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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얻을수록 '남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 더 신경 쓰게 되고, 진짜 내 모습을 잃어가는 두더지의 모습이 왠지 남일 같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읽으면서 '나는 과연 타인의 시선 속에서 진짜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 하는 깊은 여운이 남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남들이 좋아하지 않아도 나는 여전히 소중할까?" 하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눠보기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고구마 이야기와 찰떡궁합인 몰리하우스 고구마빵을 곁들여 읽었더니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어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슈퍼스타두더지의비밀 #키즈엠 #몰리하우스 #빵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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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키우는 농부 두더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정수리에 고구마 줄기가 자라났어요.
머리에 고구마 줄기가 나니까, 쟤는 고구마야~ 흙에서 이파리가 나니까, 쟤는 흙이야~ 친구들의 수군거림에 창피하고 혼란스러웠어요.
길을 걷다가, 특이한 두더지의 모습을 누군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후, 슈퍼스타가 되버린 두더지😎 동물들은 두더지 머리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두더지 식물 모자 가게도 생겨나요.
인터넷 속에 쏟아지는 관심에 두더지는 하루종일 머리를 매만지고, 틈만 나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기 바빳죠. 더이상 밭을 돌보는 일은 뒷전이 되버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머리 줄기가 시들시들하더니, 탁! 떨어져 버리고 말았죠…..! 갑자기 고구마 줄기가 사라진 두더지! 한 몸에 받던 관심이 다 사라져 버릴텐데, 두더지는 괜찮을까요? 이미 시들해진 고구마 밭은 어떻게 됐을까요? 요즘 SNS에 푹 빠져서 지내는 우리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은 책이에요. 릴스로 한 순간에 조회수가 폭발에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하고, 이내 금방 시들기도 하고, 진짜 제 모습이 아닌,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사진만 잘 찍어 올리는 모습 같아요. 그저 신기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초상권은 생각 못하고, 일단 찍어 올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구요. 진짜 중요한 건, 두더지처럼 자신의 삶을 제대로 잘 꾸려 나가는 모습이겠죠.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남의 시선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만족하며 지내는 것이 진짜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처음 고구마줄기가 생긴 모습을 보고, 사람한테 전염병처럼 옮긴 것 같데요. 저 사람이 만지면 다 고구마 줄기가 생기는 거라고ㅎㅎ 책 읽을 때마다, 고구마 줄기 헤어스타일 중에 뭐가 제일 예쁜지, 어떤 고구마 줄기 모자가 제일 멋있는지 찾으며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너도 사진 찍혀서 슈퍼스타가 되면 어떨 것 같아?“ 했더니 너무 싫다고 하네요ㅋㅋ 부끄러운건 싫데요~ ”왜 고구마가 갑자기 떨어졌을까?“ 물어봤더니, 할 일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ㅎ 원래 고구마줄기 나물을 잘 먹는데, 그게 고구마 줄기인 줄 몰랐었데요~ 마트가서도 바로 “여깄다! 고구마줄기!” 하고 찾더라구요! 읽고 확실히 고구마 줄기가 머리에 입력되었어요~ 키즈엠에서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x “몰리하우스“ 콜라보로 진행해서, 몰리하우스에 방문해 고구마 브륄레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책이랑 찰떡이 고구마 캐릭터 몰리 매장에, 고구마 브륄레여서 너무 잘 어울리는 빵집이였어요. 전 초코 바케트가 너무 맛있었어요! 몰리하우스 빵집을 들리시면, 고구마 브륄레와 초코바게트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이 글은 키즈엠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슈퍼스타두더지의비밀 #키즈엠 #이효경그림책 #몰리하우스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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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은 특별한 모습 덕분에 유명해진 두더지를 통해 ‘남들이 좋아해 주는 나’와 ‘있는 그대로의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사라질까 불안해하는 두더지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자존감, 인기, SNS의 좋아요와 조회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남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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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처음에는 머리에 고구마 줄기가 자란 두더지라는 설정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웃으며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메시지가 깊어서 읽고 난 뒤에도 이야기가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평범했던 농부 두더지가 어느 날 특별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SNS를 통해 유명해지면서 점점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신경 쓰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나와 내가 좋아하는 나는 같을까?" 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도 친구와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해야 하나?’ 생각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두더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보여줘서 아이가 받아들이기 편한 것 같아요. 그림도 알록달록하고 두더지의 모습이나 고구마 줄기 헤어스타일이 귀엽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있어요. 특히 고구마 줄기가 자라난 모습부터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두더지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만약 네 머리에서 고구마 대신 다른 게 자란다면 뭐가 좋겠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은 뭐가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해봤는데 아이가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SNS를 조심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들과 비교하다가 내가 가진 소중한 모습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존감, 비교, 다른 사람의 시선, 진짜 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이번에는 몰리하우스의 고구마빵과 함께 조금 특별하게 만나봤지만, 다음에는 아이와 책을 천천히 다시 읽으면서 “나는 어떤 모습의 내가 가장 좋을까?”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특별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 귀여운 두더지 이야기로 시작해서 ‘나는 어떤 모습의 나를 좋아하는가?’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가 다음 시리즈가 없냐며 묻는데.. 슈퍼스타 두더지 또 다른 친구가 등장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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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이효경그림책 키즈엠출판사
키즈엠에서 체험단이벤트를 했는데 다른 서평단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이름하여 책빵체험단! 연남동에 있는 <몰리하우스>라는 빵집에 가서 고구마브륄레를 받아서 그림책<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과 고구마브륄레를 함께 찍은 사진을 필수로 올리는 미션이 있는 체험단 이벤트였어요.
고구마브륄레를 받으러 몰리하우스에 가보니 세상에 다른 빵들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게다가 2만원이상 사면 그림책을 한 권 준다는 거예요. 오마이갓!!! 빵을 2만원 어치 더 사고 그림책도 한 권 더 받았어요. 책이 넘 귀엽고 재미있어서 친구에게 선물하기로 했지요.
집에 와서 고구마브륄레를 먹어보니 고구마가 통으로 들어있고 큼직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빵들도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더 사올 걸 후회했잖아요. 연남동 가면 꼭 또 들를 거예요!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리뷰~ 어느 날, 고구마를 키우는 농부 두더지의 정수리가 간질간질하더니 머리에 고구마 줄기가 났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밭일을 하는데, 머리의 고구마 줄기가 더 쑥쑥 자랐죠.
그러다 누군가 그런 두더지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두더지는 엄청나게 유명해집니다. 수많은 좋아요와 댓글, 두더지 인형이 나오고 싸인회를 하고... 머리의 고구마줄기를 흉내낸 모자가 유행을 하고, 두더지는 '이파리두더지'라 불리며 슈퍼스타가 돼요. 두더지는 머리 줄기를 다듬느라 더 이상 자신의 고구마밭을 돌보지 않고 꾸미기와 사진찍기에 집중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머리위 고구마줄기가 똑 떨어지고 다시 민머리 두더지로 돌아옵니다. 두더지는... 어떻게 될까요? 어느날 갑자기 슈퍼스타가 된다? 꿈 같은 일이지만... 실제로 가끔 일어나는 일 같아요. 티벳여우 궁녀. 에버랜드 소울리스좌 등등.. 어느 날 갑자기 벼락스타가 되었다가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을 떠올리니 몇 명 떠오르더라구요. 그런 일을 겪은 후 그들의 삶은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잊혀지지만 그들이 이파리두더지처럼 현명한 결정을 하기를 바라봅니다.. 표지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때 SNS에서 꽤 여러 번 본 적 있는 장면이었거든요. 이게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프롬프트같은 게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익숙한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 저도 제 스타를 향해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댄 기억이 있어서 더 그랬어요.
그리고 이 그림책은 나다움을 가르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머리에 나는 건 고구마 줄기니까 쟤는 고구마야.” “흙에서 이파리가 나니까 쟤는 흙이야.” “겉으로 보면 두더지가 맞긴 한데...” 난 혼란스러웠어. ‘내가 두더지가 아니라고? 그럼 난 동물이 아니야?’ 두더지는 분명히 자신의 변해버린 모습에 혼란스럽고 자신을 향한 시선에 혼란스러운 시간들도 있었어요. 머리 줄기가 부끄러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었겠죠. 인스타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더 숨어버렸을 수도 있죠.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즐기게 되요. 다시 줄기가 떨어져 버렸을 때도 예전의 인기에 연연하면서 모자를 쓰고 대중을 속일 수도 있었을거예요. 하지만 두더지는 자신이 원래 하던 일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본인 자신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내 아이도 내면이 튼튼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인터넷 에티켓을 가르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7살 예지에게 다른 사람을 허락 없이 함부로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안 된다고 교육했어요. 물론 이 부분은 저도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예지 사진이나 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때 분명히 그 옆에 사람들이 보이긴 하니까요. 그림책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은 귀여운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내용도 재미있었고 생각할꺼리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저처럼 이 두더지를 사랑하게 되실 거예요. #슈퍼스타두더지의비밀 #이효경그림책 #키즈엠 #몰리하우스 #빵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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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두더지의 정체성과 온전한 나로 설 수 있는 가치를 깨닫는 성장 동화예요! 평범한 일상 가운데 갑자기 얻게 된 인기! 뉴스와 sns에 도배가 되고 '좋아요'와 '조회수'로 나의 가치와 인기를 증명하는 삶 ✨️ 인기에 취해 살다가 한순간 무너지듯 그 인기가 사라지면, 내 전부였던 두더지의 줄기가 사라지면, 나는 온전히 나로 다시 설 수 있을까? 우리는 평범한 나로 다시 일어나 살 수 있을까? 요즘처럼 핸드폰 하나로 쉽게 인기를 얻고 가상의 나를 만들어 거짓된 나를 표현하기도 쉬운 현실에서는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는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앞으로 아이가 클 수록 직면하게 될 문제라 엄마로서는 걱정이 됩니다. 아이에게도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가치는 '조회수'나 '좋아요'로 증명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내가 살아가는 삶과 현실을 인정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려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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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이효경 그림책 | 키즈엠 고구마를 키우는 농부 두더지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 머리에 고구마 줄기라니!! 😲👀 햇볕을 받으며 밭일을 하는 일하는 두더지라 머리 줄기는 더 쑥쑥 자라나요. 🍠🌱 친구들이 수근수근 거리며 놀리고 모르는 여러 동물이 알아보고 신기해하니 어느 순간! 농부 두더지는 🍠 슈퍼스타가 되어 있었어요.🤟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데 시간을 쓰기 시작한 두더지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 정작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밭은 잊혀져 갔어요. 자신에게 또 다른 고구마 줄기가 필요할 즈음 이미 밭은 시들고 엉망이 된 이후였죠. 농부 고구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미 시들어버린 고구마 밭은 다시 살아 날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인기를 가져다준 고구마 줄기가 없어도 슈퍼스타였던 자신의 모습이 아니어도 두더지는 괜찮을까요? 이 이야기는 두더지의 정체성과 온전한 나로 설 수 있는 가치를 깨닫는 성장 동화예요! 평범한 일상 가운데 갑자기 얻게 된 인기! 뉴스와 sns에 도배가 되고 '좋아요'와 '조회수'로 나의 가치와 인기를 증명하는 삶 ✨️ 인기에 취해 살다가 한순간 무너지듯 그 인기가 사라지면, 내 전부였던 두더지의 줄기가 사라지면, 나는 온전히 나로 다시 설 수 있을까? 우리는 평범한 나로 다시 일어나 살 수 있을까? 요즘처럼 핸드폰 하나로 쉽게 인기를 얻고 가상의 나를 만들어 거짓된 나를 표현하기도 쉬운 현실에서는 한 번쯤 고민해 볼 수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는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잘모르지만 앞으로 아이가 클 수록 직면하게 될 문제라 엄마로서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 아이에게도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가치는 '조회수'나 '좋아요'로 증명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내가 살아가는 삶과 현실을 인정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려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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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친구들이 준비해 준 책과 빵 📚+🍞 책을 함께 읽다보면 어느새 고구마 밭에 다다른것 같다
두더지 친구들이 열심히 농사지은 고구마로 만든 브륄레라고 하니,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
왜 두더지가 슈퍼스타가 되었는지 이야기속으로 빠져든 너
아무렴 어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두더지의 모습을 보며 너의 어떤 모습이든 넌 너야!! 요즈음 시대를? 반영한 두더지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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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두더지의비밀 #그림책추천 #키즈엠 #진정한나찾기 📖📖📖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 ― 진정한 나 찾기! 평범하게 살아가던 농부 두더지의 머리에 어느 날 갑자기 이파리가 자라납니다. 누군가 우연히 찍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은 순식간에 퍼지고, 평범했던 두더지는 하루아침에 ‘슈퍼스타’가 됩니다. 처음에는 쏟아지는 관심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두더지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머리를 꾸미고,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SNS에 자신의 모습을 올립니다. ‘좋아요’와 ‘조회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지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 두더지는 자신이 원래 좋아했던 일과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 『슈퍼스타 두더지의 비밀』은 SNS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와 내가 좋아하는 나는 같은 모습일까요?” 타인과 비교하고,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꾸미다 보면 어느새 ‘진짜 나’의 목소리는 작아질 수 있습니다. 남들의 ‘좋아요’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겠지요. 화려한 슈퍼스타가 되는 이야기 같지만, 결국 이 책의 목적지는 ‘진정한 나를 찾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자존감, 비교, SNS, 인정 욕구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 그림도 재밌지만 내용까지 의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읽는데 정말 좋아라해요~♡♡♡
@kidsm_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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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농부 두더지의 머리에서 어느 날 갑자기 고구마 줄기가 자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특별한 모습이 SNS에 퍼지면서 순식간에 슈퍼스타가 된 두더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처음에는 좋아 보였지만, 점점 자신의 모습을 신경 쓰느라 좋아하던 고구마 농사까지 제쳐 두는 두더지를 보며 아이가 “스타가 되면 좋을 줄 알았는데 힘들 것 같아.”라고 하더라고요. 머리의 고구마 줄기가 시들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았나 봐요. 독서록에는 ‘외모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걸 모르는 게 웃겼다’며 자기도 외모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야겠다고 적었어요. 책을 다 읽고는 “그냥 평범한 두더지로 행복하게 사는 게 좋은 것 같아.”라고 하네요. SNS의 ‘좋아요’와 다른 사람의 관심보다 내가 나답게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한줄평은 “‘좋아요’보다 중요한 건 내가 행복한 거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