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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못읽는 나.. 잘못 고른책은 읽다 읽다 마음이 뱉아버려서 다 못읽곤 하는데 요건 일상이 사르르 녹아있는 듯 퐁신퐁신 쫜득쫜득 말랑카우 카라멜 하늘색 맛 책이네여 마음이 잠시 쉬어가고 싶거나 말랑카우 땡길때 읽어 보세요 이렇게 길게 적을줄 모르는데 70자 정도 적고 등록하기 누를려는데 100자를 채워야 등록된데요 제가 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심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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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한 편을 뽑아 너에게 적어 보내준다. 아직 읽지 않고 있다 더 좋은 한 편을 뽑아 적어 보내준다 무슨 일이 있나? 나무, 바다, 새 정말 좋은 한 편을 뽑아 노란 바탕에 적어 보내준다 오늘은 88 읽지 않는 숫자가 달려있다 순식간에 사라졌다 민달팽이까지.... 시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