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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축소판 같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펼쳐지는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전학, 가족 문제, 친구 관계 등 저마다의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져요~ 플루트를 연주하는 유진, 트럼펫의 선재, 바이올린의 준하 등 다각도의 시선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 몰입도가 높고 재미있어요! 클래식과 악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는 스토리 중간에 녹여내어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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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악이 되는 시간 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의 이야기.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이들 저마다의 가정사, 친구들과의 우정과 갈등 이야기에 아이가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는다. 경상도 무산에서 경기도 세남으로 전학 온 박유진. 포항의 삼촌이 말하는게 생각난다며 책속 주인공 사투리 대사가 음성지원이 된단다. 부모님의 이혼, 사별, 학업 스트레트,, 그 속에서 아이들이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내고 성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악기 한가지에 몰입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 세남초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다. 책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지식을 보던 아이가 "트럼펫과 트럼본이 비슷할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네요" 라며 책을 보여준다. 쭉~~ 책을 읽고 나더니 음악이 궁금했던지 책속의 QR코드를 하나하나 찍어보며음악감상을 하더니 하루종일 클래식을 듣던 아이 ㅎㅎ #우리가음악이되는시간 #머핀북 #클래식동화 #어린이창작 #국내장착 #국내동화 #미미교양시리즈 #미미교양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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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밥이 적당히 있으면서도 그림이 많고 스토리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과 악기에 대한 소개, 클래식 음악 감상 방법까지 다양한 컨텐츠가 수록되어 있어 6학년 남자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음악이 궁금하면 큐알 코드를 통해 직접 들어볼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아이들마다 사연이 많고, 그중에 한 아이는 우리 아이랑 비슷한 면도 있어서 스토리 따라가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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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 《우리가 음악이 되는 시간》 / 머핀북 낯선 도시로 전학 온 유진은 우연히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면서 음악과 조금씩 가까워집니다. 처음엔 악기 이름조차 낯설었지만, 플루트를 잡고, 친구들의 연주를 들으며 음악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알아가요. 이 책은 네 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음악 동화예요. 각자 다른 고민과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지만, 함께 연주하며 점점 하나의 소리로 어우러집니다. 읽는 동안 음악노트를 통해 지휘자와 악장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고, 오케스트라의 구조와 배치도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단순히 ‘동화’로 끝나지 않고, 음악 교양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냅니다. 또한 책 속에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가와 대표곡이 자연스럽게 등장해요. QR코드를 통해 곡을 직접 감상하면서 읽다 보면, 책장이 아니라 음악회 속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클래식 음악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마음이 사라지고, 일상 속에서도 음악을 더 가깝게 느끼게 돼요.조용하지만 단단한 성장의 이야기, 그리고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진짜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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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만나는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의 이야기예요~ 동화의 줄거리는 펭귄선생님의 권유로 유진, 선재, 서윤, 그리고 반친구들과 함께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며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그 계기로 친구 사이가 끈끈해지면서 오케스트라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이야기인데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음악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알수 있어 너무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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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가 음악이 되는 시간_이상인(머핀북) 📌 [p.124] 그리고 연습이 거듭되면서 악보 위의 음들이 점점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처음엔 그냥 ‘소리’였지만 이제는 곡의 시작, 절정, 마무리까지 음악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음악을 읽고 해석할 줄 알게 되다니! 📌 [p.155]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 깊은 믿음과 우정이 싹텄을 것이다. 오케스트라가 아니었더라면 절대 느낄 수 없었을 특별한 감정. 📝 음악도 좋아하고 동화도 좋아하지만 이 둘을 합친 ‘음악 동화’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읽어본 적도 없었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를 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책에 담긴 배려와 섬세함이 돋보인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음악이 소개될 때마다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링크로 연결되어 바로바로 노래를 찾아서 들어볼 수 있고, 등장인물의 이야기 후에는 ‘음악 노트’라고 해서 오케스트라와 클래식에 대한 기초 지식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얼마 전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갔었을 때 ‘저 악기는 이름이 뭐였더라?’, ‘바이올린 연주자 맨 앞에 앉아서 지휘자와 악수하는 저 분은 특별하신가?’ 등의 질문이 생겼었는데 나도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에서는 오케스트라나 서양 음악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그럴 때 이 책을 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 지식에 대한 더욱 풍성한 이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음악과 국어 교과 연계도 가능할 것이다. 오케스트라를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배우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오케스트라에 도전하여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주인공들을 보며 학생들이 음악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음악이되는시간 #이상인 #머핀북 #음악동화 #오케스트라 #클래식 #서양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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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했답니다. 악기는 고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많은 시간의 연습이 필요해요. 그만큼 인내와 끈기가 없으면 절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없지요. 게다가 오케스트라 연주는 나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과 호흡을 잘 맞추어야하지요. 이 이야기는 연주회를 성공하는 모습에 초점이 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어려움을 견디고, 단원들간의 마찰과 갈등을 풀어내며 나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음악을 통해 다른사람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어린이들의 모습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었답니다. 클래식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음악노트 또한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음악을 통한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이 가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인상 깊은 구절> 내가 아빠와 함께 트럼펫을 불면 왠지 하늘에 있는 엄마에게 우리의 연주 소리가 가 닿을 것 같았다. 엄마에게 '우리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마.'라고 트럼펫으로 인사하고 싶어졌다. p.45 '그래도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니까...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서 열심히 연습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또 펭귄 쌤도 계시고!' 그 순간 깨달았다.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내게 큰 힘을 주는지 말이다. p.78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같은 소리를 내는 친구는 참 소중한 존재한다. (중략)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그렇게 함께하면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마침내 멜로디가 되고 음악이 되는 거란다. p.98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했다. 바이올린만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것. 평생 이 악기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가 가장 바라는 행복이다. p.130 오늘 무대에 오르는 너희들은 정말 멋질 거다. 그러니 자신 있게, 우리가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관객들에게 보여 주자꾸나. 할 수 있겠지? p.138 #도서협찬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