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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요 어찌하다 자연관찰을 한 질도 들이지 못해서 엄마의 얕은 상식으로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다 해소해 주지 못하니 자연관찰 관련 책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서평기회가 있어서
아이들이 들고 보기에 크거나 무겁지 않아서 좋네요. 속은 알차답니다. 팝업북형식이라서 덮개를 젖히면 나뭇가지위에 살고 있는 동물들과 숲속탐험 준비물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작은 관목들이 늘어나면 빽빽하고 날카로운 덤불을 이룹니다. 몸을 숨기기에 딱 좋은 장소지요. 『덤불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가까이 귀를 기울여 보세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 덤불속에 있을 애벌레,거미,뒤쥐,들쥐,청개구리를 소개해 놓았네요. 책속에 작은 책을 펼치면 여러가지 나무들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숲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소개해 놓았답니다 발자국의 주인공들이 "쨔~잔!"하고 나타나지요. 아이들이 서로 알아맞추기 놀이를 하기도 한답니다. 숲에서 밤중에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딱지나 예전에 접었던 동서남북이나 퍼즐처럼 생긴 덮개를 하나씩 열면 표시들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덕분에 저도 이런 표시들에 이런 뜻이 담겨있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 밖에도 숲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수아양 하나 씩 펼쳐 읽으며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새로운 내용의 지식도 알고 하나 씩 펼쳐보는 재미도 있는 작지만 야무진 책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시리즈 ‘숲으로 가요’ 작은 책 속에 꼼꼼하게 적어놓은 상세한 설명과 처음 듣는 듯한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는 종합백과네요. 엄마인 저도 읽으며 많이 배웠답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꼭 만나보고 싶은 정말 괜찮은 책이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증폭되는 시기에 꼭 한번 만나 보세요~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소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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