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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여섯 살 레아의 성장 그림책, 마지막 <깜깜한 건 싫어>입니다. 깜깜한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레아 역시 깜깜한 걸 싫어해요. 깜깜한 것을 무서워하는 레아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레아네 집에 안드레아 외삼촌이 놀러 왔어요. 항상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신기한 이야기도 많이 알고 있는 외삼촌을 레아는 좋아했어요. 깜깜한 밤이 되자, 외삼촌에게 책 한 권만 읽어 달라는 레아. 책을 다 읽고 불을 끄려고 하자 레아는 불을 끄지 말라고 소리쳤어요. 깜깜한 건 싫다는 레아의 모습이 안타까운 외삼촌은 레아에게 깜깜한 어둠 속에는 아주 멋진 것들이 숨어 있다고 레아에게 알려 줍니다. 아주 아름다워서 자꾸자꾸 보고 싶은 것들이라고 말하는 외삼촌에게 레아는 무서운 괴물이 숨어 있다고 했어요. 외삼촌은 어둠 속에서 무서운 괴물과 마녀, 도깨비, 배고픈 늑대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레아에게 무서운 괴물이 나타난다면 외삼촌이 당장 달려와서 지켜 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였어요. 그리고 외삼촌은 레아와 함께 산책을 나가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고 있는 동그란 보름달을 보여 줬어요. 깜깜해서 무서울 때는 달을 떠올려 보라고 했지만 여전히 레아는 깜깜한 건 무서웠어요. 다음 날 저녁 다시 산책을 나간 외삼촌은 별이 잘 보이는 곳으로 레아를 데리고 갔어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며 외삼촌은 레아에게 깜깜한 어둠이 주는 선물이라고 했어요. 그래도 레아는 아직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무서웠어요. 며칠이 지난 외삼촌과 가족들과 함께 옆 마을 축제에 간 레아. 레아는 불꽃놀이를 기대했어요. 깜깜한 밤이 되자 시작된 불꽃놀이. 외삼촌은 레아에게 불꽃도 어둠이 주는 선물이라고 했어요. 깜깜한 것을 무서워하는 레아에게 깜깜한 어둠이 주는 선물을 보며 두려움을 없애주려는 외삼촌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레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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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레아 성장그림책/깜깜한 건 싫어!> 7살 우리 공주님도 가끔씩 잘 때 불을 끄면 무섭다며 엄마 옆으로 달려오곤 하는데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저희 아이도 레아처럼 그런 시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레아는 외삼촌과 함께 밤에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 구경을 하면서 레아는 점점 어둠을 무서운 존재가 아닌 우리에게 마법을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와 함께 레아의 마음이 되어보고, 밤에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들을 상상해보는 시간 갖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가서 불꽃놀이했던 기억을 이야기 하면서 검은 도화지에 불꽃놀이를 표현해봤어요. 엄마는 그림그리는 거 보지 말라며 감추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바닷가에서 했던 불꽃놀이 했던 경험을 이야기 나누며 검은 도화지에 많은 것을 그려주었네요. 햄버거, 꽃, 강아지 모양 쿠키, 아이가 재미있게 연필로 쓰쓱 그리며 그린 그림이랍니다. 초등학교 언니도 함께 그림 그리기 참여해봤어요. 바닷가에서 네 식구가 밝게 웃으며 폭죽놀이 한 경험을 토대로 그려주었네요. 레아처럼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어두운 밤에 나가 신기한 경험을 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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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건 싫어!
레아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외삼촌은 '깜깜'을 무서워하는 레아를 도와주고 싶어 궁리합니다. "깜깐한 어둠 속에는 멋진 것들"이 숨어 있다고 이야기해주지만, 레아는 온통 괴물만 떠올립니다. 마녀, 도꺠비, 배고픈 늑대까지 레아의 상상 속에서 무서운 괴물들은 점점 늘어갑니다. "널 지켜 줄게. 걱정하지 마."라는 외삼촌의 다독거림에도 레아는 밤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지요. 현명한 외삼촌은 레아를 데리고 밤 산책을 나갑니다. 마침 동그란 보름달이 하늘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었어요. 외삼촌은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달빛 아래서 뽀뽀를 한다는 부끄러운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레아는 쑥스러워서 '웩!'하며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 다음 날 산책은 좀 더 멀리 나갔답니다. 자동차를 타고 시골로요. 놀랍게도, 외삼촌이 레아를 데리고 가주신 곳에서는 별들이 쏟아질 듯 많았어요. 레아의 표현을 빌자면, "마법사가 지팡이를 휘둘러 하늘에 은색 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았지요. 별들이 어찌나 아름다웠는지, 레아의 가슴까지 콩닥콩닥 뛰었대요. 외삼촌 역시 레아에게 뒤지지 않게 낭만 시인이네요. "깜깜한 어둠이 레아에게 별을 선물해 준 거야."라고 말씀해주시니 말이네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말이지 않나요. 어둠이 별을 선물해주다니 말이에요. 외삼촌 덕분에 이제 레아는 밤의 아름다움을 알았네요.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깜깜한 건 싫어!>는 영유아기 두려움의 대상인 '어둠'의 아름다운 면을 꼬마 독자에게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그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줄지 지침이 되어주는 책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에 푸른숲 출판사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보는"이라는 수식 문구를 붙여주었나봐요. 정말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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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깜깜한건 싫어!/ 유아그림책/ 레아성장그림책/ 유아도서추천
요즘 울 콩이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 바로 푸른숲주니어의 온가족이 함께보는 레아성장그림책 시리즈랍니다. 레아보다는 나이가 있지만 책속 레아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아닌듯 해서요. 여전히 밤을 무서워하는 울 작은 콩이에게 보여준 [깜깜한 건 싫어!]입니다. 저도 어렸을때 깜깜한 밤이 무서워 심부름도 못갔는데..ㅋㅋㅋ
![]() ![]() ![]() 깜깜한 밤이 무서운 레아.. 좋아하는 외삼촌이 그런 레아를 위해 보름달도 보여주고 하늘의 별도 보여주고 마을 축제에서 불꽃놀이도 보여줘요. 밤이 주는 선물을 본 레아!! 밤은 여전히 무서울까요?? 아직도 엄마옆에서 자는 울 작은콩이.. 잠자리 먼저 들라고 하면 불도 켜놓고 엄마가 옆에 누울때까지 잠을 자지 않아요. 책도 읽어주고 잠이 들어야 불을 끄는 우리집이었어요. 아직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하지만 레아의 책을 읽고 며칠전부터 불을 끄고 난뒤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잠자리에 들고 있답니다. 레아 또래의 아이들에게 어두운 밤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해요.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걸 도와주는 책이 바로 레아 성장그림책 인듯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겨내면 한뼘 더 커있는 아이들... 레아는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는 고마운 친구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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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아이들은 자야 할 생각에 표정이 어두워요. 더 놀고 싶은데.. 밤이야~ 밤은 싫어! 사실 깜깜한 걸 싫어하는 거 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레아가 왜 깜깜한 걸 싫어하는지... 책장을 넘겨 확인해볼게요.
안드레아 외삼촌이 레아네 집에 놀러 왔어요. 엄마의 남동생인 외삼촌은 신기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알고 있어요. 자기 전에 책 한권만 읽어 달라고 하는 레아~ 다 읽었는데도 레아는 불을 끄지 못하게 해요. 깜깜한 게 무서운 레아!! 어둠 속에 무서운 괴물이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 레아에게 외삼촌은 깜깜한 어둠 속에 아주 멋진 것들이 숨어 있다는 것들을 알려주는데... 과연 레아는 어둠의 무서움을 떨쳐 버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한참동안 불을 끄지 못하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럴때마다 안고, 업고, 달래가면서 재웠던 기억도요. 그럴때마다 몇번을 달래보지만, 나중에는 화를 버럭!! 그렇게 아이의 공포감을 더 키워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레아의 외삼촌처럼 현명하게 어둠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멋진 것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스스로 어둠이 무섭지 않다는 걸 알려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깜깜한 밤이 되면 별, 달의 조명이 켜지는 전등으로 아이의 마음을 달래며 잠자리에 드는데요. 그 반짝이는 달과 별들을 보면서 깊은 잠에 빠져드는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하나씩 무서운 것들이 있어요. 레아가 싫어하는 어둠!! 외삼촌과 함께 어떻게 떨쳐가는지...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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