를 권하는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림책에 오이가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오잉 오잉 송'

QR을 찍으면 그 노래를 들을 수 있고요.

마지막 장에 악보도 수록되어 있어요.

중독성 있는 노래라 한번 들으면 계속 "오잉 오잉" 하게 됩니다.



l*****6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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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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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혹시 우리 아이들 중에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나요?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 그림책을 주목해 주세요.오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당연하고요.이 그림책은 오이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어요.오이가 자라서 우리 곁으로 오는 여정을 오이 시선에서그려낸 이 그림책은 오리를 따라 함께 설렘 하게 돼요.하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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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 중에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 그림책을 주목해 주세요.

오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당연하고요.


이 그림책은 오이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어요.

오이가 자라서 우리 곁으로 오는 여정을 오이 시선에서

그려낸 이 그림책은 오리를 따라 함께 설렘 하게 돼요.

하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 여름이 집으로 가게 된 오이의

슬픔과 좌절도 느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오이를 싫어하는 여름이가 오이와 함께 모험을 즐기며

오이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줄 땐 함께 신이 난답니다.

오이의 이름도 지어주고 오이송도 부른답니다.


오잉이 오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이송을 불러보세요.

박자 음정 상관없어요. 그냥 부모님과 신나게 부르다 보면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를 먹고 싶어질 겁니다.


아이와 신나게 즐기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j*****4 202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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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좋아해도 싫어해도, “오잉?” 하며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오이를 좋아해도 싫어해도, “오잉?” 하며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근육이 불끈불끈한 커다란 오이와 그 팔에 매달린 친구들, 강아지와 애벌레까지. 물감의 붓 터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에서는 생동감과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특히 앞표지와 뒷표지가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어 오이의 기다란 다리 아래 땅속 친구들까지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꼬물꼬물 싹이 올라오고 햇살과 물을 먹으며 길쭉길쭉 자란 오
"오이를 좋아해도 싫어해도, “오잉?” 하며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근육이 불끈불끈한 커다란 오이와 그 팔에 매달린 친구들, 강아지와 애벌레까지. 물감의 붓 터치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에서는 생동감과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특히 앞표지와 뒷표지가 위아래로 연결되어 있어 오이의 기다란 다리 아래 땅속 친구들까지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꼬물꼬물 싹이 올라오고 햇살과 물을 먹으며 길쭉길쭉 자란 오이는 다른 텃밭 친구들과 함께 시장으로 갑니다. 친구들이 하나둘 팔려가고 혼자 남은 오이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지만, 아이는 오이 냄새가 싫다며 외면합니다.

슬픔에 빠진 오이에게 들려온 “어쩌면 엄청난 오이일지도 몰라.”라는 한마디. 그 말을 들은 오이는 다시 힘을 얻어 자신이 ‘엄청난 오이’라고 외칩니다. 과연 오이는 자신을 싫어하던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오잉? 오잉!』에는 꼬물꼬물, 쑥쑥, 길쭉길쭉, 초롱초롱 등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재미있는 말이 가득합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의성어와 의태어를 찾아보고 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해보는 말놀이로 이어가도 좋겠습니다.

오이를 좋아하는 아이도, 오이를 싫어하는 아이도 오이라는 채소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뒷표지의 QR코드를 통해 ‘오잉 오잉 송’을 함께 들으면 책을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함께 받은 귀여운 미니북에서도 내복이 작가님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오잉? 이렇게 엄청난 오이라니!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유쾌하게 즐기고 싶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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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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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내복이 그림책 @naebokee책빛 @chaekbit책빛 빛나는독자에 선정되어 책빛 신간 그림책 오잉? 오잉!이 집에 왔다. 📚💚 미니북은 귀엽고 오이 노래를 qr코드로 들을 수 있다.“오잉 오잉 오잉 맛있는 오이야~🎵”상윤이가 책을 읽고 느낀점은이상한(?) 오이가 계속 “오잉? 오잉? 오잉!” 하는 게 너무 웃겼다. 😂 노래도 중독성 있고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오잉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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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잉!

내복이 그림책 @naebokee

책빛 @chaekbit


책빛 빛나는독자에 선정되어 책빛 신간 그림책 오잉? 오잉!이 집에 왔다. 📚💚 미니북은 귀엽고 오이 노래를 qr코드로 들을 수 있다.


“오잉 오잉 오잉 맛있는 오이야~🎵”


상윤이가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이상한(?) 오이가 계속 “오잉? 오잉? 오잉!” 하는 게 너무 웃겼다. 😂 노래도 중독성 있고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오잉오잉 따라 부르게 됐다.


맛있는 오이가 되기를 꿈꾸며 자란 오이는 햇살과 물을 먹으며 쑥쑥 자란다.

길쭉길쭉 하루하루 달라지는 오이를 보면서 오이가 자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이겨 내야 할 것들이 많은지도 알게 되었다.

무럭무럭 자란 오이는 시장에서 여름이를 만난다.

그런데 여름이는 오이 냄새를 싫어한다.

그래도 오이는 포기하지 않고 여름이를 엄청난 모험으로 초대한다.긴 터널을 지나고, 물 폭탄과 해충을 이겨 내는 동안

처음에는 서로 낯설고 달랐던 둘이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마음을 알아가고 친구가 되어간다.

서로 다른 둘이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책을 읽고 난 후 마트에서 오이를 볼 때마다 이 그림책이 생각났다. 🥒

아들과 오이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오이무침, 오이피클, 오이마사지까지 생각났다. 😂

오이를 좋아하는 친구도,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오이가 자라는 과정도 배우고,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생각나는

“오잉 오잉 오잉~🎵”

여름이와 오이의 우정을 오래오래 응원하고 싶다. 🥒💚


본 도서는 책빛 서포터즈활동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빛 #책추천 #오잉오잉 #내복이 #신간그림책


c********0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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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오이지, 아니 오잉!
"여름엔 오이지, 아니 오잉!" 내용보기
생협에서 식재료를 사는데 "오이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했다. 오이지 여러 봉지와 생오이를 샀기 때문이다. 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오이다. 콩국수 고명으로, 오이지무침, 오이소박이, 오이장아찌, 오이김치, 샐러드 재료로 많이 쓰고 있지만 실은 나도 그림책 속 어린이가 "으악! 오이 냄새! 난 오이 싫어!" 한 말에 공감이 많이 갔다. 젊은 시절엔 오이 특유의 향이 울렁거려
"여름엔 오이지, 아니 오잉!" 내용보기

생협에서 식재료를 사는데 "오이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했다. 오이지 여러 봉지와 생오이를 샀기 때문이다. 


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오이다. 콩국수 고명으로, 오이지무침, 오이소박이, 오이장아찌, 오이김치, 샐러드 재료로 많이 쓰고 있지만 실은 나도 그림책 속 어린이가 "으악! 오이 냄새! 난 오이 싫어!" 한 말에 공감이 많이 갔다. 젊은 시절엔 오이 특유의 향이 울렁거려 안 좋아했다.


제목이 왜 <오잉? 오잉!>인지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 오이는 잔뜩 기대를 품고 세상에 나오지만 외면당하자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물음표를 던지고, 아삭한 맛으로 엄청난 오이로 대환영 받으며 오잉이란 이름을 얻는다. 오잉오잉송까지 얻은 오잉! 내가 오이를 좋아하게 된 과정도 그림책 속 내용과 다르지 않다. 오이 싫어하는 어린이도 이 그림책 읽으면 좋아하게 될 것 같다.


"난 여름을 기다려.

잎을 쫙, 줄기를 쭈욱, 덩굴손 빙글벙글!

노란 꽃 피고 지면 작은 열매로 맺힐 거야.

햇살과 물을 먹고 맛있는 오이가 될 테야!"


위의 문장은 대문호 괴테가 말한 "자연은 억제할 수 없는 본능과 강한 의지로 꽃을 피워 사랑의 결실을 준비한다."와 딱 들어 맞았다. 오잉이의 의지가 대견하고 아름답다.


여름엔 오이, 아니 오잉이지!


#오잉오잉

#내복이

#책빛

#오잉오잉송


YES마니아 : 플래티넘 i****l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