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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공식』
학창 시절에 수학 공식 외우느라 머리 쥐어뜯었던 기억, 다들 하나쯤 있으시죠? 존 M. 헨쇼의 『세상의 모든 공식』은 그동안 수학 공식에 갖고 있던 편견을 사라지게 해줄 책이에요. 수학을 몰라도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 때까지, 세상은 온통 보이지 않는 공식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스마트폰 속 추천 알고리즘부터 시작해서, 오늘 우산을 챙길지 말지 결정하는 일기예보의 강수 확률, 건강 검진 결과표에 적힌 수치들, 그리고 금융 시장의 움직임까지...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과 우주의 원리를 움직이는 52가지 대표적인 공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요.
중요한 건, 이 책이 절대로 문제 풀이용 ‘계산법’이나 ‘암기’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대신 수식 너머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치열한 질문, 자연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인류의 호기심, 그리고 그 발견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죠.
하나의 공식에는 하나의 발견이 담겨 있고, 하나의 발견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이 담겨 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공식은 따분한 수식이 아니라, 인류가 지식을 확장해 온 가장 매력적인 ‘사고의 도구’랍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공식이라는 게 단순히 숫자를 대입하는 기계적인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려고 던진 깊은 질문의 역사’라는 걸 깨닫게 해준 거예요.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현대 문명이 보이지 않는 수학의 언어로 촘촘히 짜여 있다는 걸 알고 나니, 맨날 보던 익숙한 풍경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 단계 더 넓어진 기분이랄까요? 복잡한 수식의 압박 없이 옛날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교양서로서의 몰입감이 정말 뛰어났어요.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 수학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수포자’분들 암기나 계산 없이, 공식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만 쏙쏙 골라 읽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가 궁금한 ‘호기심 부자’ 일상 속 현상부터 최첨단 과학 기술의 근본적인 원리까지, 가볍고 명쾌하게 상식을 넓히기 딱 좋아요. ✔ 자녀에게 ‘수학 공부의 이유’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 선생님 ‘수학 배워서 어디에 써?’라는 질문에 가장 완벽하고 멋진 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단순한 학문으로서의 수학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깊고 다채롭게 이해해 보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공식』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청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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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저 아름답고 삶의 의미를 논하는 문과이지만, 뭔가 정돈된 논리로 세상을 설명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단, 저자가 친절하게도 최대한 짧게 설명했을 법한 다양한 기호들에 대한 설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흐린 눈으로 넘길 것을 추천한다. 그 부분을 넘기면 나머지 이야기들은 수학자 특유의 재치가 담뿍 담긴 흥미로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쓰나미의 원리나, 경찰이 군중을 추산하는 방법, 롱다리의 약점, 개와 사람의 시간 등 다양한 주제들은 아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문과 엄마인 나, 이과 아들과 함께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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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식을 볼 때마다 학교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 외웠던 기억부터 떠올랐는데, 이 책은 공식을 현실을 이해하는 도구로 바라보게 한다. 『세상의 모든 공식』은 우리 주변에서 작동하는 52개의 공식을 통해 과학과 공학뿐 아니라 비즈니스, 예술,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주행거리를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평소 광고에서 자연스럽게 접했던 ‘한 번 충전으로 몇 km’라는 숫자도 결국 에너지 소비량과 배터리 용량의 관계에서 나온 결과라는 것을 알고 나니 익숙한 숫자들이 조금 다르게 보였다. 모든 공식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는 책은 아니다. 저자 역시 자신의 수준에 맞춰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학을 잘하지 않아도 ‘이 공식이 현실에서 왜 필요한가’를 따라가다 보면 공식이 단순한 암기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설명하기 위한 언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학을 어렵게 느꼈지만 일상 속 수학과 과학의 원리가 궁금했던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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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류인력의 법칙, 마찰의 법칙 등 세상의 다양한 52가지 공식으로 이 우주행성 지구에서 밝혀진 모두 공식을 이야기한다. 사실 공식은 보이지 않고 공식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대단하고 멋졌다. 나같은 문과는 모든 공식이 완벽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책의 대부분에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로는 가능하지 않다' 가 의외로 많았다. 공식이 있어도 여전히 완전한 것은 없으며, 양자역학과 과학, 수학을 알면 알수록 점점 모르는 것도 똑같이 늘어나는 것같다. 그렇기에 공식이라는 세계는 '개념' 이라고만 보면 복잡하고 포기하게 되지만 그 안의 역사를 바라보면 역사를 좋아하는 문과적 입장에서 즐거운 면도 있었다. ----------------------------- 우리는 살면서 한 번은 수학을 접한다. 대개는 학창 시적 교과 과정으로 접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수학을 그저 여러 과목 중 하나로, 다른 과목들과 '뚜렷이' 달랐던 과목으로만 기억한다. '유별나게' 골치 아팠던 과목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수학이 세상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느끼는 순간이 온다. 수학은 세상만사의 원리와 인과를 설명하는 필수불가결한 도구다. 그런 눈치가 생기고 시간이 더 흐르면, 수학은 수학이 아닌 것에도 쓰임새가 있고, 나아가 수학으로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깨달음이 온다. 어느 날 내게도 그런 깨달음이 있었다. 수학에는 세상에 구하는 것 외에 또 다른 기능이 있다. 바로 스토리텔링 기능이다. 수학에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과학과 공학에 관한 것만은 아니다. 비즈니스, 예술, 레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훌륭한 방정식은 훌륭한 이야기와 같다. 이 책은 그 등식을 증명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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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세상의 모든 공식 by존 M 헨쇼 🌱 세상을 이해하는 52가지 공식과 그 너머의 이야기! 수학은 문제를 푸는 도구가 아닌 세상을 읽는 언어, 복잡한 세상을 가장 재미있게 이해하는 방법! 🌱 ~ '본투비 문과' 인 나는 온 세상이 언어와 감성으로 가득 차 있는 곳인 줄 알았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나는 언어가 재미있었고 세상 만물이 언어로 이루어져 마음으로 느껴지는 걸로 보였는 데 그건 나의 눈이었다. 수학자와 과학자는 나와 똑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보고, 읽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기계공학과 교수로 일반인을 위한 교양과학서를 자주 쓰시는 분이다. 그런 저자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공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일반인들도 알 수 있도록. 이것을 문과식으로 해석하면 국어사전 같은 것이다. 보이되 완벽히 알 수없는 세계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 사전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수학책이 아니다. 수학공식에서 영감을 받아 쓴 이야기 책이다. 책에 실린 공식 중에는 나도 학창시절에 배우고 공부했던 것들도 제법 있다. 피타고라스 정리, 복리계산, 열역학법칙, 화씨와 섭씨, 물체의 밀도, 자외선 차단지수 등등 물론, 이름만 들어보았지 완전히 생소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나는 나의 한계를 알기에 그 원리를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저자의 의도대로 지극히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야기책으로 보고 접근했다. 그랬더니 꽤나 재미있는 책이었다. 뉴턴의 사과 이야기도 재밌고, 정규분포 곡선을 보며 남자들의 평균키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모나리자와 파르테논 신전의 황금비율 이야기도 흥미롭다. 그러고보니 재미난 이야기가 한 가득이다. 무려 52가지다. 나같은 사람은 미처 모르고 지나친 세상 속 숨은 숫자들, 이야기들이다. 이것들이 모두 과학자와 수학자들이 찾아내어 공식으로 만들고 세상을 더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심지어 그것들로 재미난 이야기책도 만들어 주었으니 나는 그 아름다운 세계를 마음껏 즐기면 된다. 조금이라도 수학, 과학에 흥미가 있는 이들이 본다면 원리까지 이해되어 훨씬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과학자를 꿈꾸는 미래세대라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만 되어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구성되어 있으니 추천하고 싶다. @chunga_book 🔅< 청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의모든공식 #존M헨쇼 #청아출판사 #수학공식 #수학교양서 #과학교양서 #사고의도구 #책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