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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계속 충돌하기도 하지만, 위험한 순간에는 서로를 구하기 위해 행동한다. 여행 과정에서 두 사람은 다양한 공동체와 만난다. 어떤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과거의 문명을 흉내 내며 살아가고 있고, 어떤 곳에서는 특정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사회가 유지되고 있다. 또 어떤 지역에서는 식량과 자원을 둘러싸고 사람들끼리 싸움이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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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단행본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17권에서는 요르가 포저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저는 여전히 요르를 임무를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요르는 포저에게 좋아하는 것 이상의 감정을 느끼면서 약간은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요르의 감정이 향후 이야기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핸더슨 퇴사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구교사의 심령사건과 연계되면서 일어난 이 해프닝을 통해 아냐와 친구들이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8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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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와 로이드의 예상치 못한 데이트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요르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과정도 인상적이었고, 멜린다와 도노반을 둘러싼 새로운 단서까지 등장해 웃음과 함께 본격적인 이야기도 놓치지 않은 17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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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말을 하나 했더니 아파서 복어독주를 먹고 싶었던 거냐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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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17권은 역시 포저 가족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사건 전개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로에게 숨기는 비밀이 많은 가족이라는 기본 설정은 여전히 독특하지만, 권수가 쌓일수록 단순한 설정의 재미를 넘어 로이드, 아냐, 요르가 서로를 생각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진지한 임무나 사건이 펼쳐지는 가운데 아냐의 엉뚱한 행동이나 캐릭터들의 예상 밖의 반응이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무겁게 흘러가지 않는 점도 이 작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자의 입장에서는 평범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독자에게는 서로의 비밀이 보이는 상황에서 생기는 아이러니가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17권까지 읽으면서 캐릭터들에게 정이 많이 든 만큼 앞으로 포저 가족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새로운 사건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오래 소장하며 읽을수록 캐릭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 이번 권도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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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마다 바로 바로 구매하고 있는 만화인 스파이 패밀리 입니다. 어느덧 17권째네요. 구매할 때마다 만족하는 만화 중 하나입니다. 안정적인 작화와 스릴 있는 내용 전개가 매력적입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잘 만들어졌죠. 완결이 궁금한 만화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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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17권을 읽으면서 가족이라는 관계의 따뜻함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로도 서로를 향한 진심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순간들이 많아, 웃다가도 문득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긴장감 있는 첩보 요소와 소소한 일상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었고, 아냐의 엉뚱함이 여전히 큰 즐거움을 더해준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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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일곱번째 책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스파이 패밀리는 항상 봐도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재치만점의 코미디 요소도 있고, 긴박감 넘치는 액션도 있거든요. 이번 책은 핸더슨 선생님의 이야기인데, 더욱 더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어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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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스 선생님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출동한 아냐와 친구들! 학교의 부정, 비리를 밝혀냄으로써 멋진 스텔라까지 수여받는 쾌거를 이룬다ㅎㅎ 중간에 유혹에 흔들릴뻔 했지만 베키의 단호한 만류로 무사히 정의의 사도로..ㅋㅋ 오늘도 스파이패밀리는 꿀잼! 그나저나 옆집 할아버지 정체가 점점 궁금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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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재미있어요. 엄마아빠딸 어쩌다보니 이렇게 이루어진 가짜 가족들의 이야기인데 괜찮아요. 딸은 타인의 속마음이들리는 초능력자인데 얼빵하지만 귀엽습니다. 엄마는 암살자이고 평상시에는 그저 소심하고 평범해보이는 캐릭터예요. 주인공이 스파이인데 생각보다 세 캐릭터의 조합이 잘어울려요그리고 딸캐릭터가 귀여워요. 다른 사람들 마음소리가 들리는 초능렵을 가지고있는 이나라는 캐릭터인데 너무귀엽네요. 우당탕탕 꾸려진 가짜 가족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만화인거같은데 귀엽기도하고 재미나기도해요. 스파이 노릇하느라 스케일이 좀 큰것처럼나오는데 이거 부수적인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