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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 합니다. 저 또한 아직도 그렇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말을 하고 나서 후회하고, 하지 못해서 또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말을 참 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강원국의 말하기 고충 상담소』는 그 막막함을 하나하나 짚어줍니다. 책을 읽으며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위로가 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요. 읽고 나니 상담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불 킥하며 나를 탓하고 괴롭히는 대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저자가 옆에 나란히 앉아 함께 생각해주는 기분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