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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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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케이크가 하나 놓여 있다. 겉 보기에도 아름답다. 명화 라는 이름으로 포장 되있기에 펴보기가 일면 겁나는 음식이다. /명화/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손을 놓지는 말길 바란다. 책은 , 케잌은 맛조차 훌륭하다.감미롭다. 김홍도, 마그리트, ... 에셔까지. 몰라서는 안 될 화가들을 우리는 음미할 수 있다. 왜 ''주니어'' 라는 이름이 출판사 앞에 붙었는지는 모르
"케이크" 내용보기
여기 케이크가 하나 놓여 있다. 겉 보기에도 아름답다. 명화 라는 이름으로 포장 되있기에 펴보기가 일면 겁나는 음식이다. /명화/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손을 놓지는 말길 바란다. 책은 , 케잌은 맛조차 훌륭하다.감미롭다. 김홍도, 마그리트, ... 에셔까지. 몰라서는 안 될 화가들을 우리는 음미할 수 있다. 왜 ''주니어'' 라는 이름이 출판사 앞에 붙었는지는 모르겠다. 중력에 허덕이는 파리떼 같은 어른들이야 말로 사고력을 진정으로 필요하지 않은가? 출판사의 의도대로라면, 주니어 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명화/라는 것을 보는 시선이, 느낌이 달라짐을 느낄 것이다. 여기 케이크 하나가 놓여있다. 아름다이 포장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음미할 수 있는 음식이다. 케잌과 똥 맛 조차 구분을 못하는 거만한 똥파리에게는 아니지만, 중력을 벗어나지 못하는 배고픈 파리에게는, /명화/라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중고생에게는, 처음으로 접하는 명화에서 진중함만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 부모들에게는 그리고 자녀들에게는 여기 놓여있는, 재미난 케잌 하나를 감히 추천해본다.

[인상깊은구절]
한쪽 귀가 사라진 순간, 빈센트 반 고흐는 어느 때보다 깊고 평온한 마음이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06.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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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에게 달려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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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대해 언급하기에 앞서 책의 상태에대한 평점을 내놓아 보겠습니다. ★★★★★/ 만점이 괜히 만점이 아니지요. 책 내부에 7명의 화가의 그림 수십점이 프린팅되어 있는데 종이 재질도 좋고 프린팅 된 사이즈도 큼지막하여 보는 눈이 어찌나 즐겁던지요. 내용못지 않게 풍부한 구성과 편집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더랍니다. 그다음.. 내용을 언급해 보겠습니다만, 한밤중
"미학에게 달려들기" 내용보기
내용에대해 언급하기에 앞서 책의 상태에대한 평점을 내놓아 보겠습니다. ★★★★★/ 만점이 괜히 만점이 아니지요. 책 내부에 7명의 화가의 그림 수십점이 프린팅되어 있는데 종이 재질도 좋고 프린팅 된 사이즈도 큼지막하여 보는 눈이 어찌나 즐겁던지요. 내용못지 않게 풍부한 구성과 편집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수 없더랍니다. 그다음.. 내용을 언급해 보겠습니다만, 한밤중에 책을 붙잡고 읽기 시작하여 눈 깜짝할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책에서 손을 땔 수가 없더군요. 논픽션이 일종의 픽션으로 여겨지는 책입니다. 흥미진진하지요. 저자께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림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더군요. 이 책에서 작품을 보고나면 절대로 기억에선 지워지지 않겠군 싶더라고요. 저는 진중권씨의 ''미학오딧세이''시리즈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명쾌하고 단단한 문장, 진지하고 유쾌한 해석. 진중권씨 책은 과히 최고라고 할만 했습니다만, 미학오딧세이 시리즈는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학계에서는 1인자인 진중권씨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제법 유명한반면 그에 비해 책의 내용이 딱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헌데 이 책은 진지하고 심오한 내용을 다루되 사람들에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을정도로 쉽게 풀이된 점에서 감탄했습니다. 진중권씨의 책은 화끈하고 강한 맛이 나는 반면 이 책은 은근한 향을 즐기면서 음미해야 한다고나 할까요. ''주니어김영사'' 에서 나온 아동도서라는 점을 굳이 꺼리시지만 않는다면 아이들보다도 미학에 관심을 갖고자하는 청소년이나 어른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도 "사고력을 찾아라"이다보니 완전 아동도서 취급받기 쉽상이나, 뭐 어떻겠습니까. 집에서 몰래 읽으시면 되지 않으시겠어요? 저처럼 몰래 밤에 자기전에 방 문을 잠그고 읽으셔도 되고요. 혹시 진중권씨의 ''미학오딧세이''를 읽어보고싶다거나, 읽다가 중간에 포기한 분들도 먼저 이책을 접하신 뒤 진중권씨의 책을 읽으면 배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초.중.고등학생들의 ''미학''을 다루는 논술에서 또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제작년이던가.. 수능에서 르네 마그리트의 ''피레네 산맥의 성채''관련 문제가 출제 됐다고 알고있습니다. 책의 본문에서 그 그림에 대한 쉬운 해석도 찾아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생각했습니다. 만족한 책입니다, 아니 완벽한 책이었습니다. 행간에 불이 붙어 문장이, 낱말이, 글자가, 획이 타올랐다고나 할까요. 멋지군요. 멋졌습니다.
m******0 2006.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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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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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진정한 그림, 그리고 명화란 무엇일까? 작가이신 주득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하신다. “감상하는 순간,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우리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그림이 바로 위대한 그림, 명화가 될 것입니다.”라고.. 맞는 말씀이다. 보이는 그대로를 말 그대로 “그대로” 그린 그림들은 명화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런 그림들을 보고 “잘” 그렸다고 감탄은 하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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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진정한 그림, 그리고 명화란 무엇일까? 작가이신 주득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하신다. “감상하는 순간, 하나의 에너지가 되어 우리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그림이 바로 위대한 그림, 명화가 될 것입니다.”라고.. 맞는 말씀이다. 보이는 그대로를 말 그대로 “그대로” 그린 그림들은 명화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런 그림들을 보고 “잘” 그렸다고 감탄은 하지만, 그런 그림들을 보고 감명을 받거나 무엇인가를 느끼지 못한다. 요즘같이 사진 기술이 발달해서 사람이 손으로 그리는 것 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선명한 사진을 뽑을 수 있는 시대에 눈에 보이는 대로 그리기만 하는 것 은 쓸모 없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그림들을 제외한 진정한 “명화”들에 대해서 소개를 해 준다. 작가는 먼저 단원 김홍도의 그림 <씨름>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김홍도의 그림들 중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이 <씨름> 이라는 그림은 모두가 한번씩 본 그림일 것이다. 하지만 이 그림을 깊게 탐구하며 그림 안에 있는 물건들과 사람들의 배치, 또 그들의 자세 같은 것들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작가이신 이주득 선생님은 그림을 풀이하며 한부분 한부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 사람들이 <씨름>을 보며 그냥 “아 그렇구나! 이게 그 유명한 <씨름> 이구나!” 하고 지나치는 것을 보며 단원 김홍도는 하늘에서 펑펑 우셨을 듯싶다. 타조의 책을 읽으면 그나마 좀 위로가 될 까. 그 다음에는 르네 마그리트 가 나온다. 르네 마그리트는 나에게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조금은 생소했던 작가로, 일명 “엽기적인” 그림들을 그렸다. 산만한 유리잔, 방 안에 꽉 차는 장미꽃, 우산 위에 컵 등등 정말 희한한 그림들을 많이 그린 사람이다. 작가는 왜 사람들이 그의 그림에 열광을 하고 충격을 받는지, 또 왜 그의 그림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는지 풀이 해 준다. 독자들이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세우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우러나오는 곳이다. 앙리 마티스가 뒤를 잇는다. 작가는 그의 <파란 누드> 에 얽힌 이야기와, 파란색의 상징성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또, 그의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색감과 그의 그림이 담고 있는 힘에 대하여 알려준다. 색의 힘과 색의 신비를 만끽하게 해 주는 대목이다. 빈센트 반 고흐도 나온다. 노란색을 좋아했던 미치광이 화가 고흐. 그의 투박한 붓 놀림과 눈을 파고드는 색감, 또 물건들의 배치 등을 통해 고흐의 내면과 생각을 알기 쉽게 풀이해 준다. 특히, 고흐의 “색으로 인간을 표현한다”는 것을 가장 멋있고 은은하게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준다. 피터 브뢰겔이라는 사람을 아시는지? 그는 네덜란드의 김홍도라고 불리는 사람으로써, 김홍도 같이 서민들의 삶을 그림으로 펼쳐낸 사람이다. 그의 그림 <네덜란드 속담> 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벽에 머리를 찧는 사람, 악마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 돼지 털을 깎는 사람.. 하지만 이 그림은 그 뜻을 풀이하면 풀이할수록 빠져드는 그림이다. 말 그대로 네덜란드 속담들을 새겨 넣은 그림이다. 35개의 속담들을 하나하나 연구했을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 마지막으로 에셔의 그림이 나온다. 그는 착시와 대칭 등을 그린 화가로써, 그의 <물고기와 새> 는 누구나 한번쯤은 본 그림일 것이다. 작가는 이 부분에서 에셔의 그림들의 특징과 "유명한 이유"들을 말해준다. 쓱 보기만 해도 흥미롭고 빠져드는 에셔의 그림들에서 그녀는 인생의 지혜를 찾아내는 듯 싶다. 그리고 작가는 이 모든것을 동화버젼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아이들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썼다. 말투와 형식으로만 보면 아동 - 청소년 도서 같이 보이지만, 내용은 성인도서에 버금간다. 이 책은 명화를 바라보는 사람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해 주고, 그림을 볼 때 어떻게 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한 길잡이를 잡아 주는 책이다. 강추/ 전무후무한 훌륭한 책. 조]
p*********9 2006.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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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소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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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사진, 공연 등 예술 분야는 다가가기 망설여진다. 자신 없음에서 오는 두려움, 어색함이 늘 앞서기 때문이다. 요즘 이 책과 같이 예술을 대중 가까이에 옮겨놓는 책들이 많아져 좋다. ‘내가 성장할 때 이런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면’이란 아쉬움을 갖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기쁨을 느끼는 지금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모른다는 것 때문에 미술관 앞에서 발길을 돌린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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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사진, 공연 등 예술 분야는 다가가기 망설여진다. 자신 없음에서 오는 두려움, 어색함이 늘 앞서기 때문이다. 요즘 이 책과 같이 예술을 대중 가까이에 옮겨놓는 책들이 많아져 좋다. ‘내가 성장할 때 이런 책들을 접할 수 있었다면’이란 아쉬움을 갖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기쁨을 느끼는 지금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모른다는 것 때문에 미술관 앞에서 발길을 돌린 경우가 많았고, 혼자 가는 경우는 없었다. 또한 아주 가끔 보러 가는 공연도 예습을 한 후 보러 갔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냥 마음 움직이는 대로, 순간 느껴지는 대로 느끼면 되는 게 아니냐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 역시 주저함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예술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했으니까.

 

‘사랑하게 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같지 않더라’

‘보이는 것은 찰나고, 아는 것은 영원하다.’

그렇다. 알게 된 후 보이는 것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슴으로 마음으로 보게 되니 눈으로만 보았던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고, 그런 만남은 영원히 남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몇 백 년 전 사람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이게 바로 살아있음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김홍도, 마티스, 샤갈, 피카소, 마그리트, 브뢰겔, 고흐, 에셔의 그림을 통해 생각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경험을 해보라. 예술을 보는 마음의 눈이 한 뼘은 자라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뛰어넘어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상 깊은 구절 - 글쓴이의 말

* 김홍도의 그림을 통해 조선 시대의 삶, 생각, 모습, 문화를 만날 수 있다.

* 르네 마그리트는 생각하는 법을 보여준다.

* 피카소는 천 개의 생각, 천 개의 눈을 갖는 법을 알려 준다.

* 샤갈의 그림 속에서 사람들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 고흐의 그림 속에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다.

 

 

 

j****l 2009.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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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서 느낀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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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림을 볼 때 단순하게 그림을 잘 그렸는지, 못 그렸는지를 보지만, 그림은 그렇게 보는 게 아니다. 모든 미술가들은 그림을 그릴 때 그 그림에 담을 교훈이나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린다. 미술가들은 그 그림에서 자기가 담은 교훈이나 이야기를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지만, 그 그림들 속의 비밀들은 일반인이 쉽게 알기 어렵다. 그래서, 있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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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림을 볼 때 단순하게 그림을 잘 그렸는지, 못 그렸는지를 보지만, 그림은 그렇게 보는 게 아니다. 모든 미술가들은 그림을 그릴 때 그 그림에 담을 교훈이나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린다. 미술가들은 그 그림에서 자기가 담은 교훈이나 이야기를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지만, 그 그림들 속의 비밀들은 일반인이 쉽게 알기 어렵다. 그래서, 있는 책이 바로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이다.

이 책에서는 김홍도, 피카소 등, 총 7명의 화가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나를 그림 속에서 담아낸 뜻으로 놀래킨 화가에는 '르네 마그리트'와 '마우리츠 코르넬리우스 에셔'가 있다.

르네는 이상한 그림을 그려서 사람들의 편견을 깨려고 노력한 화가이다. 르네는, 총 세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그림을 그렸다. 첫째는 크기의 변화, 둘째는 이상한 만남, 셋째는 거짓 이름 붙이기이다. 크기의 변화는 말 그대로, 실제와는 완벽히 다른 크기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방법이다. 집 안의 물건들이 이상하리 만치 커져 있는 그림이 이에 해당된다. 이상한 만남은, 인어공주의 상체와 하체를 반대로 해서, 상체는 물고기, 하체는 사람으로 만드는 등, 사람이 여태까지 생각해 온 그 것의 존재를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짓 이름 붙이기는 사과를 그려 놓고는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라고 적어 놓는 것과 같다. 처음으로 이 그림을 봤을 때는 머릿 속에 "충격적"이라는 생각 밖에 없어진다. 그리고, 충격적이라고 느낄 때가 편견이 깨지는 순간인 것이다. 화가들 중에서, 사람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그렇게 바꾸기 힘든 사람의 편견을 그림 하나로 바꿔버린다는 사실이 정말 신비로웠다. 

에셔는 원래 수학자였다. 그래서, 에셔의 그림들을 보면, 대칭을 이용한 판화를 많이 그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당신은 그림을 많이 보지 못한 초보자이다. 앞에서 얘기한 르네의 그림이 말이 필요 없어도 이해 할 수 있는 그림이라며나, 에셔의 그림은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정말 어렵지만, 설명을 듣는 순간 눈이 탁 트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에셔의 그림은 대체로 철학적인 의미를 많이 담고 있다. 에셔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그림에서는 그냥 봤을 때는 기괴한 그림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자세히 관찰하면서 설명을 듣게 되면, 사실은 세상 모든 것들은 그에 반대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이 그림에 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 마디로 '공존'을 표현한 것이다. 낮이 있어야 밤이 있는 것이고, 천국이 있어야 지옥이 있는 것이다. 지구의 모든 것들이 공존을 한다는 사실을 담은 그림인 것이다. 나는 그 그림의 속 뜻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 신기했다. 그림을 통해서, 공존이라는 것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놀라웠다.

명화 속에 숨겨진 속 뜻과 이야기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에셔의 그림을 통해서, 그림을 볼 때는 기법보다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뼈 져리게 느꼈다. 미켈란젤로와 같은 화가들은 그림을 잘 그려서 그의 그림이 명화라고 불린다면, 에셔는 그림을 통해서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한다는 점에서 명화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우리가 이렇게 대단한 명화들을 숨을 뜻을 모른 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아쉬웠다. 이 책에 나온 화가들 외에도, 이런 비슷한 뜻을 전하고 싶어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정말 많은 텐데, 인류가 그것을 전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기회가 된다면, 내가 여러 미술관을 다니면서 직접 본 책의 속 뜻을 알아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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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명화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내용보기
명화라는 거대한 느낌속에 가려 멀게만 느껴졌던 그림을 재미있게 잀을수 (?) 있는 책이에요. 책제목처럼 명화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을수 있네요 여타 그림관련책과 달리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그 그림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경직되지 않네요. 하나의 그림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엇는지 몰랐다며 우리 아이가 그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네
"명화속에 숨겨진 이야기들...." 내용보기
명화라는 거대한 느낌속에 가려 멀게만 느껴졌던 그림을 재미있게 잀을수 (?) 있는 책이에요. 책제목처럼 명화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을수 있네요 여타 그림관련책과 달리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그 그림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경직되지 않네요. 하나의 그림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엇는지 몰랐다며 우리 아이가 그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네요^^ 김홍도의 그림을 읽으며 조선시대 우리가 살았던 생할풍습을 알 수 있고 그림속에서나마양반을 이길 수 있었던 평민의 해학을 느낄 수 있어요. 각각 그림속에 숨겨진 퀴즈를 풀듯,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재밍ㅆ게 명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보너스퀴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관람때 해결해야 항 또 하나의 과제를 제시해 주네요. 미술관 관람이 두려운 여러분....
y*****g 200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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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과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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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에서 나는 달리의 명화를 만난 적이 있다. 그때,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온몸의 강한 전율이 눈가에 모여 눈물로 바꾸ㅕ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그림과의 만남을 스스로 축복하며 달리와 한참을 대화했다. 꼭 그런 느낌이다. 그런느낌이 나를 다시금 뒤덮었다. 이 책을 본순간 꼭 그런 전율이 나를 다시한번 파도쳤다. 고흐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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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에서 나는 달리의 명화를 만난 적이 있다. 그때,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온몸의 강한 전율이 눈가에 모여 눈물로 바꾸ㅕ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그림과의 만남을 스스로 축복하며 달리와 한참을 대화했다. 꼭 그런 느낌이다. 그런느낌이 나를 다시금 뒤덮었다. 이 책을 본순간 꼭 그런 전율이 나를 다시한번 파도쳤다. 고흐와 마그리트, 그리고 에셔와 함께 책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밤을 새우고 말았던것이다. 고흐의 <빈센트의 방>을 보면서 그의 마음 색깔을 알게되었고 마그리트의 <못박힌 시간>을 보면서 그의 뒤집힌 사고를 이해할수 있었다. 나는 이 책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린다. 페이지를 넘기며 다음에 만날 아름다운 화가들 때문에 두근거린다.

[인상깊은구절]
르네마그리트는 우리에게 이런말을 들려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항상 물어보라. ''나의 생각은 안전한 것에서 피어난 생각인가? 허공에 떠다니는 위험한 생각인가?''"
w**********e 200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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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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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명화'' 라는 것을 분석해본 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 속에 감춰져있던 의미나 상징성이 잘 나타나져 있었다고 봅니다. 전혀 다른 채색과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다른 여러 화가들을 비교함으로써 화가마다의 시대적인 배경이나 처했던 환경등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흐에 관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고흐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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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명화'' 라는 것을 분석해본 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그 속에 감춰져있던 의미나 상징성이 잘 나타나져 있었다고 봅니다. 전혀 다른 채색과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다른 여러 화가들을 비교함으로써 화가마다의 시대적인 배경이나 처했던 환경등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흐에 관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고흐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화가입니다. 이책에서는 고흐의 그림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잘 드러내어 주었습니다. 손과 색깔을 통해 사람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고흐가 표현해내려고 했다는 것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책 자체의 전개 방식도 독특했습니다. 3인칭의 설명방식이 아닌, 마치 직접 그 화가와 만나 대화를 하는 듯한 것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문제의 키워드를 ''관찰''을 통해 찾아내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역시 관찰 이라는 것은 모든 문제해결의 길잡이가 되는 법이지요.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때마다 저도 함께 그것을 알아가며 통쾌함을 느꼈답니다. TV와 컴퓨터로 사고력과 상상력이 마비되어 가는 지금 시대에 이런 책을 찾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p*****1 200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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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오래 볼수록 많은 것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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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와 에셔의 그림은 언제 봐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우선, 마그리트의 그림은 특징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크기의 변화와 어울리지 않는 만남 그리고 상식을 파괴한 제목. 방안을 가득 채우는 사과와 장미꽃, 구름을 담은 유리잔. 벽난로와 기차의 만남 그리고 우산위에 있는 물 컵. 혹은 사과를 그려 놓고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라든가 파이프 그림에 ‘이것은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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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리트와 에셔의 그림은 언제 봐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우선, 마그리트의 그림은 특징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크기의 변화와 어울리지 않는 만남 그리고 상식을 파괴한 제목. 방안을 가득 채우는 사과와 장미꽃, 구름을 담은 유리잔. 벽난로와 기차의 만남 그리고 우산위에 있는 물 컵. 혹은 사과를 그려 놓고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 라든가 파이프 그림에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제목을 붙인 것. 마그리트는 그림으로 철학을 하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에셔의 그림은 이보다 더 놀랍다. 철저한 수학적, 기하학적 계산 하에 그려진 듯한 그림들은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들며 지적 즐거움을 가중시킨다. 일선에서는 “무엇이 보입니까”라며, 천사를 보면 당신은 선한 성격, 악마를 보면 당신은 악한 성격이라는 유치한 심리 장난에 쓰이고 있어 무척이나 안타깝다. 어쨌거나 에셔는 대상의 대칭성과 비례, 변화 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잘 표현했다.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의 주문은 그림을 꼼꼼히 보라는 것이다. 그저 ‘참 아름다운 그림이구나’하고 그칠 것이 아니라 그림 속의 소재와 색깔, 표현 방식 등을 눈여겨보면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마티스는 왜 파란색에 집착했을까. 브뢰겔이 말하는 네덜란드 속담이란 무엇일까. 고흐의 자화상은 각각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이 모든 것은 그림 속에 들어있다. 오래 볼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는 것. 그것이 그림이다.

c**********y 201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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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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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학년 되는 저희 큰 딸아이가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합니다.저는 그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주위에 그림이나 음악에 조회가 깊은 분들을 보면 좀 많이 부럽더라구요.그래서 저희 딸아이들에게는 그림에 대한 지식을 좀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함께 공부가 되네요.그림에 대한 지식도 얻고 더불어 사고력도 얻어지는 일석이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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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학년 되는 저희 큰 딸아이가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합니다.

저는 그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주위에 그림이나 음악에 조회가 깊은 분들을 보면 좀 많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딸아이들에게는 그림에 대한 지식을 좀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함께 공부가 되네요.

그림에 대한 지식도 얻고 더불어 사고력도 얻어지는 일석이조예요.

 

k*****6 201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