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포함
누군가는 사랑을 하찮은 감정이라 여기며 이를 이용하고, 누군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 회피하고, 누군가는 자신의 이번 생은 사랑이라는 것 하지 못할 거라고 한다. 셋의 사랑은 파국이며 스스로를 파멸시켰다. 그냥 혼자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