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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책을 읽다보니까 글쓰기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글을 잘 쓰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고 싶다. 저자 신은정은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된다”고 했다. 신은정 작가는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켜 나간 글쓰기 멘토이다. 오랜 시간 다양한 책을 탐독하며 글쓰기의 원리와 출판 과정을 연구했고, 직접 작가의 길을 걸으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에게 글쓰기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저자는 특히 내면 치유 및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 강의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도우며, 모두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삶을 기록하는 일을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신앙 안에서 얻은 성찰과 지혜를 글 속에 담아내며, 글쓰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진정성 있는 문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하나님 한번 해볼게요』가 있다. 글을 쓰려고 하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면 손에 든 무기를 써 보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모두가 글을 써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세상과 소통할 수 없다. 저자는 한때 디지털화에 반기를 들며 SNS를 멀리하기도 했지만 결국 계란으로 바위 치기였다. 자신의 생각, 철학, 감정, 경험을 내세워 글로 자신을 어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 아들을 키우며 살림∙ 육아∙신앙∙글쓰기로 부지런히 일상을 매일 기록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세 권의 책을 출간한 엄마 작가가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누가 들어줄까? 낙심하고 스스로 실망할 때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남편이 격려해 주었고 아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가족들의 작은 응원은 막강한 힘이 된다. 진짜 잘하는 사람은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꾸준히 하면 잘할 수밖에 없다. “엄마 , 내 친구들한테 우리 엄마 작가라고 했더니 ‘아, 그래서 너도 글을 잘 쓰는구나? 라고 하면서 부러워했어, 엄마 멋지다고 하더라.” 이렇게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니 저절로 글을 쓸 수 있었다. 우울할 때 가장 힘든 건 아마 왜 우울한지 설명할 힘조차 없다는 것 아닐까? 무기력함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집어삼킨다. 자신 안에 묵은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마음이 병들어 우울증이 오는 것 같다. 그때그때 제대로 해소할 수 있다면 우울증은 사라질까? 비밀을 감추는 건 쉽지 않다. 비밀이 아니더라도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할 때도 많다. 우리는 자존심 때문에 많은 것을 숨기고 산다. ‘엄마’의 자리, ‘육아’라는 일은 참 위대하고 특별하지만 때로는 힘에 부치고 고단한 일이 된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작은 일상은 소중하고 아름다웠지만 때때로 버거웠다. 아이들에 한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면서도 ‘정작 저자는 누가 돌봐주나?’ 어디에서 사랑받고, 누가 마음을 채워 주나? 하고 많은 엄마가 육아 우울증을 겪는데, 그 이유는 ‘엄마인 저자 자신도 제대로 돌봐 주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모임을 통해서 많은 엄마들을 만났다. 역시나 다들 곪을대로 곪은 상처와 어려움을 숨기며 살고 있었다. 그들을 보면서 연약했던 자신, 그러나 글쓰기를 통해 이전보다 단단해진 자신을 보았다. 저자는 그들을 보면서 글쓰기를 통해 살아나길 진심으로 바랐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써 가길 소망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밥하고 살림하는 모든 순간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감사로 하루를 채워나가길 바랐다. 저자는 새벽에 집중력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는 글을 쓰다보니 가벼운 글 말고, 주제가 있고 묵직한 느낌이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그런 글을 쓰고 싶어졌다.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다. 두려움 없이 쓰는 힘은 길러진 것 같은데 여전히 평범한 글만 적어 내려가는 것 같아 아쉬웠다. 맑은 정신으로 글을 쓰면 뭐가 달라질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새벽에 불을 밝히고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결과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꾸준히 계속 써야 한다. 형편없는 글 솜씨도 갈고 닦으면 달라진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 뭐든지 그렇지만 글을 쓰면 쓸수록, 고치면 고칠수록 달라진다. 자음, 모음 하나하나 바꿀 때마다 전혀 다른 느낌의 글이 탄생한다. 저녁이 되면 우리 몸은 종일 쓸 수 있는 에너지를 이미 다 써 버린 상태나 다름없다. 지치고 피곤한 몸이 쉬기를 원한다. 그런 몸을 억지로 붙들지 말고, 푹 자고 일어나 활력 있는 컨디션으로 새벽을 깨워야 한다. 그렇게하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나올 확률이 높다. 서평 쓰기의 유익은 무궁무진하다. 무엇보다 서평을 꾸준히 쓰는 것 자체가 글쓰기 능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런데 책 서평 작성이 유익한 줄 알아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쓰기 어렵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한권의 책을 정리, 요약하여 기록한다는 것은 더없이 가치 있는 일이었다.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곁들인 글이 쌓였다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저자는 책 리뷰를 남기는 일이 제일 어려웠고 시간이 오래 걸렸다. 우선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할 줄 알아야 했기 때문에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큰 산을 넘었다는 이 일을 하고 나면 큰 성취감이 몰려왔다.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전에 없던 시선과 철학이 하나둘 쌓여 갔다. 책 한 권 읽어도 남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져 답답하기만 했던 시간을 지나, 책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과 비전을 정립하고 적용하기 시작했다. 여러 권의 책을 빠르게 읽으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책 리뷰는 중요하다. 나중에 실제로 책을 집필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책 중에서 어디가 가장 재미있었는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누가 읽으면 좋은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 ★자신이 읽고 나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가? 저자는 위의 질문에 답하며 가볍게 한 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보라고 한다. 많이 읽고 써야 글쓰기 실력이 는다. 핵심문장이 포인트를 요약 정리할 수 있게 된다. 다독과 속독이 가능해진다. 기분 좋은 선순환이 계속 생긴다. 저자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좋은 점은 서평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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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짙은 초록 막대 열두 개가 나란히 서 있고, 그중 하나만 노란색으로 비스듬히 기울어 있습니다. 신은정 작가의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서가에 꽂힌 책등이 떠올랐어요. 조금 더 보니 줄에서 살짝 빠져나온 한 사람 같기도 하더군요. 제목에서 '나'만 노란 손글씨로 처리하고 괄호로 감싼 걸 보면, 표지 디자인 자체가 이미 책의 주장을 한 번 말하고 있는 셈입니다. 손에 쥐어 보면 핸드북 판형이라 얇고 가볍습니다. 백육십여 쪽에 다섯 개 장과 부록까지 들어 있으니 밀도는 있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며 짬짬이 읽기에 부담이 없는 두께예요. 글쓰기 책은 대개 두껍고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첫 장 넘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 도서는 그 문턱을 판형에서부터 낮춰 놓은 것 같습니다. 책의 출발점은 단순합니다. 왜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첫 줄이 안 나오는가. 저자는 그 답을 재능에서 찾지 않아요. "위대한 일은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 실행할 용기, 첫 줄을 쓸 용기, 그거면 충분하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1장에서 인용한 박혜란 작가의 육아 이야기를 저자가 방관이 아닌 방목으로 읽어낸 대목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를 붙들어 가르친 게 아니라 끊임없이 읽고 쓰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줬을 뿐이라는 해석입니다. 이 챕터는 '엄마'를 청자로 두고 쓰였지만, 물려주는 것이 말이 아니라 태도라는 이야기는 누가 읽어도 자기 자리로 옮겨 오게 되는 것 같아요.
3장에 오면 책의 목소리가 실용서 쪽으로 확 기웁니다. 감정을 종이에 쏟아내기만 하면 일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진단, 글은 읽히는 순간 완성되니 독자가 있어야 한다는 정리가 나오죠. 그 뒤에 붙은 두 문장이 이 책에서 가장 다정한 자리라고 봅니다.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라서 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쓰면서 특별해진다." 방법도 구체적입니다. 중심 독자를 한 명 정하고 그 대상을 넓혀 가라는 조언, 관찰에서 기획, 집필, 퇴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독자가 원하는 것을 재미와 효용과 감동 셋으로 압축한 정리까지 군더더기가 없어요. 오감을 다룬 챕터에서는 안톤 체호프의 말을 끌어옵니다. 달이 빛난다고 하지 말고 깨진 유리 조각에 반짝이는 한 줄기 빛을 보여 달라는 그 말이요. 저자는 오감 글쓰기를 독자에게 4D 영화를 보여주는 일에 비유하는데, 슬펐다는 단어는 머리로 이해되지만 눈물이 뺨을 타고 턱끝으로 떨어졌다는 문장은 가슴으로 이해된다는 설명이 쉽게 와닿습니다. 그러면서도 "오감 글쓰기는 대단한 재능이 필요한 일이 아니다. 그저 더 다정하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눌러 두는 태도가 좋았어요.
4장은 챗GPT를 다룹니다. 요즘 나오는 글쓰기 책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주제인데, 저자는 도구가 잘하는 일을 자료 조사와 문장 정리와 구조 제안으로 한정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 활용해도 깊숙이 숨어 있는 진심은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선을 긋습니다. 그 진심에 저자가 붙인 이름이 '내면의 진동'이에요. 자기가 쓴 글을 밤에 혼자 읽을 때 부끄러우면서도 예쁘고,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고 싶으면서 누군가는 봐줬으면 좋겠는 묘한 마음. 알고리즘이 계산할 수 없는 건 문장의 완성도가 아니라 그 마음이라는 게 저자의 답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에서 잠깐 갸웃했습니다. 앞장에서는 독자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쓰라고 하고, 여기서는 아무도 안 읽었으면 싶은 마음까지 껴안으라고 하니까요. 제목이 내건 '나답게'와 독자 맞춤 사이의 간격은 저자가 마지막에 독자가 원하는 것에 제 경험을 덧붙이라는 공식으로 봉합하는데, 실제로 글을 쓸 때 그 접점을 찾는 일이 가장 어려운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건 책의 흠이라기보다 글쓰기라는 일 자체가 품고 있는 모순에 가깝겠지요.
이 도서가 흔한 글쓰기 안내서와 갈라지는 지점은 뒷부분입니다. 5장 후반부는 잘 안 됐던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요. 탈고를 다룬 챕터에서 저자는 헤밍웨이가 모든 초고는 쓰레기라고 했다는 말을 끌어온 뒤, 제 원고 역시 쓰레기 중 쓰레기였다고 적습니다. 어찌나 재미없고 지루한지 더 못 읽고 노트북을 덮어버렸다는 고백, 고치고 또 고쳐도 수정할 것이 계속 보인다며 "이거 정말 미치는 일이다"라고 내뱉는 대목에서 저는 이 저자를 믿게 됐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와 소리 내어 읽을 때가 확연히 다르다는 관찰도 해 본 사람만 쓸 수 있는 문장이고요. 이어지는 챕터에서는 첫 책을 냈을 때의 욕심을 그대로 꺼내 놓습니다. 부끄럽지만 베스트셀러의 꿈을 꿨고, 사전 예약 기간에 책 팔기에만 급급해서 책 한 권을 썼다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고요. 희망이 욕심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 마음이 행동과 말투에도 묻어나왔을 거라는 자기 진단까지 나옵니다. 성공담으로 마감하는 실용서가 대부분인 걸 생각하면 꽤 드문 마무리예요. 그리고 저자는 그 시간을 통해 이전보다 단단한 글을 담대하게 써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실패는 보물 같은 경험이 되었다."로 정리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걸리는 게 있긴 합니다. 표지 카피는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가 브랜드가 된다고 힘주어 말하는데, 책의 끝자락은 잘될 거라는 환상을 버리자는 쪽으로 착지하거든요. 퍼스널 브랜딩을 내걸어 놓고 성과에 대한 기대는 내려놓으라 하니 읽는 사람 입장에서 잠깐 발이 엇갈립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이쪽이 훨씬 정직한 순서 같기도 해요. 결과를 약속하는 책은 흔하고, 결과가 오지 않아도 계속하라고 말하는 책은 드무니까요. 마흔을 훌쩍 넘기고 나면 후자의 말이 더 오래 남습니다. 이 한 권을 붙잡고 있을 만한 사람을 떠올려 봤어요. 블로그에 몇 년째 글을 올리면서도 제 이름을 걸어 본 적은 없는 분, 언젠가 책 한 권 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에만 접어 둔 채 나이만 먹었다고 여기는 분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챗GPT를 켜 놓고 원하는 글이 안 나와 답답했던 경험이 있다면 4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고요. 부록에 실린 글감 예시와 활동지는 혼자보다 모임에서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다만 탈고와 투고 절차를 아주 상세하게 익히려는 분이라면 이 판형의 분량이 조금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그 대신 시작을 미루던 사람의 등을 밀어 주는 일에는 확실히 강한 안내서예요. 서평단으로 여러 권을 읽다 보면 소개할 말을 고르는 일에만 익숙해지기 쉬운데, 이번엔 조금 달랐어요. 서평 쓰기 노하우를 다룬 챕터를 읽고 나서 서평이라는 글도 결국 누군가에게 가닿아야 완성된다는 저자의 관점을 빌려 쓰게 됐거든요. 책을 읽고 쓰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정작 제 이야기는 뒤로 미뤄 두었다는 걸 이번에 인정하게 됐습니다. 늦더위가 아직 남아 있지만 저녁 공기에는 확실히 다른 결이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미 소리가 조금씩 얇아지는 시기죠. 여름 내내 미뤄 둔 일이 있다면 가을이 오기 전에 한 줄쯤 시작해 보기 좋은 때입니다. 저자가 책 안에 남긴 말을 그대로 옮기며 닫습니다. "진심으로 써 보자. 쓰다듬듯 읽어 보자."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첫 줄을 미루고 있을 뿐이라고, 실패담까지 꺼내 보이며 등을 밀어 주는 얇고 단단한 글쓰기 안내서.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신은정 #행복우물 #글쓰기책 #글쓰기 #에세이추천 #퍼스널브랜딩 #퍼스널브랜딩글쓰기 #블로그글쓰기 #서평 #서평단 #북유럽카페 #책추천 #신간도서 #독서기록 #자기계발 #브런치작가도전 #탈고 #투고 #챗GPT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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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온서평단의 서평모집(단맘&수련)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신은정 | 행복우물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와 부쩍 가까워지고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던 차에, 이 책은 어쩌면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운명 같은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특히 책 내용 소개에 챗GPT를 활용해 글을 쓰는 방법까지 다루어져 있다고 하니 한층 더 호기심이 생겼다. 서평이라는 글은 단순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삶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바를 담아내야 하기에 더욱 어렵게 다가오곤 했다. 정식으로 글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내 마음을 글로 옮기려다 보니 때로는 생각대로 잘 써지지 않아 막막함을 느끼곤 했던 것이 사실이다. 비록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서평일지라도, 다른 물품보다 '책'이라는 매체이기에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진심이 생기기도 했다. 받은 책에 대한 고마운 보답으로 글을 더 잘 쓰고 싶어지고, 내가 쓰는 글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어지는 등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하곤 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신은정 작가의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그동안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던 복잡하고 애매했던 고민과 감정들을 정제된 언어로 명쾌하게 다듬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나로서도 일상에서 수많은 감정을 느끼는데, 세 아이를 키우며 글쓰기를 통해 자아를 찾아갔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진실되고 깊이 있게 와닿았다. 평소 큰 관심을 두고 있던 블로그나 브런치 활용법, 나아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는 실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담겨 있는 점은 이 책이 가진 커다란 매력중 하나다. 시중에 수많은 글쓰기 관련 도서들이 나와 있지만, 나에게 꼭 맞춘 듯 현실적이고 다정한 방식을 찾는다면 단연 이 책을 꼽고 싶다. 스스로 낮은 자존감과 마주하고, 글쓰기를 통해 이를 치유하고 회복해 나가는 저자의 여정은 같은 주부의 눈에 무척이나 특별하고 감동적인 치유의 과정으로 보였다. '주부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은연중의 생각에 갇혀 있던 나였기에 이 책이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언젠가 내 손으로 쓴 풋풋한 책을 세상에 내놓고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기분 좋은 꿈을 조용히 품어본다. 글쓰기로 나다움을 찾고 싶은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꼭 함께 나누고 싶은 참 따뜻한 책이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신은정 #행복우물 #단단한맘수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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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 나도 나답게 써도 괜찮다는 자신감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며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했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했다.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 내 글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작은 자신감을 건네주었다. 누구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글을 책으로 내고 싶은 욕망을 품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하루를 보내며 느꼈던 마음을 친구들에게 톡으로 보내는 것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글쓰기가 조금씩 익숙해졌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다. 당당하게 작가가 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내가 주로 쓰는 글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이다. 때로는 시가 되고, 때로는 에세이가 된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보다 내가 살아가며 느낀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놓았다. 그렇게 꾸준히 쓰다 보니 공저 시집 두 권을 내는 기회도 얻었다. 처음 에세이 공모전에 글을 내어 당선되는 기쁨도 누렸다. 돌아보니 참 신기하다. 그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작했던 글쓰기가 나에게 이런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글은 나의 속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처음에는 일기장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었다. 쓰고 또 쓰다 보니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냈다. 그 상처를 글로 꺼내놓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글을 쓰는 시간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었고, 때로는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글이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경험을 쓰고 내 감정을 들여다보다 보니 어느 순간 다른 누구의 글도 아닌 나만의 글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물론 아직도 글을 쓰다 보면 막히고 어색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알게 된 것이 ChatGPT였다. 처음부터 무엇이든 대신 써달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과 생각을 글로 써본다. 그리고 어색하거나 서두른 부분을 자연스럽게 정돈하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표현이나 문장의 장점을 찾아본다. 그 과정에서 내 글의 단점도 보이고, 동시에 내가 가진 글의 색깔도 조금씩 알게 되었다. ChatGPT는 나에게 글을 대신 써주는 존재라기보다, 내가 쓴 글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에 가깝다. 특히 공모전이나 시집, 에세이 등 글의 목적에 따라 문장을 다듬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쓰기에 들이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쓰는 것이다. 무작정 ‘써주세요’라고 맡기기보다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먼저 꺼내놓고, 그 글을 함께 다듬어가는 과정. 나는 그것이 나답게 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며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글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 누군가의 글처럼 잘 쓰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살아온 시간과 내가 느낀 감정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나는 아직도 글을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여러 매체에 글을 소개하고, 브런치에도 꾸준히 글을 올리며 나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내 글을 의심하지 않으려 한다. 잘 쓰는 글보다 나답게 쓰는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내가 느낀 마음을 내 목소리로 오래도록 써 내려가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글쓰기 방법만 알려준 책이 아니었다. ‘당신도 당신답게 써도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 나도 나답게 써도 괜찮다는 자신감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며 나와 닮은 모습을 발견했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했다.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 내 글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작은 자신감을 건네주었다. 누구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글을 책으로 내고 싶은 욕망을 품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하루를 보내며 느꼈던 마음을 친구들에게 톡으로 보내는 것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글쓰기가 조금씩 익숙해졌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다. 당당하게 작가가 되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내가 주로 쓰는 글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이다. 때로는 시가 되고, 때로는 에세이가 된다.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보다 내가 살아가며 느낀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놓았다. 그렇게 꾸준히 쓰다 보니 공저 시집 두 권을 내는 기회도 얻었다. 처음 에세이 공모전에 글을 내어 당선되는 기쁨도 누렸다. 돌아보니 참 신기하다. 그저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작했던 글쓰기가 나에게 이런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글은 나의 속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처음에는 일기장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었다. 쓰고 또 쓰다 보니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상처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냈다. 그 상처를 글로 꺼내놓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글을 쓰는 시간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었고, 때로는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래서 글이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경험을 쓰고 내 감정을 들여다보다 보니 어느 순간 다른 누구의 글도 아닌 나만의 글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물론 아직도 글을 쓰다 보면 막히고 어색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알게 된 것이 ChatGPT였다. 처음부터 무엇이든 대신 써달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내 마음과 생각을 글로 써본다. 그리고 어색하거나 서두른 부분을 자연스럽게 정돈하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표현이나 문장의 장점을 찾아본다. 그 과정에서 내 글의 단점도 보이고, 동시에 내가 가진 글의 색깔도 조금씩 알게 되었다. ChatGPT는 나에게 글을 대신 써주는 존재라기보다, 내가 쓴 글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에 가깝다. 특히 공모전이나 시집, 에세이 등 글의 목적에 따라 문장을 다듬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쓰기에 들이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쓰는 것이다. 무작정 ‘써주세요’라고 맡기기보다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을 먼저 꺼내놓고, 그 글을 함께 다듬어가는 과정. 나는 그것이 나답게 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며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글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 누군가의 글처럼 잘 쓰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살아온 시간과 내가 느낀 감정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나는 아직도 글을 쓰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여러 매체에 글을 소개하고, 브런치에도 꾸준히 글을 올리며 나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내 글을 의심하지 않으려 한다. 잘 쓰는 글보다 나답게 쓰는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내가 느낀 마음을 내 목소리로 오래도록 써 내려가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글쓰기 방법만 알려준 책이 아니었다. ‘당신도 당신답게 써도 괜찮다’고 말해준 책이었다. 그래서 책을 덮으며 나도 다시 마음속으로 약속한다. 오늘도 나답게 쓰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 쓰기로 했다. 괜찮다’고 말해준 책이었다. 그래서 책을 덮으며 나도 다시 마음속으로 약속한다. 오늘도 나답게 쓰기로 했다. 그리고 계속 쓰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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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신은정 행복우물 퍼스널 브랜드 시대,나만의 글쓰기 노하우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된다. 나답게 쓰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글을 쓰고 싶어도 어떻게 쓰야할지 막막할때가 많다.과연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기때문이다.그리고 내가?,아니면 글쓰기가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글을 쓰거나 책을 많이 보는 시대에 살기 때문에 글을 쓰지 않으면 소통할 수 없다고 한다.내생각,철학.감정,경험을 내세워 글로 나를 어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나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고 한다. 나답게 쓴 글로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보람찬 일이 되겠지만, 우리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그 막막함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정작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눈높이에 맞춘 매력적인 주제 선정법을 소개한다. 또한 요즘 핫한 챗GPT를 써 봐도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을 때 우리에게 글쓰기의 효과를 배로 뛰게 만드는 정교한 프롬프팅 기술을 알려준다. 그리고 원고 작성보다 훨씬 중요한 탈고 과정과 출판사 투고 전략까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워크북 형태의 활동지와 독서 모임 검증 글감들은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돈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며 나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바로 글쓰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남들의 시선이나 정형화된 틀에 맞추려 애쓰기보다 오롯이 '나다운 글'을 써 내려갈 때 비로소 나만의 브랜드가 완성되고 세상과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다는 말이 좋은 것 같다. 나만의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이 있거나, 배우고픈 사람들에게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책을 추천한다.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행복우물출판사 #신은정 #글쓰기 #단단한맘수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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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 나답게 쓴 글로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보람찬 일이 되겠지만, 대다수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막막함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실제적인 지침서인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책이 출간되었다. 나답게 쓰는 법, 배워보자. 🔖내 생각, 철학, 감정, 경험을 내세워 글로 나를 어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p.9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책을 읽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글쓰는 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살았다. 친구중에 글을 잘 쓰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에 비하면 너무 부족했기에 글쓰는것은 관심밖이었다. 아이를 낳고 힘든 시기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북스타그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약 6년 전인데 그때보다는 지금 더 많은 분들이 북스타그램을 운영하고 계신것 같다. 다른 분들의 피드를 보면서 '내가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위의 문장이 크게 와 닿았다. 글로 나를 어필하고 소통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니 말이다.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고, 언어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나를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솔직히 아직도 어렵다. 나만의 경험이나 생각을 담으려고 노력중이다. 🔖꾸준한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했다. 차곡차곡 쌓아간 시간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p.53 작가님께서 직접 보여주고 있기에 믿는다. 꾸준함이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띄엄 띄엄 하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매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작가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좋은 문장들도 많았고, 글씨기 팁들도 알려주신다. 글씨기 시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하라고 말해준다. 나답게 쓰는 것이 쉬울수가 없다. 많은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비슷하지만 각자의 다른 이야기, 생각, 느낌들을 보면서 '글은 이렇계 써야하는구나'를 많이 느꼈다. 일상에서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어서 단조로운 일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보니 마냥 그렇지 않음을 알게되었다. 꾸준하게 써보고, 연습하면서 남들이 읽을 수 있는 글.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작가님의 팁들을 잘 활용해 봐야겠다. 나만의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이 있거나, 배우고픈 분들에게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책을 추천합니다.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행복우물출판사 #신은정 #글쓰기 #단단한맘수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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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 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by신은정 🌱 "내가 뭐라고” 주저하던 당신의 일상을 세상이 탐내는 스토리로 바꾸는 법! 시선을 사로잡는 첫 문장 쓰기부터 출판사 투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작가 데뷔 로드맵! 🌱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나도 하나의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글쓰기에는 창작의 고통이 반드시 따른다. 그렇지만 얼마나 아름답고 근사한 노동이란 말인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놀라운 작업, 그것이 내 손끝에서 일어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퍼스널 브랜딩까지는 아니어도 나도 글쓰기를 좋아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마음껏 꿈 꿀 수 있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 시간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즐기는 과정이다. 이 책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그 꿈을 시각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초부터 연습하도록 해주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책을 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글을 쓸 때,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므로 글을 읽을 독자를 미리 정해보는 것이었다. 그래야 글의 주제가 모호해 지지 않는다. 이때 글쓰기의 선순환 구조를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1.관찰: 독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한다. 2.기획: 문제를 해결할 목적을 설정한다. 3.집필: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서술한다. 4.퇴고: 독자의 눈으로 읽으며 군더더기를 깍아낸다. 아무리 내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다 하더라도 타겟을 정하고 그에 맞게 써야 읽히는 글이라는 것이다. 나 혼자 읽는 일기가 아닌 이상은 어떤 사람이 읽을 지를 미리 선정하고 써야한다. 나만 좋자고 쓴 글은 나만 읽는다. 책으로라도 내고 싶다면 시선을 독자의 시선으로 바꾸어야 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기획자와 독자의 시선이 어떤 지를 제대로 알게 해주었다.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주제선정 법 부터 최근 많이 쓰이는 ai 활용법까지. 실질적으로 내 글이 출판까지 가는 로드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책 맨 마지막에 글감 예시를 주고 직접 써보는 공간을 주는 데, 이것도 아주 실용적이고 재미있었다. 주제도 불안, 만족, 소유, 노력처럼 다들 할 말이 많은 분야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면서 완성해가는 것이 인생이다. 내 안에도 분명 아직 꺼내지 못한 한 권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이제 조심스레 꺼내 보아야 겠다.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신은정 #행복우물 #퍼스널브랜딩 #글쓰기 #브랜드 #작가데뷔로드맵 #단단한맘수련서평단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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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며 수없이 많은 글을 접했다. 학창 시절의 숙제부터 시작해 사회생활을 하며 써 내려간 보고서,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나 메모에 이르기까지 내 손을 거쳐 간 문장들은 이루 다 세기 어렵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수많은 글 가운데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쓴 글이 과연 몇이나 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 소임을 다하기 위한 글, 혹은 타인의 눈에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꾸며낸 문장들이 대부분이었다. 신은정의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이처럼 한 평생 타인의 시선과 역할에 매여 살아온 이들에게, 이제는 오롯이 자신만의 언어를 찾으라고 나지막이 권하는 책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거창한 문학적 창작이나 작가들의 전유물로 여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글쓰기는 거창한 사상이나 화려한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작업이 아니다. 그저 하루의 찰나에서 느껴지는 작은 감정, 오랜 세월 묻어두었던 기억의 조각, 그리고 남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내면의 진솔한 고백을 담담히 기록하는 일이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곧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세파를 견뎌온 늙은 독자의 마음을 깊게 울린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삶은 겉으로 보기에 정적으로 변하지만, 내면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감정의 파도가 친다. 지나온 날들에 대한 아쉬움, 지나간 인연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에 대한 불안이나 담담함 같은 것들이다. 이러한 감정들을 그저 마음속에 흘려보내거나 억누르기만 한다면 마음은 이내 케케묵은 먼지로 가득 차게 된다. 저자는 바로 그 순간 펜을 들라고 이야기한다. 잘 쓰려고 애쓰지 않고, 남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나답게’ 써 내려가는 문장이야말로 내면의 먼지를 털어내는 가장 좋은 솔빗이 되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타인의 기대나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는 문장의 힘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흔히 ‘나이답게’ 행동하고 ‘노인다운’ 말과 글을 써야 한다는 무형의 압박을 받는다. 그러나 저자는 ‘남이 바라는 나’를 내려놓고 ‘는 그대로의 나’ 글로 담아낼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고 강조한다. 어설픈 글이라도 내 손으로 직접 적어 내려간 문장 속에는 내가 걸어온 고유한 삶의 궤적과 혼이 담겨 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온 나날이 길었을수록, ‘답게 쓰는’행위는 더욱 절실하고 값진 해방감을 선사한다.
책에 담긴 저자의 다정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 역시 지나온 삶의 한 장면을 글로 옮겨보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다. 어린 시절 누볐던 고향 마을의 흙길, 한창 일터와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던 시절의 애환, 그리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산책을 즐기는 현재의 평온함까지. 이 모든 기억과 일상이 글쓰기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내가 살아온 시간을 긍정하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문장론이나 수사학을 가르쳐주는 기교서가 아니다. 대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다정한 마중물이다. 남은 생을 타인의 눈에 비친 모습이 아닌, 온전히 나만의 결을 가진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세월의 무게만큼 쌓인 마음속 이야기들을 소중히 꺼내어 따뜻한 글로 엮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특히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아내고 자신만의 진정한 언어를 찾고 싶은 동년배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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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 않나요? 마음에 남은 문장을 노트에 따라 적어보기도 하고, 책을 덮은 뒤 뒤죽박죽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읽고 무언가를 쓰다 보면 '나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자라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머릿속에서는 이미 한 편의 글이 완성된 것 같은데 🥺 막상 쓰려고 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내가 쓴 이야기가 과연 누군가에게 읽힐 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어 첫 문장 앞에서 서성이다가 그만두게 되기도 합니다. ✍️내가 뭐라고. 글쓰기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하는 거지. (9p)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았습니다. 글을 못 쓰거나 안 쓴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단정짓고 폄하할 필요는 없는데,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은 종종 스스로를 의심하곤 합니다. '내가 뭐라고.' '정말 재능이 있었다면 진작 잘됐겠지.' 어쩌면 우리는 글쓰기보다 그런 생각들과 먼저 싸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근거 없는 의심들의 나열입니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그런 마음을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감사 일기와 감정 기록처럼 작은 글쓰기 습관부터 시작해 서평 쓰기, SNS 글쓰기, 챗GPT 활용법, 책 출간 과정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 언젠가 자신의 책을 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자의 이야기에 용기가 날거예요. 생성형 AI가 등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글쓰기에 대해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대체될 것이라고요. 그런 글쓰기를 해서 뭐하냐고요. 저자는 AI는 글쓰기를 도와주는 조력자라고 합니다. ✍️AI를 아무리 잘 활용해도, 깊숙이 숨어 있는 나의 진심은 다 표현할 수 없다. (116p)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라고 하지만 내가 살아온 시간과 경험, 감정은 대신 써줄 수 없다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다른 글이 나오는 이유는 결국 그 사람만의 고유한 삶이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책을 다 읽고나니 그냥 쓰자 싶어집니다.🫶 중요한 건 계속 쓰는 일입니다. ✍️"나는 아직 배우는 단계다.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런 격려가 다시 움직이게 한다. 완벽을 좇느라 글이 멈췄다면, 지금 당장 '진행'을 선택하자. 원고는 완벽한 문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행된 시간, 견뎌낸 과정, 쌓인 경험이 결국 더 깊고 진솔한 글을 완성하게 한다. (164-165p)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ㅡ 신은정 ㅣ본 도서는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 🌿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행복우물출판사 #신은정 #단단한맘수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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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늘 무언가를 증명하며 살아온 듯합니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책임감이라는 이름 아래 타인의 기대와 세간의 기준에 맞춰 나를 조율하는 일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조차 '이 나이에 어울리는 품격이 있을까', '남들에게 듬직하고 유식해 보일까'를 먼저 계산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마음 속 진짜 내 목소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신은정 작가의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반평생을 타인의 시선 속에서 살아온 나 같은 사람에게 가슴 깊은 울림과 묵직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글쓰기는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쇼가 아니라, 내면의 나와 만나는 가장 진솔한 대화’라는 점입니다. 작가는 거창하거나 화려한 수식어가 없어도, 한 사람이 살아온 솔직한 감정과 세월의 궤적이 담긴 글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말합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근사한 틀에 나를 맞춰 넣으려 애쓰다 보면, 결국 글에서도 나라는 사람의 고유한 결이 사라지고 마는 법입니다. 그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지나온 날들을 가만히 뒤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글쓰기는 단순히 종이 위에 글자를 적어 내려가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오느라 정작 내 내면의 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못했던 지나간 날들. 글이라는 통로를 통해 내 안의 솔직한 고백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 자체가 훌륭한 치유이자 참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기준이나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며 잘 포장된 글을 쓰려 애쓰지 않으려 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제는 내 삶의 묵직한 결을 담아 솔직하게 ‘나답게’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다는 다정한 용기를 얻었기에, 앞으로는 내 삶의 고유한 속도에 맞춰 담담히 나만의 글을 써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행복우물 #신은정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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