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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배신자 유다, 포도주, 빵, 본디오 빌라도, 십자가,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예수님과 그가 말하는 사랑등 소설이나 영화 등의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접해본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기에 좋았습니다. 2천년 넘게 강조되는 '사랑하라', '용서하라'라는 말은 간단한 개념일 수도 있으나 이해를 확장하면 할수록, 구전되는 서사를 알면 알수록 인간 세계에 적용하기 참 어려운 것이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복잡함을 다시금 명확하게 정리할 날이 올지 궁금해집니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