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5)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왕 자롱이를 만난 날, 아이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
"짜증 왕 자롱이를 만난 날, 아이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 내용보기
아이의 짜증을 마주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나요? “왜 이렇게 짜증을 내지?”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한편으로는 ‘분명 저 마음에도 이유가 있을 텐데’ 싶어 아이를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의 첫 번째 에피소드 제목‘동생 때문에 짜증나!’를 보는 순간,우리 아이가 떠올랐어요. 동생이 불쑥 방에 들어오고,놀아달라고 조르고,물건을
"짜증 왕 자롱이를 만난 날, 아이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됐다" 내용보기





아이의 짜증을 마주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나요?

 

“왜 이렇게 짜증을 내지?”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한편으로는 ‘분명 저 마음에도 이유가 있을 텐데’ 싶어 아이를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의 첫 번째 에피소드 제목

‘동생 때문에 짜증나!’를 보는 순간,

우리 아이가 떠올랐어요.

 

동생이 불쑥 방에 들어오고,

놀아달라고 조르고,

물건을 만지는 사소한 행동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이

책 속 자롱이와 꼭 닮아 있었기 때문이었거든요!

 

한 번은 아이가 울면서 “화가 조절이 안 돼.”라고 말한 적도 있어

자롱이의 마음을 더욱 가까이에서 바라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쓴 주미 작가님은 간호사와 보건교사로 일하며

마음이 힘든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다가,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글로 어루만져 주고 싶어

동화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아이의 감정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곳곳에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감정 요괴단”이라는 설정이었어요.

 

아이들의 힘든 마음을 살피러 출동하는 존재가 우리 전통 설화 속 요괴라니!

 

사람을 홀리고 간을 빼먹는 무서운 구미호

이 책에서 다정하고 지혜로운 “횰”로 다시 태어났어요.

아홉 꼬리 중 하나가 유니콘의 털로 되어 있다는 귀여운 설정부터

여우구슬로 아이들의 감정을 살피는 모습까지,

무시무시한 구미호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재해석했어요.

 

어둑시니 “뚱실”도 무섭기는커녕 겁도 많고 정도 많아요.

아이들을 겁주는 대신 어두운 마음을 먹어주고,

때로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줍니다.


무거울 수 있는 감정 이야기를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재미있는 요괴 설정이에요.



 




그런 횰과 뚱실이가 찾아간 아이는 ‘짜증왕 자롱이’.

 

자롱이는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나고,

학교에서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마다 짜증을 냅니다.

친구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짜증을 내다보니

어느새 하루 전체가 짜증으로 물들어 버리죠.

 

그런데 이 책은 “짜증내면 안 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짜증이 나는 이유를 자롱이에게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횰이 유일하게 묻습니다.

그 짜증 뒤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너는 동생에게 짜증을 내고 싶었니, 아니면 그 말을 하고 싶었니?”

 

이 질문이 참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을 무조건 “참게 하는 법”이 아니라,

내 감정의 이유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자연스럽게

“사회정서학습(SEL)"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자롱이의 변화를 통해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짜증에 갇혀 주변을 바라볼 여유가 없었던 자롱이.

하지만 마음이 달라지자 주변의 작은 존재들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을

하나둘 다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의 마음도,

나의 하루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자롱이는 하나씩 경험해 나갑니다.

이로써 자롱이는 “내 감정은 나만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걸 배워갔을거예요.



 




그리고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음식” 소재였어요!

 

횰은 다정함이 피어나는 떡볶이와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로

자롱이와 동생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마법의 설정으로 읽었지만,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모습은

“음식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처럼 느껴지게 했어요.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아이는

“횰이 그저 마법으로 자롱이를 변하게 했다면 의미가 없었을거야.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서, 스스로 변할 수 있도록 힘을 준거야!“

라는 해석을 하더라구요!


떡볶이와 김치찌개 같은 익숙한 음식에 구미호와 어둑시니가 어우러지니,

판타지 속에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적인 정서가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이야기 끝에는 ‘횰뚱 감정처방전’도 만날 수 있어요.

자롱이가 겪었던 상황을 다시 떠올리며

왜 짜증이 났는지, 그럴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롱이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볼래?”

 

책장을 덮은 뒤 독자의 일상으로 질문이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자롱이가 단순히 ‘짜증을 내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짜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잘못한 일에는 사과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다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먼저 손을 내밉니다.



 





어쩌면 감정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그것일지도 모릅니다.

 

“짜증내지 마.”가 아니라

“왜 짜증이 났을까?”라고 물어주는 것.

 

아이의 감정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 마음속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들어주고,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다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는

신나는 요괴 판타지 속에 그런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아이에게는 신나고 유쾌한 요괴 이야기로 마음이 해소가 되고,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감정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장을 덮은 뒤, 아이의 짜증을 마주하게 된다면

이런 질문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이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마음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고 싶어졌어요.

 

감정으로 인해 힘들어, 다정함이 필요한 날이라면,

우리에게도 횰과 뚱실이가 찾아오길

빙그레 웃으며 재미난 상상을 해봅니다.







#짜증왕자롱이

#출동횰뚱감정요괴단

#주미 

#한경키즈

#감정동화 

#감정교육 

#사회정서학습 

#SEL 

#요괴판타지 

#저학년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육아책추천 

#사락서평 

 #독서기록 

#오늘의책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정성껏 작성한 서평입니다.*




y*******9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횰뚱 감정요괴단
"횰뚱 감정요괴단" 내용보기
《횰뚱 감정 요괴단》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려워할 때가 많은데요. 이 책은 감정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와 판타지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읽기 좋았습니다.엄마가 설명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횰뚱 감정요괴단" 내용보기

《횰뚱 감정 요괴단》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려워할 때가 많은데요. 이 책은 감정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와 판타지 형식으로 풀어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읽기 좋았습니다.

엄마가 설명해 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오늘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은 뭐였어?” 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나 자신의 마음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와 감정교육을 함께 잡은 초등 추천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a****0 2026.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쩍 짜증이 늘어난 아이에게 추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서평
"부쩍 짜증이 늘어난 아이에게 추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서평" 내용보기
#한경키즈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쓰신 주미 작가님의 신간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을 소개해 볼게요.요즘 K-요괴 판타지에 푹 빠진 아이가 책을 읽자마자 웃으며 말합니다.“어? 우리 집 이야기인데? OO이랑 똑같아.”장녀인 아이가 주인공 자롱이에게 제대로 공감한 것 같아요. ^^자롱이는 짜증이
"부쩍 짜증이 늘어난 아이에게 추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서평" 내용보기

#한경키즈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쓰신 주미 작가님의 신간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을 소개해 볼게요.

요즘 K-요괴 판타지에 푹 빠진 아이가 책을 읽자마자 웃으며 말합니다.

“어? 우리 집 이야기인데? OO이랑 똑같아.”

장녀인 아이가 주인공 자롱이에게 제대로 공감한 것 같아요. ^^


자롱이는 짜증이 많아 ‘짜롱이’라는 별명까지 있는데요. 노크 없이 방에 들어오는 동생, 놀아달라고 조르는 동생, 어지럽히고 치우지 않는 동생, 동생과 싸웠는데 자신만 혼나는 상황까지… 짜증날 일이 참 많습니다.


물론 짜증을 거칠게 표현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책을 읽다 보니 자롱이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랐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제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아이에게 짜증이 나면 저 역시

“왜 짜증이야?”

“짜증내지 마!”

라고 먼저 말했던 것 같거든요.


아이들은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조차 모를 때가 있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 때가 있으니까요.

그런 자롱이에게 구미호 횰과 어둑시니 뚱실, ‘횰뚱 감정 요괴단’이 나타납니다.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딸기 케이크’ 같은 특별한 메뉴와 함께 자롱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 표현을 도와주지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횰뚱 감정 처방전’이에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짜증나는 마음은 어떻게 풀면 좋을까?”를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정을 무조건 참으라고 하기보다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조절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요즘 부쩍 짜증이 늘어난 아이

*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

* 화가 나면 행동이 거칠어지는 아이

* 감정조절을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

* 아이와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님

* 재미있는 K-요괴 판타지 동화를 찾는 분


아이의 짜증을 없애주는 책이라기보다, 

짜증 뒤에 숨은 아이의 마음을 함께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부쩍 짜증이 늘어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저희도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를 먹으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들어봐야겠어요. ^^

w******i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뒤에 숨어 있던 진짜 마음을 찾아주는 유쾌한 감정 동화
"짜증 뒤에 숨어 있던 진짜 마음을 찾아주는 유쾌한 감정 동화" 내용보기
요즘 내아이부터 자주 하는말~~!! “짜증 나!”라고 말할 때마다 그저 화를 내지 말라고만 했던 건 아닐까 싶었어요.이렇게 재미나게 책을 쓸수 있다니...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는 짜증을 억지로 참게 하기보다 왜 짜증이 났는지, 사실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스스로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특히 아이와 함게 읽으며 〈횰과 뚱실이, 출동!〉부터 〈롱이가 다
"짜증 뒤에 숨어 있던 진짜 마음을 찾아주는 유쾌한 감정 동화" 내용보기

요즘 내아이부터 자주 하는말~~!! “짜증 나!”라고 말할 때마다 그저 화를 내지 말라고만 했던 건 아닐까 싶었어요.
이렇게 재미나게 책을 쓸수 있다니...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는 짜증을 억지로 참게 하기보다 왜 짜증이 났는지, 사실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스스로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특히 아이와 함게 읽으며 〈횰과 뚱실이, 출동!〉부터 〈롱이가 다정해졌다고?〉 부분이 좋았는데 롱이가 횰과 뚱실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모습이 꽤 자연스럽고  “짜증 내지 마!” 대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묻는 장면은 우리 부모님도 한번 따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요괴, 방귀, 마법 요리까지 등장해서 감정 교육책인데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횰뚱 감정 처방전’을 아이와 함께 해보면 더 좋겠어요. 오늘 짜증 났던 일을 하나 떠올리고, 그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을 같이 찾아보는 거죠. 재미있는 동화를 읽었는데 어느새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까지 하게 되는 책, 저학년 아이에게 꽤 괜찮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출동횰뚱감정요괴단 #짜증왕자롱이 #주미 #김민우 #한경키즈 #한국경제신문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감정동화 #감정조절 #어린이책추천 #서평단

k******1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와주세요 횰뚱 요괴단!
"도와주세요 횰뚱 요괴단!" 내용보기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글_ 주미•그림_ 김민우•출판사_ @한경키즈짜증이 많은 사람 손들어🙌🏻저도 짜증이 많아서책을 받자마자 양심이 찔렸는데요유나가 따라할까봐 얼른 책을 펼쳐도움을 받기로 했답니다^^짜증이 많은 아이 자롱이!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짜증왕 롱이 롱이 짜롱이'로 불린답니다동생이 자기 방에 들어와도 짜증,선생님이 뭐라해도 짜증,급식에 싫어하
"도와주세요 횰뚱 요괴단!" 내용보기

📖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글_ 주미

•그림_ 김민우

•출판사_ @한경키즈



짜증이 많은 사람 손들어🙌🏻


저도 짜증이 많아서

책을 받자마자 양심이 찔렸는데요

유나가 따라할까봐 얼른 책을 펼쳐

도움을 받기로 했답니다^^


짜증이 많은 아이 자롱이!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짜증왕 롱이 롱이 짜롱이'로 불린답니다

동생이 자기 방에 들어와도 짜증,

선생님이 뭐라해도 짜증,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와도 짜증,

하루종일 잔뜩 짜증만 부린답니다

자롱이의 짜증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횰뚱 감정 요괴단!

꼬리가 아홉개 달리 구미호 횰이와

어둠을 먹고 사는 뚱실이가

감정이 요동치는 아이들을 찾아가

마음을 살펴주고 신비한 재료가 들어있는

마법의 음식을 요리를 해주며

감정 처방을 해준답니다


짜증 많은 아이에게는 어떤 처방이 필요할까요?


짜증나는 상황이 생기면 이유를 잘 생각해보고

해야할 말을 다정하게 전달해 보도록 해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하다보면

다정한 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됩니다


책 속 마음에 들었던 문장!

"짜증을 내는 대신 착하고 좋은 생각을 했을 뿐인데

하루가 완전히 달라지다니"

유나도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다정하고 신나게 잘 지내길 바라요🙏🏻


2권에 나올 걱정 처방도 기대할게요^^

아이들의 감정 처방전!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출동횰뚱감정요괴단 #한경키즈

#주미작가 #초등도서추천 #저학년동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의 꿈을 먹는 요괴인가 하고 처음에는 무서운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전혀 무섭지 않게 읽을 수 있는초등판타지 K- 요괴 판타지 책횰뚱 감정 요괴단 감정을 먹고 사는 구미호와 횰뚱오~신기하죠?처음엔 무서운 내용일까 라는 의문이었지만무서운 내용보다는 아이들의 나쁜 감정과 꿈을 먹어주고맛있는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의 꿈을 먹는 요괴인가 

하고 처음에는 무서운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전혀 무섭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초등판타지 

K- 요괴 판타지 책


횰뚱 감정 요괴단 

감정을 먹고 사는 구미호와 횰뚱

오~

신기하죠?

처음엔 무서운 내용일까 라는 의문이었지만

무서운 내용보다는 아이들의 

나쁜 감정과 꿈을 먹어주고

맛있는 음식으로

바꿔주는

판타지 동화더라고요 



구미호에요

구미호의 매력은 꼬리죠~

나쁜 구미호과 아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구미호에요

이름은 횰이에요

횰과 뚱이를 합쳐서

횰뚱이라고 책의 이름을 지은거 같더라고요 



이번 책의 주인공 자롱이

자롱이는 매일 화가나있어요 

음...화보다는 짜증쟁이 자롱이로 불리울 정도로 짜증이 났어요

급식이 마음에 안들면 짜증이 나고 

친구가 물을 뿌리기만 해도 짜증이 나고 

동생이 자롱이 방에 들어오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

음...짜증쟁이 자롱이 


자롱이는 하리를 보자마자 화가나는 상황을

그대로 나타내주는데요

횰과 뚱의 방법으로 해보니

말을 듣는 하리

그런 하리의 모습을 보면서 자롱이는 생각하게 되면서

횰은 그런 하리와 자롱이에게

다정한 떡볶이를 만들어주는데 


주미 작가의 K-요괴 판타지 

초등 판타지 짜증왕 자롱이

이야기!!

출동! 휼뚱감정요괴단!!!

아이들에게 악몽도 막아주고

매력적인 요괴 판타지 이야기를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d*****6 202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서평]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을 말보다 먼저 소리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짜증 내지 마”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아이의 감정을 해결해 주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는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짜증’이라는 감정을 재미있는 요괴 이
"[서평]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별것 아닌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을 말보다 먼저 소리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짜증 내지 마”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아이의 감정을 해결해 주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짜증왕 자롱이』는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짜증’이라는 감정을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 관심 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주인공 자롱이는 동생이 허락 없이 방에 들어오거나, 먹기 싫은 반찬이 나오거나, 친구가 실수로 물을 뿌리는 등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쉽게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짜증왕 롱이’라는 별명까지 생기게 되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롱이가 짜증이 많은 아이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특히 횰과 뚱실이가 롱이에게 무조건 “짜증 내면 안 돼”라고 가르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왜 짜증이 날까?”, “동생에게 짜증을 내고 싶었니, 아니면 그 말을 하고 싶었니?”라고 질문하면서 롱이가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도와줍니다. 짜증이라는 감정을 억지로 참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을 찾아보고 상대방에게 다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감정을 없애는 것보다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였습니다. 

동생에게 “방에 들어올 때는 노크해 줘”라고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친구에게는 잘못한 일을 진심으로 사과하는 롱이의 모습을 보면서 감정조절과 좋은 대화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구미호 횰과 어둑시니 뚱실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나 ‘긍정적인 생각이 팡팡 떠오르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같은 마법 요리가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정 교육이라고 하면 자칫 훈계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요괴 판타지와 유쾌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책 마지막의 ‘횰뚱 감정 처방전’도 유익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보고,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아이의 짜증을 무조건 혼내거나 참으라고 하기보다는 “지금 네 마음이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 볼까?”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을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는 방법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만큼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감정조절이나 친구 관계, 형제자매 관계가 고민인 가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s***i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세 아이와 읽어봤어요!
"4세 아이와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요즘 4세 아이와 지내다 보면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이 있어요.“싫어!”“안 할 거야!”“짜증나!”😂😂별일 아닌 것 같은데도 갑자기 짜증이 나고,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해하고…아직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나이라 그런지감정을 말보다는 울음이나 짜증으로 표현할
"4세 아이와 읽어봤어요!"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4세 아이와 지내다 보면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말이 있어요.


“싫어!”

“안 할 거야!”

“짜증나!”


😂😂


별일 아닌 것 같은데도 갑자기 짜증이 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해하고…


아직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나이라 그런지

감정을 말보다는 울음이나 짜증으로 표현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와 함께 감정에 관한 책을 조금씩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예요.


주미 글 / 김민우 그림, 한경키즈에서 나온 책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감정을 재미있는 요괴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총 104쪽이라 4세에게는 그림책보다는 조금 긴 편이지만,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엄마가 읽어주면 충분히 함께 보기 좋았어요




👀 짜증왕 자롱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주인공 롱이는 별명이 바로 **‘짜증왕’**이에요.


동생이 자기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도 짜증!


먹기 싫은 채소가 급식으로 나와도 짜증!


친구가 실수로 물을 뿌려도 짜증!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이 나는데

정작 롱이 자신도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어떻게 마음을 풀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거예요. 


읽으면서 저도 괜히 롱이가 낯설지 않더라고요.😂


‘어? 우리 아이도 이런데?’


싶은 순간들이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 그런데 갑자기 감정 요괴단이 나타났다!


어느 날 롱이 앞에 나타난 건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구미호 횰과

귀엽고 다정한 요괴 뚱실이!


바로 횰뚱 감정 요괴단이에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요괴가 등장하니까 역시나 관심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ㅋㅋ


특히 4세 아이에게는

‘감정 조절’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요괴가 등장하고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니까

그냥 재미있는 동화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짜증내지 마!’가 아니었다는 것


사실 아이가 짜증을 내면 엄마도 모르게


“왜 또 짜증이야?”

“짜증내지 마.”

“그러면 안 돼.”


라고 말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 횰은

단순히 롱이에게 짜증을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


“왜 짜증이 날까?”


하고 롱이의 마음을 들여다봐 줘요.


그리고 짜증이라는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마음을 찾아보게 해요. 


이 부분이 엄마인 저에게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의 행동만 보고

‘짜증내는 아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왜 이런 마음이 들었을까?’

‘아이에게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리고 아이가 좋아했던 마법의 요리!


이 책에서 또 재미있었던 부분은

횰이 만드는 마법의 요리예요.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

긍정적인 생각이 팡팡 떠오르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감정을 연결해 놓아서

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특히 4세 아이는

“엄마 이거 무슨 떡볶이야?”

“이 케이크 먹으면 어떻게 돼?”


하면서 음식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어요.


감정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는 소재와 연결해주니

아이 입장에서도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 책을 읽고 아이와 이런 이야기도 해봤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이는 언제 짜증이 나?”


잠깐 생각하더니


“엄마가 안 해줄 때!”


ㅋㅋㅋㅋㅋ


역시 아주 솔직한 4세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럴 때 짜증난다고 소리치는 것 말고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하고 이야기해봤어요.


아직 완벽하게 자기 감정을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금씩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를 알아가는 연습이 될 것 같아요.



💛 4세 아이와 읽어본 엄마의 느낌


개인적으로 이 책은

‘감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짜증’은 아이들이 정말 자주 경험하는 감정이라

4세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고요.


무조건


“짜증내면 안 돼!”


라고 가르치기보다는


“왜 짜증이 났을까?”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뭐였을까?”

“그 마음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책 마지막에는 **‘횰뚱 감정 처방전’**도 있어서

책을 읽은 뒤 아이와 감정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거나

독후활동처럼 활용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아직 4세라 긴 글밥의 동화책을 혼자 읽기는 어렵지만

엄마가 옆에서 읽어주면서 중간중간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는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요괴 캐릭터가 등장하니까

‘감정교육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요즘 아이가 부쩍

“짜증나!”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혼내기 전에 함께 책을 읽으면서

“우리 마음속에 왜 짜증이 생기는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4세 아이와 함께 읽어본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 짜증왕 자롱이》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와 감정교육을 함께 잡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




📌 해시태그

#책세상맘수다

#출동횰뚱감정요괴단

#한국경제신문출판




y***1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EL(사회정서학습) 어린이 판타지 동화
"SEL(사회정서학습) 어린이 판타지 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SEL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 성취를 높이고 또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 관계 개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주미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런 SEL(사회정서학습)에 초첨을 맞춘 어린이 판타지 동화로 우리 아이에게 도움되기
"SEL(사회정서학습) 어린이 판타지 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SEL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 성취를 높이고 또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 관계 개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주미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런 SEL(사회정서학습)에 초첨을 맞춘 어린이 판타지 동화로 우리 아이에게 도움되기 재밌는 이야기들을 출간하기 때문인데요. 우리 아이는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도 좋아했지만, 이번에 출간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에도 푹 빠졌답니다.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은 주미 작가님과 <학교 옆 만능빌딩>, < 호호당 산냥이> 김민우 그림 작가님의 만남으로 기대되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K-요괴 판타지입니다. 무려 구미호 횰이 등장하고, 어둑시니 '뚱실이'가 이번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그래서 횰뚱 감정 요괴단이네요.


이번에 출간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은 1권인데요.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의 제목은 짜증왕 자롱이예요. 


시도 때도 없이 치밀어 오르는 짜증 때문에 마음이 힘들고, 또 ‘짜증왕 롱이’라는 별명으로 놀림 당하기도 해요.


 롱이는 허락 없이 방에 들어오는 동생 때문에, 먹기 싫은 채소로 가득한 급식 때문에, 실수로 물을 뿌린 친구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짜증이 나고 짜증을 내고 있는데요. 스스로도 감정을 어떻게 제어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주미 작가 신작인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살펴주는데요. SEL(사회정서학습) 어린이 판타지 동화답게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은 마법의 음식을 요리해 마음을 살펴줍니다.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을 읽으며 언니 롱이와 동생 하리의 모습이 우리 집 자매 모습같기도 했는데요. 허락받고 언니방에 들어갔고, 만진 건 제자리에 뒀는데도 언니는 계속 화를 낸다고 해서 빵터졌네요. 언니도 읽어봐야 할 것 같다고..ㅋㅋ


횰과 뚱실이의 감정 요괴단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를 찾아가 도움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주미 작가님의 이전 작품인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미야옹 마음 분식점>만큼 재밌게 읽었습니다. 횰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더 마음에 든다고 해요. ㅋㅋ


재미와 함께 사회정서 학습 교육까지 가능한 <출동! 횰뚱 감정 요괴단 1> 추천해요. ^^

c********7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나는 감정을 멈출수 없을 땐? / 출동! 횰뚱감정요괴단.
"짜증나는 감정을 멈출수 없을 땐? / 출동! 횰뚱감정요괴단." 내용보기
이 책에는 구미호 횰이랑 어둑시니 뚱실이가 나와요. 무시무시한 요괴냐구요?? 사실 이 두 친구들은 친구들의 어두운 감정을 해결해주는 멋진 감정요괴단이랍니다! 횰에게 있는 여우구슬은 감정이 힘든 아이를 찾아서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어둑시니인 뚱실인는 아이들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걸 좋아한답니다~!오늘의 손님 자롱이는 늘 짜증이 많아요. 바쁜 엄마아빠로 인해 매일 동생하
"짜증나는 감정을 멈출수 없을 땐? / 출동! 횰뚱감정요괴단." 내용보기

이 책에는 구미호 횰이랑 어둑시니 뚱실이가 나와요. 무시무시한 요괴냐구요?? 사실 이 두 친구들은 친구들의 어두운 감정을 해결해주는 멋진 감정요괴단이랍니다! 횰에게 있는 여우구슬은 감정이 힘든 아이를 찾아서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어둑시니인 뚱실인는 아이들의 어두운 마음을 먹는걸 좋아한답니다~!

오늘의 손님 자롱이는 늘 짜증이 많아요. 바쁜 엄마아빠로 인해 매일 동생하고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죠. 그런데, 동생은 늘 자롱이를 짜증나게 만들어요. 따라쟁이, 이름보, 장난꾸러기, 등등등  언니를 귀찮게 하고 짜증나고 화나게 만들죠. 자롱이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함께 화가나고 짜증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엄마아빠는 네가 언니니까 이해하고 참으라고만 하셔요. 집에서만 이럴까요? 아니에요. 학교생활에도 모든 상황들이 지롱이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 투성이입니다.

아니 이렇게 짜증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라는거죠? 마법으로 해결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여요. 이런 자롱이 앞에 횰뚱 감정요괴단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짜증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려주죠! (책에서 확인하세요~!) 

횰이는 요리도 너무 잘하는 멋진 구미호입니다. 롱이를 위하여 맛난 음식을 만들어줬죠. 바로바로 [다정함이 피어오르는 떡볶이]! 이 마법같은 (양념소스가 아주 신비로워요!유니콘의 눈물, 인어의 비늘, 도깨비의뿔가루, 마녀의 웃음소리...) 떡볶이를 먹고나면 정말 다정함이 피어오른답니다! 롱이를 보시면 알게 되지요. 

롱이는 횰뚱감정요괴단을 만난 뒤 변했어요. 롱이의 주변상황에는 변한건 없었지만, 상황과 문제를 대하는 롱이의 태도가 변했기 때문에 롱이의  하루는 반짝반짝한 하루가 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 한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불어일으키면서, 쉽게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감정동화입니다. 특별히 초등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요괴가 주인공이죠. 게다가 횰이와 뚱실이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서, 그 다음 이야기들이 궁금해졌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횰뚱감정처방전 페이지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지요.  저는 이 부분이 좋아서, 아이에게 따로 질문들만 적어 프린트해서 직접 적어보도록 했답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나름의 방법을 적은것에 함께 고민하면서 방법들을 추가해 갔어요. 내 주변 친구의 이야기같은 쉽게 몰입하기 좋은 이야기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방법까지!  사실, 방법을 알더라도 감정을 정리하고 해결하는건 수많은 연습이 필요한 건데, 책 덕분에 쉽게 떠올리면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도 둘째가 짜증내면서 화내니까, 첫째가 침착하게, "2호야, ~~~ 해서 짜증나고 화났어? 근데 그럴때는 짜증내고 화낼 필요가 없어. 그냥 언니! 나 ~~해서 속상해! 도와줄 수 있어? 이렇게 말하면 돼. 한번 해볼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걸 들은 2호는 물론 웃기다며 웃고는 아직 따라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방법을 통해 2호가 자연스레 물들게 되면 언젠가는 짜증이 올라왔을때 폭발하는 것 보단 순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방법이 먼저 떠오르지 않겠어요? 이 책 덕분에 시작하게 된 1호와 저의 [2호 교화 프로젝트] 작전 이랍니다.^^

에필로그를 읽어보니 그 다음 책도 너무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감정을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m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