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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liese Ude-Pestel의 ‘놀이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아이, 베티’를 읽고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원예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시각·촉각·후각을 느끼며 유리 테라리엄을 만들어 보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보니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티의 심리치료사는 아이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보인 행동들(질문, 손 내밀기, 사탕 주기, 입 맞추기)을 기억하고 관찰하면서 아이가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들을 치료사가 꾸준히 관찰했다. 학생이 놀이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열심히 파악하는 치료사의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부터 베티의 부모님에 대한 교육 방법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겠다. 베티의 어머니는 자신이 원하는 옷을 베티가 입지 않으면 항상 비판을 했다. 또한 베티는 어렸을 적부터 억압을 받았으며, 정서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베티는 부모님에게 통제를 받으며 살았고, 이에 대한 분노를 어떻게 표출하는지 몰라서 항상 자기를 파괴해 왔다. 베티가 그린 그림을 통해서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베티는 공격적인 동물들이 모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게 그렸다. 상징론적인 의미로 본다면, 왼쪽은 무의식의 세계, 즉 자아이고 오른쪽은 의식의 세계, 곧 너 또는 타인을 의미한다고 한다. 오른쪽에서 왼쪽, 즉 베티는 자신을 파괴하고 있던 것이다. 결국 치료를 통해서 쌓인 분노가 해소되어 그 분노가 밖으로 흘러나오긴 했지만 말이다. 이처럼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은 아이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한다. 자신이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자식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은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은 아이의 부모와 교사 모두가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나는 교사가 되었을 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학생을 위한 기다림’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 치료사는 ‘기다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베티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베티의 성장 과정이 무척 느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끝을 향해 도달하여 멋지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기다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치료사는 베티를 치료할 때 베티가 하고 싶어 하는 놀이 활동들을 질릴 때까지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다. 학생이 이해하기도 전에 교사가 많은 내용을 주입한다면 학생은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교사가 되었을 때 “모두들 이해했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설명해줄게.”와 같은 말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고등학생 때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먼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신 세계지리 선생님처럼, 자유롭게 질문이 오고 갈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주신 몇몇의 선생님들처럼 학생을 기다리고 소통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기다림’은 학생과 대화를 나눌 때, 부모님과 상담을 할 때에도 꼭 필요한 과정이다.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활동인 놀이치료를 통해 학생이 밝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놀이치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될 수 있으며, 학생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훌륭한 책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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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와 만남을 가진 베티는 만6세도 되지 않은 아이. 부모는 고통스러워 한다. "도대체 베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죠? 이 아이는 신경을 곤두서게 만듭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고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고갈시키죠. 밤에도 평화가 없어요. 애가 우리 부부 가운데 누워 자려고 해서 잠을 잘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자 얼마 전에는 우리 침실 앞에서 들여보내 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낮에도 아주 무시무시한 장면을 연출해요. 화가 나면 바닥에 드러누워 구르고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바닥에 찧곤 하죠. 마치 자신에게 고통이라고 주려고 하는 것처럼. 덥다면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맨몸으로 돌아다녀요. 그리고 남동생을 미워해요. 사정없이 동생을 때리기 때문에 우리가 세바스찬을 보호해야만 해요. 자기 인형에게도 애정이 없어요. 갖고 놀지 않는 인형을 보기 흉하게 만들고 눈들을 짓눌러대죠. 그리고 베티는 나에게 애정을 바라지도 않아요. 이 아이는 아무 것도 주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아주 차가워요."
이 책에는 모두 27개의 그림이 수록되어있다. 베티라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베티는 무의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이 그림들을 그렸음에 틀림없다. 어린아이가 그렸으리라고 생각하기 실로 끔찍한 아이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베스에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베스의 엄마는 문구나 규정에 관한 일을 한다. 아이 둘을 위해 집에서 일을 한다. 하지만 일의 특성상 일이 풀리지 않을때는 여행을 떠난다. 혼자가거나 남편과 함께.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없이 보모와 지내게 된다. 지난 일주일의 시간 중 베티와 지난 시간을 묻자,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베티가 만 2살 반이었을때도 부부는 휴가를 떠난다. 14일간. 이때 급성 설사 증세를 보였다. 돌아왔을때는 완전히 지쳐 있었고, 설사 증세를 보인다. 사나운 눈에 대한 불안이 처음으로 나타났고 그 후로 쭉 계속 되고 있는것. 불안과 불명, 분노 발작, 남동생에 대한 증오, 섭식 장애, 보모가 4명이나 바뀜.
이야기를 더 들어보자. 베티의 엄마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 새엄마의 죽음에 대해서 알게 된다. 아주 중요했던 사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진 베티 엄마는 우울증에 시달려 베티에게 젖을 줄 수 없었다. 2년간이나 쭈욱. 돌 때까지 베티는 엄마의 사랑을 찾지 못했다. 더 놀라운 것은 배변훈련을 7개월때 했다는 것. 한살 반에 기저귀를 떼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매우 권위있는 지휘자였지만 딸인 본자르트 부인과의 관계는 늘 차가웠다. 16세에 어머니를 잃었고, 매년 낯선 도시로 이사하여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아주 작았던 베티 엄마는 선생님이 자기를 인형처럼 들어올려 가장 작은 아이라고 구경거리로 만들었던 것 때문에 이 일후로 소녀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진다. 만9세 때까지 소녀 역할을 거부한다. 이 일은 베티에게 이어져 베티가 여자아이처럼 옷을 입는 것에 대해서 강렬한 싸움이 일어난다 (엄마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아이에게 전이 되는 모습).
위 네 컷의 그림은 베스가 상담자와 횟수로 2년간 일주일에 두번씩 가졌던 상담후에 달라진 그림들이다.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엄마의 사랑을 갈망하지만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던 베스. 그 분노는 극에 달하고 그 분노는 자신을 향한다. 자신을 상하게 하고 극한 분노를 드러내고 악몽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것을 그림으로 덜어내고 있었던 것.
베스는 상담 놀이실에서 우데 부인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갓 태어난 아기로 퇴행을 하여 보상을 받는다. 배변훈련을 일찍해야 했던 시기로 돌아가기도 하고, 남동생이 태어난 분노를 해소해 간다. 긴 시간동안 베티는 성장과 퇴행을 거듭한다. 자아를 찾지 못할까봐 극히 불안해 하면서.. 두려움에 떨던 베티는 전적으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상담자인 우데부인을 통해 한발자국씩 발을 내닏고 새롭게 삶을 재건해 간다. 그리고 자아가 건강해지자 친구들과의 관계도 형성된다. 그리고 스스로 영원히 계속 되었으면 하는 상담의 마지막을 종료한다.
그토록 베스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했다. 어디선가 본듯한 대목이 생각난다. 엄마라는 존재에 대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역할을 눈물을 가진 엄마에게 부여했다고.. 엄마에게 부여된 모성이 있기에 아이는 엄마를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러기에 '대상관계'라는 상담 이론을 나오지 않았는가. 아이에게 엄마는 날씨와 같고, 전지전능한 존재, 전부, ..
엄마의 건강이 어떻게 아이에게 흘러가는지 생각해 볼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며, 그 에너지를 가지고 자녀들을 키울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아이들도 그렇다는 것을, 매순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이해할 수 만 있다면 많은 가정들이 회복되리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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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 수록 어린시절을 잊고 산다. 하지만 어린시절에 경험했던 부모님의 양육태도와 관심, 가치관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은연중에 내 존재의 형성과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주 작고 어린 여자 아이가 내면에 쌓인 고통과 불안을 이겨내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로 돌아오는지 그것을 탐색해 가는 과정은 어려우면서도 흥미로운 도전을 던져주는 작은 여정이었던 것 같다. 표현력(?)이 뛰어난 만6세가 채 안된 여자아이의 내면의 고백(주로 그림을 통해)은 우리들에게 작은 어린아이들도 수많은 생각과 답변을 갖고 있는 이성적인 고귀한 존재임을 말해준다. 또한 자녀를 키움에 있어 부모의 양육태도와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된다. 왜냐하면 많은 부모가 부모가 되기 위한 교육이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모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남는 한마디-“엄마는 항상 내가 원하지 않을 때 와. 그리고 내가 와 주었으면 할때는 오지 않아.” 우리는 자녀들에게 이런 존재는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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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아이, 베티는 심리치료를 통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소녀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상담의 의미와 아동상담에서 다뤄지는 문제와 목표, 또 상담관계에 대한 이해, 상담가의 역할과 자질 상담의 기본원리가 상담자의 말과 행동에 내포되어 있으며 놀이치료 중 아이에게 나타나는 행동들을 정신분석적으로 해석하고 인간중심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 부적응 행동의 치료는 놀이치료로 이루어지며, 베티의 무의식을 꿈 해석과 그녀의 그림을 해석하여 베티의 상태를 이해했다. 베티의 심리적인 문제는 부모에게서 기인했으므로 부모 상담이 함께 이루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생소한 그림의 해석들을 통해 또 다른 치료의 방법들을 알게 되었고, 치료의 과정이 굉장히 길고 끈기를 가져야 되는 것임을 또 다시 깨달았고 치료자는 전문적 자질 그 이상으로 인간적인 자질과 매력을 갖춰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이에게 일어난 일은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을 것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역할이 광장히 크게 작용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베티의 어머니의 과거 경험의 원형이 무의식 속에 내포되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더불어 유아의 아주 가까운 환경을 이룰 미래의 나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해석하며 진행되는 놀이치료는 추상적이고 그림과 꿈의 해석이 아주 객관적이지 못하고 과학적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의 사례와 관련된 책을 보게 되면서 굉장한 감동과 관심을 갖게 되었다.
* 구성에서 아쉬웠던 점은 그림을 책에 첨부했는데 책 가운데에 그것이 몰려있었다. 그렇게 하지말고 그 설명이 나오는 다음장에 그림을 첨부했으면 왔다갔다 안 했어도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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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베티라는 이를
전문 담가가 상담하면서 치료하는 내용을
베티가 그린 그림과 함께 적으로 역은 책이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아이는 엄청난 스트래스를 받으며
자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이를 위한 마음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
원래, 상담이란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
외국책이라 문화를 차이도 느꼈지만,
나름대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유익했다.
과정을 너무 빨리 진척시키려고 성급해 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
칙들 중 하나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된다.
외부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자율적인 성숙 과정에 방해될 뿐만 아니라,
베티를 위한 자기방어의 지시는 무가치하고 틀린 것이다.
금새 잊어버리겠지만 처리되지 않은 불안이나 이와 관련된 모든 감정은 원래의 형태
대로 일생동안 머리 속에 저장되어 간직됩니다.그래서 이후의 체험들은 별 것 아닌데
도 불구하고 억제되어 잊혀진 외상을 불러일으키고, 외상을 경험할 당시와 같은 강
한 불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그녀가 베티의 옷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억지로 억누른다고 해도 아이에 대한 마음가
짐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사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런 체념과 차가움은 아이에게 더 큰 단절감의 불안을 야기할 것이다.
진정한 해결 방법은 점차적으로 무의식적인 태도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자기 자신과
직면하는 일이다.
어머니의 변화 또한 인내를 갖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여러 해를 거듭하며 굳어진 행동양식이 변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과정을 너무 빨리 진척시키려고 성급해 해서는 안 된다는 심리치료의 가장 중요한 원 칙들 중 하나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된다. 외부에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자율적인 성숙 과정에 방해될 뿐만 아니라, 베티를 위한 자기방어의 지시는 무가치하고 틀린 것이다. 금새 잊어버리겠지만 처리되지 않은 불안이나 이와 관련된 모든 감정은 원래의 형태 대로 일생동안 머리 속에 저장되어 간직됩니다.그래서 이후의 체험들은 별 것 아닌데 도 불구하고 억제되어 잊혀진 외상을 불러일으키고, 외상을 경험할 당시와 같은 강 한 불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그녀가 베티의 옷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억지로 억누른다고 해도 아이에 대한 마음가 짐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사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런 체념과 차가움은 아이에게 더 큰 단절감의 불안을 야기할 것이다. 진정한 해결 방법은 점차적으로 무의식적인 태도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자기 자신과 직면하는 일이다. 어머니의 변화 또한 인내를 갖고 기다려주어야 한다. 여러 해를 거듭하며 굳어진 행동양식이 변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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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불안에 쫓겨 자학하는 베티의 심리치료를 통해
아이의 엄청난 증상이면에 숨겨있는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증상완화가 아닌 근원
을 치료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베티는 살고자 처절한 그림을 그려야 했다,자신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확인하기위해
자학을 해야했던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신뢰감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에서의 불안감은 서서히 치료와 부모의 이해와 용서를 통해 치료되어갔다
최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어떤 한 엄마가 한 말이 와닿았다
아이의 그 못난 모습은 결국 자신의 자화상이었다고,,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아이와 나와의 갈등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아이를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읽게되었다. 아이의 어린시절제대로 신뢰감을 주지 못햇던 기억이 난다..혼자인것처럼 느끼게해주었던, 그 시간들에대해 상당한 죄책감과 반성이 들었다. 아이의 모습에서지난 시간들의 과오를 찾아내서 대화와 친밀한 접촉과 신뢰를 형성해야겠다는 다짐이 드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이 사랑받고 잇다고 확신할수 있을때만큼 자기가치감이상승되는 경험은 없다. 그리고 사항받지못할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낄때 가장 불안하게 느겨진다. (p133) 상징론적인 의미로 본다면 왼쪽은 무의식의 세계,즉 자아이고 오른쪽은 의ㅣㄱ의 세 게,곧 너 또는 타인을 의미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공격하는 것은 자기파괴적인 표현으로서 내부 즉 자기자신을 향한 공격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해서 분노가 해소되어 분노가 밖으로 흘 러나오게 되면 아마 공격적인 동물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리게 될것입니다 (p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