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들어서는 코어한 락도 좋지만, 소프트한 쪽도 눈길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전부터 dorlis는 단 4곡만 가지고 있었지만 꽤나 괜찮다~ 라는 느낌으로 많이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파스텔뮤직에서 dorlis의 앨범이 하나 나왔길래 냉큼 구입하였습니다. 한정반사양으로 dorilis버튼이 두개 들었네요. 발매일이 한참 지났지만 역시나 ''누구나 받는 초회한정''인가봅니다. dorlis. 도리스라고 읽습니다. 82년생에 고등학교 중퇴. 이리저리 떠돌면서 라이브하다가 프로듀서에 눈에 띄어서 발탁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약간 시부야계 느낌을 생각하고 구입하였는데 그렇지 않네요. 앨범 내내 스윙 스윙~ 그 와중에서도 발랄한 곡도, 무거운 곡도. 이런저런 만감이 교차하는 노래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접대용으로도 좋을 법한 시디같네요. 폭신폭신한 느낌. 55분 14초가 어느사이엔가 넘어가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