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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레아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중 4권 <채소를 누가 좋아해?>입니다.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해요. 레아는 채소를 좋아하지만 그건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아니예요, 레아 역시 다른 아이들처럼 채소를 먹는 것을 싫어합니다. 레아가 채소를 먹게 하기 위한 엄마 아빠의 노력을 담은 이야기예요. 레아는 채소를 좋아합니다. 초록빛 완두콩으로 목걸이를 만들고 주황색 당근을 동그랗게 잘라 싫에 꿰면 예쁜 목걸이가 됩니다. 으깬 감자 위에 허브 잎을 꽂고 손으로 눈과 입을 그려 빙그레 웃는 얼굴을 만들기도 해요. 시금치를 넣은 초록색 수제비 반죽으로 뱀, 공룡, 악어 같은 갖가지 동물들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레아는 채소를 좋아하지만 먹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레아가 채소를 하나도 안 먹는다며 걱정합니다. 레아의 친구들은 채소를 잘 먹는다는데 말이죠. 아빠는 아침에 레아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체스코 아빠는 채소 모양의 옷을 입고 채소를 먹는 날마다 연극을 했다고 했어요. 체스코가 채소를 먹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리우네 할아버지는 서너 가지 채소를 포크에 찍어서 비행기 놀이를 했다고 했죠. 미리암 엄마는 채소를 몽땅 갈아서 수프나 주스를 만들어 미리암이 채소인 줄 모르고 마시게 해 주었다고 했어요. 레아네 엄마 아빠는 세 작전을 모두 써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레아가 채소를 먹게 하는데 실패하고 말았죠. 아빠는 레아에게 비밀 얘기를 해 줍니다. 채소를 먹기 싫어했던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였죠. 채소를 먹지 않던 아빠가 생각보다 채소가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야기를 들은 레아는 채소의 맛을 음미해보려고 합니다. 먹지 않던 채소를 하나씩 먹어보며 생각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된 레아.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의 고민과 채소의 맛을 알아가는 레아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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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3번째/채소를 누가 좋아해?> 집에 도착한 레아 성장 그림책 4권 중 아이랑 함께 읽으며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그림책 요즘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들 정말 많죠. 우리집 아이들도 채소라면 따로 골라 먹기 일등이죠. 레아를 통해 친숙한 채소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방법으로 아이에게 채소에 대해 친근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레아의 부모님은 연극도 해보고, 쥬스도 갈아먹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채소를 먹이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하게 되네요.~ 어떤 방법으로 채소를 먹게 될지 궁금하시죠. 바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빠 어렷을 적 아빠도 채소를 먹기 싫어했다는 공감한다는 말 한마디가 레아의 마음을 움직였네요. 무조건 먹어야한다는 강압적이고, 강요하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일곱살 공주님은 더듬더듬 책을 읽으며 레아가 되어보았어요.
공주님과 함께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꺼내보았답니다. 가지, 감자, 양파, 콩 등으로 찍기놀이 물감놀이 해보았답니다.
소꿉놀이까지 꺼내서 햄버거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아이 나름대로 몇시간을 놀면서 재미있는 시간보냈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골고루 채소를 먹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조건 먹어라하는 강요보다는 우선 기다려주고 우리 주변에 있는 채소에 대해 친해지고, 익숙한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집에 있는 채소를 꺼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부담없이 즐겁게 놀아본 채소놀이였습니다. 다음에 음식으로 만난 채소를 보면서 맛있게 먹길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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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누가 좋아해
조금 더 크면 수학 영어 성적 상위 1%의 아이가 부러울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채소 잘 먹는 아이, 김치 맛을 아는 아이가 가장 부럽습니다. 채소의 맛과 향을 아직 모르는지, 알록달록 파프리카며 깍두기를 보기만 해도 질겁하는 아이들을 보면 속이 상하지요. 주위에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는 부모가 많고 심지어는 채소를 안 먹어서 병원까지 다니는 아이도 있다보니, ‘채소 좋아하는 아이도 있나?’ 하며 일반화해버리게 됩니다. 레아의 성장 그림책 3권의 제목도 <누가 채소를 좋아 해?>랍니다.
우리의 귀염둥이 레아는 ‘그 누구?’에 해당할까요?. 부분적으로만 ‘예스’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레아는 채소를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먹기보다는’가지고 놀기’를 더 좋아하거든요. 완두콩을 당근과 엮어서 목걸이로 만들기도 하고, 으깬 감자에 눈과 입을 그려 감자 인형을 뚝딱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시금치를 넣은 초록색 수제비 반죽으로 뱀이나 악어를 빚어내기도 하고요.
이처럼 레아에게 채소는 음식이라기보다 장난감이었어요. 하지만, 엄마아빠 덕분에 채소의 식감과 향에 반했답니다. 과연 레아의 엄마아빠가 ‘레아 채소먹이기’를 위해 어떤 전략을 썼는지 궁금해지지요? 레아 엄마 아빠도 처음엔 막막했어요. 주변에 조언을 구했지요. 조언대로 채소 인형을 뒤집어 쓴 채 연극을 하고, 포크에 삶은 채소를 잔뜩 찍어서 온 집 안을 날아다니는 비행기 퍼포먼스도 하셨답니다. 하지만, 레아는 입술을 굳게 다물었지요. 여섯 살이기 때문에 엄마아빠의 퍼포먼스가 유치해보였나봅니다.
원색의 초록색과 빨간색을 자랑하는 채소 쥬스 먹기도 당연히 거부했고요. 아빠는 전략을 바꾸셨어요. ‘솔직고백’ 전략으로요. 아빠 역시 어렸을 때 얼마나 채소를 싫어했는지, 일단 먹어보니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를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지요. 레아는 아빠의 말씀에 용기를 내었어요. 동글동글 주황색 당근이랑 컬리플라워를 입에 쏙 집어 넣어보았는데, 참 맛있었다네요. 채소의 맛을 안 레아 덕분에 식탁 위의 채소 요리는 금새 다 사라져버렸답니다. 이제 레아 엄마아빠는 더 부지런해지셔야 겠는걸요? 채소를 야금야금, 아삭아삭 먹어치우는 레아 때문에 냉장고 안 신선 채소가 남아 나지 않을테니까요? 채소 사다 나르면서 휘파람 부는 즐거움,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레아에게 도움을 청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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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누가 좋아해? / 온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3 / 푸른숲주니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 세 아이~ 레아도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공감 그림책!! 레아의 성장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에 대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낸 <채소를 누가 좋아해>를 읽어 볼게요..ㅎㅎ
레아는 채소를 무척 좋아해요. 완두콩과 당근으로 알록달록 예쁜 목걸이를 만들고, 감자로 재미있는 얼굴도 표현하고, 시금치로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 뱀, 공룡, 악어 등등 재미있게 표현을 해요.
이렇게 재미있게 채소와 놀이를 하면 채소를 좋아한다고요? 하지만, 레아는 채소를 먹기를 싫어해요.
채소는 먹기 싫고 장난만 치는 레아에게 특급조치를 하고 싶은 엄마, 아빠! 과연 레아의 채소 먹이기는 성공할까요?
레아의 친구 리우, 미리암, 체스코는 채소를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빠는 그 아이들이 어떻게 채소를 잘 먹게 되었는지.. 물어보러 유치원에 가요. 아빠는 채소옷을 입고 연극하기, 채소를 이용해서 비행기 놀이하기, 채소를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서 먹이기!! 모두 레아에게 적용해보았지만, 실패하고 말아요. 아빠는 레아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강요하지 않고, 아빠의 어릴 적 모습을 이야기 하는데... 과연 레아는 채소를 어떻게 먹게 될지.. 궁금하지요? ㅎㅎ 그럼..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레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이상하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보통 채소와 함께 놀이를 하면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면서 채소를 먹어보기도 하고, 채소와 가깝게 된다는 걸 육아서를 보면 많이 나오는데... 레아는 좀 다른 아이였어요. 채소와 놀이를 잘 하지만, 채소 먹기는 싫다고요..ㅎㅎ 우리 아이들도 채소로 놀이를 하지만, 채소는 좋아하지 않아요. 다 싫어하는 건 아니고, 편식을 좀 하네요. 특히 시에나는 양파를 너무 싫어해요. 볶음요리나 만두, 튀김같은 곳에 양파가 들어 있으면 얼굴부터 달라지죠. 아직도 양파 먹는 걸 거부하지만, 레아처럼 조금씩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오늘도 레아의 성장 그림책 <채소를 누가 좋아해?>를 읽어주고, 양파와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 가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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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채소를 누가 좋아해?/ 레아성장그림책/ 식습관/ 유아그림책추천
여섯살 레아와 함께하는 성장그림책!! 아마도 어린 아이들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 시리즈일거에요. 레아의 성장그림책 [채소를 누가 좋아해?]는 아이들의 식습관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레아는 채소를 아주 좋아해요. 완두콩으로 목걸이를 만들고 으깬 감자위에 허브 잎을 꽂으면 웃는 얼굴도 되고 시금치넣은 반죽을 조몰락조몰락해서 동물들을 만들수 있거든요. 하지만 채소를 먹는것은 싫어해요. 이런 레아를 위한 엄마, 아빠의 채소 먹이기 대작전!! 과연 성공할까요? 저희 아이들도 지독한 편식쟁이들이에요.ㅡㅡ; 그중 고기사랑은 대단하지만 채소는 잘 먹지 않아 고민고민.. 으흐흐.. 전보다 많이 나아 졌지만 그래도 채소 먹이는데 애를 먹고 있답니다. 책 속 레아의 부모님이 한 여러 방법들도 채소 먹이기방법으로 좋은데요, 하지만 레아에겐 난공불락..ㅎㅎ 울 콩이도 보더니만 난 쥬스는 먹는데 하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어렸을때의 비밀을 레아와 공유한 아빠 덕분에 레아는 채소와 친숙해졌어요. 책을 읽고 난뒤 콩이에게 물었어요. 여전히 채소가 싫니? 응.. ㅡㅡ; 그래도 조금씩 먹을 수는 있을 것 같아..ㅎㅎ 사실 아이들 채소 안먹는다고 구박아닌 구박을 많이 했거든요. 책을 보고 조금씩 먹겠다는 아이의 다짐 꼭 지켜주길 바라면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 그 부모님께 요책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