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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한동안 연락이 뜸하다가 어느 정도 학교 생활이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부터 부쩍 영상통화를 자주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다가 조카가 뭔가 물었을때 내가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 ‘그건 잘 모르겠어’ 라고 말하면 ‘그러면 우리 챗gpt한테 물어보자! 챗gpt는 모르는 거 없어. 나는 챗gpt랑 얘기도 해!’ 라고 하는데 깜짝 놀랐었다. 순간 내가 질문의 답을 모른다는 사실보다 시대가 세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ai화가 급속화되어가며 보편화되어서 어느새 이제는 ai가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시대까지 왔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했다. 그렇게 챗gpt 사용이 보편화가 되었다 싶더니 이젠 명령어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는 생성 AI 도구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나노 바나나이다. 그리고 여러 이미지 생성 AI도구 중에서도 무료 버전이 있어서인지 나노 바나나가 인기가 좋은거 같기도하고 책 표지에 ‘푸드, 뷰티, 패션 분야 총망라!’ 문구를 보고 관련 AI 생성 과정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나노 바나나는 구글 제미나이에 기반한 이미지 생성 AI 도구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해석해 인물, 제품, 사물의 특상을 반영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그래서 푸드, 뷰티, 패션 분야와 같은 상업용 콘텐츠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유료도 있지만 별도의 설치나 설정 없이 무료로도 직관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AI 중 하나 인거같다. 아! 그리고 포털 사이트에서 ‘나노 바나나’를 검색하면 비공식 웹이나 유사 서비스가 결과로 나오는데 가짜 사이트로 들어 갈 수도 있으니 꼭 제미나이 또는 구글 AI 스튜디오로 접속해야 한다고 한다. 나도 처음엔 책을 제대로 안 읽고 포털 사이트로 검색해서 여기저기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책을 찾아보니 제미나이 또는 구글 AI 스튜디오로 접속하라는 글을 보고 제미나이로 접속했었던 기억이 난다. ㅠㅠ
이 책에선 푸드, 뷰티, 패션 분야의 광고 이미지 생성 하는 과정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뷰티나 패션 분야는 모델까지 AI로 만들었는데 나는 처음에 진짜 모델 사진인 줄알았다. ㅋㅋ 그리고 특히나 뷰티나 패션 분야쪽은 조명도 중요하기한데 조명 키워드나 명령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참고 할 만하다. 요즘은 AI 드라마들도 많이 나오는데 조금있으면 드라마나 광도도 모두 AI화 되는거 아닌가 싶다. 편리하겠지만 급격하게 고도화 되어가는 AI화에 여로모로 살짝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ㅠㅠ 그리고 책에 나온 예시 사진들이 그냥 이미지가 아닌 실사판느낌이어서 진짜 실제로 찍어 제작한 느낌에 가까워서 신기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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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도구들이 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노 바나나AI는 텍스트 명령어 몇 줄만으로 원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의 고화질 이미지를 즉각 생성할 수 있어 창작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는 도구입니다. 복잡한 그래픽 프로그램이나 고성능 컴퓨팅 환경 없이도 웹상에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책은 기초적인 계정 생성부터 시작해 실제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미지를 얻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초반부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인터페이스 구조와 핵심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롬프트라고 불리는 텍스트 명령어를 입력하는 창, 이미지의 해상도나 스타일 옵션을 선택하는 조작반의 위치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화면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치밀하게 진행됩니다. 사용자가 구상하는 장면을 묘사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책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단어를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규칙을 보여줍니다. 중심이 되는 주체를 먼저 적고, 배경 분위기, 조명 효과, 화풍이나 질감 순으로 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예컨대 '햇살이 내리쬐는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고양이, 따뜻한 파스텔 톤, 수채화 스타일'처럼 조건들을 하나씩 덧붙여 나가는 과정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텍스트 입력 후 생성 버튼을 누르면 AI가 몇 초 만에 네 가지 버전의 시안을 화면에 띄워줍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의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하나 선택한 뒤, 해당 이미지를 바탕으로 변형을 가하는 방법도 세세하게 설명합니다. 구도는 마음에 들지만 색감이 아쉬울 때는 특정 키워드만 수정해 다시 출력할 수 있고, 특정 부분만 영역을 지정해 오브젝트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인페인팅 기법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스타일 필터를 적용하거나 기존 이미지 파일의 참조 URL을 넣어 비슷한 느낌의 그래픽을 새로 추출하는 고급 기술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책 속의 과정들을 따라해보았는데, 실무 활용성을 높여주는 프롬프트 조합 패턴 모음이 도움이 되었어요. 캐릭터 디자인, 웹사이트 배경용 그래픽, SNS 홍보용 포스터, 3D 랜더링 느낌의 아이콘 등 목적별로 유용하게 쓰이는 단어 목록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어 단어 선택이 막힐 때 유용한 번역 도구 활용법과 더불어, 세밀한 카메라 앵글이나 렌즈 종류에 따른 시각적 변화까지 표로 정리되어 있어 작업 도중 막히는 순간마다 찾아보기 편리해요.
생성된 결과물의 화질을 높이는 업스케일링 과정과 저작권 관련 주의사항까지 마지막 장에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지의 해상도를 손상 없이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기능이나, 상업적 이용 시 체크해야 할 원작자 가이드라인을 담아내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막연하게 텍스트를 입력할 때와 책에서 안내하는 방식대로 프롬프트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을 때 나오는 출력물의 차이가 상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줄글로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캡처 이미지와 실습 예제가 함께 배치되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 다뤄본은 입문자들도 쉽게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어 하나의 차이로 이미지의 분위기가 급격하게 바뀌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AI 도구가 가진 표현의 폭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제작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빠르게 익히고 실전에 적용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지스퍼블리싱 #김세은 #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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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입니다.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나 작성쯤은 스마트폰 등의 사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의 발전이 놀라운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서 AI 이미지 전문 생성 도구인 나노 바나나 프로그램은 실제 사진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뛰어난 고퀄리티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그 사용법만 배워 둔다면 공짜로도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최신 버전의 나노 바나나2 라이트를 반영한 나노 바나나 프로그램의 소개 및 실전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한 자세한 사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SNS나 상업 이미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나만의 이미지를 작성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교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의 김세은 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커머셜 콘텐츠 제작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비주얼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라고 하는데요, 국내 다양한 브랜드들의 AI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여러 제작 경험들을 거치고 AI 활용법을 담아낸 강의와 콘텐츠 등의 활동에도 꾸준히 매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교재를 통해서도 AI 도구가 특별한 일부의 사람만이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라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지식과 사용법들을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나노 바나나로 우리들이 무엇을 할 수 있고 현재 출시된 버전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나노 바나나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여 나만의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나노 바나나는 구글의 제미나이 AI 도구를 기반으로 출시된 이미지 생성 AI 도구인데요, 이미지 하나만을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기능 덕분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하여 공짜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나노 바나나의 AI 기능들을 이용하여 사진과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는 간단한 소개와 함께 나노 바나나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서 학습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그에 관한 내용들을 수록하여 보여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초보자분들이 자주 실수하거나 궁금해할 만한 정보들도 교재 곳곳에 수록해 둔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노 바나나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한 내용들과 그 결과물에 대한 예시들을 이미지 자료와 함께 프로젝트 별로 차례대로 보여주고 알려주는 점도 이 교재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한글이나 영문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미지를 생성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롬프트 입력 순서들을 응용 예시와 함께 차례대로 배워 나가다 보면, 누구나 쉽게 이미지를 생성하고 그 이미지를 더욱더 정교하게 편집해 나가는 것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그 밖에도,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서 실제 여러 브랜드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제품 로고나 이미지 콘텐츠 제작에 쓰이는 30여 가지의 프롬프트를 직접 배워보고 이를 변형하여 개인 가게나 영업 등에 사용 시에 사용할 때에 저작권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 또한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나노 바나나 AI 도구로 이미지 생성 및 활용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도서였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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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네이버 #북유럽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로 만드는 이미지, 정말 많습니다.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2023년의 윌스미스의 스파게티, 아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현재의 윌스미스의 스파게티 퀄리티는 엄청납니다. 그래서인지 SNS나 쇼핑몰을 보다 보면 AI로 만든 이미지인지 실제로 촬영한 사진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AI 이미지라고 하면 어딘가 부자연스럽거나 손가락이 이상하게 표현된 결과물이 먼저 떠올랐는데, 최근에는 음식과 화장품 광고부터 패션 화보까지 꽤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표시가 나긴 나는 경우가 있지만요. 그런데 이런 예쁜 사진들이 그냥 생성형 AI한테 '해줘' 한다고 뚝딱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카메라의 위치와 조명, 배경, 소품, 제품의 형태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인데, 감각이 좀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이 책 이벤트를 신청했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는 저와 같은 초보자를 위해 이미지 생성의 시작부터 브랜드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로 설명하는 좋은 교재였습니다.
나노 바나나는 구글의 AI입니다. 그래서 나노 바나나와 프로 버전, 나노 바나나 2와 2 라이트의 특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작 방법은 물론 다른 이미지 생성 도구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표지에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라고 적혀 있듯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입문자에게는 반가운 부분입니다. 다만 사용하는 모델과 횟수에 따라 이용 조건은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RO를 사용하고 있어서, 부담이 좀 덜한 편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무료로도 사용이 되니까,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되면 유료 플랜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책의 첫째 마당에서는 나노 바나나를 시작하는 방법과 프롬프트 작성 구조를 배웁니다. 이미지가 원하는 대로 생성되지 않았을 때 수정하고 다시 만드는 방법도 다룹니다. 이어서 클로즈업이나 전신 촬영 같은 카메라 샷 7종과 조명 연출 3가지를 설명합니다. AI 이미지도 실제 촬영처럼 구도와 빛을 구체적으로 지정해야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점이 정말 카메라를 사용하는 느낌도 줬습니다. 프롬프트도 잘 작성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둘째 마당은 F&B와 뷰티, 패션 브랜드에 활용할 수 있는 30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페 음료와 디저트, 밀키트, 화장품, AI 모델, 의류와 룩북까지 분야별 사례가 다양합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그림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SNS 게시물과 배달 플랫폼, 제품 상세 페이지, 매장 포스터 같은 실제 사용 목적을 고려한 구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보는 독자 타겟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책에는 하루 2시간씩 따라갈 수 있는 진도표도 구성해두었습니다. 1~16차시로 되어 있는데, 제목처럼 모든 내용을 하루 만에 끝내려면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하루만에...는 어렵겠지요? 저는 처음부터 전부 따라 하기보다 기본 사용법과 프롬프트 구조를 먼저 공부한 다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골라 실습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하면 될 거 같아요. 실습 자료 파일도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고, 책의 프롬프트도 다 확인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AI 특성상 책의 내용보다 AI의 업데이트가 빠를 수 있는데, 업데이트 자료를 실시간으로 대응한다는 #이지스퍼블리싱 의 대처가 정말 좋네요.
프롬프트 장인이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실감나는 실습이었습니다. ‘고급스럽게 만들어 달라’는 식의 짧은 요청이 아니었습니다. 용기의 형태와 비율은 그대로 유지하고, 어느 위치에 어떤 소품을 둘지, 조명은 어느 방향에서 들어올지, 카메라는 어느 높이와 각도에서 바라볼지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AI가 알아서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원하는 장면을 먼저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AI가 다 해주는 게 능력이 아니라, AI에게 어떤 지시를 할 수 있느냐가 진짜 능력이라는 걸 책을 보면서 계속 느꼈습니다. 프롬프트를 정말 자세하게 잘 설계해주네요. 중요한 부분은 빨간 색으로 표시해서 강조까지 해줬습니다.
이런 사용 컷 연출 관련해서도 자세한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뷰티 브랜드 실습에서는 AI 모델이 헤어 오일을 들고 실제 광고와 비슷한 장면을 연출해줍니다. 당연히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여기에서 사용하고 있겠지요? 모델의 머리 모양과 피부 표현, 손의 자세, 제품 위치, 의상과 배경까지 세세하게 지정합니다. 제품 사진과 모델 촬영에는 비용과 준비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작은 브랜드나 1인 사업자가 광고 시안이나 SNS 콘텐츠를 제작할 때 활용해 볼 만해 보였습니다. 이제 이런 이미지까지 생성이 가능하다는 게 좋은 점이긴 한데, 좀 두렵기까지도 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면 열심히 생성했던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때 확인해야 할 저작권과 주의 사항도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AI로 생성했다고 해서 모든 이미지를 아무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로드한 원본 이미지의 권리와 인물의 초상, 상표와 서비스 이용 약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생성 방법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 사용할 때 주의할 점까지 정리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미지만 만들고 땡!이 아니라는 것이죠. 창업이나 이미지 활용을 상업적으로 하실 분들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는 그냥 재미로 만들어보자, 라기 보다는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꽤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미지 깎는 장인이라는 말이 이런데서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카페나 음식점을 운영하며 메뉴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분, 뷰티와 패션 분야의 SNS 콘텐츠가 필요한 분, AI 디자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에 넣고 싶은 분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AI가 촬영과 디자인을 모두 대신해서 처리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시안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에는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저도 막연히 “멋진 사진을 만들어 줘”라고 요청하기보다 카메라와 조명, 배경과 소품을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어서,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AI 이미지가 궁금하지만 프롬프트 앞에서 막막했던 분이라면 꽤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매우 높은 프롬프트 '장인'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북유럽 #북유럽카페 #된다시리즈 #나노바나나 #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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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창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아는 나노바나나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된다! 하루만에 끝내는 나노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다. 제목처럼 직관적으로 나노 바나나로 ai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 ai 영화가 관심사이긴 하지만 이 책에서는 푸드 패션 뷰티 분야까지 총망라해서 고퀄리티로 ai 이미지 만드는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어떻게 이렇게 전문성 있는 분야를 알려주나 했더니 작가가 이쪽 분야에 경력이 상당했다. 수많은 브랜드의 ai 광고를 맡아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책에서 알려주는 프롬트는 ai 특유의 어색함없는 고퀄리티 이미지 생성이 가능했다. 작가의 바람처럼 여러 분야 종사자들이 참고하면서도 초보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일단 책을 펼치면 나노 바나나가 무엇인지 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개념부터 잡아야 이해가 가능한 나같은 늙크크에게 정말 친절하고 고마운 책이다. 초보자들을 위해 구글 요금제별 가격과 특징을 알려주고 나노 바나나 프로가 얼마나 뛰어난 지 설명해준다. 나노바나나 초창기만해도 한글을 이미지에서 정확하게 출력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 었는데 지금의 ai는 너무나 식은 죽 먹기로 가능하다. 초보자들을 위해 구글 요금제별 가격과 특징을 알려주고 나노 바나나 프로가 얼마나 뛰어난 지 설명해준다. 나노바나나 초창기만해도 한글을 이미지에서 정확하게 출력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 었는데 지금의 ai는 너무나 식은 죽 먹기로 가능하다. ai가 필수 인 세상이다. 자영업자분들이 이 책만 차근차근 읽어도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물 제작이 가능할 것 같다. ai 이미지 제작에 관심있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책이다. #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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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는 AI 이미지 생성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히 AI 이미지가 무엇인지 설명하거나 몇 가지 재미있는 프롬프트를 소개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제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30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처음에는 나노 바나나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시작해 프롬프트의 구조와 이미지 실패를 줄이는 방법, 결과물을 수정하고 재생성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카메라 샷과 조명 키워드를 별도의 내용으로 다룬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진다. AI에게 단순히 ‘예쁜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어떤 앵글로 촬영하고 어떤 빛을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은 결과물의 완성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배운 내용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한다. 카페 음료와 디저트, 밀키트 같은 F&B 이미지부터 토너 패드와 크림, 립 틴트, 블러셔 등의 뷰티 제품, AI 모델을 활용한 패션 이미지와 룩북까지 분야별로 프로젝트가 구성되어 있어 활용 범위가 상당히 넓다. 특히 제품 이미지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포즈나 의상, 헤어와 메이크업을 바꾸거나 여러 각도의 이미지를 구성하고, 시즌별 분위기까지 적용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AI 이미지가 실제 마케팅 콘텐츠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좋다. 30가지 프로젝트가 각각 구체적인 결과물을 목표로 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보면서 AI 이미지 제작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고, 이후 자신의 브랜드나 업무에 맞게 프롬프트를 변형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저작권과 상업적 활용에 관한 내용을 별도로 다룬 것도 실무적인 책의 성격과 잘 맞는다.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AI를 특별한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로 바라보기보다, 적절한 지시와 반복적인 수정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는 도구로 접근한다. 그래서 AI 이미지 생성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서가 되고, 이미 어느 정도 사용해 본 사람에게는 프롬프트와 촬영 연출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지 생성 AI를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SNS 콘텐츠, 상품 소개, 수업 자료, 포트폴리오 등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고 싶다면 한 번 따라 해볼 만한 구성이다.
#북유럽 #된다하루만에끝내는 #나노바나나 #AI이미지만들기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BOOKU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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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손에 들었을 때 먼저 느낀 건 가벼움이었습니다. 컴퓨터 교재라고 하면 책상 한쪽을 묵직하게 차지하는 두께를 떠올리게 되는데,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는 그런 부담이 없어요. 흰 여백 위에 노랑과 보라가 크게 부딪히고, 껍질을 반쯤 벗긴 3D 바나나가 제목 위에 얹혀 있는 표지도 한몫합니다. 필요한 것만 골라 담고 나머지는 덜어낸 책이라는 인상을 먼저 받았고, 다 읽고 난 뒤에도 그 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표지에 적힌 '0원으로 만드는 고퀄리티 AI 이미지'라는 한 줄이 이 책의 성격을 요약합니다. 다만 저를 붙잡은 건 무료라는 조건보다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었어요. 두 번째 장에서 저자는 결과가 실망스러운 이유를 도구의 한계에 두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구조를 잘 짰는데도 그림이 엉뚱하게 나온다면 대화에서 어긋난 지점이 있다고 봐요. 그러니 잘 만드는 법을 앞세우기 전에 덜 실패하는 법을 먼저 놓았습니다. 부정어를 쓰지 말라는 조언이 첫 번째로 오는데, 하지 말라는 말을 늘어놓을수록 AI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대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에 매달린다는 설명이 뒤따릅니다. 과일 정물 두 장을 나란히 놓고 결과를 비교한 지면을 보면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읽으면서 오래 눈이 머문 곳은 'AI가 이해하기 힘든 추상어'를 정리한 대목입니다. 크다는 말이 어떤 기준 대비인지, 맛있다는 표현이 윤기인지 바삭함인지 촉촉함인지를 하나하나 되묻는 식으로 여섯 항목을 세워 뒀어요. 대신 쓰라고 권하는 표현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선명한 고대비의, 표면에 매끄러운 윤기가 흐르는 같은 말들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청초하다거나 고급스럽다는 말로 충분히 통했던 것들이 옮겨지지 않는 경험을, 저는 회의실에서도 자주 겪어 왔습니다. 상대가 실행할 수 있는 언어로 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같은 훈련이더군요. 수식어를 다룬 절의 결론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결국 수식어의 양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통제권'의 문제입니다." 화려하게 쓰는 것도 절제하는 것도 목적에 따라 고르는 선택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콘셉트 이미지에는 신비로운, 경이로운, 시네마틱한 같은 말이 좋은 도구가 되고, 상세 페이지용 제품 컷에는 측면 자연광이나 흙 질감처럼 물리적인 단어만 남기라고 권합니다. 해바라기 화병을 두 방식으로 만들어 붙인 지면에서 차이가 눈으로 확인됩니다.
지시를 잔뜩 욱여넣었을 때 무엇이 무너지는지 보여주는 사례도 인상적입니다. 북유럽풍 거실에 크로와상과 베리, 김이 오르는 머그컵, 갈색 표지의 펼쳐진 책, 말린 튤립, 파란 잉크 펜과 은색 포크까지 담아 달라고 했더니 말린 꽃이 생화로 바뀌고, 갈색 표지가 파란색이 되고, 펜은 사라지고 포크는 두 개로 늘어났습니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AI는 앞부분에 힘을 쏟고 뒤로 갈수록 느슨해진다는 진단이 붙는데, 그래서 카메라 구도를 프롬프트 맨 앞에 두라는 뒤쪽 지침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세 번째 장은 이 책에서 가장 잘 만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나무 아래 벤치에 앉은 인물이라는 하나의 장면을 일곱 가지 구도로 반복해 보여주는데, 피사체가 그대로여도 카메라 위치가 바뀌면 사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말로 설명하지 않고 이해시켜요. 뒷모습만 담은 백 뷰의 여백과 45도로 내려다본 아이소메트릭 컷의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 특히 대비됩니다. 구도마다 영문 키워드를 여러 개씩 표로 묶어 둔 점도 실무에서 바로 꺼내 쓰기 좋겠습니다.
아쉬움도 있습니다. 한국어 형용사가 사람에게는 감각적으로 전달되지만 AI에게는 기준이 모호해진다고 짚은 뒤, 더 정교한 결과를 원하면 영어로 말을 걸라고 권하는 흐름은 조금 걸렸어요. 학습 데이터의 대부분이 영어라는 근거는 납득이 되고 번역을 거치는 3단계도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로 생각하고 한국어로 브랜드 무드를 잡는 사람에게는 남는 숙제가 있습니다. 우리말 표현을 어떻게 다듬으면 의도가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한 절만 더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정어를 피하라는 원칙도 모델 세대가 올라가면서 어디까지 유효할지는 각자 확인해 볼 일이겠고요. 일곱 번째 장은 실습서가 대개 생략하는 자리에 마련돼 있습니다. 요즘 이 시장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잘 만드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하게 만드느냐라는 이야기를 저자는 분명하게 합니다. 상업물에 AI 생성 이미지임을 고지했는지, 실존 인물과 닮은 얼굴을 쓰지 않았는지, 타 브랜드의 로고나 패키지가 섞이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가 실려 있고, 이미지 안에 AI가 만든 글자를 그대로 쓰면 폰트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도 붙습니다. 올해 초부터 시행된 AI 기본법의 생성 표시 의무를 한국, 미국, 유럽으로 나눠 정리한 부분은 종이책에 담기 어려운 내용인데, 원고 시점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라는 단서를 저자가 먼저 달아 뒀습니다. 그 솔직함이 오히려 신뢰를 줬어요.
책의 끝자락은 도구 이야기로 닫히지 않습니다. 기술이 발전해도 어떤 이미지를 만들지 결정하는 감각과 판단은 사람의 몫이라는 문장, 브랜드의 철학과 고객에게 전할 메시지를 이해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한다는 대목에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미드저니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직접 거명하며 여러 도구를 비교해 자기 워크플로를 만들어 보라고 권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 책이 다룬 도구에 독자를 묶어 두지 않는 태도니까요. 작은 가게를 꾸리며 상세 페이지 사진을 외주로 맡기기가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서른 개 프로젝트만으로도 값을 하겠고, 새 기술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한 발 밀려나는 기분이 드는 분에게는 마지막 장의 저 문장들이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서평단으로 만나는 책은 대체로 읽고 정리하는 데서 끝나는데, 이번 한 권은 읽는 동안 손이 자꾸 화면으로 갔어요. 배운 대로 문장을 고쳐 넣어 보고, 나온 결과를 보고 다시 문장을 줄여 보는 과정 자체가 이 도서를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아침 공기에 서늘한 결이 섞이기 시작하는 시기에 이 책을 덮었습니다. 계절이 넘어가는 자리에서는 무언가를 새로 배워 두고 싶어지는데, 하루 만에 끝낸다는 제목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아도 좋습니다. 표지와 목차가 약속한 만큼은 확실히 손에 남는 책이었어요. 프롬프트를 다루는 기술서로 시작해, 결국 만들 것을 정하는 사람의 눈으로 끝나는 실용서입니다. #된다시리즈 #나노바나나 #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AI이미지 #생성형AI #프롬프트작성법 #AI디자인 #브랜드비주얼 #상세페이지 #룩북 #뷰티마케팅 #카페마케팅 #소상공인마케팅 #AI저작권 #AI기본법 #실용서추천 #서평 #북유럽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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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멋지게 보여주는 광고 이미지나 카페 메뉴 사진, 패션 화보, 인물 이미지 등을 보면 예전에는 전문 디자이너나 포토그래퍼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직접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나노 바나나 AI 이미지 만들기 입니다. 책 제목부터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하루 만에 끝내는 이라는 제목처럼 AI 이미지 생성이 처음인 사람도 하나씩 따라 하면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저에게 ‘나노 바나나’라는 단어는 지난해 한참 AI 공부에 빠져 있었을 때 처음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름부터 재미있어서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했고, 관련 카카오톡 단체방에 가입해 사람들이 만들어 올리는 다양한 AI 이미지들을 구경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그저 “AI로 이런 이미지도 만들 수 있구나!” 하며 신기하게 바라봤다면,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나노 바나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노 바나나를 활용해 단순히 이미지 생성을 너머 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브랜드 이미지, 음식과 카페 콘텐츠, 뷰티, 패션, 제품 이미지, 상세페이지와 광고 비주얼 등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프롬프트 작성 → 이미지 생성 → 결과 확인 → 수정 → 재생성 처음부터 완벽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수정해 나갑니다. AI 이미지 생성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프롬프트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입력해야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이미지가 나오는지 처음에는 막막하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부터 이미지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 이미지 수정과 재생성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제가 재미있게 본 부분은 카메라 앵글과 구도, 조명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메라의 시점이나 구도, 조명까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결과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프롬프트에 카메라 앵글과 조명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보니 같은 이미지라도 분위기가 훨씬 다양해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소카테고리 마지막에는 ‘도전! 나노 바나나 마스터’ 코너가 있어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따라 해보고 과제를 해결해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가장 실용적이라고 느꼈던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가게나 제품의 홍보 이미지를 만들려면 디자이너에게 의뢰하거나 전문적인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콘셉트를 정하고 AI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카페 메뉴 사진부터 제품 광고 이미지, SNS 콘텐츠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 번에 완벽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 프롬프트를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과정이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머리말에 나오는 “AI에는 정답이 없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더라도 사용하는 모델이나 작업 환경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책에 소개된 프롬프트를 그대로 따라 해보고, 결과를 확인한 다음 내가 원하는 이미지에 맞게 단어를 바꾸고 다시 수정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완벽한 프롬프트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결과물을 보면서 계속 개선해 나가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AI 이미지 생성이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이라면 이 책을 따라 하면서 일단 한 장의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나만의 브랜드와 가게를 위한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생성형 AI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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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어색하지 않고 실무 감각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질 높은 AI 이미지 제작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의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는 다들 아실텐데, 여기에 탑재되어 있는 AI 이미지 생성, 편집 기술이 나노바나나입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도 공개되었는데 이는 제미나이 3 프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고급 이미지 생성, 편집 모델입니다. 그렇기에 프로 버전은 아무래도 전문가용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7월에는 차세대 초경량 모델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가 탄생했는데, 이는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이미지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약 3초 만에 1K 해상도의 이미지를 빠르게 뽑아내는 압도적인 속도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상위 모델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속도가 빠른다는 것은 초보자들에게 매력적일 것입니다. 저자가 이 모델들을 간단하게 도표로 비교 분석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여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초보자들이나 가볍에 활용하실 분들은 제미나이 인터페이스 자체가 편하고 익숙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계열의 이미지 생성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도 두 활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글 AI 스튜디오는 이미지 생성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정하고 결과를 반복적으로 조절하는데 더 적합합니다. 그렇기에 이미지의 설계와 제어에 초점을 맞춘다면 구글 AI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은 푸드, 뷰티, 패션 브랜드로 나눠 총 30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활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우리가 쉽게 빠지기 쉬운 오류를 짚어내 알려준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AI는 언제나 꽤 똑똑하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것은 우리가 주는 정보가 명확할 때만 그렇습니다. 비슷한 뉘앙스임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AI의 결과값은 전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정문을 쓰지 말라거나,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형용사를 쓰지 말라는 조언은 특히나 상업적인 이미지를 생성할 때 더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식어의 양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통제권의 문제라고 보는 이 책의 표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상업적으로 사용될 이미지는 결코 드라마틱하고 비현실적인 콘셉트의 이미지여서는 안됩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상업적 결과물이 필요하다면 불필요한 수식어를 걷어내고 물리적인 핵심 수식어만 간결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한편 더 정교한 퀄리티를 위해서는 영어 프롬프트 사용도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은 깨달음의 지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AI 학습 데이터에서 과연 우리 한국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 학습 데이터의 대부분은 당연히 영어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실사 느낌이나 아주 미세한 질감까지 표현하고 싶을 때는 영어 프롬프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직접 영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AI의 도움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주의할 점으로 중요하게 짚어보는 것이 정보 과부하입니다. 너무 많은 지시사항과 장황한 설명은 AI에게 핵심을 놓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제시하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차례를 나눠 이미지를 완성해 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나노 바나나의 일반 버전이나 라이트의 경우에는 한글 텍스트가 뭉개지거나 깨지는 경우를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글 텍스트를 단순 무늬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텍스트 표현력이 뛰어난 나노 바나나 프로 버전 사용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이런 계열의 책을 볼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얼마나 친절하고 편하게 설명되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합격입니다. 특히 프로젝트에 활용된 프롬프트를 모두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AI에는 딱히 정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으며, 모델 업데이트와 성능 변화에 따라 같은 내용을 입력하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책의 앞 부분에서 지적했습니다. 이는 곧 우리에게도 여러 번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굳이 하나의 모델이 아닌 여러 모델을 사용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루만에 끝낼 수 있겠냐고 비웃었던 제목이었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것을 해내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된다하루만에끝내는나노바나나AI이미지만들기 #최신나노바나나2라이트반영 #0원으로만드는고퀄리티AI이미지 #된다업무능력향상200% #김세은 #이지스퍼블리싱 #북유럽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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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재밌어요!!!!!!!!!!!!!! 이미지 생성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크레딧이 무한정이라면 저는 하루가 아닌 일주일 내내 매일 힉스필드 안에서 이미지 생성할 것 같아요. 제니 폴라로이드 이미지만 하더라도 불과 4시간 정도만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는 점은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해보는 노하우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이건 실패 확률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니 우리의 크레딧이 그만큼 보호된다는 말이에요. 더 많이 생성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늘 강연을 들어보면 저분은 도대체 어떤 능력을 타고 났길래 프롬프트를 저렇게 길게 쓰나 싶었는데, 이젠 제가 그러고 있어요. 오히려 줄여야된답니다. 그리고 이미지 퀄리티를 높이는 카메라 샷과 조명 연출 방법,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습 프로젝트와 프로젝트를 위한 실습 파일을 같이 제공하니까 저처럼 다양한 곳에서 빠르게 테스트해보고 환경을 고를 수 있어요. 덕분에 실습했던 예시처럼 AI같지 않은 실사 이미지를 많이 생성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프로젝트에서 나노바나나를 어떻게 활용해볼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될 정도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