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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아이와 함께 읽은 가을 그림책 「가을 알밤을 찾아라」
"두 돌 아이와 함께 읽은 가을 그림책 「가을 알밤을 찾아라」" 내용보기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동구와 친구들-가을 알밤을 찾아라지난번에 「동구와 친구들-한여름밤의 대소동」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신간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았어요.이번 이야기는 동구와 친구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아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 알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예요. 감과 사과가 익어가는 모습부터 황금빛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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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동구와 친구들-가을 알밤을 찾아라


지난번에 「동구와 친구들-한여름밤의 대소동」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신간도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았어요.


이번 이야기는 동구와 친구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아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 알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예요. 감과 사과가 익어가는 모습부터 황금빛 들판, 알록달록한 가을 나무와 코스모스까지 그림 속에 가을 풍경이 가득 담겨 있어요.


아직 아이에게 가을이라는 계절을 자세히 설명해주기에는 이르지만, 책을 함께 보면서 “감이 어디 있지?”, “알밤은 어디 있을까?” 하며 그림 속 열매와 자연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직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데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먼저 가을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책이에요. 동구와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과 따뜻한 이야기 덕분에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g*****5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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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을냄새가 솔솔 나는 아기자기한 책
"귀여운 가을냄새가 솔솔 나는 아기자기한 책" 내용보기
전작 <동구와 친구들>을 너무 잘 읽었던 터라, 무조건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아기자기한 그림체 좋아하고,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가을 시골 풍경에 보는 재미 최고인 이 책을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귀여운 시골개들만 보는게 아니라시골에 가을 풍경을 제대로 느끼고따뜻한 할머니 할아버지 온정으로 힐링되는 책이다.
"귀여운 가을냄새가 솔솔 나는 아기자기한 책" 내용보기

전작 <동구와 친구들>을 너무 잘 읽었던 터라, 

무조건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 좋아하고,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가을 시골 풍경에 보는 재미 최고인 이 책을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


귀여운 시골개들만 보는게 아니라

시골에 가을 풍경을 제대로 느끼고

따뜻한 할머니 할아버지 온정으로 힐링되는 책이다.


l**********e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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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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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한여름밤의 친구들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읽었어서 이번 가을에 출간된 책도 기대가너무나 컸었어요!~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귀여운 동구와친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가을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가을을 맞아 분주해진 사람들!~우리 동구와 친구들도 어른들을도와주려 다같이 출동하는데요~사고나 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싶은마음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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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

한여름밤의 친구들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어서 이번 가을에 출간된 책도 기대가

너무나 컸었어요!~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귀여운 동구와

친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가을을 맞아 분주해진 사람들!~

우리 동구와 친구들도 어른들을

도와주려 다같이 출동하는데요~

사고나 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다 똑같겠죠?^^



가을 알밤을 주우러 떠나는 동구와 친구들~

역시나 얌전히 하는 건 아니네요~ㅋㅋㅋ

밤 껍질에 찔려서 다쳐 만신창이가 된

동구와 친구들을 보고 어르신들이 도와주러

오셔서 잘 마무리 된 알밤 줍기 대소동!



도서관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돌아가면서

동구와 친구들 그림책을 한 장면씩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더니

사투리 부분을 재미있게 살려가면서

아주 유쾌하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아이들도 이 그림책 너무 재미있다며

가을에 알밤을 주우러 가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q*****l 202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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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어느새 9월이다. 아직 한낮에는 여름처럼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게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 때 딱 어울리는 제철 그림책을 만났다.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는 동구와 친구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시골을 배경으로 알밤 찾기 대소동을 그렸다.가을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바빠진다. 더불어 동구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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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어느새 9월이다. 아직 한낮에는 여름처럼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게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 때 딱 어울리는 제철 그림책을 만났다.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는 동구와 친구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시골을 배경으로 알밤 찾기 대소동을 그렸다.


가을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바빠진다. 더불어 동구와 친구들도 맛있는 가을 음식을 먹기 위해 바빠진다. 동구와 친구들은 맛있는 음식을 왕창 먹을 생각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을 돕기로 한다. 그리고 일거리를 찾던 강아지들은 허리가 아픈 할아버지를 대신해 알밤을 주워오기로 한다. 알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강아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동구가 알밤 모양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알밤을 줍기 위해 밤나무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그때, 탁! 월월! 뽀삐의 울음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라 달려갔다. 밤송이를 처음 본 강아지들은 밤송이를 ‘가시 괴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뽀삐를 공격한 가시 괴물 나무를 마구 밀치고 흔들었다. 여기서 우리는 알지. 밤나무를 흔들면 밤송이들이 후두둑 떨어진다는걸…. 알밤 줍겠다고 하다가 이게 무슨 봉변인지. 강아지들의 귀여운 소동이 너무 웃겼다. 


이 책은 귀여운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이 정말 좋았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겨운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데, 그림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가을 들판이며 나무며 집이며, 시골의 풍경들을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강아지들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도 왠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는 것처럼 정감이 갔다.


가을의 풍성함과 넉넉한 시골 인심까지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 먹을 것이 풍성해지는 가을의 넉넉함과 서로의 일을 도와주고 함께 나누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 여름 이야기에 이어 가을 이야기까지 만났으니, 이제 다음은 겨울 차례가 아닐까? 눈밭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동구와 친구들의 겨울 소동을 상상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겠다.


s*****a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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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이웃과 다정한 시골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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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시골 마을에 사는 믹스견들의 우정과 마음 씀씀이를 다정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시골에서는 흔히 '똥개', '발바리'라고 불리는 이 강아지들은 품종견처럼 정해진 미용을 받거나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호사는 누리지 못하지만, 마을을 함께 돌고 어르신들의 길동무가 되어 주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든든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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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시골 마을에 사는 믹스견들의 우정과 마음 씀씀이를 다정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시골에서는 흔히 '똥개', '발바리'라고 불리는 이 강아지들은 품종견처럼 정해진 미용을 받거나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호사는 누리지 못하지만, 마을을 함께 돌고 어르신들의 길동무가 되어 주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든든한 가족 역할을 해내는 존재들입니다. 이 책에서 강아지들은 가을을 맞아 찾아올 가족을 위해 손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알밤을 모으러 나서고, 도구 하나 없이도 저마다의 귀여운 방법으로 알밤을 모아 가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시골개들의 생태를 사실적이면서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무리 지어 동네를 도는 모습, 어르신을 뒤따르며 곁을 지키는 모습, 집을 지키는 역할까지, 실제 시골 생활을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고서는 나오기 어려운 디테일이 페이지마다 살아 있어서 읽는 내내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둘째, 가을이라는 계절을 배경 구석구석까지 아주 촘촘하게 담아냈습니다. 노랗게 익어 가는 호박과 감 같은 농작물, 붉게 물든 단풍잎,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은 물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는 추석 풍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진짜 가을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


셋째, 이야기의 바탕에 가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흐르고 있습니다. 곧 찾아올 가족을 위해 무엇이라도 더 준비해 두고 싶은 시골 어른의 마음을 알아채고, 허리가 아픈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강아지들이 힘을 합치는 모습은 예전에는 흔했지만 요즘은 점점 보기 힘들어진 정겨운 이웃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는 마음이 사람만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강아지들은 말없이 보여 줍니다.


시골에 외갓집을 둔 아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질 만큼, 가을의 정서를 생생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읽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h******3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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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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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귀여운 시고~르자브종이 돌아왔다!!!!!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빼꼼 내민 얼굴을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책장을 넘깁니다. 귀요미들~더운 여름 잘 보냈니???🏷가을이 되고 곡물도 열매도 익어갑니다. 그리고 가을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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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귀여운 시고~르자브종이 돌아왔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

빼꼼 내민 얼굴을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책장을 넘깁니다. 

귀요미들~더운 여름 잘 보냈니???


🏷

가을이 되고 곡물도 열매도 익어갑니다. 그리고 가을걷이로 한창 바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을 돕고 맛있는 알밤을 얻으먹으려고 시고~르자브종 친구들이 두 다리(?)걷어부치고 알밤을 찾아 나섭니다. 도대체 알밤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알밤은 어느 나무에 열려있을까요?

알밤을 찾아 마을 곳곳을 누비는 귀여운 친구들의 하루. 따라나서 볼까요?


가지 않을 것 같던 8월이 가고 9월이 왔습니다. 새벽 공기가 시원한 걸 보니 가을의 문턱에 쬐꼼 들어선 것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가을의 색으로 물든 시골의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상쾌한 공기가 불어와 기분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시골길을 누비는 친구들 뒤를 따라 여기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잘 익은 벼 사이를 지나 달콤한 감나무 아래를 지나고 마을 한 켠에 쌓인 호박을 보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다정한 마음도 느껴봅니다. "얘들아, 출동!"을 외치며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동구와 친구들을 따라 걷기도 합니다. 


어릴 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큰 밤나무가 있었어요. 오빠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 신나게 밤나무를 흔들고 밤송이들이 떨어지면 두 발로 밤송이를 까고 자루에 밤을 주워 담아 가마솥에 넣고 쪄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먹은 밤은 정말이지 너무나 달콤하고 고소했습니다. 

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을 맛있게 먹었을까요?

동구와 친구들처럼 저도 가을을 흠뻑 즐기고 싶습니다. 가을아~어여와! 반가워🤎



#동구와친구들가을알밤을찾아라 #동구와친구들 #가을 #가을그림책 #김고운그림책 #천개의바람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k************8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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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가을 풍경을 흠뻑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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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동구와 친구들: 한여름밤의 대소동' 그림책 읽어보셨나요?귀여운 동구와 친구 강아지들의 수박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는데요.이번에는 동구와 친구들 가을편이 나왔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이럴 때는 가을 그림책을 또 읽어줘야지요!이 책은 표지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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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동구와 친구들: 한여름밤의 대소동' 그림책 읽어보셨나요?

귀여운 동구와 친구 강아지들의 수박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동구와 친구들 가을편이 나왔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가을 그림책을 또 읽어줘야지요!

이 책은 표지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표지를 살펴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이 되면 농촌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벼, 과일 등 수확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 준비도 해야 하거든요.

많은 사람들의 일손이 필요하지요.

동구와 친구들이 사는 곳도 한창 바쁜 가을입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새참'도 보이네요.


동구와 친구들은 오늘도 마을 곳곳을 기웃거립니다.

바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네요.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허리가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강아지들은 알밤을 대신 줍기로 합니다.

알밤을 주우려면 먼저 밤나무를 찾아야겠지요?

밤나무를 찾아 나서며 보이는 

다른 나무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것은 덤입니다.


뾰족뾰족한 밤송이들을 가시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강아지들!

강아지들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어쩌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위기에 빠진 친구를 위한 강아지들의 의리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밤 대소동이 끝난 이후에는

함께 가득 모은 알밤만큼

사람들도, 강아지들도 그 마음이 덩달아 풍성해졌네요.


그래서 이 동네의 가을은 더욱 풍성한 것 같습니다.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에게까지 느껴집니다.

이번편도 동구와 강아지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책 속 곳곳에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보기 힘든 농촌의 가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의 향연까지!


가을 그림책, 추석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a*****m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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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가을을 느낄 수 있는 유아 그림책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가을을 느낄 수 있는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동구와 친구들의 이번 이야기는 가을이 찾아온 정겨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감을 따고, 벼를 베고, 밤을 줍는 등 마을 곳곳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에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집 둘째는 책을 보자마자 강아지를 가리키며 "멍멍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책을 펼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며 이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가을을 느낄 수 있는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동구와 친구들의 이번 이야기는 가을이 찾아온 정겨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감을 따고, 벼를 베고, 밤을 줍는 등 마을 곳곳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에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집 둘째는 책을 보자마자 강아지를 가리키며 "멍멍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책을 펼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동구와 친구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가 열심히 일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한 여섯 마리 강아지가 생각해 낸 일은 바로 알밤 찾기!

그런데 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하게 몰라요.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알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낯선 존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밤은 나무에서 직접 만나는 열매보다 마트에서 포장된 모습으로 먼저 접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을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살펴보고 냄새를 따라가기도 합니다. 뾰족뾰족한 밤송이를 알밤을 품은 열매가 아니라 마치 가시괴물처럼 바라보는 모습도 재미있고 귀여웠어요.

저는 이 부분이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어른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것도 아이들에게는 처음 만나는 낯선 대상일 수 있잖아요. 아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좋은 그림책은 정답을 빨리 알려주기보다 아이에게 궁금증을 만들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동구와 친구들_가을 알밤을 찾아라』는 가을을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유아 가을 그림책입니다.

감을 따고 벼를 수확하는 모습부터 밤송이와 알밤까지, 아이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추석을 앞둔 시골 마을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는 풍경을 그림책으로 보여주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밤은 어디에서 자랄까?", "밤송이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가을에는 또 무엇을 수확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알밤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 과정에서 가을과 추석의 풍경까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 『동구와 친구들_가을 알밤을 찾아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8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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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기 딱 좋은 어린이 그림책 추천 :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어린이 그림책 추천 :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 내용보기
*천개의바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우리 아이부터만 생각해봐도..요즘 아이들은 시골에 갈 일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가을이라는 계절이 와도 산에서 밤을 줍거나 자연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은근히 드문 것 같다.그래서 일부러 산 체험수업을 예약하거나,돈주고 숲으로 산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
"가을에 읽기 딱 좋은 어린이 그림책 추천 :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 내용보기

*천개의바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 아이부터만 생각해봐도..요즘 아이들은 시골에 갈 일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가을이라는 계절이 와도 산에서 밤을 줍거나 자연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은근히 드문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산 체험수업을 예약하거나,

돈주고 숲으로 산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려고 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다..!


몇 년 전에 제사 지내러 가면서 다 함께 가을 알밤을 주웠던 적이 있는데, 아이한테 살짝 물어보니 그때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서 내심 기특하기도 했다.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그림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 『동구와 친구들 가을 알밤을 찾아라』를 읽으면서, 아이와 그 당시 추억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_^



가을이 되면서 알밤을 찾아 나서는 동구와 친구들의 아기자기한 탐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매력을 귀여운 캐릭터들 시선에서 사랑스럽게 담아내서 읽는 나도 힐링이 되었다.




알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동하고 서로 나눠 먹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시골에 가면 알밤 나무를 꼭 찾아보자고 하며 알밤을 먹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다는..ㅎㅎ(!)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줄거리를 물어보니,

(엄마 입장에서는) 동물들도 힘을 합치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울 수 있어요~ 같은 말을 할 줄알았지만,


맛있는 간식을 찾다보니 (어쩌다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를 돕게 되었어요(!!) 라고 말해서 너무나 T 같은 답변에 빵 터져버렸다는...에피소드도 함께 전하며^^;





그 와중에도 알록달록한 가을 색감의 일러스트가 워낙 따뜻해서 글밥이 많은 책에는 부담을 느낄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기 좋을듯하다.!


여담이지만 전면 책장 앞에 계속 놓고싶을 만큼,

표지 그림도 너무 예쁜 작품같아서 소장 가치가 느껴지는 책이다 :-)



#동구와친구들가을알밤을찾아라#가을그림책#천개의바람#김고운#책세상맘수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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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동구와 친구들
"가을에 만나는 동구와 친구들 " 내용보기
《동구와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첫 번째 이야기 《한여름 밤의 대소동》의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운 똥강아지들에게 반해 버렸다. 두 번째 《가을 알밤을 찾아라》에서도 해맑게 웃는 표지 속 동구를 보자마자 나도 따라 미소 지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가을이다.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들 왔구먼." 하는 할머니 말처럼 옹기종기 몰려다니는 시골 똥강아지들이 책장을 넘길
"가을에 만나는 동구와 친구들 " 내용보기

《동구와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첫 번째 이야기 《한여름 밤의 대소동》의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운 똥강아지들에게 반해 버렸다. 두 번째 《가을 알밤을 찾아라》에서도 해맑게 웃는 표지 속 동구를 보자마자 나도 따라 미소 지었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가을이다.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들 왔구먼." 하는 할머니 말처럼 옹기종기 몰려다니는 시골 똥강아지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똥강아지들의 마을 나들이에 가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어른들은 추수를 앞둔 논에서 참새를 쫓고 허수아비를 세운다. 마을 담벼락에는 늙은 호박이 쌓였고 마당에는 고추를 널어 놓고 말리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잘 익은 감을 따고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피었다. 전작 《한여름 밤의 대소동》과 나란히 놓고 계절의 변화를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아도 재미있겠다.

풍요로운 가을이다. 시골 마을 곳곳에 맛있는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그 가을 풍경 속에서 알밤을 찾아다니는 똥강아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이 다가온다.
할머니는 마루에 앉아 손녀가 오는 발걸음 소리에 귀 기울인다. 보름달이 뜬 마당에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려 놓았다. 강강술래를 외치는 똥강아지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 곁에서 가을밤이 깊어 간다. 온 동네 똥강아지들이 담장 너머로 몰려든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과 함께 ‘동구와 친구들’을 따라 그림 속 가을의 변화를 살펴보면 좋겠다. 마을 어르신들이 가을 동안 어떤 일을 하시는지 찾아보아도 좋겠다. 마을회관에 모여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을 기다리는 마음도 헤아려 볼 수 있겠다. 누군가를 기다려 본 경험을 서로 나누며 그림책 속 할머니의 마음에 공감해 보아도 좋다. 한 장면 한 장면 천천히 다시 넘기며 가을이 오면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펼치고 싶은 그림책이다.


g***m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