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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지북에서 출간된 공부하는 샤미 01 타키온 행성 탈출 역시 단순한 모험 동화가 아니라 상상력과 사고력을 함께 자극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탐사 과정에서 관찰하고 질문하며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흐름을 읽다 보면 공부라는 것이 시험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 같았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읽어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하며 읽으면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공부라는 단어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공부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활동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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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수학적 사고가 하나로 만나는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첫 번째 동화! <타키온 행성 탈출기> 알쏭달쏭한 수학 문제로 가득한 수학 행성 타키온. 칸토어호의 탐사대원들은 논리력과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서로 다른 수학적 능력을 가진 네 친구. 유리 : 끈질긴 관찰력. 최소 공배수 구하는 방법을 활용해 정삼각형 폭포의 세 꼭짓점에서 동시에 바람이 나오는 시간을 알아내요! 모아 : 남다른 창의력. 복잡헤 보이는 마름모 창살의 비밀을 밝히고 규칙이 없는 수의 나열에서 마지막 숫자를 찾아요. 도형 : 예리한 논리력. 100보다 작은 자연수 문제에서 8의 배수에 관한 함정을 발견했어요. 렁찬 : 직관적 사고력. 화살표가 그려진 표지판에 단 두개의 직선만 더해도 새로운 화살표를 만드는 도형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초록 눈의 소녀 이온 : 동굴 안 여자아이의 비명소리. 소녀는 온몸이 초록색이고 눈동자도 초록 색이고 밝게 빛났어요. 다섯 마름모는 일정한 규착애 따라 무늬가 배열되어 있고 규칙을 찾아야해요. 소녀는 미적분 대륙의 마법사 인티그럴의 손녀였어요. 16, 06, 68, 88, ( ), 98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맞추고 동굴에서 탈출해야해요. 무한 평원으로 가는 길 : 탐사선 칸토어호는 바다로 추락했고 아르케 선생님의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어요. 장소A 파란 깃발이 꽂힌 언덕, 장소B 무한 평원, 장소C 수정 기둥 절벽, 장소D 제로 여왕의 성. 무한 평원으로 가는 길에는 화살표가 2개였어요. 선 두 개를 더해 똑같은 화살표를 찾아야해요. 새로 생겨난 화살표가 향하는 쪽으로 가야해요! 우주 탐사선 칸토어호가 미지의 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해요. 모든 것이 수학적 원리로 움직이는 신비하고 기묘한 곳. 대원들은 행성을 탈출하려고 알쏭달쏭한 수학 문제들을 해결해요. 논리, 수리 능력,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여러 관문들을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협동심을 배웠어요. 모든 문제를 해결한 대원들. 칸토어호를 수리하고 타이온 행성을 탈출해요.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수학적 사고방식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학동화였어요. <이지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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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서평 《타키온 행성 탈출기》 ○글쓴이: 함기석 ○그린이: 장덕현 ○출판사: 이직북 우주 탐사선 카토어호의 선장인 아르케 선생님과 네 명의 아이들이 유성우를 피하다가 수학행성인 ‘타키온’에 가게 됐다. 아르케 선생님은 아이들을 비상탈출 시켰다. 선생님은 혼자 남았다. 비상탈출한 유리, 모아, 도형, 렁찬은 지구와 비슷한 점이 너무나 많은 타키온에서 선생님을 찾아 헤맨다. 타키온 고대 수학자의 예언을 발견하고 또 넷이 힘을 합쳐 여러 수학문제를 풀어낸다. 위험에 처한 타키온인 ‘이온’을 구하면서 다섯이 함께 선생님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지구와 너무나 닮아 있는 행성인 ‘타키온’은 수학이 고도로 발달한 행성이라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재밌는 행성일 것이다. 문제들이 많이 어렵지 않고 아이큐테스트에 나올 만한 문제들이라 생각을 조금만 한다면 풀어낼 수 있다. 풀이 과정도 있어서 풀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 우주, 수학, 친구들, 구출, 외계인, 예언 등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 혼자였으면 해내기 힘들지만 친구들의 힘을 합쳐 해결하는 과정이 재밌고 교훈적이다. @ezbook20 #타키온행성탈출기#이지북#공부하는샤미#함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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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키온 행성 탈출기 수학을 동화로 배우는 컨셉의 책이에요.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도 동화의 느낌이 더 강한 책이랍니다. 미션들이 중간에 나오면서 직접 함께 풀어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지만 스토리텔링에 매우 힘을 쓴 책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수학문제가 없더라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더라구요. 타키온 행성은 알쏭달쏭한 수학문제로 가득 차있는 행성이랍니다. 이 곳은 총 4개의 대륙으로 이루어 져 있어요. 대륙마다 생김새가 다른 수학종족이 살고 있어요. 서로 안전한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요. 제로여왕의 성, 미분대왕의 성, 기하대왕의 성, 위상대왕의 성으로 나눠져있답니다. 아르케선생님과 네명의 제자는 칸토어호를타고 우주 탐사 중에 수학행성 타키온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행성이 내뿜는 자기장 때문에 유성우에 맞아 탐사선이 심각하게 손상되었고, 바다로 떨어지게 됩니다. 선생님은 사라졌고 네명의 제자 유리, 모아, 도형, 렁찬이 선생님을 찾는 중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이 책의 이야기랍니다. 마름모 감옥에서 초록색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규칙을 찾아 문을 열기! 동굴 앞을 가로 막은 돌문 열기 위해 빈 네모칸에 숫자 넣기! 폭포에 정확히 뛰어 내릴 시간 구하기-배수 열쇠구멍에 맞는 열쇠 찾기 -분수 통분 방향 찾는 화살표 찾기- 선 그어 만들기 등등 여러가지 미션들을 통과하면서 과연 친구들은 행방불명된 선생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초2 아들, 사고력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에요. 사고력수학은 어려워도 끙끙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생각해내려고 하는 아이랍니다. 앞에 문제들은 맞췄는데 아직 배수나 분수 통분, 소수 같은 것은 배우지 않아서 못 푼 문제들이 있어 매우 아쉬워했답니다. 그래도 쉬운 문제들은 직접 생각하고 추론하면서 풀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초등학교 중고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우리 아들은 뒷부분 수학문제를 못풀어서 아쉬워하긴 했지만 스토리 자체는 정말 재밌는 책이었답니다.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공부라는 워크북 형식의 별책부록도 있다고 하니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편도 나온다니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 #장덕현 #이지북 #리뷰의숲서평단 #사고력수학 #수학동화 #공부하는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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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이지북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책! 초등학생 친구들이 모두 읽어봤으면 하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는 이야기. 이 책은 우주를 탐사하던 어린이 탐사대원들이 미지의 수학 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면서 시작된다. 낯선 행성, 사라진 선생님,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수학 문제들. 단순한 모험 동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건 정말 잘 만든 수학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키온 행성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문제집이자 놀이터 같은 공간이다. 도형의 규칙을 찾고, 수의 흐름을 이해하고, 최소공배수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문제 푼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건 왜 이렇게 될까?”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가 시작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야기 속에 녹아든 수학의 방식이다. 억지로 끼워 넣은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걸 해결해야 다음으로 갈 수 있는’ 구조라서 몰입감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문제를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궁금해하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아이들의 관계와 성장이다. 유리, 모아, 도형, 렁찬. 각기 다른 성격과 장점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부딪히고, 이해하고, 결국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되는 아이들이다. 특히 서로를 다독이고 다시 손을 잡는 장면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 상상하는 힘, 그리고 함께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그리고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상상력이 시작되면, 공부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읽고 나면 분명 느끼게 된다. #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 #이지북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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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작가 함기석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수학과를 졸업하고 시인 등단이라니 신기한데요. 시를 소개하다가 또 수학동화 시리즈들을 출간하는 행보를 보였어요. 그렇게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출간했던 함기석 작가의 수학동화 신작이 또 나왔답니다. 이지북 출판사의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첫번째 도서 <타키온 행성 탈출기>예요.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미지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수학×창의력 대모험기입니다. 이야기는 탐사선 칸토어호를 타고 우주를 지나던 이들 앞에 초신성 하나가 불꽃을 일으키며 폭발하고 그것을 피하던 탐사선 칸토어호는 수학 행성 타키온으로 불시착하며 시작됩니다. 문제는 유리, 모아, 도형, 렁찬, 네 명의 어린이 탐사대원들을 일인용 캡슐에 태운 아르케 선생들은 그들을 탈출시킨 후 생사를 알 수 없다는 것이에요. 다행히 무사히 캡슐을 착륙시켰지만, 이 아이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시작된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 <타키온 행성 탈출기>입니다. 탈출하기 위해서는 아르케 선생님과 탐사선을 찾고 탐사선 수리까지 무사히 마쳐야 가능할텐데요. 탈출을 위한 유리, 모아, 도형, 렁찬의 고군분투기 시작이네요. 타키온 행성은 수만 년 우주의 수학 문명국이 있었다는 행성이에요. 그 곳에 아이들은 예언의 책을 찾아 예언의 시를 듣게 되었는데요. 대수 대륙, 기하 대륙, 미적분 대륙, 위상 대륙 4개의 대륙으로 쪼개져 서로 증오하는 사이라고 해요. 초4인 우리 아이는 이 대륙의 이름을 보고 아직 모르더라고요. ㅋㅋㅋ 그저 대륙이름으로 알고 있을 뿐입니다.
예언의 시에서는 다섯 개의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갈라진 대륙을 봉합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친구들이 다섯 개의 별이네. 한 개는 어딨지? 선생님인가봐' 아이는 대륙 이름은 몰라도 이야기의 흐름은 잡았습니다. <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수학동화고 이 곳은 수만 년 우주의 수학 문명국이었죠. 알쏭달쏭한 수학 문제로 가득한 수학 행성이기에 이 아이들은 논리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 해결에 도전합니다. ➖️➖️➖️➖️➖️➖️➖️➖️➖️➖️➖️➖️➖️➖️➖️➖️➖️ 16 06 68 88 □ 98 규칙을 찾아 빈칸을 채워라! 기회는 단 한 번뿐! 틀리면 영원히 이 어둠의 동굴에 갇혀 뼈만 남읕 것이다. ➖️➖️➖️➖️➖️➖️➖️➖️➖️➖️➖️➖️➖️➖️➖️➖️➖️ 이제 모 아니면 도죠. 살아서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아이들은 수학 뽀개기에 도전해요. 다행히 각기 다른 수학적 능력을 가진 이 네 친구들의 모험기를 보니, 상상력과 수학적 사고가 만난 '공부하는 샤미'의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만하네요. 프롤로그 이후부턴 끊임없는 문제 도전으로 대수 대륙, 기하 대륙, 미적분 대륙, 위상 대륙은 몰라도 서서히 빠져듭니다. 다 읽고 난 아이.. "이 책 2권도 나온대!" 흥미롭게 빠져들 수학동화 <타키온 행성 탈출기> 재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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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는 매일 정해진 분량의 수학 문제집을 군말 없이 푸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수학을 엄청 좋아하는 건 아니고, 매일 해야 할 일이니까 묵묵히 하는 쪽에 가깝죠. 그래서 학습과 연계된 동화 시리즈 <공부하는 샤미>의 첫 번째 책인 「타키온 행성 탈출기」를 준비해 봤어요. 이야기 속에 수학이 들어있다고 하니 매일 연필 쥐고 푸는 문제집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처음에는 수학 이야기인 줄도 모르고 우주 모험이라는 설정 자체에 흥미를 느끼며 보더라고요. 탐사선이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고, 행방불명된 선생님을 찾기 위해 네 명의 아이들이 뭉치는 과정이 꽤 재밌었나 봐요. 특히 행동이 앞서는 렁찬이나 무뚝뚝하지만 예리한 유리 같은 캐릭터들이 서로 툭툭거리면서도 위기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힘을 합치는 모습이 재밌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주인공들이 다음 장소로 넘어가기 위해 여러 가지 수학 관문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직 학교에서 최소공배수 같은 개념을 배우지 않은 터라 폭포에서 나오는 바람의 주기를 계산해 동시에 뛰어내려야 하는 문제 앞에서는 아이도 조금 낯설어했어요. 하지만 자기가 직접 연필로 풀어야 하는 시험이 아니라서 그런지 스트레스받지 않고 주인공들이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동화로 편안하게 보더라고요.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책 어땠냐고 물어보니 수학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게 신기했다고 대답했어요. 그동안 아이에게 수학은 그저 문제집 빈칸에 알맞은 숫자를 채워 넣는 공부였을 텐데요. 여기서는 숫자들 사이에서 배수라는 규칙을 찾거나 패턴을 알아내야만 갇힌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니까요. 수학이 문제를 해결하는 진짜 생존 무기처럼 쓰이는 걸 보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은 모양이에요.
중간중간 우주 풍경이나 인물들의 마음을 표현한 문장들이 고와서 같이 읽는 저도 무척 좋았어요. 시인이자 수학자인 작가님이 쓰신 글이라 그런지 타키온 행성의 움직이는 바다나 반짝이는 별들에 대한 묘사가 아주 생생했거든요. 아이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별이 없는 건 아니라는 구절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빛나는 따뜻한 별이 되고 싶다는 유리의 마음이 예뻐 보였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수학을 매일 해야 하는 공부로만 여기던 아이가 모험 동화 덕분에 제법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냈어요. 어려운 공식이나 계산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퀴즈를 풀고 규칙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엮어내어 수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준 책이에요. 앞으로 나올 다음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문제와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이도 저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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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행성탈출기 #이지북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타키온 행성 탈출기 > 🖊️ 함기석 🎨 장덕현 🏷 이지북 2026. 3. 3
“수학 문제를 못 풀면 탈출할 수 없는 행성이라면?”
우주 탐사선 ‘칸토어호’에 타고 있던 아이들이 정체불명의 행성, ‘타키온’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함께 왔던 선생님은 행방불명이 되고 네 명의 아이들만 남게 됩니다.
아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사라진 아르케 선생님을 찾고 이 행성을 탈출하는 것.
하지만 그곳에서는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풀지 못하면 탈출도 없습니다.
이야기는 모험처럼 흘러가지만, 그 안에는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가 녹아 있습니다.
단순 계산이 아니라 패턴을 찾고, 규칙을 이해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문제들.
최소공배수, 수열의 규칙성 등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들이 이야기 속에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수학을 ‘공부’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수학을 “이해하게 만드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수학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없이 배워왔기 때문은 아닐까.
문제집 앞에서는 멈추던 아이도 이야기 속에서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되니까요.
✔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 ✔ 문제집보다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아이 ✔ 사고력과 이해를 함께 키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지북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43 #함기석 #장덕현 #공부하는샤미 #공부하는샤미01 #초등동화 #초등책추천 #초등도서추천 #수학책 #수학동화 #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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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오빠들은 수학을 잘해서 물어보면 알려주지만, 설명이 너무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 그래서 수학이 점점 재미없어지고 자신감도 줄어들고 있었다. 그런데 [타키온 행성 탈출기]를 읽으면서 수학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이 책은 우주에서 탈출하는 모험 이야기인데, 그 과정에서 수학 문제가 나오고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숫자들 중에서 규칙을 찾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1부터 100까지 숫자를 보면서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몰랐지만, 점점 2의 배수, 4의 배수, 8의 배수처럼 규칙을 찾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8의 배수인 숫자들만 남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72를 외치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 나도 같이 “72!”를 외치면서 문제를 푸는 기분이 들었다. 이 장면을 통해 나는 ‘배수’라는 개념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냥 문제집에서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야기 속에서 보니까 왜 그렇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수학이 단순히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을 찾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공부하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아서 더 좋았다.
특히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학을 활용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나도 그 상황 속에 들어간 것처럼 함께 생각하게 되었고, “아, 수학이 이런 데에 쓰이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수학이 왜 필요한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수학이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는 것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서로 이야기 나누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수학이 조금 덜 무섭게 느껴졌다. 수학, 조금씩 재미있어지는걸. 유훗!
👩 엄마가 읽었어요. 함기석 작가의 [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매우 인상적인 책이었다. 시인이자 수학자인 작가의 이력이 주는 신뢰감처럼, 이 책은 논리와 상상력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작가의 말에서 언급된 빛보다 빠른 가상의 입자인 타키온이 어린이의 상상력이 유일한 빛이라는 문장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빛처럼 빛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 #장덕현 #이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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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타키온 행성 탈출기 함기석_글,장덕현_그림 📖 동화를 감상하는 시각과 함께 수학을 사고하는 능력까지 갖추게 하는 함기석 작가의 신간 『타키온 행성 탈출기』가 이지북 〈공부하는 샤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우주 탐사 도중 유성우와 부딪쳐 불시착한 행성에서 탐사선을 이끄는 선장 아르케 선생님을 찾기 위해 미지의 수학 행성 타키온을 탐험하는 모험이야기예요. 선생님을 찾는 과정에서 초록눈의 소녀 '이온'을 구출하기위해 수수께끼 같은 수학문제를 시작으로 수학행성에서의 모험이 시작하는데요. 💡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수학문제를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며 차근차근 풀어가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책속의 타키온 행성의 풍경을 정말 글로 자세히 묘사하고 설명해준 작가님 덕분에 눈앞에 그려지듯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선생님도 없이 어린 친구들끼리 있어도 침울해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이겨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발한발 나아가는 모습도 정말 멋져서 계속 응원하며 읽었어요.
수학동화를 좋아하는 5학년 민재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3학년 민서에게는 아직 배우지 못한 분수나 공배수 같은 고학년 수학문제도 있어서 어려워했어요.수학문제를 함께 풀어가지 못해도 행성을 탐험하며 마주하는 상황의 이야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저는 추천드려요. #타키온행성탈출기#수학동화#공부하는샤미#이지북#초등도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