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얻은자는 반드시 멸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을 맞는 방법은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은 전생에 가장 강렬한 기억을 가지고사신으로 환생해서 죄의식을 가지고 거기에 보상하고자 영혼을 나르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신의 발라드의 사신 모모는 색도 하얗고 전생의 기억도 없으며 미소도 지으면서 인간의 일에 눈물도 흘리고 국장한테 꾸중도듣는 데이스(괴짜)인겁니다!!! ...사신이 주인공인 만큼 내용의 소재는 죽음이고 그에따라 내용도 차분합니다.. 내용을 말하면 네타가 되버리기 때문에 말하기 좀 그렇지만..괴짜사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엮었다고 할까요.. 우선 이야기는 4개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모두 죽음과 관련되 있고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 속에서도 뭔가..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신 주제에 아름다워서 뭘 어쩌겠냐 만은... 하얀사신 모모가 흘리는 "눈물"이라는 것은 이질적이지가 않네요..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사신 모모의 이야기, 2편도 매우 기대가 되는바입니다.. |
| 사신의 발라드 1권 읽었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는 표지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덥썩 샀지 뒤의 소개글 같은 건 보지도 않았었는데 그런데 프롤로그 부터 시작해서 읽어나갈수록 점점더 ''슬프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뒤덮더군요. 이 가운데 가장 슬펐던 이야기를 하나 꼽자면 한 어린 소녀가 있었고, 그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었습니다. 그 아빠는 소녀에게 ''집밖으로 나가면 검은옷을 입은 무서운 사람들이 널 죽일거야''라고 하며 절대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검은옷을 입은 남자들(경찰)이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소녀는 비명을 지르며 저항했으나 그들은 소녀를 정신병원에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소녀의 아빠는 진짜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그 ''아빠''는 소녀의 친부모를 죽인 살인범이었던 것입니다. 부모를 죽인 ''살인범''은 순간적인 감정으로 인해 소녀를 데려가서 친자식 처럼 키우게 된 것이었습니다. 소녀는 정신병원에서 같은말만 계속해서 반복하며 있게 됩니다. "아빠 토와는 여기있어. 언제 데리러 와 줄거야?" 다른 모든사람들은 죽은 친아빠를 생각하는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살인범 ''아빠''를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 들었을때 정말 슬펐습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눈에 눈물이 핑 도는 그런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 보았던 영화가운데 가장 슬픈 내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무심하게 본 제 눈에 눈물이 다 나고 -.-;ㅋ 아무튼 이번달 nt 신간은 정말 대단합니다.''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사신의 발라드'' 다른 nt는 몰라도 이 두 권은 계속해서 사모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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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신의 발라드 ..
그리고 읽어보았습니다 ..
옵니버스식의 구성 ..
개인적으로 옵니버스식의 작품은 처음 접해보는지라 읽으면서 .. 그리고 다 읽고 난 뒤에
옵니버스식도 일반 시리즈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알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 감상은 ..
이야기 하나하나의 내용이 길지 않기에 읽는동안 지루함 같은것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중독성을 가진 책도 아니구요 ..
그저 가끔 혹은 하루에 몇 페이지씩 읽어보기에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단숨에 읽은 녀석)
그리고 죽음이라는 소재는 특성상 암울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사신의 발라드''
는 이 소재를 이용해서 따뜻함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역자후기를 보니 역자분이 이 책을 번역하시면서 많이 우셨다네요 ..
제 감정이 메마른건지 역자분께서 감수성이 예민하신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혹시 번역하는 동안에는 그 책에 대해서 좀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슬프다기보다는 그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추천하는 책이다 .. 입니다 .. 하하 ..
겉표지에 있는 낫을 보고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내용일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없겠죠?? [인상깊은구절] 자신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로 상처를 보여주고 치유해서 이번에야말로 마음을 재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약에 의존하지 않을 만큼 강한 마음을. 왜냐하면 이렇게 효력이 강한 웃는 얼굴이 있으니까. - 사신의 발라드 1권 255페이지 9~13 - |
| ─딸랑. 방울소리와 하얀 사신. 그리고, 눈물. 어제 충동적으로 사버린 새로운 NT노벨 - ''사신의 발라드'' 제목과 표지 일러, 그리고 책 뒷면의 설명이 마음에 들어서 집어버린 소설이다. 누군가의 추천을 받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한 책인지라 더욱 기대하고있었다. 사신 세계의 데이스 -괴짜- 로 통하는 하얀 사신 ''모모''와 그녀의 사마(仕魔) ''다니엘''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죽음'' 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에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이야기는 흘러간다. 하지만, 차분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곳곳에 있는 위트 덕분에, 간간히 씨익 웃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그런 이야기다. 이번 1권의 에피소드는 총 네가지. 어찌보면 평범하고, 특별할것 없는, 많이 사용된 소재인듯 싶기도 하지만, 그러한 소재에서 많은 감동을 얻을 수 있기에 이 이야기들이 더욱 빛나는게 아닐까 싶다. 평범하고, 뻔한 이야기에서도 감동을 찾을 수 있는게 행복 아닐까? 에피소드가 하나씩 마무리될 때마다 맺히는 눈물과 느껴지는 감동과 여운.. 그리고 살아있음에의 감사함.. 이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울보 사신의 슬프면서도 슬프지만은 않은 따뜻한 이야기. ''사신의 발라드'' 잔잔한 감동을 얻고 싶으신 분에게 감히 추천하는 소설이다. P.s 으음.. 꽤 오래전에 제 싸이에 써둔것을 퍼온것입니다. 말투는 신경쓰지 마세요-; |
| 이것을 보면서 나는 내가 사는 인생이 왜 이렇게 허무한지 께다른것 같다 실제로 있엇던 일인지는 모르겟지만 사랑을 하고 복수를 하고 이별을 하는것을 보면서 내가살고 있는것은 그렇게 대단한 인생은 아닌것 같다 항상 되던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겟지 라고 생각하며 살아왓던것들이 후회되기도 한다. 항상 난 저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떠오리면서 노력해볼려고는 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다 나도 극적인 사랑을 하고 또한 복수도 하며 이별을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쉽지만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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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라이트 소설과는 사뭇 다른 모두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사신의 발라드. 제 친구들은 ''발라드'' 라고 해서 ''사신이 발라드 부르는 거냐''로 이해를 하더군요. ...하지만, 이것은 감동--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NT노벨들의 기본 바탕인 ''비일상''의 이야기와는 달리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듯한 이야기 입니다. 확실히 주인공이자 사신인 ''모모''로서 ''비일상'' 적인 이야기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주된 이야기는 모모 보다는 그녀가 보아온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들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뭐, 현재 원작은 8권까지 나와서 어떻게 될 지는 모릅니다만, 우선적으로는 너무도 감동적이고, 일상적이라 저도 모르고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 거리고야 말았습니다.
상태는.. 약간 안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산 사신의 발라드 2권과 비슷하게 표지가 책보다 약간 커서 읽으려고 펴면 하늘하늘하게 걸쳐진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책 페이지는 왠지 모르게 사신의 발라드는 다른 책들 보다 넘기는 감촉이 좋더군요. 이것은 종이의 차이일까나... [인상깊은구절] 사신의 발라드. 아름답고 슬픈 그 첫번째 이야기- 왠지 표지에 적힌 내용이 더 인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