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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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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꺼려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책 읽기 싫어하는 내 동생에게 사 주었는데 삽화도 깔끔하고 재미있게 되어 있고 글자 크기도 적절하며 내용도 잘 간추려 져서인지 재미있게 읽었는 듯 했다. 어린왕자는 고전이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로 좋은 문학작품인데 그것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삽화와 내용을 적절하게 섞어 두었고 책 표
"우리아이 처음 만나는 어린왕자" 내용보기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꺼려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책 읽기 싫어하는 내 동생에게 사 주었는데 삽화도 깔끔하고 재미있게 되어 있고 글자 크기도 적절하며 내용도 잘 간추려 져서인지 재미있게 읽었는 듯 했다. 어린왕자는 고전이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로 좋은 문학작품인데 그것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삽화와 내용을 적절하게 섞어 두었고 책 표지나 삽화 색깔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했는 듯 하다. 그래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의 내용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상의 세계를 소재로 어린왕자와 같이 생각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그럼으로써 읽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참 희한하게 생겼다. 손가락처럼 가느다랗네!" 달빛 색깔의 뱀이 대답했어. "그래도 나는 왕의 손가락보다 더 힘이 세. 너를 아주 먼 곳으로 보낼 수도 있단다." "힘이 세어 보이지는 않는데? 너는 다리도 없잖아.그러니 여행도 할 수 없을 테고......" 어린 왕자는 미안한 듯 웃었어. 그러자 뱀은 어린 왕자의 발못을 둥그렇게 휘감으며 말했어. "내가 누굴 물면, 그 사람은 죽게 된단다. 그러면 자기가 왔던 아주 먼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거야. 만약에 너도 네가 살던 별로 돌아가고 싶으면 살짝 말하렴. 내가 널 도와 줄게."
m******9 200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어른 동화
"아이들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어른 동화" 내용보기
어린 왕자. 이 유명한 소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내가 굳이 동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표현한데는 조금의 이유가 있다. 난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을 접했었고 결코 아이들이나 읽어야할 유치한 동화가 아니었다. 왜 어린 왕자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늘 아이들 책으로 분류되는지 솔직히 좀 의아하다. 이 책도 유아용이라고 분류가 되어 있는데, 유아라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어른 동화" 내용보기
어린 왕자. 이 유명한 소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내가 굳이 동화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표현한데는 조금의 이유가 있다. 난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을 접했었고 결코 아이들이나 읽어야할 유치한 동화가 아니었다. 왜 어린 왕자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늘 아이들 책으로 분류되는지 솔직히 좀 의아하다. 이 책도 유아용이라고 분류가 되어 있는데, 유아라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을 읽어보면 결코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데 말이다. 난 이 책을 아이를 위해서 준비했지만 아이 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다. 원작의 내용에 상당히 충실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스폰지 커버로 되어 있어서 보다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고 내구성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활자가 크고 책의 판형도 커서 유치원생정도라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7살인 아이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아이가 어떻게 어린왕자를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 책을 한꺼번에 읽기보다는 매일 밤 작은 에피소드를 하나씩 읽어나가면 더 좋을 것 같다. 메마른 감성을 가진 현대의 약아빠진 아이보다는 어린 왕자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내 아이가 자라주었으면 한다면 어리석은 소망일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언제나 가슴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참 훌륭한 책이다. 아이에게 어린 왕자를 읽혀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잘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길들여지는 게 뭐니?" "그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사이가 된다는 뜻이야." "..." 그러면 너는 내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가 된단다. 나도 너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고...
YES마니아 : 로얄 k****a 200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