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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으면 좋을 때도 있지만 화가 나거나 속상하거나 감정이 복잡하게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많다. 항상 머리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욱하게 되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날들이 제법 있었다. 그럴 때면 아이는 자연스레 주눅이 들고 엄마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경향이 많았다. 매번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 얼마 전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허구하나 사고를 치고 친구들과 다툼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엄마인 나도 감정이 격해지는 날이 너무나도 많았다. 한참을 아이로 인해 고민하고 있으니 지인이 "언니, 꼬미를 어른으로 보는 거예요? 꼬미가 초등학생이에요?" 그러는 거다. 그게 무슨 말이야? 하고 물었더니, 초등학교 아이들도 잘되지 않는 것을 더 어린아이에게 너무나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간 뒤통수가 얼얼했다. 앗! 내가 실수를 했구나 싶었다. 나도 모르게 아이를 너무나도 큰 아이로 바라보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않았구나 싶었다. 그날 이후 방식을 바꿨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고, 엄마가 너를 많이 믿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니 아이가 그제야 입을 열었다. 엄마가 많이 무서웠다고. 그리고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조곤조곤 알려주었다. 물론 그런 행동은 아이의 입장에서만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상대방 친구들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 수 있어서 다시 아이에게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아이도 엄마의 말을 이해했는지 친구에게 하던 안 좋은 행동들이 조금씩 사라졌다. 또한 엄마와의 약속,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일말에는 선생님과 엄마가 자신으로 인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때 느꼈다. 무조건 화를 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 무렵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엄마의 말>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100가지의 긍정 언어가 있다. 그 언어들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이고, 한 번씩은 아이에게 해본 언어이기도 하다. "넌 정말 대단해!"를 읽을 때는 눈물이 났다. 내가 아이와 한글 공부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그것도 못하냐고, 지금 몇 번째 하는데 모르냐고 윽박질렀던 기억이 났다. 책에서 나온 문구처럼, 엄마의 고함소리에 아이는 갈수록 긴장하게 되고, 머릿속이 텅 빈 듯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이른바 '멘붕' 상태에 빠진다. 부모는 아이가 실수했을 때 꾸짖기보다는 격려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고 한없는 지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하나씩, 혹은 두세 개씩의 긍정 언어를 아이에게 해주다 보면 우리 아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고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엄마부터 노력을 해보자. 다짐을 해보자. 예쁜 말을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한 걸음씩 시작해 보자. 분명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사랑이 더 굳건해질 것이다. 엄마 아빠도, 아이도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와 나 사이에도 변화가 조금 생겼다. 아이는 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준다. 엄마 사랑해, 우주보다 더 많이 사랑해. 엄마도 우주보다 더 많이 사랑해.라고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실새 없이 종알종알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 주고,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이다. 전보다 더 훨씬 얼굴도 부드러워졌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엄마의 말>을 보고 아이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화내지않고상처주지않는엄마의말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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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부정적인 언어 사용이 많아져서 내심 마음에 걸린다. 아이가 에너지가 많고 워낙 겁이 없다 보니 늘 노파심에 '안돼!','그만해!','조심해!'등의 말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나부터 긍정의 말을 사용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인데도 어느 순간 잔소리가 되어버릴 때가 있다. 위험할까 봐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실수할까 봐 미리 조심시키고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한 부분부터 이야기하게 된다.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들 중 긍정의 말보다 부정의 말들이 많았던 거 같아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여러 상황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특히 책 속에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정말 좋아' '아주 근사해!'처럼 짧으면서 어렵지 않은 말들이 나와서 이런 평범한 한 마디가 아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나오는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엄마가 해결해 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 난 이 부분이 부족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해서 내가 해결해 주거나 대안을 제시하곤 했는데 조금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또 '정말 좋아!'도 내가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었는데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때 사소한 것이라도 그 행동을 인정하고 격려해 줘야겠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야겠다. 특히 '아주 근사해!'라는 말은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노력한 과정을 보며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초등 1학년 아들을 키우며 요즘은 공부를 잘하는 것만큼이나 아이가 자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그러려면 엄마인 내가 먼저 아이에게 좋은 말을 많이 들려주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 노력해도 매일 어렵지만 책을 읽고 나니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부터 바꿔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을 배우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무엇보다 평소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주로 하는지 돌아보게 된 점이 참 의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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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정에서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건네는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은 아이의 성장, 단체생활 등에서 필요한데 화내지 않고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말하면 아이는 분명 자존감을 지키고 부모와의 관계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설명하는 100가지의 말은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말은 아니였다. 예를 들면 "참 잘했어", "널 사랑해", "조금만 더 힘내", "좋았어", "오늘 너 진짜 잘했다", "언제나 널 믿어" 등의 이야기다. 결국 부모는 특별한 말의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아이와 함께 처한 이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다독거려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름 방학이라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데, 가장 화가 나는 상황은 아이가 해야하는 공부를 다 하지 않고 자꾸 게임을 하려고 한다거나 놀려고 하는 점이다. 하지만 아이도 숙제를 해야 놀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어느 집이나 비슷한 상황이겠다. 매일 반복되는 상황이지만 부모의 기분에 따라 어떤날은 아이를 다독거리기도 하고, 어떤 날은 화를 내기도 하는데 뒤돌아보면 성인인 나 자신도 오락가락 하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럴 경우에 "우리 정우 기특하구나" 하며 칭찬을 하라고 한다. 아이는 어리둥절 할 것이고, 왜 칭찬을 하느냐 물으면 "숙제 끝나고 놀겠다고 했잖아. 그런 생각이 얼마나 기특하니?"라고 말해주며 부모의 신뢰를 주면, 아이는 자신을 믿어주는 믿음에 기뻐하고 적극적으로 전진할 힘이 생긴다고 한다. 어떤 일에 실패한 아이에게는 "다시 한번 해보렴"이라고 이야기 하길 추천한다. 이 말에는 '이번 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인 동시에, 아이가 할 '다음 일'에 대한 적극적인 격려다. "그러게, 좀더 연습하지 그랬어" 라는 말이 튀어나오려 하겠지만 한템포 쉬고 아이에게 의욕을 심어주고 아이가 계속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심어주자. 내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말을 소개하는 이 책으로 부모는 꼭 공부해보자. 그럼 내 아이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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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며 살면서 저를 제일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인내가 바닥칠 때 드러나는 모습에 이게 진짜 나구나.. 하며 좌절감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때로는 못난 저와 자주 마주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육아가 정말 힘든 것은 내 뜻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다보면 인내심은 바닥나고 체력도 엉망이죠.. 그러다보면 의도치않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던 마음보다 당장의 분노에 휩싸여 아이에게 화내고 부정적인 말만 뱉게 됩니다. 제일 소중한 내 아이에게 가족에게 남들보다 못하게 대하는 순간들이 생겨 너무 미안하고 스스로에게도 실망할때가 많습니다. 저의 이상향과는 멀어지는 현실에 마주서지요.. 요즘 특히 공유의 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육아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이런 말 절대 하면 안돼요!” 같은 육아인플루언서들의 글을 접하며 어줍잖은 육아지식으로 아이에게 적용시키다가도 금새 까먹고, 그말을 하기라도 하면 더할나위 큰 미안함이 듭니다. 이 책은 그런 단순한 내용을 넘어 왜 이런말을 하면 좋은지 어떤 상황에서 하면 좋은지, 여러 사례가 있어 우리집에 맞는것과 아닌것을 보며 저희 집과 비교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왜 그런말을 하면 좋을까! 안 좋을까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랄까나요. 단순히 접하는 짧은 정보들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이 있어 더 이해가 잘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긍정적이게 또한 읽는 부모의 생각도 긍정적이게 만들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육아를 하다보며 언젠가 또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책장에서 다시 한번 책을 꺼내보며 마음을 잡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