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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흔한 연산 문제집이 아니라, 인문학적 배경지식까지 풍부하게 넓혀주는 교재라 참 만족스럽습니다. 1단계부터 차례차례 해보려고 구입했는데, 목차가 넘넘 맘에 들어요. 점, 선, 면 같은 수학의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들부터 차근차근 짚어주니까 아이가 수학을 단순히 시험 보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의 원리를 담은 흥미진진한 학문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교재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즐겁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사주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권 끝나면 이후 책도 차례차례 풀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독해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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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 읽기라면 질색을 하고 휴대폰만 끼고 살던 초2 남아라 이번 교재도 안 읽고 모셔두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혼자 글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에서는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방에서 쪼르르 달려 나와서는 "엄마, 이것 봐라?" 하면서 지문에 나온 내용을 신나서 재잘재잘 설명해주는데 속으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책 구성이나 내용도 정말 알차고 세심하게 만들어졌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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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문제집만 풀리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추천받고 바로 결제했어요. 사흘 정도 풀려봤는데 일단 대만족입니다! 0의 의미나 사칙연산 기호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야기로 나오니까 "엄마, 이거 원래 이런 뜻이었대!" 하고 신나서 종알거려요. 지문 길이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아이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읽어냅니다. 단순히 공식이나 풀이 요령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개념이 만들어진 배경을 유쾌한 글감으로 풀어내니 아이도 수학을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네요. 하루치 독해 분량도 딱 적당해서 아이와 매일 마찰 없이 풀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초등 저학년 문장제 첫 독해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