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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라는 것은 참 알 수 없는 존재다. 과학 혹은 의학과 철학이라는 두 눈을 통해서 본 인간은.. 정말 너무나 다른 존재이다. 뇌에 대해서도 그렇다.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시각도 있고, 너무나 물리적인 공간으로만 치부해 버리는 시각도 있다. 과학계에서는 뇌의 물질을 추출해서 기억을 이식하는 실험을 했다고도 한다. 인간의 의식을 얘기할 때도.. 뇌를 이야기하고, 인간의 육체적 움직임을 얘기할때도.. 뇌를 이야기한다. 도대체.. 그 작은 공간에..얼마나 많은 과학적,철학적 의미들이 담겨있는건지.. 사실.. 살아오면서 항상 궁금해했던 문제들. 과학적이고 해부학적으로 뇌를 설명하는가 하면.. 또한 의식과 관련된 정신적인 뇌를 설명해준다. 물론.. 뇌에 대한.. 어떤 결론같은 것을 내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시선에서 바라본 뇌의 모습..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의식은 뇌의 생물학적 필연이며 뇌의 전형적인 자위행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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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뇌론은 해부학자의 시선으로 인간을 재구축한 것이다.
즉, 뇌의 움직임이 이러이러하니, 뇌의 기능이 이러이러하니, 인간이란 이러이러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일독은 권하나, 진화에 대한 목적론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 재고를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으로 뇌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고, 일종의 참고 도서로 삼으십시오.
뇌 호르몬은 뭐고 뇌의 어느 부분은 어떻고 하는 것은 필요한 것만 나오니 어렵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