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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20권』은 타냐와 제국군이 끝나지 않는 전쟁의 흐름 속에서 또다시 냉혹한 선택을 마주하는 전개를 담는다. 전황은 점점 복잡해지고, 개인의 능력보다 국가와 조직의 논리가 앞서는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난다. 타냐의 합리적 판단과 전장의 광기가 맞물리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근대전과 마도 전투가 결합된 시리즈 특유의 묵직한 전쟁 서사가 돋보이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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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코믹스가 벌써, 아니 어느덧 20권이나 왔다. 사실 처음에는 이 정도 인기를 끌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찌됐든 신기한 설정과, 소재.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코믹스화를 여기까지 끌고 온 듯한 느낌이다. 이대로 쭉쭉 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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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20권을 읽었습니다. 프랑소와 공화국에게서 승리한 제국은 기나긴 전쟁에서 이겼다는 생각에 빠져 축제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살던 세계의 역사를 알고 있던 타냐는 홀로 고민하고 결국 적의 잔당들의 선포로 세계대전의 무대는 넓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