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디포의 고전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재해석한 세계문학 그림책이다.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이 28년 동안 절망을 이겨내고 자립해 가는 과정을 함축적인 문장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고독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잃지 않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