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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독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압도적인 몰입감! 밝은세상의 「세입자」는 가장 높이 올라갔던 순간에 가장 처참하게 추락한 한 남자의 일상을 통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공포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블레이크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사랑하는 약혼자 크리스타와의 행복한 결혼을 앞둔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순식간에 깨집니다. 회사 기밀 유출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직장에서 쫓겨난 그는 경제적 파탄에 직면하고 생계를 위해 자신의 공간에 세입자를 들이게 됩니다. 월세를 받기 위해 들이게 된 세입자! 그 낯선 존재를 블레이크의 삶을 구원하는 대신 서서히 그의 정신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을 압도하는 가장 큰 비밀은 블레이크가 겪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세입자는 타인에게 한없이 친절하고 완벽한 이웃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오직 블레이크 앞에서만 기괴하고 악의적인 행동을 일삼습니다. 주변 사람들 심지어 가장 믿었던 약혼자 크리스타마저 블레이크의 말을 의심하고 그를 피해망상 환자로 몰아가는 모습에서 나오는 답답함은 활자를 넘어서는 어두운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주인공의 일상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는 과저을 지켜보며 저 역시 블레이크의 분노와 억울함에 깊이 이입되어 읽는내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소설 후바분에 배치된 엄청난 반전은 그간의 답답함을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강력합니다. 왜 블레이크가 이런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었는지 사건의 실체가 드러아는 순간 느껴지는 전율은 ‘와! 이 책 정말 재미있다.’라는 감상을 하게 만듭니다. 작가의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는 독자가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마지막에 선사하는 통쾌한 결말은 스릴러 소설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진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고립된 상황,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나의 집이 가장 위험한 곳으로 변하는 공포를 다른 이 책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인간 관계의 신뢰와 진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눈부신 성공뒤 찾아온 처참한 현실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블레이크의 여정은 스릴러 마니아들에게 잊지 못할 이야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밝은세상 #세입자 #스릴러 #반전소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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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스라이팅 기술에 소름이 돋았어요 상대의 심리를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흔들어놓는 모습이 .. 이걸 누가 속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처음에는 블레이크를 계속 의식하면서 읽었는데 알고 보니 ••읍읍! (근데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요즘 추리소설을 잘 안읽었더니 추리력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전혀 예상을 못했음. 그래서 2부 넘어가기 직전에 소리 질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반전 스릴러 찾고 있다면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엄청 빨리 읽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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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휴가 때 가져가면 안 되는 책. 이 책에 빠져서 아름다운 풍경에 소홀해질지도. - <하우스메이드>, <네버 라이>, <차일드 호더>, <더 티처> 등 소설을 발표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프리다 맥파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작년부터 그의 작품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어왔지만, 이상하게도 베스트셀러라고 입소문을 타면 읽는 것을 미루게 되는 이해할 수 없는 마음에 그의 작품을 미뤄왔다. 하지만 책 소개를 보는 순간 ‘이 책은 읽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불쑥 들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내가 이 작가에게 빠질 줄은 며칠 전까지 상상도 못 했다. 옳은 선택이었고, 그의 소설이 문득 읽고 싶은 날이 자주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 블레이크는 부사장이 된 지 일주일 만에 경쟁사에 마케팅 기획안을 넘겼다는 오해를 받고 해고당한다. 백수 생활 62일째, 약혼녀인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비어가는 통장과 대출금의 압박으로 남는 방을 세놓기로 한다. 방을 보러 온 열 명 남짓한 사람들 모두 이상한 사람들이었다. 그중 한 명이 두려움에 떨며 크리스타에게 말한다. 📖 “저 남자가 당신을 죽일 거예요. 블레이크가 당신을 죽일 거란 말입니다. 이 집에서 도망쳐야 살아요.” (p.36) 그다음으로 온 휘트니는 누가 봐도 평범한 사람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왜 자꾸 머릿속 목소리는 당장 휘트니를 돌려보내라고 성화일까?”(p.48) 그녀가 온 뒤로 이상한 일이 끊이지 않는다. 보디 워시, 샴푸, 시리얼이 갑자기 텅 비어 있고, 리모넨 알레르기가 있어 세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그의 온몸에 발진이 생기기 시작한다. 새벽에는 쿵쿵거리는 소리에 잠 못 이루고, 부엌에 방치된 썩은 음식 때문에 초파리들이 들끓기 시작하며, 애지중지 키운 금붕어가 죽고 물에는 표백제 냄새가 진동한다. 📖 ”이 여자는 왜 이런 짓을 할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를 이렇게까지 괴롭힐까? 왜 크리스타와 나를 이간질하려고 안달일까?“ (p.151) 어느 날 블레이크의 셔츠에 휘트니의 립스틱 자국이 발견되고, 그의 휴대폰이 휘트니의 방에서 나오며 크리스타의 관계가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연달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그 증거가 블레이크를 향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그는 휘트니를 채용하는 고용주인 척 속이며 그녀가 다녔던 고교에 전화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돌아온 대답은 놀라웠다. 📖 “휘트니가 귀사에 지원했다면 채용하지 말고, 다른 지원자를 알아보는 편이 좋을 텐데요. 휘트니 크로스는 위험인물이라 저라면 절대로 채용하지 않을 테니까.” (p.268) - 과연 이 모든 일은 그의 망상일 뿐일까? 아니면 그의 말대로 휘트니가 그의 인생을 망치려고 하는 것일까? 하지만 굳이 왜? 이 소설을 읽으며 신기했던 점은 주인공 주변의 모두가 조금씩 이상하게 보이면서도, 동시에 ‘사실은 주인공이 이상한 건 아닐까?’라는 의심이 문득 든다는 것이다. 애지중지 키우던 금붕어가 죽었음에도 변기에 버릴 생각을 하고, 이웃의 죽음에 잔소리할 사람이 사라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크리스타에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p.222)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그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읽는 내내 주인공의 말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답답한 상황에 그에게 이입되기라도 한 듯 고구마를 한가득 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싶을 만큼 주위에 이상한 일이 한가득 일어나고, 그 모든 일의 증거는 주인공을 향해 있다. - 프리다 맥파든의 소설은 처음이다. 그래서 그의 소설들이 다 이런 형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 이어져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다. 내가 얼마나 틀에 박힌 생각만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는 소설이다. 이런 반전은 차마 예상하지 못했다. 마지막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을 놓아선 안 된다. 이래서 맥파든, 맥파든 하는구나 싶은 순간이다. *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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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한 예비 부부의 집에 재정사정으로 인해 방에 세입자를 들이면서부터 발생하는 미스터리 추리극 ! 남자에게는 해고, 악취, 알러지 등 계속해 비극이 번져오는데, 새로 들어온 세입자로 의심은 되지만 물증은 없는 상황,, 휘트니를 둘러싼 수많은 의심과 반전 👀 기숙사를 거주해본 이들이라면 타인과 같은 공간을 점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하기에 더욱 몰입해 보았다. 특히 집에 썩은 음식들로 악취가 나고, 내 물건을 마음대로 다 사용하고 이런 기이한 행태들이 계속된다면 같이 살기 너무 어려울 것 같다.. 기숙사에서도 많은 빌런을 보았지만, 『 세입자』 속 빌런은 도저히 하루도 못 버틸 것 같은 ,, 🥲 근데 더 짜증나는 던 심증만 있고 물증은 하나도 안 나온다는 거.., 나만 분통나고 방법은 없고.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도저히 중간에 끊을 수가 없이 달려버렸어요.. 그리고 진짜 하나하나 제가 경험하는 것마냥 감정을 공유한 느낌😖 특히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왔을 때... 하 (이마짚) 마지막에 코난 마냥 쫙 전개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고, 쿠키 마냥 있던 스토리도 좋았어요. 역시 작가님 스릴러의 퀸이셔.. ♡ #프리다맥파든 #책추천 #세입자 #스릴러추천 #미스터리소설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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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소설의 저자 프리다 맥파든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의사로서의 본업과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사라라는 본명 대신 ‘프리다 맥파든’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심리 스릴러 장르로, 초반부터 강한 몰입감을 이끌어내는 전개와 읽기 쉬운 문체가 특징이다.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인간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고들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만든다. 이번 작품 『세입자』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남성 화자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화자만 달라졌을 뿐, 특유의 긴장감 있는 전개와 심리 묘사는 여전히 프리다 맥파든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소설은 주인공 블레이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회사 부사장까지 올랐지만, 경쟁사에 기밀을 넘겼다는 의혹으로 갑작스럽게 해고된다. 순식간에 수입이 끊긴 그는 약혼녀 크리스타와 함께 살고 있는 브라운스톤 주택의 대출금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그때 크리스타는 3층에 세입자를 들이자는 제안을 하고, 결국 블레이크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들어온 세입자 휘트니. 처음에는 예의 바르고 평범해 보였지만, 함께 살면서 점점 블레이크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들이 발생한다. 블레이크는 그 모든 일이 휘트니의 행동 때문이라고 확신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틀어지기 시작한다. 동시에 블레이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역시 모두 휘트니의 소행이라고 믿게 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독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가 드러난다. 바로 블레이크 역시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의 시선과 판단이 과연 객관적인 것인지 의심하게 만들면서, 독자는 ‘누가 진짜 문제인가’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된다. 특히 중반 이후 등장하는 반전은 프리다 맥파든 특유의 강렬한 전개를 보여준다. 예상했던 방향을 뒤집는 전개 속에서 긴장감이 극대화되며, 마지막까지 책을 내려놓기 어렵게 만든다. 기존 작품들과 유사한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이 작품은 우리가 얼마나 쉽게 편견에 사로잡히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믿는지를 보여준다. 블레이크의 시선에 따라가던 독자는 어느 순간 그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세입자』는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인간의 인식과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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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 가장 달콤하고 매콤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잘생기고 키크고 자기관리 잘하고 키스도 잘하는 남주의 달콤한 매력에 폭 빠졌다가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생기며 경악할때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 전환으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든다. 정말 정말 매콤하다보니 시원하 에어컨 앞에서도 땀이 삐질났다. 도파민에 절여지고 싶은 분. 스릴러 좋아라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사이코패스는 만들어지는가. 타고 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타고 난다면 그런 아이는 어떻게 키우는게 맞는지. 휘트니 부모처럼 단정지어버리고 냉정하게 대하면 안되는거겠지? 부모입장에서는 무서울 것 같다. 아이가 두려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부모니까. 사랑하고 감싸야 하나? 아니 사랑은 하되 맞고 틀린거는 정확히 가르치는게 맞겠지? 근데 가르친다고 아이가 알까? 라는 생각도 든다. 해답이 없는 걸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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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가스라이팅 기술에 소름이 돋았어요 상대의 심리를 사소한 것부터 차근차근 흔들어놓는 모습이 .. 이걸 누가 속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처음에는 블레이크를 계속 의식하면서 읽었는데 알고 보니 ••읍읍! (근데 니가 먼저 잘못했잖아) 개인적으로 전혀 예상을 못해서 2부 넘어가기 직전에 소리 질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반전 스릴러 찾고 있다면 강추드립니다 *참고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엄청 빨리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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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다 맥파든『세입자』 첫눈에 반한 세입자 알고보니 싸이코?!🍎 멋진 외모에 회사에서는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아름다운 약혼녀까지 있는 남부러울 것 없던 블레이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번듯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된다. 점점 통장 잔고는 바닥이 나고, 집 대출금 압박에 시달리던 그는 약혼녀인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새 직장에서 자리 잡을 때까지 머물 세입자를 구하게 된다🔑 집을 보러 온 휘트니는 수수한 차림인데도 매력적인데다 예의도 바른 좋은 사람으로 보였다. 블레이크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그녀의 외모에 끌려 세입자로 들이게 된다.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지만 세입자가 들어온 날부터 평화로웠던 집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세면용품과 식료품이 갑자기 바닥이 나고, 부엌에서는 악취와 초파리들이 들끓는다. 심지어 블레이크의 몸에는 원인 모를 발진이 생기고, 새벽마다 들려오는 쿵쿵대는 소음까지💥 (신박한 또라이 등장) 블레이크는 휘트니를 의심하지만, 크리스타는 오히려 그녀를 감싸며 그의 말을 믿지 않고, 그는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크리스타마저 떠나고 절망에 빠진 블레이크는 미치광이 세입자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역시 프리다 맥파든 이름에 걸맞게 너무 재밌었고 번역도 깔끔해서 진짜 잘 읽혔다. 책 판형도 컴팩트하고 글씨체도 굵어서 가독성도 좋았다. 읽으면서 약혼녀 두고 여자 밝히는 블레이크 이놈 괘씸죄!! 당해도 싸지 싶다가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연속으로 일어나니 대체 왜 그래요 진짜?? 이상태됨🤯 크리스타가 어항에 표백제 냄새 안난다고 할때 머리를 쥐어 뜯었구요🤦♀️ 짐멀리 할배는 진짜 책 속으로 들어가서 쓰레기통 던지고 싶었음 제일 짜증났던 인물🗑 진작 아버지 철물점 물려 받았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부모 말을 잘들읍시다 응... 이렇게 화내면서 본건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교독하면 재밌을 책 1위로 선정합니다🎉 절대 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지 방심하지 마세요! +) 1. 남자들아 여자한테 잘하자 쫌!!! 2. 쿠키 바이럴 하는 책🍪 스니커 두들 먹고싶다 3. 보면서 하우스 메이드가 떠오름 4. 넷플릭스 영화로 만들면 존잼일듯 5. 이제 핑크색 매니큐어는 안바를래요💅 📖 P.21 쿠키를 맛있게 구울 수 있는 여자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P.291 그러니까 조심했어야죠. 잘못을 저지르면 대가를 받아야 해요. 💍밝은세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프리다맥파든 #책추천 #세입자 #스릴러추천 #미스터리소설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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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벌써 네 번쨰 만나보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매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계속 찾게 되는 이유는 왜일까. 아마 맥파든 특유의 스릴러를 다른곳에서는 맛볼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블레이크와 그의 약혼자 크리스타. 코블 앤 로이 부사장으로 취임한 블레이크는 경쟁사에 기획안을 넘겨다는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해고 당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블레이크는 크리스타의 제안으로 세입자를 들이게 되고, 그렇게 집에 들어오게 된 인물이 바로 휘트니. 그런데 휘트니가 들어온 뒤부터 그 집에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이야기는 그 범인을 쫓으며 전개된다. 맥파든의 작품을 읽어 본 독자라면 어느 정도의 트릭은 예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번에도 속았다. 사실 범인의 정체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변명 아님. 진짜 아님.) 이런식의 전개는 예상하지 못했다. A가 정신분열은 아닐지, B와 C가 짜고 친 건 아닐지(이니셜은 등장인물의 이름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의심은 했지만, 결국 가가 가고 가가 가라고..?😱 사실 앞서 읽은 세 작품보다 충격의 정도가 조금 덜하긴 했지만, 다 읽고 나면 '역시 맥파든 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원래도 맥파든의 작품은 흡인력이 좋지만, 이번엔 판형까지 작아서 더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머리를 식히고 싶은 타이밍에 읽기 더없이 좋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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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평소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 ✅️ 예상치 못한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들 ✅️ 절대 속지 않을 거라 자신하는 사람들 꾸준히 놀라운 작품들을 집필하는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의 신작 <세입자>는 작가님의 명성답게 여전히 놀랍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만 경악하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상을 뒤엎는 장면들을 보여주는 소설이니, 기대하고 읽어도 충분히 재밌을 작품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작가님의 작품들이 취향에 따라 평가가 살짝 갈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작품은 작가님 소설들 중에서도 특히 호불호 없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자신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