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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와 렌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는 권이다. 일상 속 작은 사건과 대화를 통해 인물들의 솔직한 감정이 드러나며, 풋풋한 설렘과 잔잔한 감동을 함께 전한다. 각자의 고민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어 읽는 즐거움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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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시리즈입니다. 백합계의 거장 치구사 미노리 선생님의 시노와 렌 4권입니다. 항상 볼 때마다 실망할 수가 없는 퀄리티와 내용 전개. 세미프렌드와 평행세계 컨셉인 만큼 교차하며 볼 때 느낄 수 있는 재미도 탑입니다. 세미프렌드는 풋풋하지만 조금 야한 연애라면 여기는 분위기부터 야한 백합 명작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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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 이어 바로 연달아 읽은 4권입니다. 갈등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면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전개 덕분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네요. 감정의 완급 조절이 훌륭해서 인물들의 마음에 온전히 이입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작화와 스토리 모두 안정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음 후속권도 잊지 않고 구매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