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글쓰기를 재미있게 알아봐요.
"초등글쓰기를 재미있게 알아봐요."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냥작가 시리즈는 기행문, 일기, 독서록처럼 글의 형식에 따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첫째가 좋아하는 시리즈예요.이번 책의 주제는 ‘생활문’인데요. 사실 저도 생활문이라는 말은 익숙했지만 일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
"초등글쓰기를 재미있게 알아봐요."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냥작가 시리즈는 기행문, 일기, 독서록처럼 글의 형식에 따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첫째가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이번 책의 주제는 ‘생활문’인데요. 사실 저도 생활문이라는 말은 익숙했지만 일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려니 조금 헷갈렸어요. 이 책은 한 권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생활문 쓰기의 특징과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가 설명을 읽으며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생활문은 내가 경험한 일 가운데 특별하고 의미 있었던 일을 골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글이라고 해요.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일상도 어떤 것을 발견하고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좋은 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점이 좋았어요.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를 소개해주는 내용이었어요. 아이들이 글을 쓸 때 ‘좋았다’, ‘재미있었다’, ‘슬펐다’처럼 비슷한 표현을 반복하기 쉬운데, 뿌듯하다, 설레다, 반갑다, 조마조마하다, 긴장되다, 억울하다, 아쉽다, 후회되다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힐 수 있어 글을 더욱 구체적으로 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글쓰기부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이야기를 읽고 생활문을 이해한 뒤 글감을 찾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일기나 독서록에 이어 생활문 쓰기까지 조금씩 글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첫째에게 딱 필요한 책이었어요.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으면서 글쓰기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w******6 2026.08.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