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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체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공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들도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살아 있어서 장면마다 더욱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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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지식을 좋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들도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들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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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타 유이 작가님의 코믹 책벌레 공주 11권입니다 와 이 책도 어느새 11권까지 왔네요 작화가 이뻐서 계속 구매를 하고 있는데 원작이 있는 만화라서 스토리도 괜찮아요 이번 권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다음 권에서 엘리아나가 병문안등 중요한 일을 하러 왕궁을 잠시 떠나는데 재밌을 거 같네요 이 만화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11권을 재밌게 봐서 12권도 재밌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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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가 자주 방문하는 왕궁 약학 연구실에 과거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던 전염병('잿빛 악몽')의 치료법을 연구하며 금기를 범했던 의사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어머니를 이 병으로 잃었던 엘리아나에게는 외면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