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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문을 닫던 날, 손에 남은 것은 수억 원의 빚과 '실패한 수의사'라는 낙인뿐이었다. 동물의 생명을 살리겠다는 고상한 꿈은 현실의 거친 파도 앞에서 무참히 부서졌고, 나는 한동안 세상으로부터 도망쳐 주저앉아 있었다. 거울 속 내 모습은 패배감으로 얼룩져 있었고, 다시는 전문직으로서, 아니 한 인간으로서 일어설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대기만 하면 결국 그 순간에 내 인생을 끝날거라는 공포에 잔쯕 긴장하고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을 했다.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나와는 다르지만 다시 일어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손길이다. 흔해빠진 자수성가형 영웅담이나 무책임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저자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조급한 마음을 다독이고, 절망의 바닥에 있을 때일수록 거창한 기적이 아닌 ‘술과 도박을 끊고 매일의 작은 목표를 세워라’라는 투박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고백은 실패 후 조급함과 패배감에 시달리던 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었다. 특히 ‘실패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이며, 과거의 경험은 어떤 형태로든 미래의 자산이 된다’는 말은 실패한 누군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가진다. 내가 가진 수의학적 지식과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었다. 단지 방향이 바뀌었을 뿐이었다. 임상 현장을 떠나 바이오 스타트업의 품질관리책임자라는 전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환자를 대하던 손으로 의약품과 바이오 제품의 가이드라인을 분석하고, 엄격한 규격을 통과시키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병원 경영 실패를 통해 얻은 '철저함'과 '리스크 관리 능력', 그리고 수의사로서의 '윤리적 책임감'은 품질관리 업무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제품의 미세한 결함을 잡아내고 바이오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은, 병원 안에서 아픈 동물을 치료하던 것만큼이나 가치 있는 일이다. 저자가 강조한 ‘눈앞의 돈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신의'를 최우선으로 두어야 결국 이긴다’는 가르침은 스타트업이라는 거친 생태계에서 내가 살아남는 무기로 삼았다. 부서 간의 갈등을 조율하고 품질 기준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는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사람과의 신뢰를 먼저 지키려 애썼다. 비록 병원은 실패했지만, 내 인생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주저앉았던 나는 ‘매일의 일상을 지켜내고 사람을 남기는 삶을 살라’는 저자의 강력한 메시지를 이정표 삼아 다시 당당히 일어섰다. 이 책은 사업 실패나 예기치 못한 좌절로 무릎 꿇은 모든 창업가와 직장인들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독자들은 화려한 비법 대신 매일의 작은 일상을 지켜내는 현실적인 재기 방식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신뢰 경영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몽실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유재윤#아침마당#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유재윤,아침마당,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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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용 서평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판자촌에서 시작해 사업가로 성장한 유재윤 저자가 삶과 영업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저자는 화려하게 포장된 성공담 대신, 가난과 실패, 사람 사이의 갈등을 지나오며 깨달은 현실적인 삶의 태도를 전한다. 특히 영업을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삶과 경험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39개의 이야기는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 따뜻한 위로만 건네기보다,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거칠지만 진솔한 문장 속에서 실패를 대하는 자세와 사람을 대하는 법,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된다. **힘든 현실 앞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한 분, 현장에서 얻은 진짜 인생의 지혜를 만나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 #유재윤 #에드브레인 #책리뷰 #서점리뷰 #도서추천 #성공에세이 #인생책 #영업의철학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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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책곶간' 불로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었다. '주저앉은 당신'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누구에게나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있고, 나 역시 살아오면서 마음처럼 되지 않는 시간을 지나왔기에 그 39개의 이야기가 궁금해 서평단을 신청했다.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로웠던 건, 저자의 이야기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조언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직접 실패하고 부딪치고 사람을 만나며 얻은 경험들이어서 문장마다 삶의 흔적이 느껴졌다. 때로는 저자의 선택이 꽤 거칠고 치열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사람은 자신의 삶으로 배웠구나' 싶었다. 특히 후반부의 영업 이야기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영업과 내가 하는 강의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영업이 상품을 앞세우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라면, 강의 역시 지식을 전달하기 전에 사람의 마음과 만나야 하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준비해도 듣는 사람의 상황과 필요를 읽지 못하면 전달되지 않는다. 상대의 표정을 살피고, 어떤 언어가 마음에 닿을지 고민하고, 때로는 말하기보다 듣는 것이 먼저라는 점에서 영업과 강의는 많이 닮아 있다. '소통의 연금술사'라는 표현도 좋았다. 좋은 영업인이 상대와 상황에 따라 자신의 언어를 바꾸듯, 좋은 강사 역시 내가 준비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언어를 찾아가는 사람이어야 하니까. 내 강의를 돌아보게 한 대목이기도 했다. 책을 덮으며 한 사람의 인생을 일으키는 건 특별한 비법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온 시간을 외면하지 않는 것, 자신의 몫을 책임지는 것, 사람을 함부로 잃지 않는 것,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누군가와 제대로 연결되는 것. 그런 태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삶을 만든다. 주저앉은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에는 오히려 나 자신에게 질문했다. 나는 지금 내 일을 통해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어떤 사람으로 남고 있는가. 저자의 39개 이야기를 읽고 내가 얻은 건 성공의 공식이라기보다 삶도 일도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온다는 깨달음이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다시 시작할 힘이 필요한 사람, 실패 이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영업·사업·강의처럼 사람을 만나고 설득하고 소통하는 일을 하는 사람, 그리고 성과뿐 아니라 사람과 신뢰를 남기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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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 탓인지 사람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늘 큰 과제처럼 느껴집니다. 해당 책은 저자가 영업 직종으로 일을 하시면서 인생에서 경험한 스토리를 담아낸 책인데 영업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해당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다르겠지만 여러 경험을 거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 영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와는 전혀 다른 성향의 직업을 마주하고 계신 분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부터 묵직한 고백을 던집니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의 화려한 자서전이 아니라고 말이죠. 굳이 책의 성격을 분류하자면 차라리 투쟁 실록이나 지옥 탈출기에 가깝다고 덤덤히 밝히는 대목에서부터 묘하게 마음이 숙연해졌네요.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생의 가장 밑바닥을 경험한 추락기부터 그곳을 빠져나오는 탈출기 그리고 내면을 단단하게 다진 생각의 근원과 생생한 실전기 까지. 벼랑 끝에서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체득한 영업의 노하우와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첫 사업에 실패한 후, 도망치듯 들어간 판자촌에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말이 7년이지 그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내기 위해 저자는 스스로에게 "나는 죽은 사람이다" 라고 수없이 되뇌었다고 합니다. 불쑥불쑥 튀어오르는 알량한 자존심, 부끄러움 같은 복잡한 감정과 본성을 철저히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영업 현장에 뛰어들 수 있었던 거죠. 이 구절을 읽으며 과연 나라면 저렇게까지 나의 모든 것을 비워내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한참을 머물게 되더라고요.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가족을 위해 돈을 벌자 라고 굳게 다짐하고, 고객을 만나기 직전에는 스스로에게 희망적인 멘트를 주문처럼 외우며 억지로라도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네요. 쉬는 날도 없이 하루 수면 시간은 단 3시간, 식사는 10분 만에 삼키듯 마친 채 하루 12시간을 오롯이 일에만 매진했던 그 치열함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육체가 극한의 고통에 내몰렸을 때 어느 순간 엔도르핀이 솟아나며 고통은 옅어지고 오히려 정신적인 충만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종교적인 교리까지는 잘 모르더라도 오랜 시간 묵묵히 수행한 스님이 어느 날 홀연히 깨달음을 얻어 초월적인 경지에 이른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구도자가 얻는 그 눈부신 깨달음 역시 결국 매 순간 살을 깎는 고통을 온전히 견뎌낸 노력 끝에 찾아오는 것임을 저자의 삶이 묵묵히 증명해 주는 듯했습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저자는 먼저 또래 동년배들의 경제적 위치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라고 말한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앞으로 오르고자 하는 미래의 위치에 정확한 좌표를 정하라고 조언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거대한 목표와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예절 교육부터 단단히 다지고 시작하는 셈인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첫날 교육을 마칠 때쯤 사비로 5만 원의 치킨값을 쥐여준다는 내용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오늘 교육에서 느낀 저자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미래 목표를 진솔하게 설정해 보라는 배려인 거죠. 일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방식이라 인간미가 느껴지며 공감이 가더라고요. 영업 목표를 세울 때도 마찬가지인데 막연하게 어디까지 가겠다는 좌표만 세우는 것은 어쩌면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매일의 프로세스가 수립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계획이 된다는 지적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물론 세운 계획을 매일 100% 완벽하게 지키기란 쉽지 않겠지만 오늘 이루지 못한 것에 무너지는 대신 내일 반드시 만회하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더해진다면, 나침반이 팽팽하게 떨리는 것처럼 매일 치열하게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주고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나침반이 가만히 멈춰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떨리는 이유도 결국 정북 방향을 오롯이 찾아내기 위함이기에 우리 삶의 나침반 역시 흔들림 속에서 비로소 진짜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이 따뜻해졌던 부분은 가족을 향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묻어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아내분이 일을 하겠다고 나선 적이 수차례 있었음에도 그때마다 저자는 아내가 아이들을 조금 더 긴 시간 곁에서 품어주기를 바라며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 이면에는 참 먹먹한 이유가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치열한 영업 현장에서 뛰며 이 일이 얼마나 고되고 감정 소모가 극심한지 뼈저리게 느꼈기에 사랑하는 아내만큼은 그 거친 풍파를 겪지 않기를 바랐던 거죠. 게다가 과거 판자촌에 거주하던 시절 척박한 환경 속에서 방치되는 아이들을 수없이 지켜보며 내 아이들만큼은 아내가 온전히 지켜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고백합니다.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그 절대적인 시간은 아빠인 자신보다 엄마인 아내만이 채워줄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 저 역시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기에 이 구절에서 한참 시선이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격려 그리고 때를 놓치지 않는 단호한 훈육은 정말이지 세상 그 어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가치잖아요. 아이들이 타인에게 깍듯이 예의를 갖추고 품위를 잃지 않으며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하는 든든한 모습을 볼 때면 아내의 헌신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가족들의 큰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올곧은 모습 뒤에는 결국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헌신이 단단하게 버티고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자는 요즘 아내에게 현재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 건넨다고 해요. 처음에는 갑자기 왜 저러나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내분도 이제는 그 말이 척박한 세월을 건너온 뒤 진심으로 벅차오르는 행복에서 우러나온 것임을 깊이 이해한다고 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저자에게 행복이란 그토록 불행하고 고통스러웠던 시절을 오롯이 자기 힘으로 넘어선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온화한 감정과 평상심으로 다가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크게 성공하고도 거친 품성과 끝없는 욕심 때문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목격했다는 대목에서는 저 역시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진짜 행복은 화려한 결과물이라기보다 시련을 이겨내고 단단해진 내면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평안에 가까운 것일테니 말이죠. 젊은 시절 오직 일만 바라보며 쉼 없이 달리던 시기에 만약 인생의 뚜렷한 목표를 굳게 세우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인생의 가치를 그저 현재를 즐기는 것에만 두며 안주했더라면 자신은 아직도 고단한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거라고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삶의 가치는 모두 다르고 성공에 대한 기준도 저마다 다릅니다. 저자가 언급하길 노년의 황혼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청춘 시절에 뽑아낸 쇳물의 열기가 남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자신을 끓여내어 뜨거운 쇳물을 만들어본 사람만이 그 온기로 참으로 아름답고 평온한 황혼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이 비유가 오랫동안 마음에 맴돌았습니다.
저자가 영업 현장에서 지켜온 원칙 중에는 참 배우고 싶고 또 닮고싶다고 느낀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이든 작은 업장이든 데스크나 비서실에 있는 직원들을 대할 때 더욱 깍듯하고 예의를 갖춘다고 합니다. 어떤 목적이나 계산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굳게 믿기에 그렇게 행하고 있다 합니다. 저자는 과거 CEO들이 모이는 화려한 만찬이나 모임에 초청받아 갔던 날을 회상하며 그곳에서 일부 대표들이 구겨진 만원 짜리 한 장을 술잔에 돌돌말아 종업원에게 건네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언급합니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은근히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듯 행동하는 그 모습이 저자에게는 굉장히 씁쓸하게 다가왔던 것 같고요. 직함이나 지위의 높낮고와 상관없이 사람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고 언제 어디서든 한결같은 존중을 표현하는 것. 이것이 진짜 잘 사는 삶이라고 믿기에 저자는 늘 그 태도를 유지해 왔다고 고백합니다. 실제로 이런 마인드로 일관되게 행동하다 보니 비록 당장의 영업 성사 여부를 떠나 삶의 귀한 인연과 귀인을 얻게 되는 기회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무실 직원들에게도 방문하는 이들의 지위나 옷차림, 재력에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 똑같은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대하라고 단단히 교육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응원을 건네고 있는데 목표를 세웠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계획을 수립하라고 그리고 계획이 섰다면 주저 없이 실행에 옮기라고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삶의 어느 구간에서 잠시 주저앉아 막막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뜨거운 쇳물 같은 원동력이 되어줄 거라 믿어봅니다. 이 리뷰는 아침마당, 인디캣책곳간 블로그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인디캣블로그, #인디캣서평단 #유재윤 #영업노하우 #영업이야기 #영업에세이 #애드브레인 #자기계발 #성장일기 #삶의태도 #아침마당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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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에서 시작한 흙수저 사업가의 직설 '내게 영업이란 단지 물건 파는 일이 아닌 고객의 인생 경험을 거져 얻는 것이다.' . . . 전직장의 퇴사를 결정하고 한동안 우울이라는 동굴속에서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나는 언제 이 동굴에서 빠져나와 정말 잘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이직 준비를 하고 수십번의 거절, 그리고 좌절을 겪으면서 꽤 불안정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때 유재윤 작가님의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 책이 저의 커리어에 있어 아주 큰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고, 제가 겪었던 불안, 걱정을 이미 유재윤 작가님은 더욱 하드코어하게 겪고, 그걸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를 생생하게 관찰하고 끝으로는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해야하는지에 대한 독자를 위한 팁, 그리고 영업 마인드를 전파해주셨을 때 '진짜 이렇게 해야만이 성공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어떠한 편법없이 작가님처럼 치열하게 살아보았고, 길고 긴 우울의 동굴속에서 나와 꽤 좋은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어려움이 있어 주저앉을 수는 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변, 가족, 연인, 친구, 다 없어도 나를 제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일어나고 맛있는 밥먹고, 산책하고 많이 웃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우시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동굴에서 반드시 나와 각자의 빛을 맞이할 것입니다. 마치 유재윤 작가님, 그리고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주저않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 적극추천드리며, 유재윤 작가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책에서 그러셨죠, "당신 책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면 집필의 목적은 이루셨다고, 작가님 덕에 정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 "바닥을 아는 사람만이 바닥에 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 사업 실패, 빚, 가족에 대한 미안함, 끝이 보이지 않는 하루, 저자는 그 모든 시간을 지나왔다. 판자촌의 좁은 방에서 무너졌고, 죽음의 문턱 앞에서 흔들렸으며, 아내와 아이들을 떠올리며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들었갔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쉽게 건네는 위로가 아니라, 바닥을 지나온 사람만이 꺼낼 수 있는 절실한 고백에 가깝다. 무엇을 끊어야 다시 설 수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버텨야 하는지, 어떻게 업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 고객의 마음까지 훔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이 담겨있다. 좌절한 이에게는 따뜻한 손길이 되고, 다시 움직여야 하는 이에게는 단단한 행동 지침이 되어 준다. 지금 주저앉아 있다 해도, 아직 삶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도서서평단 #서평단 #책추천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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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이나 돈을 잘 버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실패와 가난, 빚과 좌절을 겪은 한 사람이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보여주는 삶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화려한 성공보다 실패했던 순간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감당했던 고통을 솔직하게 들려준다는 점에서 더욱 진솔하게 다가왔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패의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다 저자에게도 한때 인생이 무너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첫 직장이 부도로 문을 닫은 뒤 창업했지만 사업에 실패했고, 바둑과 포커, 술 등에 빠지면서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가족과 함께 서울 공릉동의 열악한 판자촌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3평 남짓한 방에서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비가 오면 오물이 솟구치며, 천장에서는 쥐똥과 오물이 떨어지기도 했던 생활은 당시 가난의 깊이를 알려줍니다. 가난 때문에 가족에게 미안했던 순간들은 경제적 어려움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가족관계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갈 바에야 일하다가 쓰러져 죽자”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죽음까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떠오른 아내와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습니다. “이렇게 갈 바에야 일하다가 쓰러져 죽자.”
죽음을 선택하는 대신 가족을 위해 다시 일어서기로 한 것입니다. 저자에게 가족은 절망의 끝에서 다시 삶으로 돌아오게 한 가장 강력한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재기를 결심한 뒤 바둑과 포커를 끊고 술과 담배도 끊었습니다. 자신을 무너뜨렸던 습관부터 하나씩 끊어내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이다” 영업 현장에서 수많은 거절과 민망함을 견디기 위해 저자가 사용한 방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자신에게 ‘사망선고’를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이다.”
자존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기암시였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내려놓고, 거절도 견디며,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이를 통해 나는 현실을 바꾸려면 먼저 자신의 생각과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가난은 사람의 마음까지 무너뜨린다 책에서 가장 마음 아팠던 이야기는 아이의 교과서를 찢어 던졌던 사건입니다.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이성을 잃은 저자는 아이에게 화를 내고 교과서를 찢어버립니다. 그리고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이 장면은 가난이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가난은 사람의 마음을 지치게 하고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여유마저 빼앗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성공이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더 이상 가난으로 인한 상처를 주지 않는 삶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패했다면 골방에서 나오라 저자는 실패한 사람에게 “골방에서 나오라”고 이야기합니다. 실패했다고 사람을 피하고 집 안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다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 방에 인생을 바꾸려는 ‘한 방’을 경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정리하고, 세수하고, 집 밖으로 나가는 것처럼 작은 행동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삶이 무너졌을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계획보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작은 행동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하라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원칙은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하라”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문제가 생기면 밤길을 달려가서라도 해결하고,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사람의 신뢰를 얻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영업철학도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상품을 파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계약이 끝난 고객에게도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가 말하는 “광고는 못 팔아도 사람은 얻어라”라는 생각은 영업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결국 사업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되고, 신뢰가 쌓여야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에서 배운 삶의 지혜 책에는 저자가 고전에서 얻은 삶의 지혜도 담겨 있습니다. 言必信 行必果(언필신 행필과) 저자는 사업에서도 약속과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결국 더 큰 신뢰를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직급이나 옷차림으로 판단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예의를 갖추려 했습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인간에 대한 존중은 조건에 따라 달라져선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의 유무나 경제력, 직업,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성공보다 다시 일어서는 힘이었습니다. 그는 실패했고, 빚에 짓눌렸으며, 판자촌에서 살았습니다. 가족에게 미안한 가장이었고 자신의 행동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사망선고를 내리고 다시 일했으며,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골방에서도 나왔으며, 고객을 만나고 또 만나면서 사람의 마음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삶의 철학으로 만들어 오늘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책 추천을 마치며 나는 이 책을 사업에 실패한 사람, 직장에서 좌절한 사람,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운 사람, 삶의 어느 순간 주저앉아 버린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는 살아가면서 각자의 ‘판자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실패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사고나 장애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삶의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저앉은 자리에 영원히 머무르지 않는 것입니다. 잠시 쉬어도 됩니다. 실패를 인정해도 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날 때는 거창한 성공 전략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하고, 사람을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다시 한 걸음 내딛는 것.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덮으며 “주저앉았다는 것은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다시 일어날 시간이 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사업가의 성공담을 넘어, 실패 앞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건네는 응원의 책입니다.
지금 삶이 힘들어 주저앉아 있다면 한 번 일어보시길 권합니다. 어쩌면 책 속 저자의 이야기가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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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 유재윤 2026 아침마당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성공한 사업가가 지나온 길을 빛나는 이력으로 포장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한 인간이 삶의 가장 낮은 곳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자신의 두 발로 세상에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생환의 서사에 가깝다. 저자는 첫 직장의 부도와 사업의 실패, 감당하기 어려운 빚과 가난, 그리고 가족과 함께 머물렀던 판자촌의 시간을 숨김없이 꺼내놓는다. 비가 오면 오물이 방 안으로 밀려들고, 천장에서는 쥐가 내달리던 열악한 공간에서 살아야 했던 기억은 성공한 이후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지 않는다. 그 시절의 비참함과 두려움, 가족을 향한 미안함까지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래서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의 위로는 가볍지 않다. 바닥을 밟아본 사람의 말에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무게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것은 재기가 결코 한순간의 결심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판자촌을 벗어나는 데만 7년이 걸렸고, 땀 흘린 만큼 삶이 달라지는 데에는 또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저자는 술과 도박을 끊고, 하루의 시간을 정돈하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작은 원칙들을 하나씩 세워갔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하루를 견디고, 아무런 변화가 보이지 않는 날에도 다시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갔다. 그렇게 쌓인 수많은 평범한 하루가 어느 순간 삶을 다른 자리로 옮겨놓았다. 결국 사람을 일으키는 것은 극적인 행운이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루를 살아내는 힘인지도 모른다.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그렇게 다시 일어선 사람에게 성공이 무엇이었는지를 묻는다. 처음에는 돈과 생존이 절실했지만, 긴 시간을 통과한 뒤 저자가 붙잡은 것은 가족과 신뢰, 책임과 약속, 그리고 사람에 대한 예의였다. 사업의 현장에서 체득한 영업의 원칙도 이와 다르지 않다.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하며, 계약의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까지 책임지는 것. 상대를 설득하기 전에 그의 말을 듣고, 거래가 끝난 뒤에도 관계를 남기는 것. 결국 좋은 영업이란 사람을 얻는 일이며, 좋은 삶 역시 사람을 잃지 않는 일이라는 깨달음이 책의 곳곳에 스며 있다.
그래서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보다 오히려 지금 실패 앞에 멈춰 선 사람에게 더 깊이 다가간다. 이 책은 절망한 사람에게 당장 일어나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내일 할 일을 조금 앞당기고, 한 번 더 시도해보라고 조용히 등을 밀어준다. 인생은 때로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지만, 다시 올라가는 길은 언제나 한 걸음씩 이어진다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긴 길의 끝에서 독자에게 남기는 것은 성공의 비법이 아니다. 아무리 깊은 어둠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 넘어지고도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는 마음,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걸을 수 있으리라는 작은 믿음이다.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는 바로 그 믿음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한 사람이 자신의 가장 어두웠던 시절로 다시 걸어 들어가 써 내려간 이야기다. #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 #유재윤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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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바닥부터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 책입니다. 사업 실패와 빚, 가족에 대한 미안한 감정들을 담아낸 책입니다.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의 책이라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조금 더 공감할 수 잇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재기는 한순간의 결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해야할 일을 해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평범하게 느껴지는 가치들이 나중에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어느 책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이 끊이 아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한걸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아무래도 자신도 같은 길을 걸어왔으니까 그런 조언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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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하게읽히고 직접 현장에서 뛰어서 나온 내공 자신감 신뢰감 영감
영업의 자신만의 색깔도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의 강조 -첫번째 언어는 미소 -상대의 언어로 이야기 -선명한 단어로 알기쉽게 설명 -돈이야기는 당당하게 하라 -계약 내용은 꼼꼼하게 설명하라 -계약할때 이후의 프로세스를 상세히 설명하라 너무 재밌는 영움담같은 책이서 재밌게 읽었다. 온 책이 글 그은진곳 가득했다. 기본이지만 사라져가는 것들 중요한 부분이 가득했다. 덮으며 멋진삶을 사셨구나 흐뭇한 미소가 떠올랐다
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