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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는 삶의 칼날을 지나 따뜻한 죽 한 그릇에 이르기까지 어떤 삶은 멀리서 바라보면 한 사람의 평범한 세월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견뎌야 했던 날과 참아야 했던 순간, 말없이 삼킨 눈물과 작은 기쁨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날카로운 시간을 지나온 사람이 마침내 따뜻한 것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 어쩌면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인지도 모르겠다. 지나온 세월을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이라는 가장 확실한 선물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인생의 후배들에겐 삶에 대한 준비를 선배들에겐 공감을 따끈한 죽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