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게 꼭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너무 무겁지 않게 보여 주어 좋았다. |
|
추추는 멋지고 의젓한 주인공이라기보다 삐치고, 장난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쪽에 가까워요. 그런데 그래서 더 귀엽고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ㅎㅎ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라는 장치도 재미있고, 그걸로 벌어지는 일들이 꽤 유쾌해요.!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추추를 응원하게 됩니다. 어린이 동화지만 어른이 읽어도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