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귀여운 찌쿠, 용감한 찌쿠
"귀여운 찌쿠, 용감한 찌쿠" 내용보기
애정하는 장홍영 작가님의 《찌쿠》.귀여운 찌쿠와 찌쿠를 돌봐주는 우주와 윤이. 제비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까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화라니!학교에서 태어난 제비, 그리고 그 일상에서 태어난 귀한 동화 《찌쿠》. 주변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과 삶을 글로 빚어내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제비가 학교에서 태
"귀여운 찌쿠, 용감한 찌쿠" 내용보기


애정하는 장홍영 작가님의 《찌쿠》.

귀여운 찌쿠와 찌쿠를 돌봐주는 우주와 윤이. 제비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까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화라니!

학교에서 태어난 제비, 그리고 그 일상에서 태어난 귀한 동화 《찌쿠》. 주변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과 삶을 글로 빚어내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제비가 학교에서 태어나 반가워하는 아이들, 제비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아이들. 현실적인 갈등을 아이들이 스스로 풀어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했다.

제비똥의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사람이 있는 곳에 산다’는 제비의 말이 가슴에 오랫동안 남았다.

우리 주변의 새들이, 작은 생명들이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책장을 덮었다.

제비 전문가 정다미 박사님의 생태 자문 글도 동화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사랑과 정성이 어마어마하다.

제비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또 다른 찌쿠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변을 조금 더 자주 돌아보게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비 가족을 지킨 따듯한 마음과 어른이 되어가는 제비찌쿠 의 성장 이야기
"제비 가족을 지킨 따듯한 마음과 어른이 되어가는 제비찌쿠 의 성장 이야기 " 내용보기
<학교에서 태어난 제비 찌쿠> 우주와 윤이, 마을 사람들이 제비 가족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도와주고 노력하는 착한 마음이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기계발 도서, 인문학 서적 등만 읽다 순수한 마음과 동심, 사랑과 용기 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던 어린 날이 떠오르고, 무언가에 몰두해서 조사하고, 캠페인을 열고.. 그 모든 행동이
"제비 가족을 지킨 따듯한 마음과 어른이 되어가는 제비찌쿠 의 성장 이야기 " 내용보기

<학교에서 태어난 제비 찌쿠> 

우주와 윤이, 마을 사람들이 제비 가족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도와주고 노력하는 착한 마음이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기계발 도서, 인문학 서적 등만 읽다 순수한 마음과 동심, 사랑과 용기 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던 어린 날이 떠오르고, 무언가에 몰두해서 조사하고, 캠페인을 열고.. 그 모든 행동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제비라는 이름과 모습은 알고 있었지만, 해로운 벌레들을 해치워준다는 것과 겨울을 나기 위해 이동하는 철새라는 걸 다 커서 이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네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가볍게 읽히지만 근본적으로 용기라는 감정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글과 함께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따스하게 그려낸 그림 또한 잘 어우러져 보기에 좋았어요. 

c********2 202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비를 지켜낸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용감하게 자란 찌쿠의 성장기
"제비를 지켜낸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용감하게 자란 찌쿠의 성장기" 내용보기
작고 귀여운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장홍영 작가님이 쓰신 동화다. 그래서인지 책에 나오는 인물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학교에서 태어난 제비가 겨울을 나기 위해 먼 바다를 건너갔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인데, 제비를 보기 힘든 곳에 살고 있어서인지 모든 장면들이 신기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책 맨 앞에 실제로 선생님 학교에 있는 제비 사진이 실려 있
"제비를 지켜낸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용감하게 자란 찌쿠의 성장기" 내용보기

작고 귀여운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장홍영 작가님이 쓰신 동화다. 그래서인지 책에 나오는 인물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학교에서 태어난 제비가 겨울을 나기 위해 먼 바다를 건너갔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인데, 제비를 보기 힘든 곳에 살고 있어서인지 모든 장면들이 신기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다. 책 맨 앞에 실제로 선생님 학교에 있는 제비 사진이 실려 있어서 이야기가 한층 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둥지를 트고 나란히 앉아있는 제비의 모습이 정말 귀엽다. 아이들과 제비를 관찰하며 생명존중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학교라니! 주변을 잘 둘러보지 않는 나는 제비집을 발견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우리 반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제비를 찾아다닐지도 모르겠다.


제비가 싼 똥 때문에 학교에 제비집이 없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제비를 지키고 싶었던 아이들은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한다. 바로 똥받침 상자를 만드는 것! 얼마 전 읽었던 『생물의 왕국』에서도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묵직한 메세지에 공감했던터라, 좀 더 동화가 와닿았다. 사진 속에도 이 상자가 보이는 걸 보면, 동화 속 아이들이 낸 의견이 실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었는지 궁금해진다.  


책을 읽으며 제비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생태과학 박사이자 제비 연구자의 자문까지 받아가며 쓰인 만큼, 제비가 알을 낳고 부모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 무엇을 먹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제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복을 물어다 주는 제비. 우리 주변에서 좀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YES마니아 : 골드 y*****6 2026.08.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