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19%
  • 리뷰 총점4 1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별로 리뷰 쓰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남의책에 악담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책에서 말하는 주제가 뭔지를 모르겠다. 그냥 전국투어했다? 책으로 남길 만큼의 뭔 내용이 있는가? 내가 보기에는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별로 없는 내용의 절반은 오토바이여행과 관련없는 개인적인 내용이다 --;. 만약에 이 글이 책으로 안나오고 블로그로 나왔다고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별로 리뷰 쓰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남의책에 악담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책에서 말하는 주제가 뭔지를 모르겠다.

그냥 전국투어했다? 책으로 남길 만큼의 뭔 내용이 있는가?

내가 보기에는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별로 없는 내용의 절반은 오토바이여행과 관련없는 개인적인 내용이다 --;.

만약에 이 글이 책으로 안나오고 블로그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냥 잠깐 사진만 몇장 보다가 창을 닫았을 것이다.

여행 준비과정은 어떠 하였고, 어떤 연유로 인해서 여행을 하였고, 여행 하면서 여러운 점을 어떻게 해결을 하였는지.. 얻은것은 무엇이고, 제목에 나온 자유에 대해서 어떠한 의견이 있는지, 등등 얘기 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내용이 부실 하거나, 별내용 없다.

그나마 사진 중에서 구도가 잘 잡힌 사진이 눈에 띄어서 별2개 준다.

제대로된 여행기는 다른 책에서 찾도록 하고,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는 직접 맛보도록 하자 이런 쓸데없는 책은 읽지 말고.

추천하는책으로는 '강세환'님의 '오토바이 세계일주'. '낭만바이크'도 재미 있더라.

이젠, 영문서적 'Long way round' 잃어야 겠다.

f***t 2009.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를 찾아 떠나 볼까?
"자유를 찾아 떠나 볼까?"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_ 나 혼자는 자신이 없었다. 여행은... 하지만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했다. 세상이 이렇게 만든것일까? 아님 나혼자만의 불안함 일까?   이 글을 쓰신 임태훈님은 어린시절 시련으로인해 혼자사는 방법을 잘 알아간것 같다. 부모님 곁에서 결혼 전까지 사는 사람들보다 더욱 강인하게 느껴졌다. 세상이 상막하고 무섭다. 그런데
"자유를 찾아 떠나 볼까?"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_

나 혼자는 자신이 없었다. 여행은...

하지만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곤했다.

세상이 이렇게 만든것일까? 아님 나혼자만의 불안함 일까?

 

이 글을 쓰신 임태훈님은 어린시절 시련으로인해 혼자사는 방법을 잘 알아간것 같다.

부모님 곁에서 결혼 전까지 사는 사람들보다 더욱 강인하게 느껴졌다.

세상이 상막하고 무섭다. 그런데 임태훈님의 세상은 참 따뜻하다.

글과 사진 ... 정말 모두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나도 낮선 세상에 대해 편견을 버려야 겠다.

 

어느 웅장한 블로그를 보는둣한 글과 사진_

사무실일을 마치고 잠깐 본다는게 어느세 다 읽어버렸다.

근데 읽었다고 해야하나? 아님 감상했다고 해야하나? 하하.

이건 감상하는 쪽이 맞을듯 싶다.

 

 

여행... 요즘은 차를 렌트하면 훨씬 편하고 좋았을텐데..

요즘은 네비게이션도 부착되 있어서 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었을텐데...

숙박, 먹거리 이런 고민 하나도 안해도 될텐데...

왜 이리 힘들 여행을 했을까? 그것도 한 겨울에...요즘 초가을인데도 낮에는 더운데... 겨울 사진을 보는내내 시원하긴 했다.

만약 차를 렌트해서 편안한 여행을 했다면... 아마 따뜻하게 이야기 할 사람들을 못 만났을수도 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다니는 동안 정말 정말 아름다운 절경을 미쳐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수도 있는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따뜻하고 정 있는 대화를 하고 인연을 만들고, 새로운 소박한 먹을거리들과 정상이 담겨있는 의미있는 사진들.

보는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소소한 아름다움.

 

난 20세가 되면서 차를 직접 몰고 다녔다. 지금까지도.

그래서 난 걷는걸 제일 싫어한다. 창피하지만_

차로 쌩쌩- 다니다 보면 편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주차할 걱정에... 차유지비 걱정에...

가끔 자전거를 타 보고 싶다. 이런 소소한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갑자기 내가 다니는 길엔 뭐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전형적은 A형 임태훈.

반갑다. 나도 A형이다.

나도 강한것 보다 부드러운 게 낫다고 본다.

 

언젠간 이런 날이 오겠지? 낮선 사람들과 안부를 묻고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그런 날을 기대하며...임태훈님의 또 다른 대륙횡단기를 읽어보고 싶다.

그 전에 스물다섯란 나이에 자유를 찾아 떠난 용기있는 임태훈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1******k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음, 자유, 낭만…그리고 여유
"젊음, 자유, 낭만…그리고 여유" 내용보기
먼저 오토바이로 한겨울에 전국 일주를 무사히 마친 저자의 용기와 모험심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오토바이, 그것도 CT100. 그리고 한겨울 여행하고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부조화스런 아이템. 더군다나 거기에 카메라까지! 어쩌면 엽기스럽기까지 하지만 저자의 솔직담백하고 서정적인 글과 사진들은 오히려 조화로울 뿐만 아니라 한없는 자유와 여유마저 느끼게 한다.
"젊음, 자유, 낭만…그리고 여유" 내용보기

먼저 오토바이로 한겨울에 전국 일주를 무사히 마친 저자의 용기와 모험심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오토바이, 그것도 CT100. 그리고 한겨울

여행하고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부조화스런 아이템. 더군다나 거기에 카메라까지!

어쩌면 엽기스럽기까지 하지만 저자의 솔직담백하고 서정적인 글과 사진들은 오히려 조화로울 뿐만 아니라 한없는 자유와 여유마저 느끼게 한다.

 

저자의 CT100 오토바이의 예찬론이 재미있다.

-       배달아저씨들의 필수 생계수단으로 대한민국 상업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

-       평범한 디자인으로 어디를 가나 튀지 않는다

-       고장이 적고. 연비가 좋다.

-       고장이 나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정비를 받을 수 있다.

-       많은 중고 매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쯤 되면 여행용 오토바이로 CT100만큼 좋은 조건을 갖춘 오토바이는 없는 듯 하다.

한파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고생은 했다지만 오토바이의 성능은 입증한 셈이다.

오토바이 메이커 측에서 저자의 여행에 스폰서가 되어 주지 않을까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는 저자가 한마디로 부럽다!

누구나 한 때는 젊음과 자유를 소유하지만 그것을 멋지게 누리지는 못하는 듯 하다.

그런 면에서 저자는 진정으로 젊음과 자유를 과감하게 즐기고 만끽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일 게다.

 

겉으로 보기에는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는 여유로운 모습일수 있지만 아버지의 연속된 사업의 실패,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춘기 시절에 겪어야만 했던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여행으로 승화하는 것이리라.

 

저자는 자신을 카메라의 장비에 의존하는 장비병 환자라고 하지만 고느적한 시골의 풍경과

그의 솔직 담백한 글을 보고 있노라면 나 또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열망이 느껴진다.

이것이 진정한 사진 아닐까? 마음을 움직이니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전국여행을 하기 전에 이미 영국에서 2km를 오토바이로 달려 우리나라까지 왔던 기록이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다음으로 이 책이 나온단다.

발간 될 책과 함께 저자의 다음 모험과 도전이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 진다.

s*****8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여행이라는 것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것 같다...   그리고 스쿠터   스쿠터 하면 먼저 떠오는것이 배달이 떠오른다..   그런 스쿠터로 임태훈씨의 무모한 여행이 시작된다..   일상 자체가 긴 여행과 같다고 생각한다는 임태훈씨   나역시 그 말에 동의한다...   우리 인간의 삶 자체도 길고 긴 여행의 하나 하나라고 생각한다...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여행이라는 것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것 같다...

 

그리고 스쿠터

 

스쿠터 하면 먼저 떠오는것이 배달이 떠오른다..

 

그런 스쿠터로 임태훈씨의 무모한 여행이 시작된다..

 

일상 자체가 긴 여행과 같다고 생각한다는 임태훈씨

 

나역시 그 말에 동의한다...

 

우리 인간의 삶 자체도 길고 긴 여행의 하나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는 동안 어려움에 직면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몰랐던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세상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여행은 단순히 몰랐던 곳을 구경하고 새로운 곳을 알게 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부모님의 사업실패와 가정 불화,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혼자 세상에 내던져진 그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여행을 선택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배우게도 되지만, 그에게 여행은 또다른 자신과의 만남이며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 과정이다..

 

책을 보면서  칠갑산, 담양의 죽녹원, 지리산의 노고단, 함양의 재래시장, 합천의 해인사, 창녕의 우포늪, 부산의 자갈치 시장 등

 

등의 모습과 대한민국 곳곳의 풍경과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못 가봤던 곳도 구경할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저번에 바이시클 다이어리란 책을 통해 자전거로 유럽을 여행한 정태일씨 이야기를 책으로 만난적이 있다.

 

이책은 스쿠터를 통한 국내 여행기이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다른 모습으로 더 많은 세상을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이런 자신이 없다....

 

그런 내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행기 그 이상의 책이었던 것 같다.

a*******7 200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젊음이란 이런 것
"젊음이란 이런 것" 내용보기
갠적으로 여행서적을 좋아한다. 글보다 사진이 많은 여행 서적도 좋고, 사진보다는 글이 더 많은 여행서적도 좋다. 그 어떤 것이든 나를 현재 내가 존재하는 이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보지 않은 곳도 가본것처럼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면야 오케이 !! 해외여행 붐이 인 것처럼 한동안 정신없이 해외 여기저기 둘러보다 간만에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자동차도 아닌 스쿠터로 돌아다
"젊음이란 이런 것" 내용보기
 

갠적으로 여행서적을 좋아한다. 글보다 사진이 많은 여행 서적도 좋고, 사진보다는 글이 더 많은 여행서적도 좋다.

그 어떤 것이든 나를 현재 내가 존재하는 이곳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보지 않은 곳도 가본것처럼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면야 오케이 !!

해외여행 붐이 인 것처럼 한동안 정신없이 해외 여기저기 둘러보다 간만에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자동차도 아닌 스쿠터로 돌아다녔다는 이분의 책과 만났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표지에 이 책을 드는 내 기분도 업 !! CT100을 타고서 전국일주라 !!

바이크 여행의 장점이 주차비 절약이라지만 여름도 아닌 겨울에 바이크를 타고 달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고생은 안봐도  훤하다.

젊음이 좋긴 좋다 ~ >.<

갠적으로 이 책이 좋은,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내가 다녀온 곳도 여럿 보이고( 특히 태어나 첨 가봤던 부산의 구석구석이 넘 좋아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물씬), 가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꼭 가보고싶은 곳이 보이고 (해인사랑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 있다는 간절곶) 무엇보다 사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어릴적 사진이 없다는 우울함 때문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나랑 비슷하고, 펜탁스엠엑스라는 아주 오래된 수동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들이다.

 

그의 여행은 CT100을 타고 전국일주를 하는것. 그렇게 도시를 떠나면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된다.

비교적 집하고 가까워 자주 찾는 안산, 오이도, 대부도, 영흥도부터 ~ 나의 이야기인 듯 타인의 이야기인 듯 그렇게 무심히 시작되는 이야기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홍성 주변에서 먹었다는 어죽을 보면서 채석강 주변에서 먹었던 바지락죽이 생각나 군침이 돌았다.

맛있게 보이는 사진보다는 내 머릿속 맛있게 먹은 그 기억이 더 또렷.

 

풍경이 좋아서, 분위기가 좋아서, 운치가 있어서 여행지를 사랑하는게 아니다. '사람'이 좋아서가 맞을 것이다.

멋진 풍경은 '멋진'이라는 형용으로 끝날 수 있지만,  사람은 '멋진'사람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여행을 하면서 얻은게 있다면

누구를 만나든지 낯설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 갈수 있게 된 점이라 말하는 그.  참 멋지다.

배움은 이렇게 몸소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터득하는 것이 아닐까.

 

에필로그를 보면 기록은 기억을 지배힌다는 글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는 추억 만큼이나 기억이란것도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사진으로 남기는 기록만큼은 확실.

희미해지는 그 시간이 다시금 또렷해지는 신비한 마술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내가 사진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다.

사진찍는일은 순간의 향기를 급냉동시키는 것 같은 그런 재미가 있다.

흔하디 흔한 당신과 나, 우리의 일상을 사진과 글로 만나보는 재미. 이 책을 읽고 나도 한번 떠나볼까? 싶은 생각에 몸살 앓을지도 ~

 

h****0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여행을 떠올렸을때 우리가 흔히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아닌 자전거나 스쿠터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알 수 없는 부러움을 느끼게 한다. 푸른 하늘아래 앉아있는 젊은 청년의 모습이 스쿠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졌다. 그래도 힘든 자전거가 아니고 스쿠터라 다행이다..생각이 드는데.. 한겨울 아주 추운 겨울에 여행을 떠났단다.. 20대의 자유로운 영혼인 임태훈은 사진찍는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여행을 떠올렸을때 우리가 흔히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아닌 자전거나 스쿠터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알 수 없는 부러움을 느끼게 한다.

푸른 하늘아래 앉아있는 젊은 청년의 모습이 스쿠터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졌다.

그래도 힘든 자전거가 아니고 스쿠터라 다행이다..생각이 드는데..

한겨울 아주 추운 겨울에 여행을 떠났단다..

20대의 자유로운 영혼인 임태훈은 사진찍는 기술도 아주 멋졌다.

 

처음 시작부분에 나에게 아주 친근한 도시인 안산이 등장했다.

그리고 아주 낯익은 공원의 모습도 나왔다.

이렇게 자유로워 보이는 책에 내가 한때 오래 살았던 도시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외국의 여행기가 아닌 국내의 여행기여서 그런지 책에 등장하는 도시의 사진들마다 모두  친근한 모습이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부산까지 여행을 하고 돌아온 한달 정도의 여행 일정은 너무 추운 겨울만 아니라면..

그리고 지금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두번 고민하지 않고 이 책을 지도삼아 떠나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너무 어린 나이에 가정의 불화로 인해 홀로서기를 해야했지만..

나는 작가가 문제학생이어서,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서 그런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너무나 에너지가 넘쳐서 열정적인 사람이어서라는 이미지가 더 강했다.

그리고 이놈 나중에 뭐가 되어도 크게 되겠구나..싶었다.

아마도 이 책을 작가의 부모님이 본다면 마음이 짠하고 아플것 같다.

하지만..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들이나 좀 더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본다면 새로운 에너지를 얻들 수 있을것 같다.

단지 충동적으로 나도 학교 때려치우고 여행 떠날래..하는 무지한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담긴 책은 언제나 나를 설레이게 한다.

그 중에서도 이렇게 외로움이 담긴 여행은 더욱 그렇다.

언젠가는..나도 꼭 한번 떠나보고 싶다. 

c*******9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어 보다..
"꿈꾸어 보다.."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서 신선함과 상큼함 그리고 추위까지 느껴가며 읽었던 책이 또 있었는가 싶을정도로 나의 오감을 작용시키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을 통해서 겨울여행기란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왜 사진에 달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가를.. 왜 여행을 고집하는가를 그를 통해 전해들었다.   책속들의 풍경과 낯익은 장소들 세상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 그리고
"꿈꾸어 보다.."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서 신선함과 상큼함 그리고 추위까지 느껴가며 읽었던 책이 또 있었는가 싶을정도로

나의 오감을 작용시키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을 통해서 겨울여행기란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왜 사진에 달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가를..

왜 여행을 고집하는가를 그를 통해 전해들었다.

 

책속들의 풍경과 낯익은 장소들 세상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이야기 그리고 애국심까지 느낄 수 있었으니

책제목처럼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가 아니고서야 안될 듯 싶은 생각이 든다.

 

이전 주인이었던 우체부아저씨를 통해서도 열심히 달리고 새주인에게도 겨울여행이란 혹사를 치른

CT100이 부러울 따름이었던 이 책속 세상이야기는 서른을 앞둔 나에게 잔잔함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안산비행기할아버지를 통해서 노년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예산찐빵총각님을 보면서 빠른 세상의 흐름을

나에게 맞춰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야 함을 느껴보았으며, 간절곶 소망우체통에서 행패를 보면서 나름 강소국이라 말하는

대한민국의 저질스런 국민의식수준에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또한, 칠갑산이 청양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다. 

 

만약에 내게 같은 시간과 장비들이 주어진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저자의 글 속에서 힘을 얻기도 할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이 책을 통해서 대리만족에 나는 무한만족한다.

우유부단 전형적인 A형인 나와 달리 한번 꿈꿔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책의 서문을 요약해서 알려주고 싶다.

도전해보고 싶은사람은 적어도 1%의 도전에 힘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말이다.

 

혼자서 떠난다는 건 외로움을 뜻한다. 동시에 해방과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아직 한번도 혼자서 무언가 결정을 내려보지 못한 사람은 혼자 여행해보길 권한다.

생각보다 멋진세상의 희열을 맞봄과 동시에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렇게 자기자신을 찾아가는게 아닐지 모르겠다.

 

[내게 깨달음을 이끌어 준 글]

 

p.68 - 태안의 어느 오래된 한옥집에서..

 

삐거덕거리는 소리를 줄이기 위해 문에 촛농을 칠하거나 물을 붓는 장면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다.

옛것은 눈에서만 사라져가는 것이 아니라 소리 또한 세상에서 소멸되고 있다.

소중한 것을 잃어가는 아쉬움

 

p.80 -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나라가 있으메 그대들이 여기 있고 나라가 있으메 자유가 넘실거린다."

"장부출가생불환 ( 丈夫出家生不還 ) 라는 글을 써놓고 중국으로 떠났던 윤봉길.

장부출가생불환이란,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그의 깊은 의지와

애틋한 독립의 염원을 엿볼 수 있었다."

 

p.94

좀처럼 마주치기 힘든 내 그림자.

평생 보지 못하는 자신의 뒷모습처럼

내 그림자는 어떤 표정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을까...

 

p. 123

평생 나고 자란 곳을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 할아버지. 혼자 적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그 분에게는 사람이 그리운 것이다.

아무리 혹독한 추위라고 하더라도 사람을 향한 마음은 얼리지 못한다.

 

p.218

길었던 시간과 거리만큼 나는 많은 것들을 보았고, 또 배웠다.

빠른 길은 시간을 단축시켜주지만 그만큼 움켜쥐지 못하고 놓치는 것들이 많다.

 

p. 266

떠난다는 것은 돌아옴을 전제로 한다.

결국, 누구도 떠나지 않았고, 누구도 남겨지지 않았다. 기다림은 항상 길 위에 서성인다.

 

 

사람들은 왜 시간낭비를 하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가슴을 열고 세상을 보며 혼자 느끼는 건 시간낭비가 아니라

열심히 즐기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말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그가 항상 건강한 심신으로 건강하게 살아숨쉬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담아서

계속 전해주기를 나는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기도한다.

k*******k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임태훈   처음 받자마자 기분이 좋은 책이였다. 겉면이 파란색하늘이 반을 넘는 표지 였기 때문이였나...?ㅎㅎ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정말..후딱! 읽어버렸다...히히 이 책의 지은이 임태훈씨가 CT100이라는 스쿠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정말 그렸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하나하나 여행을 해가며 손수 사진을 찍고 메모를 해가며 이책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내용보기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임태훈

 

처음 받자마자 기분이 좋은 책이였다. 겉면이 파란색하늘이 반을 넘는 표지 였기 때문이였나...?ㅎㅎ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정말..후딱! 읽어버렸다...히히

이 책의 지은이 임태훈씨가 CT100이라는 스쿠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정말 그렸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하나하나 여행을 해가며 손수 사진을 찍고 메모를 해가며 이책을 만들었다.

사진 한장한장에 다 손길이 묻어나온다.

CT100이라는 스쿠터를 중고로 매입을 했는데, 우연치 않게 예전에 우체부아저씨의 스쿠터 였던 것이다.

참 이글을 읽으니 아 이런것도...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ㅎ

처음에는 겨울에 여행을 하게 되어 눈때문에 추위때문에 여러가지 여건때문에

힘들었을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아 나도 겨울에 여행 한번 가보고 싶다...이런생각으로 바뀌어졌다..

많은곳을 돌아보며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얽혀있었다.

시골의 칼가는 할아버지, 만두집 사장님, 비행기날리시는 할아버지, 회떠주시는 아주머니..등등..

정말 사진만 봐도 옛날 모습이 새록새록 솟아 나는것만 같았다.

다 우리의 예전 모습 이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히 가족의 모습, 과거의 나의 모습이 겹쳤다.

 

나는 임태훈씨가 다녔던곳 중에 해운대를 다시가볼 생각이다.

내가 가본 해운대는 다 여름 바다였기 때문이다.

그것도..혼자 갈 생각이다.

임태훈씨는 이런말을 했다.

'아직 한번도 혼자서 무언가 결정하지 못하고 여행을 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일단 홀로 여행을 떠나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나 역시 혼자 여행을 가본적이 단 ... 한번도 없다.

그래서 나도!! 겨울에 혼자 한번 떠나 볼 생각이다.

생각을 해보니 그렇다.

항상 누구에게 의지하고 누구에게 의논하고..혼자결정한것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항상 잘못되면 남탓을 하기 일수였던것 같고..

이제 다른 삶을 살고싶다..

i***o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을 지피는 책
"열정을 지피는 책" 내용보기
같은 나이인 그를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다 .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포스와 매력이 왠지 크게될 인물같았다. 같은 나이인거에 비해 나는 한없이 쪼그라 들었고 그의 성장(?)이 부러웠다   책을 낼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낼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태훈이가 책을 내다니.. 직접만나고 노는 친구는 아니지만 블로그상으로 알게된 친구이니만큼 왠지 내
"열정을 지피는 책" 내용보기
같은 나이인 그를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다 . 블로그에서 느껴지는 포스와 매력이

왠지 크게될 인물같았다. 같은 나이인거에 비해 나는 한없이 쪼그라 들었고 그의 성장(?)이 부러웠다

 

책을 낼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낼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태훈이가 책을 내다니.. 직접만나고 노는

친구는 아니지만 블로그상으로 알게된 친구이니만큼 왠지 내가 아는 사람이 책을 냈다는 뿌듯함이 오래 가슴에 남았다.

 

그의 책은 읽기도 편하고 짧은 구절이지만 젊음이라는 단어에 생기를 불어주는 희망의 책인듯하다

내가 그나이에 뭘했나 싶기도 하고 여행을 가고싶다는 욕구를 마구마구 끌어올린다. 혼자 스쿠터로 그것도 한겨울에

고생을 하며 달렸을 거라 생각을 하니 약간은 무모한듯 싶으나 젊은시절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의 행동이 정말 용기있다.

 

타인을 통한 자기만족. 이라고 해야하나 ? 태훈이를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뭘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중국에서 2년이나 살다오고 어릴적부터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온 그의 경험은 돈을 주고도 못살 그만의 자산일것이다

내가 만약 태훈이였다면,,라는 생각을 가끔해본다 , 혼자 과연 저마만큼 살수 있을까.

강한정신력과 의지 그리고 용기, 그의 행동은 동갑내기인 내자신이 많이 배워야할 부분들이다.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사는  인생이 지겨워서 가끔은 아니 자주 떠나고 싶은 생각이든다.

특히 태훈이의 블로그를 들어간다던지 이 책을 읽을때면 더욱 여행이라는 단어가 가슴에서 불을 지핀다.

하지만 그 떠나는 순간의 용기는 감히 나질 않는다. 일단 직장문제도 있고 휴가도 걸리고 뭐 이런저런 잡스런생각들.

몇일 다려올수도 있지만 왠지 가려면 다시 귀찮아지는 이 게으름의 초절정,

이래서 나는 태훈이가 자랑스럽다. 보통 부지런해보일수가 없다 .

 

이책을 읽으며 지금도 머릿속에 생생히 기억에 남는 사진장면은 지리산정상에서의 모습.

지금보다 약간은 더 살이 오른 태훈이가 눈이 휘날리는 정상에서 손을 들며 자유를 만끽하는 그 모습은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희망에 찬 표정, 자신감 , 열정, 그래 열정이 느껴진다

젊은 시절의 불타오르는 열정! 같은 나이인 나에겐 턱없이 부족한 열정 ! 그에겐 넘쳐흘렸고 그에너지는 나에게 까지 전해주는듯하다

 

표지에 국내편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해외편도 낼거 같다 .

해외편이 너무도 기대가 된다 . 맛깔스런 태훈이의 글과 예술적인 사진이 가득있을 것만 같다 .

늘 노력하며 도전하고 열정을 품은 그가 항상 잘됐으면 좋겠고 이런좋은 책을 읽게 해줘서 무척이나 고맙다.

멜랑콜리한 일상에 활기와 용광로같은 열정을 불어넣어주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또 무슨 여행을 생각하며 준비를 하고 있을까 . 

c****w 200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국내여행편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국내여행편" 내용보기
글쓴이는 한겨울에 스쿠터를 타고 여행을 하며 보통 사람들이 여행을 하며 무심코 지나가 버리는 작은 부분들까지 시선을 두고 사진을 찍는다. 처마 밑 고드름, 짜장면집 아저씨, 칼 가는 아저씨.. 그리고 그는 이 여행에서 자유를 꿈꾸고 많은 생각을 한다..   사진이 참 돋보였던 책이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담긴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짧게 짧게 덧붙여서
"스쿠터로 꿈꾸는 자유 - 국내여행편" 내용보기

글쓴이는 한겨울에 스쿠터를 타고 여행을 하며

보통 사람들이 여행을 하며 무심코 지나가 버리는

작은 부분들까지 시선을 두고 사진을 찍는다.

처마 밑 고드름, 짜장면집 아저씨, 칼 가는 아저씨..

그리고 그는 이 여행에서 자유를 꿈꾸고

많은 생각을 한다..

 

사진이 참 돋보였던 책이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담긴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짧게 짧게 덧붙여서 순식간에 마치 내가 우리나라 여행을

빠르게 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한다. 일상이 지겨울 때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자유를 꿈꾸는 글쓴이의 생각을 엿보기를.,..

e*******1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