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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키케로의 명연설에, 리더의 언어와 시대를 읽는 안목을 담아낸 해설이 더해져 고전이 왜 지금 필요한지 명쾌하게 답해준다. 특히 5장의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도 인상적이었지만, 리더십과 수사학의 의미를 오늘날의 고민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낸 마지막 역자 해설이 유독 깊은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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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틸리나 반박문은 키케로의 논리적인 연설과 강한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번역이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워 당시 로마의 정치적 상황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었네요. 정치에서 말과 설득이 가진 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